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서울 SK의 파격 변신이 궁금한 이유
프로농구 서울 SK 유니폼을 입고 뛰는 김선형의 포지션을 따지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다. 그는 슈팅가드로 데뷔한 루키 시즌부터 팀 내에서 가장 오래 공을 만지는 선수(primary ball-handler)였다. 문경은 감독은 김선형이 2년차 때부터 아예 포인트가드를 맡겼는데 역할에 큰 변화는 없었다. 김선형의 플레이 성향에 날개를 달아준 것에 더 가깝다.김선형은 날개가 달린 2년차 때 정규리그 MVP를 차지했다. SK를 정규리그 정상에 올려놓았고 여전히 팀의 간판스타로 군림하고 있다.SK에게 포지션은 영어 단어일 뿐이다.2012-2013시즌 정규리그 우승의 주역을 논할 때 애런 헤인즈의 이름이 빠질 수 없다. 2012년 트라이아웃 당시 정통 센터 대신...
-
여자 배구, 아시아선수권 1차전 카자흐스탄 완파
김연경(페네르바체)이 카자흐스탄 코트를 폭격했다.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은 20일 중국 텐진에서 열린 2015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D조 조별예선 1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3-0(25-22 25-16 25-22)으로 완파했다.공격 선봉은 김연경이었다. 터키 리그에서 우승, MVP를 휩쓸고 돌아온 김연경은 서브 득점 3점을 포함해 22점을 올리며 카자흐스탄을 무너뜨렸다. 이재영(흥국생명)도 13점을 기록하며 김연경의 뒤를 받쳤다.1세트에서 카자흐스탄의 장신 센터들에 막혀 고전했지만, 2세트부터는 여유를 찾았다. 특히 김연경은 1~3세트 모두 마지막 득점을 올리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하지만 이정철 감독은 "세터 이효희가 마지...
-
UFC 김동현, 이번 시합 키워드는 '초심'(初心)
'스턴건' 김동현(34, 팀매드)의 이번 시합 키워드는 '초심'(初心)이다.UFC 웰터급 랭킹 8위인 김동현은 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187' 대회 웰터급(77kg 이하) 경기에서 조쉬 버크만(35, 미국)과 대결한다.김동현은 21일 CBS노컷뉴스와 인터뷰에서 "이번 시합을 준비하면서 '초심'이라는 단어를 마음 속으로 되뇐다"며 "예전에 내가 어떻게 싸웠는지 계속 생각하면서 초심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그는 2008년 5월 UFC 데뷔전에서 제이슨 탄에 3라운드 TKO승을 거둔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0승3패(1무효)의 전적을 쌓았다.옥타곤에 14차례 서는 동안 '경기가 지루하다'는 비판...
-
LG-KCC, FA 전태풍 경합…문태종은 LG 리턴
서울 삼성이 화끈하게 투자했다. KBL 사상 개인 최다 연봉을 보장하며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문태영을 영입했다.전태풍은 행복한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창원 LG와 전주 KCC로부터 영입의향서를 제출받아 FA의 자유를 행사할 권리를 얻었다.KBL은 20일 FA 영입의향서 제출 마감 결과 문태영이 삼성으로부터 연봉 7억4700만원, 인센티브 8300만원 등 총액 8억3천만원(계약기간 2년)에 영입의향서를 받았다고 밝혔다.8억3천만원은 2008-2009시즌 원주 동부의 김주성이 받았던 7억1천만원을 넘어서는 역대 개인 최고 보수총액이다.삼성 외에도 일부 구단이 문태영에 대한 영입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문태영은 삼성 입단이 확정됐다. ...
