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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박혜진, 한국농구대상 남녀 MVP
양동근(울산 모비스)과 박혜진(춘천 우리은행)이 2014-2015 한국농구대상 남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KBL 사상 첫 3연패를 달성한 모비스의 양동근은 13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남자프로농구 부문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여자프로농구 부문 최우수선수상은 우리은행의 통합 3연패에 기여한 박혜진에게 돌아갔다. 부상으로 상금 3백만원이 주어졌다.감독상은 모비스의 사령탑이자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전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사령탑 유재학 감독이 차지했다. 여자프로농구 부문 감독상은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이 거머쥐었다.스포츠조선이 제정하고 스포츠토토가 협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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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세터 김사니, 여성스포츠대상 3월 MVP
IBK기업은행의 V-리그 우승을 이끈 세터 김사니(34)가 MBN 여성스포츠대상 3월 MVP로 선정됐다.김사니는 지난달 31일 끝난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기업은행의 3연승 우승을 이끌며 세터 최초로 챔피언결정전 MVP를 수상했다. 특히 무릎 통증을 이겨내고 맹활약한 덕분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첫 승을 올린 김효주(20), 귀화 후 스페인 오픈 우승을 차지한 탁구 전지희(23)를 제쳤다.아제르바이잔 리그에서 뛰다 지난해 국내로 복귀한 김사니는 지난 1월 여자부 최초로 통산 세트 성공 1만개를 돌파했다.김사니는 "단체 종목에서 나만 상을 받은 것 같아 미안하다"면서 "그런데 한번 우승을 해보니 더욱 우승이 간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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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해지 놓고 송가연 vs 소속사 대립
여성 파이터 송가연(21)이 '불공정 계약'을 이유로 소속사 수박 E&M 측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13일 확인됐다.송가연 측은 지난 6일 발송한 내용증명 서한에서 무리한 방송출연을 강요당했고, TV 출연료와 광고 출연료 등을 제때 지급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또 계약 조항 중 7년 장기계약과 신상에 관한 사유로 운동선수로 활동할 수 없을 경우 그 기간만큼 계약기간이 연장되도록 한 것 등은 불공정하기 때문에 계약을 더 이상 유지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그러자 수박 E&M 측은 13일 송가연의 주장을 정면 반박하는 자료를 냈다.반박자료에서 수박 E&M 측은 "정산의무를 성실히 이행했고, 송가연 본인이 원치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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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받지 못하는 처량한 ‘한·일 V-리그 탑매치’
선수들은 지쳤고, 감독들은 동기부여에 애를 먹는다. 하지만 올해도 ‘한·일 V-리그 탑매치’는 열렸다.매 시즌 한국과 일본의 V-리그 남녀부 우승팀이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자존심을 걸고 단판 승부를 벌이는 ‘한·일 V-리그 탑매치’의 올해 대회는 한국에서 OK저축은행과 IBK기업은행이, 일본은 JT 썬더스와 NEC 레드 로켓츠가 참가했다.이들은 지난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자존심을 걸고 싸운 단판승부로 진정한 챔피언을 가렸다. 남자부는 OK저축은행이, 여자부는 NEC가 각각 승리를 거뒀다.◈”전 이 대회가 개최되는 것도 반대합니다”예상보다 챔피언결정전이 일찍 끝난 탓에 OK저축은행은 2주 가까이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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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터키 슈퍼컵 MVP…페네르바체 정상 등극
김연경(27, 페네르바체)이 터키 슈퍼컵 우승 트로피와 함께 MVP까지 휩쓸었다.페네르바체는 13일(한국시간) 터키 앙카라 바스켄트 경기장에서 열린 터키 슈퍼컵 결승에서 바키프방크를 3-2(25-18 23-25 23-25 25-14 15-9)로 제압했다.결승에서 35점을 올린 김연경은 슈퍼컵 MVP를 수상했다.김연경의 활약과 함께 페네르바체는 드디어 바키프방크의 벽을 넘었다. 페네르바체는 지난 3월 유럽배구연맹(CEV) 챔피언스리그 6강 플레이오프에서 바키프방크에 졌고, 터키 정규리그에서도 바키프방크에 밀려 2위에 그쳤다.김연경은 결정적인 순간마다 득점을 올렸다. 특히 블로킹으로만 5점을 만들었다.1세트 18-17, 살얼음 리드에서 공격과 연속 블로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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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의 주문, OK저축은행은 승리로 보답했다
최윤 구단주의 간절함이 통했다. OK저축은행이 짜릿한 역전승으로 ‘자존심’을 지켰다.창단 2년 만에 V-리그 남자부 챔피언에 등극한 OK저축은행은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 한일 V-리그 탑매치’에서 세트 스코어 3-2(20-25 25-18 27-29 25-16 15-13)로 승리했다.OK저축은행의 재일교포 출신 최윤 구단주는 이 경기를 앞두고 김세진 감독에게 외국인 선수 시몬을 포함한 주전 선수를 모두 출전시킬 것을 특별히 요청했다. 구단주의 요청에 김세진 감독은 챔피언결정전 이후 휴가 중이던 선수들을 불러 모았다. 그리고는 확실한 승리까지 주문했다.경기 전 만난 최윤 구단주는 총력전을 특별히 주문한 이유를 묻자 “당연하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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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장도 인정했다! ‘정말 훌륭한’ 김희진
