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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와 김기춘, 완전 다른 '10만 달러'의 가치
'피겨 여왕' 김연아(25)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또 거액을 내놨다. 최근 불법 정치자금 수수 여부로 혼탁한 정치판과 극명하게 대비되며 깊은 울림을 주는 선행이다.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28일 "김연아가 최근 지진 패해로 큰 고통을 받고 있는 네팔 어린이 돕기에 10만 달러(약 1억 700만 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 어린이들을 위한 영양, 식수위생, 보건, 보호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유니세프 친선대사인 김연아는 이미 전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니세프는 이번 지진으로 큰 고통에 놓인 네팔 어린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함께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려 도움을 호소했다. 이와 함께 유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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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의 과감한 시도, 과연 성공할까
한국배구연맹(KOVO)의 과감한 시도는 성공할 수 있을까.KOVO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아메리칸스포츠센터에서 여자부 트라이아웃을 개최한다.KOVO는 외국인 선수 위주의 '몰빵배구'를 자제하고, 외국인 선수 영입에 사용되는 각 팀의 비용이 폭등하는 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트라이아웃 제도를 도입했다. 이 때문에 지난 시즌까지 V-리그 여자부에서 활약했던 외국인 선수들은 모두 떠나고 새로운 얼굴들이 V-리그에서 활약하게 된다.참가자격은 미국 국적의 만 21∼25세 대학교 졸업예정자 및 해외리그 3년 이하의 선수경험자로 제한했다. 포지션 역시 레프트와 라이트, 센터까지 공격수에 한해 참가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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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리바운더' 신정자, 아나운서와 결혼
'미녀 리바운더' 신정자(35 · 신한은행)이 5월의 신부가 된다. 특히 여자 농구선수로서 남자 아나운서와 1호 부부로 화촉을 밝힌다.신정자는 오는 5월24일 윤성호 SBS스포츠 아나운서(34)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둘은 선수와 중계 캐스터와 선수로 얼굴을 익혀 오다 지난해 초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처음으로 개인적인 만남을 가진 뒤 약 1년 교제 끝에 결실을 맺는다.'유부녀 리바운더'가 되는 신정자는 여자프로농구(WKBL)를 대표하는 센터다. 정규리그 통산 최다 551경기 출전, 4340리바운드 등 최다 기록을 갖고 있다.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은 물론 2008년 베이징올림픽, 2010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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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완전정복'
총 대전료는 2억5천만 달러(약 2698억원)가 걸린 세기의 대결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매니 파퀴아오(37, 필리핀)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 미국)는 오는 5월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66.7kg) 통합타이틀전을 갖는다.메이웨더는 1996년 프로 데뷔 후 19년간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무패복서다. 47전 47승(26KO)을 기록 중이다. 파퀴아오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아시아의 복싱 영웅이다. 프로 통산전적은 57승(38KO) 2무 5패.대체로 60-40의 비율로 메이웨더가 우세하다는 전망이 많은 가운데 김대환(36) 격투기 전문 해설위원은 "메이웨더의 승리"를 전망했다.◈ 기술= 메이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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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 없던' 대한배구협회, 6개월 만에 회장 뽑았다
공석이었던 대한배구협회장에 박승수(75) 협회장직무대행이 선출됐다.대한배구협회는 27일 올림픽파크텔에서 2015년 제1차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제37대 회장으로 박승수 회장직무대행을 선출했다. 재적 대의원 23명 가운데 과반인 12명이 출석해 투표했고, 박승수 회장직무대행은 투표 인원의 과반이 넘는 7표를 얻었다.박승수 신임 회장은 동일방직주식회사와 태광산업(현 흥국생명), 대우 감독과 이란 남녀 국가대표팀 코치를 역임했다. 2000년부터 한국9인제배구연맹 회장직을 맡아왔고, 임태희 회장이 물러난 뒤 협회장직무대행으로 일해왔다.배구협회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이 끝난 지난해 10월 임태희 회장이 사임하면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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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육회 사무처장 송석중 팀장 내정
충청북도체육회가 다음 달 12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홍승원 사무처장의 후임으로 전문 체육인 출신인 송석중 총무관리팀장을 자체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송 신임 사무처장의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도체육회와 도생활체육회가 통합하는 내년 9월까지며 홍 처장 임기 만료 뒤에 한달 보름 가량의 공백기간에는 김형근 차장이 처장 직무대리를 하기로 했다. 송 팀장은 초.중.고교시절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충청북도교육청 태권도팀 코치와 대한태권도협회 심판과 국기원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한편 도 체육회 부회장에는 충북 중장거리 도 대표 선수 출신으로 체육교사와 도교육청 체육과장 등을 역임한 이종찬 충북체육회 이사가 내정됐다.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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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휴먼재단, 네팔에 긴급 구호활동