-
학교 최고 스타가 된 ‘왕따’, 운동이 바꾼 삶
“처음 전학 왔을 때는 교실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서 아무것도 못 했어요. 그랬던 아람이가 이제는 우리 학교의 최고 스타입니다”20일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만난 강원도 태백미래학교의 주명일 체육부장은 '제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여자 포환던지기와 원반던지기(F20)에 출전한 최아람(16) 선수를 향해 엄지를 치켜들었다.지적장애 3급으로 장애 수준이 심각하지 않지만 언어 이해와 학습수준이 떨어지는 최아람은 초등학교 4학년까지 일반 학교에 다녔다. 하지만 장애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또래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의 대상이 됐다. 친구들의 계속된 따돌림에 최아람은 자신감을 잃었고, 우울증까지 생겼다.결국 최아람은 5학년이...
-
"목표는 패럴림픽 금메달!" 열다섯 석법이의 꿈
“잘하는 게 없던 제가 이제는 패럴림픽 금메달을 꿈꿔요.”서울 우진학교의 보치아 선수인 원석법(15)은 뇌병변장애 1급으로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원석법은 골격근이 점차 위축, 약화하는 근이양증을 앓고 있다. 4살이 되던 해 처음으로 자신에게 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증상을 발견한 이후에도 정상적인 생활을 했지만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는 스스로 걸을 수 없게 됐다.휠체어를 타면서도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학교를 다녔던 원석법은 일부 또래 친구의 놀림에도 꿋꿋이 초등학교를 졸업했다. 하지만 병세가 진행되는 탓에 중학교는 국립특수교육기관인 우진학교로 진학했다. 그리고 자신의 운명을 바꾼 보치아와 만났다.19일 ‘제...
-
21세기형 데니스 로드맨이 등장했다
"그는 장신선수를 막을 수도 있고 단신선수를 막을 수도 있다. 드와이트 하워드를 막을 수 있으면서 제임스 하든를 막는 수비수와 스위치를 할 수도 있다. 그가 항상 상대를 잘 막는 것은 아니지만 그는 항상 싸움을 피하지 않는다. 그게 바로 그가 42분47초 동안 뛴 이유다"20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랜드 오라클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미국프로농구(NBA) 서부컨퍼런스 결승 1차전은 정규리그 MVP 투표에서 1-2위를 차지한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제임스 하든(휴스턴 로켓츠)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그야말로 명불허전. 커리와 하든은 3-4쿼터에 나란히 21점씩 올리며 에이스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커리는 3점슛 6개를 포함해...
-
'로또 맞은' 미네소타, 최근 3년 1순위 신인 싹쓸이
2014-2015시즌 미국프로농구(NBA)에서 82경기를 치르는 동안 16승(66패) 밖에 거두지 못해 최하위에 그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성적이 나쁘다 보니 신인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얻을 확률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나머지 13개 팀과 비교해 가장 높았다. 무려 25%. 이변은 없었다.미네소타가 2015년 NBA 신인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미네소타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드래프트 로터리 추첨 결과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져갔다.이로써 미네소타는 3년 연속 신인드래프트 1순위 지명선수를 보유하게 된다.미네소타가 창단 이래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이미 작년과 재작년 1순위 지명...
-
'로드FC' 최무배 상대는 日파이터
'부산 중전차' 최무배(45)의 상대가 확정됐다.로드FC 측은 "최무배가 오는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로드FC 24 인 저팬'에서 가와구치 유스케(35, 일본)와 맞붙는다"고 밝혔다.최무배는 지난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23' 대회 헤비급 매치에서 루카스 타니(31, 브라질)를 1라운드 TKO로 제압한 바 있다. 2년 2개월 만의 종합격투기 복귀전이었지만 상대를 압도하며 건재를 과시했다.최무배에게 일본은 익숙한 무대다. 그는 2004년 한국인 파이터로는 최초로 일본 프라이드에 진출해 4승 1패의 좋은 성적을 남겼다.상대인 가와구치 유스케는 최근 세 경기에서 1승 2패로 다소 부진하지만 25전 16승 9패의 ...
