일반
-
국가대표 선수들의 불공정 판정 대응 능력을 키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불공정 판정 등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하여 선수단의 위기상황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상으로 종목별 교육을 실시한다.그동안 한국 선수단은 각종 국제경기대회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우수한 경기력을 발휘해왔으나, 불공정 판정 등 위기상황에서의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미흡해 선수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가 일부 있었다. 6월 4일부터 6월 말까지, 종목별(21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국제경기연맹(IF: International Federation) 소청, 항의 관련 규정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F´ed´eration Internationale du Sport Universitaire) 규정, 스포...
-
광주 U대회 개·폐회식 '한국 전통문화와 파워풀한 대중문화의 융합'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윤장현·김황식)는 대회 개막 D-30인 3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로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폐회식 제작발표회를 가졌다.조직위는 제작발표회에서 "개·폐회식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예술인들이 대거 출연해 한국 전통문화와 파워풀한 대중문화의 융합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개폐회식에는 영화배우 주원, 가수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젊은 국악인 송소희, 팝페라테너 임형주, 록가수 김경호, 국악인 김덕수·왕기철·박종숙, 성악가 김재형 등 전통문화와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한다.특히 샤이니, 블락비, 지누션, EXID, 크레용팝, 울랄라세션, 딕펑스 등 ...
-
'방과 후 수업'까지 갑질 논란이라니…
갑질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방과 후 학교'. 이런 가운데 불공정한 계약이 굳어질 수 있는 위험 소지가 있는 법안이 제출돼 억울한 '을'의 피해가 늘어날 우려가 더 커지고 있다.새정치민주연합 설훈을 비롯해 인재근, 도종환 등 의원 10명이 발의한 '방과 후 학교 운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다. 지난 4월 발의한 이 법안은 이달 임시국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이 법안의 제안 이유는 다음과 같다. '방과 후 학교'의 법적 근거가 미흡하고 교원들의 업무 가중 및 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개선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교원 및 학생의 권리를 보호하도록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법률로 제정하려는 것이라는...
-
'왼쪽 눈 실명' 김보성, 로드FC 무대에 서는 이유
한때 액션배우로 이름을 날렸고, 한참 후 '의리'로 인기몰이를 한 김보성이 로드FC에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갖는다.우리 나이로 50. 더구나 왼쪽 눈이 실명 상태인 김보성이 뒤늦게 격투기 무대에 서려는 이유는 뭘까.김보성은 3일 로드FC를 통해 "로드FC 경기에 출전해서 받는 파이트머니 전액을 소아암 아이들 수술비로 기부하겠다"고 밝혔다.김보성은 "항상 의리 있는 세상을 꿈꿨고, 의리의 끝은 기부라고 생각했다. 로드FC가 내가 꿈꾸는 세상으로 가는 길잡이가 되어 줄거라 믿는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소아암 환우 1명 당 1억원의 수술비가 필요하다.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싸우겠다. 많은 분들이 아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
제주서 열린 전국소년체전 폐막
제주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전이 2일 나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신기록 풍년속에 제주선수단은 29개의 메달을 따내 목표를 초과했다.선수단 17000여명이 참가해 제주종합경기장 등에서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나흘동안 열린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폐막했다.이번 체전에는 바둑과 골프가 신설돼 모두 35개 종목별로 치러졌다.신기록은 40개가 쏟아졌다. 대회신기록이 38개, 대회타이기록이 2개다.특히 지난 대회에서 신기록이 전혀 나오지 않았던 육상과 사격, 양궁에서 12개의 신기록이 수립됐다.가장 많은 금메달을 딴 선수는 기계체조의 서울대동초등학교 6학년 박승호로 모두 관왕을 차지했다.또 수영과 체조에서 4관왕이 3명 배출됐고...