네팔에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엄홍길휴먼재단(이사장 이재후)은 강진으로 고통받는 네팔에 긴급 구호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네팔은 지난 25일 정오(현지시각) 규모 7.9의 강진이 발생한 뒤 이어진 14차례의 여진으로 인해 수도 카트만두를 비롯해 인근 지역 곳곳이 폐허가 됐다.이번 강진의 진앙지인 네팔 고르카 지역은 엄홍길휴먼재단이 건립할 13차 학교의 예정지로서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엄홍길휴먼재단 네팔 현지 지부는 피해 발생 이후 현지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긴밀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네팔에 긴급구호를 준비하고 있다.지진 피해로 고통받는 네팔 주민들을 도우려면 전화(02-736-8850), 홈페이지(www.u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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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 네팔 지진 희생자에 애도 메시지
5월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 미국)와 웰터급(66.7kg) 통합 타이틀전을 갖는 매니 파퀴아오(37, 필리핀)가 네팔 대지진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메시지를 남겼다.파퀴아오는 지난 26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동영상에서 "나와 우리 가족들은 당신(네팔)의 안전을 기원하며, 신의 축복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외신에 따르면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사망자가 2,500명을 넘어서는 등 인명피해가 갈수록 늘고 있다. 26일 오후 6시(현지시간) 현재 사망자가 2,430명, 부상자는 6,000명 이상이다.파퀴아오는 빈민가 소년에서 필리핀 국민영웅으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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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격투기무대 전격 복귀…로드FC와 계약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35)이 격투기 무대에 전격 복귀한다.로드FC 측은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홍만이 지난 4월 셋째주에 로드FC와 공식적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로드FC 관계자에 따르면 초홍만은 올해 안에 로드FC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최홍만으로서는 6년 만의 경기 재개다. 그는 지난 2009년 10월 '드림 11'에서 미노와맨에 패한 후 경기를 하지 않았다. 격투기 통산전적 23전 14승 9패.최홍만은 이날 대회사 보도자료를 통해 "로드FC는 아시아 최고 단체다. 또한 로드FC는 나의 가치와 존재를 인정해줬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나도 로드FC와 함께 한국 격투기의 강함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대회사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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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위' 정현, 이형택 이후 7년 만에 '톱 100'
'한국 남자 테니스의 희망' 정현(19 · 삼성증권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세인트 조지프 캔들러 서배너 챌린저(총상금 5만 달러) 단식 정상에 올랐다.정현은 27일(한국 시각)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결승에서 제임스 맥기(169위 · 아일랜드)에 2-0(6-3 6-2) 완승을 거뒀다.지난해 8월 방콕오픈과 올해 2월 호주 버니 인터내셔널에 이후 통산 세 번째 챌린저 대회 정상이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정현은 랭킹 포인트 80점과 상금 7200 달러(약 777만 원)를 받았다.이에 따라 정현은 이날 발표된 ATP 세계 랭킹에서 100위 이내로 진입했다. 지난주 107위에서 19계단이나 올라 88위에 자리했다. 2008년 8월 이형택(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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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유연성, 올해 첫 국제대회 金 스매싱
배드민턴 남자복식 간판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이 올해 첫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 1위의 자존심을 찾았다.이용대-유연성은 26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열린 '2015 아시아 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세계 3위 모하마드 아흐산-헨드라 세티아완(인도네시아)에 2-1(18-21 24-22 21-19) 역전승을 거뒀다.올해 거둔 첫 국제대회 정상이다. 이용대의 부상 회복으로 지난달 전영오픈 슈퍼시리즈 대회에서 첫 국제대회에 나선 둘은 첫 판에서 탈락한 아픔을 겪었다. 그러나 지난 5일 말레이시아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준우승으로 시동을 걸었고, 결국 올해 첫 금메달을 따냈다.특히 설욕의 우승이라 더 값졌다. 이날 결승 상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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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정현, 3번째 우승-세계 100위 보인다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107위·삼성증권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세인트 조지프 캔들러 서배너 챌린저(총상금 5만 달러) 결승에 올랐다.정현은 26일(한국 시간) 미국 서배너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4강전에서 비욘 프래턴젤로(165위·미국)를 2-0(6-2 6-4)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2월 호주 론서스턴 챌린저 결승에서 당한 1-2패배를 설욕했다.1세트를 가볍게 따낸 정현은 2세트 상대 반격에 게임스코어 2-3으로 뒤졌다. 그러나 정현은 이후 내리 세 게임을 따내 분위기를 바꿨다. 특히 세 게임을 따내면서 상대에게 단 한 포인트도 내주지 않았다.정현은 결승에서 제임스 맥기(169위·아일랜드)와 격돌한다. 2012년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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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홍, 한화회장배 속사권총서 비공인 세계新