-
M-1 글로벌 "한국서 경기 영상 서비스 실시"
종합격투기 단체 M-1 글로벌이 한국시장에 진출한다.M-1 글로벌 한국지사는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네이버 TV 캐스트 영상서비스를 통해 M-1 글로벌 경기를 서비스한다"고 밝혔다.1997년 시작된 M-1 글로벌은 UFC와 더불어 전 세계 종합격투기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단체다. 지금까지 러시아, 미국, 브라질, 영국 등지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등 매년 100~200회의 대회를 열고 있다.에밀리아넨코 표도르, 안드레이 알롭스키, 게가드 무사시, 제프 몬순 세계적인 파이터들이 M-1 글로벌 무대에 섰다.M-1 글로벌의 경기는 전 세계 220개 이상의 방송국에서 중계하고 있다. M-1 글로벌은 미국 CBS와 쇼타임 등 세계 굴지의 방송사와 파트너십을 유지하...
-
U-23 남자 배구, 중국 꺾고 아시아선수권 결승 진출
23세 이하 남자 배구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결승에 진출했다.홍해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9일(현지시간)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남자U23배구선수권대회 4강에서 중국을 3-2(22-25 25-20 25-16 20-25 15-10)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한국은 8월 두바이에서 열리는 제1회 세계남자U23선수권대회 출전 티켓도 확보했다.1세트를 내준 한국은 2세트 역시 시소게임을 펼쳤다. 하지만 8-8 동점에서 상대 공격 범실, 정지석의 스파이크 등을 통해 17-13으로 달아났다. 결국 25-20으로 2세트를 잡았다. 3세트 역시 정지석의 블로킹, 김인혁의 오픈 공격 등으로 20-12까지 앞섰고, 큰 이변 없이 25-16으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4세...
-
[단독]"컨디션 최고"…김동현 5월 24일 UFC 출격
"감량이 수월하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컨디션은 굉장히 좋다."결전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스턴건' 김동현(34, 팀매드)은 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187' 대회 웰터급(77kg 이하) 경기에서 조쉬 버크만(35, 미국)과 격돌한다.현지에서 막바지 감량에 한창인 김동현은 20일 CBS노컷뉴스에 "영국에서 새로 배운 감량법으로 체중을 빼고 있는데 이전보다 훨씬 수월하다"며 "실제로는 계체량이 3일 남았지만 일주일 정도 남은 것처럼 느끼질 정도로 컨디션이 굉장히 좋다"고 말했다. "좋은 것을 하나하나 배울 수 있어서 즐겁고, 후배들에도 감량법을 전수해줄 계확"이라고도 했다.김동현에...
-
[1990:오늘 뭐했지?]그라프와 셀레스, 악연의 시작
[90년대 문화가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토토가'는 길거리에 다시 90년대 음악이 흐르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90년대는 스포츠의 중흥기였습니다. 하이틴 잡지에 가수, 배우, 개그맨 등과 함께 스포츠 스타의 인기 순위가 실릴 정도였으니까요. 그렇다면 90년대 스포츠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90년대 문화가 시작된 1990년 오늘로 돌아가보려 합니다.]현재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는 세레나 윌리엄스입니다. 그랜드슬램 대회에서만 19번이나 우승했습니다.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 등의 라이벌들을 제치고 총 169주 동안 세계랭킹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흔히 말하는...
-
제12대 대한우슈쿵푸협회 신임 회장에 박창범 씨
대한우슈쿵푸협회는 19일 올림픽파크텔에서 2015 임시대의원총회를 열어 신임 회장에 박창범 대표를 선출했다고 밝혔다.협회는 "신임 박창범 회장은 중화권 경제 각료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앞으로 우슈쿵푸 발전과 스포츠 민간 외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차세대 국가대표를 찾는다!' 전국장애학생체전 19일 개막
차세대 국가대표를 향한 장애 청소년의 꿈의 무대가 개막했다.제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19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전에 나선다.'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사회'라는 주제로 19일 오후 3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은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5개 종목(육성종목 5개, 보급종목 10개)에 선수와 보호자 등 2717명이 출전한다.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종목으로 우수 꿈나무 발굴을 목표로 하는 육성종목은 골볼과 보치아, 수영, 육상, 탁구까지 총 5개다. 이들 종목은 장애인...