-
복싱서 소년체전 2년 만에 金 안긴 청주 남중 최성우
전국소년체육대회 복싱에서 충북으로서는 무려 2년 만에 금메달이 소식이 전해졌다.올해 초 성적이 좋지 못해 큰 기대를 받지 못했던 청주 남중 복싱부 최성우 군이 영광의 주인공이어서 더욱 큰 기쁨을 안겼다.청주 남중 복싱부의 주장을 맡고 있는 최 군은 올해 첫 대회에서 1회전에서 탈락하는 등 좋지 못한 출발을 보였다.최 군은 이를 만회하기 위해 더욱 훈련에 열중했고 그 성과로 충북 대표로 참가하면서 기회를 잡았다.특히 대회 일주일 가량 앞두고는 장관식 코치의 집에서 합숙을 하는 등 금메달을 위해 온힘을 쏟았다.최성우 군은 "팀의 주장으로 올해 첫 대회에서 1회전 탈락한 것이 너무도 창피해 더욱 열심히 훈련에 임해야 겠다고...
-
테니스 69위 정현 "톱10들과 경기, TV속에 있는듯…"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박재홍 앵커■ 대담 : 정현 (테니스 세계랭킹 69위)불모지와 같았던 한국 테니스계가 스타 선수의 등장으로 뜨겁습니다. 바로 19살의 정현 선수인데요. 세계랭킹 167위로 시즌을 시작했던 정현 선수. 불과 6개월 만에 세계 랭킹 69위에 오르면서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6월 말에는 세계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윔블던 대회 참가를 앞두고 있는데요. 하루하루 한국 테니스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이렇게 말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는 정현 선수와 얘기를 나눌 텐데요. 바로 오늘 윔블던 대회 출전을 위해서 출국을 앞두고 있다고 하네...
-
테니스 정윤성-오찬영, 프랑스오픈jr 2회전 진출
남자 테니스 유망주 정윤성(양명고)과 오찬영(동래고)이 프랑스오픈 주니어 2회전에 안착했다.둘은 1일(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단식 1회전에서 각각 호주의 마르크 폴만과 포르투갈의 누노 보르게스를 모두 2-0으로 완파했다. 전날 홍성찬(횡성고)까지 한국 주니어 유망주 삼총사가 모두 1회전을 통과했다.정윤성은 마르크 폴만을 상대로 첫 세트에서 2게임만 내주며 6-2로 이긴 후 두 번째 세트 2-2에서 상대 게임을 브레이크하면서 승기를 잡았다.오찬영도 누노 보르게스를 첫 세트에서 6-3으로 이겨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고 두 번째 세트 3-2에서 브레이크에 성공해 승리까지 이어졌다.CBS노컷뉴스 임종률...
-
WKBL, 2015-16시즌 심판 공개 모집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2015-2016시즌 심판을 공개 모집한다.서류 접수는 2일부터 12일까지이며 WKBL을 방문하거나 우편, FAX, 이메일로 받는다. 제출 서류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최종학력증명서, 각종 자격 및 경력증명서 사본(해당자)이다.지원자는 국내 및 해외 여행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고, 고졸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서 남자의 경우 군필자 혹은 면제자여야 한다. 또 국제 심판 자격 및 심판 자격증 소지자, 심판 경력자, 선수 출신을 우대한다.전형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실기 테스트로 진행된다. 1차 서류 심사 통과자에 한하여 2차 체력 및 실기 테스트를 실시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1차, 2차 합격자는 개별 통보한다. 제출...
-
男 정구 박창석-전승용, 폴란드컵 2연패
남자 정구 간판 박창석-전승용(이상 수원시청)이 폴란드컵 2연패를 달성했다.박창석-전승용은 1일(한국 시각) 폴란드 바르샤바 그로드지스크 정구장에서 열린 제 9회 국제정구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알렉스 마투젤란스키(폴란드)-암 소라쳇(태국) 조를 5-2로 눌렀다. 지난해까지 2회 연속 우승이다.박창석은 그러나 남자 단식 결승에서는 소라쳇에 2-4로 져 은메달에 만족했다. 대표팀의 다음 일정은 5~7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2015 독일컵 국제정구대회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
충북 체조계 샛별, 충주 남산초 신솔이 양
제44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충북 체조계의 샛별이 떠올랐다.충주 남산초 5학년생인 신솔이양이 1일 여초부 뜀틀에서 6학년 언니들을 제치고 생에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평균대에서도 아쉽게 은메달을 차지하면서 체조계의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신 양은 이번 대회 성장통에 따른 고통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투혼을 발휘했다.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남산초 1학년 때 체조계에 입문한 신 양은 학교 훈련 환경이 열악해 제천 훈련장을 오가는 악조건까지 이겨냈다.신 양은 내년 소년체전의 다관왕을 목표로 부상을 회복한 뒤 훈련에 몰두할 예정이다.신 양은 "경기 중에 부상당한 다리에 통증이 와 포기하고 싶었지만 선생님들이 함께 노...