김준홍(KB국민은행)이 속사권총 남자 일반부에서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세웠다.김준홍은 25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5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남자 일반부 속사권총에서 세계기록보다 3점이 높은 38점을 기록했다.그러나 이번 대회는 국제 경기가 아니기 때문에 김준홍의 기록은 비공인 세계신기록으로 남게 됐다.한국신기록은 경신됐다. 2013년에 자신이 세웠던 33점을 넘어섰다.김준홍은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한국 사격의 차세대 주자인 김청용(흥덕고)은 고등부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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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신이 만든 대결,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CBS 스마트뉴스팀 김성기 기자 ziziba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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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도전' 이종현의 여름을 지지해야 하는 이유
고려대 3학년 센터 이종현(21·206cm)의 2015년 여름은 설렘으로 가득 하다. 미국프로농구(NBA) 진출 도전을 선언한 그에게는 첫 걸음을 떼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이종현은 올해 6월 말에 개최되는 2015 NBA 신인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할 예정이다. 이종현은 작년 스페인 농구 월드컵에서 2.6개의 평균 블록슛을 기록해 이 부문 1위를 차지했지만 아직 미국에서는 잘 알려진 선수가 아니다. 자신의 이름과 기량을 어필해야 한다.올해 신인드래프트에서 그가 호명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예상이다. 본인도 알고 있다. 이종현은 "올해는 힘들 수도 있다. 일단 드래프트 참가를 신청해야 NBA 서머리그에 뛸 수 있다.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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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탁, 진종오 제치고 한화회장배 10m 공기권총 金
강경탁(케이티)이 소속팀 동료이자 한국 사격의 간판 스타 진종오를 제치고 10m 공기권총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강경탁은 24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5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198.7점을 기록해 진종오(197.9점)를 2위로 밀어내고 금메달을 땄다.이대명(한화갤러리아)은 178.1점을 쏴 3위에 올랐다.본선에서는 진종오와 이대명이 586점을 기록해 공동 1위를 차지했지만 본선 결과를 지우고 다시 경합을 벌이는 결선에서는 강경탁의 집중력이 더 좋았다.단체전에서는 진종오, 강경탁, 한승우가 출전한 케이티가 174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이들은 대회 첫날 경기가 열린 지난 23일 남자 일반부 50m 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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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환 "파퀴아오, 메이웨더에 7~8회 KO승"
"파퀴아오가 7회 또는 8회에 메이웨더를 눕힐 것이다." 전 WBA 밴텀급·주니어페더급 챔피언 홍수환(65) 한국권투위원회 회장은 파퀴아오의 KO승을 예상했다.매니 파퀴아오(37, 필리핀)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 미국)는 오는 5월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66.7kg) 통합타이틀전을 갖는다.홍 회장은 이 같은 예상의 근거를 심리적인 부분에서 찾았다. 그는 최근 CBS노컷뉴스와 인터뷰에서 "메이웨더는 무패전적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잘 알려졌다시피 메이웨더는 1996년 프로 데뷔 후 19년간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47전 47승(26KO)을 기록 중이다. 만약 이번 경기에서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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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베로' 이호, 도로공사 새 사령탑 선임
'월드 리베로' 이호(42)가 여자배구 도로공사 지휘봉을 잡는다.도로공사는 23일 "우리카드 이호 수석코치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여자 및 남자배구 지도 경험을 갖춘 젊고 참신한 인물 중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밝혔다.V-리그 원년 이후 10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거머쥔 도로공사는 챔피언결정전에서 IBK기업은행에 3연패로 무너졌다. 결국 2년 동안 팀을 이끌었던 서남원 감독과 재계약을 포기하고 새로운 사령탑을 물색해왔다.이런 저런 소문도 많았지만, 도로공사는 젊은 사령탑을 선택했다.이호 감독은 남성고-명지대를 거쳐 현대캐피탈에서 활약했다. 특히 국가대표 리베로로 맹활약하며 '월드 리베로'로 불렸다.2007년 현역에서 은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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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오늘 뭐했지?]문경은의 연세대, 1분43초만에 몰수패?
[90년대 문화가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토토가'는 길거리에 다시 90년대 음악이 흐르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90년대는 스포츠의 중흥기였습니다. 하이틴 잡지에 가수, 배우, 개그맨 등과 함께 스포츠 스타의 인기 순위가 실릴 정도였으니까요. 그렇다면 90년대 스포츠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90년대 문화가 시작된 1990년 오늘로 돌아가보려 합니다.]1980년대 후반 대학농구는 중앙대의 전성기였습니다. 허재, 강동희, 김유택의 '허동택 트리오'를 앞세워 전통의 강호인 고려대와 연세대(가나다순)의 기를 눌렀습니다. 고려대와 연세대도 수준급 멤버를 갖췄지만,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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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우리카드, 김상우 신임 감독 선임
우리카드가 김상우 감독과 함께 새롭게 출발한다.우리카드는 22일 "성균관대 감독이자 배구 해설위원인 김상우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2012년 LIG손해보험 감독에서 물러난 뒤 3년 만의 V-리그 복귀다.김상우 감독은 대신중-대신고-성균관대를 거쳐 삼성화재의 77연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2007년 현역에서 은퇴했고, 2008년 LIG손해보험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10년에는 최연소 감독 자리에 올랐고, 2012년 이후에는 성균관대 감독으로 활약했다.김상우 감독은 "영광스런 자리를 맡겨 준 구단에 감사드리며, 강도 높은 체질 변화, 조직력 배구로 근성있는 구단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우리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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