-
윤동식 vs 타카세, 로드FC 日대회서 앙금 풀까
윤동식과 타카세가 앙금을 풀까.로드FC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윤동식(43)과 타카세 다이주(37, 일본)가 오는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로드FC 24' 대회 88kg 계약체중(500g 허용) 매치에서 맞붙는다"고 알렸다.원래 두 선수는 지난 3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22' 대회에서 맞붙을 예정이었지만 타카세가 계체량을 통과하지 못해 경기가 무산됐다. 88.40kg으로 한 번에 계체량을 통과한 윤동식과 달리 타카세는 세 번이나 시도했지만 끝내 300g을 초과(88.80kg)했다.당시 윤동식은 "상대 체중이 300g이 아닌 3kg이 초과되어도 경기를 치를 의향이 있었다. 그런데 타카세는 선수로서 자세가 안 되어 있다"...
-
50대는 딱 1명…확 젊어진 V-리그 사령탑
1년 전으로 시계를 돌려보자. V-리그 남자부 사령탑은 50대 이상이 절반을 넘었다. 우리카드 강만수 감독과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 그리고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이 나란히 59세 동갑이었고, LIG손해보험 문용관 감독이 53세, 한국전력 신영철 감독이 50세로 뒤를 이었다.갓 40세였던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과 대한항공 김종민 감독이 막내였다.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시즌 종료 후 4개 팀 감독이 바뀌었고, 40대 감독들이 V-리그를 호령하게 됐다.우리카드와 LIG손해보험은 시즌 중 강만수 감독과 문용관 감독을 교체했다. 일단 감독대행 체제로 시즌을 마친 뒤 시즌 종료 후 새 감독을 선임했다. 현대캐피탈 역시 시즌 종료 후 김호...
-
안현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하고파"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하고 싶다."빅토르 안(31·한국명: 안현수)은 지난 1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2편에서 "몸이 된다면 평창 동계올림픽에 나가고 싶다"면서 "경기를 뛰면서 내 몸 상태에 맞게 준비하고, 내 컨디션이 어떤지 내가 제일 잘 알고 있다. 그 부분에 있어서 내가 잘 판단하고 상의해서 결정하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빅토르 안은 한국 국적이던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3관왕에 오르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하지만 부상과 소속팀 해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다 2011년 러시아로 귀화했다.빅토르 안은 러시아로 귀화한 뒤 맞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또다시 3관왕(남...
-
신치용 감독, 삼성화재 사령탑에서 물러난다
삼성화재 신치용(60)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는다.삼성화재 배구단을 인수한 제일기획은 18일 "1995년부터 감독을 맡아 20년간 삼성화재를 국내 최정상으로 이근 신치용 감독이 구단 공식 이관일인 6월1일부터 제일기획 스포츠사업총괄 산하 대전 삼성 블루팡스 단장 겸 스포츠구단 운영담당 임원(부사장)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1995년 삼성화재 창단 감독으로 부임한 신치용 감독인 실업시절 77연승 신화와 함께 슈퍼리그 8연패를 일궜다.프로에서도 승승장구했다. V-리그 원년인 2005년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고, 이후 2007~2008시즌부터 2013~2014시즌까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독식했다. 지난 시즌에는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
-
'새 출발' 우리카드, 김상우-김기중 체제로 간다
우리카드가 김상우 감독, 김기중 수석코치 체제로 새 시즌을 시작한다.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 배구단은 18일 김기중 수석코치 등을 영입해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성균관대 출신 김기중 수석코치는 1997년 삼성화재에 입단해 2004년 은퇴할 때까지 활약했다. 현역 은퇴 후 2008년부터 여자부 GS칼텍스를 시작으로 LIG손해보험과 KGC인삼공사(여자부), 현대캐피탈에서 코치를 역임했다.특히 현역시절 삼성화재에서, 코치 시절에는 LIG손해보험에서 김상우 감독과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 김상우 감독은 "팀 분위기 쇄신과 정비를 위해 최고의 코치가 필요했다. 풍부한 코치 경험이 있는 김 코치가 적격이라고 생각했다"고 영입...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