-
다이어트 롤러, 전국대회 MVP… 청주 만수초 김민서 양 화제
학교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롤러 선수로 입문한 초등학생이 전국소년체육대회 MVP까지 차지해 화제다.충북 청주 만수초 6학년 김민서양이 제44회 전국소년체전 이틀째인 지난 달 31일 일을 냈다.롤러 여초부 3,000m 포인트와 계주 1,000m 개인전까지 휩쓸며 대회 3관왕으로 MVP까지 차지한 것이다.이번 대회 충북선수단에 안긴 두 번째 3관왕이자 종목별 첫 MVP이기도 하다.이처럼 전국 최강의 실력을 입증한 김 양이 롤러에 입문한 것은 단순히 살을 빼기 위해서였다.만수초 3학년 재학 중에 당시 학교에서 실시하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참가한 것이 계기가 됐다.하지만 롤러를 시작한지 불과 2년 만인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3000m 계주...
-
女 농구 최고 연봉은 3억, 평균 8천만 원
여자프로농구 최고 연봉은 3억 원, 평균 연봉은 8000만 원 남짓으로 집계됐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1일 발표한 '2015-16시즌 선수 연봉 계약 결과' 최고 연봉은 하나외환 에이스 김정은의 3억 원이었다. 2위는 삼성 가드 이미선의 2억8000만 원이다.신한은행 신정자, 김단비와 우리은행 양지희, 박혜진, KDB생명 이경은이 2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 1억 원 이상 2억 미만 선수는 16명이고, 총 1억 이상 선수는 23명으로 전체 등록 선수의 27.7%였다.선수 연봉의 총액인 샐러리캡은 12억 원이다. 삼성과 신한은행이 99.9%, 우리은행(이상 13명)이 89.6%의 소진율을 보였다. 하나외환(13명)이 79.2%, KB스타즈(15명)이 90.8%, KDB생명 (16명)이...
-
전자랜드 김지완, KBL 최초 필리핀 진출
인천 전자랜드 가드 김지완(25 · 187cm)이 프로농구 최초로 필리핀 리그에 진출한다.전자랜드는 1일 "김지완이 히네브라(Ginebra) 소속으로 이르면 3일부터 경기에 출전한다"면서 "이번 리그는 24일까지나 히네브라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경우 계약 연장을 통해 더 뛸 수도 있다"고 밝혔다.김지완은 정규리그 총 5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다만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에 따라 출전 경기가 늘어날 수 있다.필리핀 리그의 아시아 선수 출전 쿼터(193cm 이하)에 따른 것이다. 전자랜드는 "최근 한국농구연맹(KBL)이 필리핀 리그와 아시아 쿼터제를 통한 국내 선수의 필리핀 진출을 논의하는 가운데 팀도 필리핀 현지 관계자와 김지완의 리그 참가를...
-
도로공사-인삼공사, 팀 '허리' 바꿨다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인삼공사가 간판선수를 맞바꾸는 '대형 트레이트'를 단행했다.한국도로공사는 1일 "KGC인삼공사와 양 팀의 리베로 김해란과 임명옥을 맞바꾸는 1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마산 제일여고 2년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소속팀은 물론, V-리그 여자부를 대표하는 리베로로 맹활약했다. 2002년 도로공사에 입단한 김해란은 V-리그 역대 디그와 수비 부문 1위에 올라있다. 임명옥도 2004년 인삼공사 유니폼을 입은 뒤 V-리그 개인 통산 디그, 리시브, 수비 모두 3위를 기록 중이다.도로공사와 인삼공사는 "강력한 체질개선을 통한 변화를 위해 이번 트레이드를 실시했다"면서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윈-윈할 수...
-
[쓸로몬] 스키점프 선수들도 두려워하는 '하늘길'
[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쓸로몬은 쓸모있는 것만을 '즐겨찾기' 하는 사람들을 칭하는 '신조어' 입니다. 풍부한 맥락과 깊이있는 뉴스를 공유할게요. '쓸모 없는 뉴스'는 가라! [편집자 주]2018년 동계올림픽의 경기장으로 활용될 스키점프대를 다녀왔습니다. 바로 알펜시아리조트의 스키점프대입니다. 지난 2006년 착공해 2009년 준공했구요. 800만명이 관람한 영화 '국가대표'의 촬영지로 주목을 받았던 곳입니다.지난 4월부터 일반인에게도 스키점프대가 공개돼 '고소공포증'만 없다면 한번 다녀올 만 합니다. '엄지 척' 들어올립니다. 요즘처럼 더울 때 한번 올라가 본다면 바로 오싹해질겁니다. ...
-
'부상자 속출' 남자 배구대표팀 "뛸 선수가 없네"
남자 배구대표팀 문용관 감독은 월드리그 2그룹 D조에서 7승(12경기)을 목표로 잡았다. 유럽 팀인 프랑스, 체코는 홈에서 1승씩, 원정에서 1승씩을 거두고, 일본을 상대로는 홈에서 2승, 원정에서 1승을 챙기겠다는 복안이었다.하지만 첫 2연전부터 계획이 틀어졌다.한국은 지난 5월30~3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5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2그룹 D조 1~2차전에서 프랑스에 세트스코어 1-3, 0-3으로 연패했다.사실 프랑스와 전력 차를 무시할 수는 없다. 세계랭킹도 프랑스가 12위로 한국(16위)보다 위다. 게다가 월드리그를 치르기 전까지 프랑스전 9연패를 기록 중이었다. 프랑스의 좌우 쌍포인 어빈 은가페, 안투앙 루지에는 세계 정상급...
-
'故 김경률 후계자' 김행직, 선배 최연소 기록 깼다
'당구 천재' 김행직(23 · 전남당구연맹)이 역대 최연소 국내 랭킹 1위에 등극했다.김행직은 31일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 3회 국토정중앙배 2015 전국당구선수권대회' 3쿠션 결승에서 홍진표(대전당구연맹)를 40-33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빌리어즈 TV컵 코리아 오픈 이후 2연속 우승이다.지난 1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연소로 우승한 김행직은 또 한번 최연소 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날 랭킹 포인트 120점을 얻어 407점으로 1위에 오른 것. 이는 역대 최연소 기록이다.대한당구연맹 관계자는 "이전까지 최연소 1위는 2005년 당시 고(故) 김경률의 25살"이라고 밝혔다. 김경률의 기록을 2년 앞당긴 것.김행직은 일찌감치 당구 신동...
-
'문용관호' 남자 배구, 프랑스에 2연패
문용관 감독 체제로 새 출발에 나선 남자배구대표팀이 2연패했다.한국 배구대표팀은 3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랑스와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대륙간라운드 D조 2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0-3(17-25 21-25 21-25)으로 패했다.하루 전 같은 장소에서 열린 프랑스와 1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1-3(30-28 23-25 18-25 16-25)으로 패했던 한국은 프랑스와 역대전적이 11전 11패가 됐다.전광인이 무릎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가운데 송명근(OK저축은행)이 18득점으로 제 몫을 했다. 하지만 프랑스는 앙토냉 루지에(12득점)와 어뱅 은가페(9득점)가 승리를 합작했다. 특히 V-리그를 경험한 케빈 르루가 6개의 블로킹을 잡는 등 블로킹에서 12-3으...
-
배드민턴 이용대-유연성, 호주오픈 2연패 달성
배드민턴 남자 복식 간판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이 호주오픈 2연패를 달성했다.세계 랭킹 1위인 이용대-유연성은 31일 호주 시드니 올림픽 파크에서 열린 '2015 호주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남자복식 결승에서 류청-루카이(중국)에 2-0(21-16 21-17) 완승을 거뒀다.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다. 이용대-유연성은 지난달 아시아선수권대회 이후 올해 국제대회 2승째를 거뒀다.1세트 8-2까지 앞서며 기선을 제압한 이용대-유연성은 그러나 2세트 상대 거센 반격에 접전을 이뤘다. 그러나 15-15 동점에서 내리 3점을 따내며 승기를 잡았다.이로써 대표팀은 금 1개, 동메달 3개로 대회를 마감했다. 전날 혼합복식 세계 8위 고성현(김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