“4번 선수(김희진)이 정말 훌륭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 한일 V-리그 탑매치’ 여자부 경기에서 승리한 ‘일본 챔피언’ NEC 레드 로켓츠의 야마다 아키노리 감독은 경기 후 상대 선수인 김희진(IBK기업은행)을 칭찬하기 바빴다.2014~2015시즌 한일 양국 리그의 챔피언이 맞붙는 이 대회에서 NEC는 3세트 만에 IBK기업은행을 제압했다. 주전 세터 김사니와 백업 세터 이소진이 모두 부상으로 빠진 IBK기업은행은 NEC의 상대가 되지 않았다.안타까운 패배 속에서도 유독 빛난 존재감은 어쩔 수 없었다. 바로 김희진의 이야기다.적장인 NEC의 야마다 감독마저 엄지손가락을 치켜들 정도로 돋보이는 경기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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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터 없는’ IBK기업은행, '日 챔프' NEC에 완패
세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한판이다.IBK기업은행은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EC 레드 로켓츠와 ‘2015 한일 V-리그 탑매치’ 여자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3(13-25 14-25 23-25)으로 완패했다.2014~2015시즌 V-리그에서 정규리그 2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3경기 만에 도로공사를 꺾고 우승으로 시즌을 마친 IBK기업은행이지만 이 경기에 나선 IBK기업은행은 100% 완전한 전력이 아니었다.IBK기업은행은 2년 전 출전했던 ‘한일 탑매치’에서 세트 스코어 0-3으로 패한 탓에 이번 대회에 승리를 노렸다. 시즌 종료 후 미국으로 떠났던 외국인 선수 데스티니까지 불러들이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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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인천시청·서울시청 나란히 승리
지난해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었던 여자 핸드볼 인천시청과 서울시청이 나란히 승리를 챙겼다.인천시청은 12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15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1라운드에서 경남개발공사를 33-21로 완파했다. 이로써 인천시청은 4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전반은 내리 6골을 내주는 등 12-13으로 뒤진 채 마쳤다. 하지만 후반 문필희의 득점으로 14-14 동점을 만들었고, 김온아의 가로채기에 이은 속공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후 주축 선수들이 펄펄 날면서 경남을 14점에 묶어둔 채 21-14까지 달아났다. 이후에는 벤치 멤버들이 투입됐다.김채선은 9골을 넣으며 MVP로 선정됐고, 김온아는 7골, 5어시스트를 올렸다. 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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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O승' 크로캅 "엘보우 집중적으로 연습했다"
"대회 전 엘보우 연습을 집중적으로 한 것이 적중했다."미르코 크로캅(41, 크로아티아)은 12일 오전 4시(한국시간) 폴란드 크라우프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64' 메인이벤트 헤비급 매치에서 가브리엘 곤자가(36, 브라질)를 엘보우에 의한 3라운드 TKO로 꺾었다.곤자가는 8년 전 'UFC 70'에서 자신에게 치욕적인 하이킥 실신KO패를 안긴 장본인. 복수의 칼날을 벼르고 나왔지만 크로캅으로서는 승리를 장담할 수 없었다. 불혹을 넘긴 나이와 상대보다 10kg 가벼운 체중. 모든 것이 열세였던 탓이다.1~2라운드는 곤자가가 앞섰다. 크로캅은 그라운드에서 마운트 포지션을 허용한 후 수 차례 엘보우를 내주며 고전했다. 2라운드 막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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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캅, 8년 만에 복수…곤자가에 3R TKO승
''불꽃 하이킥' 미르코 크로캅(41, 크로아티아)이 8년에 가브리엘 곤자가(36, 브라질)에 복수했다.크로캅은 12일 오전 4시(한국시간) 폴란드 크라우프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64' 메인이벤트 헤비급 매치에서 가브리엘 곤자가(36, 브라질)를 엘보우에 의한 3라운드 TKO로 꺾었다.크로캅은 지난 2007년 4월 'UFC 70'에서 곤자가와 한 차례 맞붙었지만 1라운드에서 하이킥에 실신KO패를 당한 아픔이 있다. 이날 승리로 크로캅은 8년 만에 복수에 성공했다.1~2라운드는 곤자가에게 밀렸다. 곤자가는 재빠르게 들어가다가 태클로 그라운드 상황으로 몰고간 후 하체관절기를 시도하거나 파운딩을 퍼붓는 전략으로 크로캅을 꼼짝 못하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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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훈, 男 권총 50m 은메달…올림픽 쿼터 확보
박대훈(동명대)이 2016 리우올림픽 출전 쿼터를 한국 사격 대표팀에 선물했다.박대훈은 11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5 국제사격연맹(ISSF) 창원 월드컵 남자 50m 권총 결선에서 191.1점을 쏴 192.4점을 기록한 왕보웬(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이로써 상위 3명에게 주어지는 올림픽 쿼터 중 1장을 한국 대표팀이 확보했다.진종오(케이티)는 결선 8위에 그쳤다. 그러나 진종오는 작년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를 통해 이 종목 올림픽 쿼터 1장을 확보해놓았다. 박대훈이 이날 쿼터 1장을 추가하면서 한국은 이 종목에 배정된 올림픽 출전권을 모두 확보했다.사격에서 올림픽 출전권은 종목당 한 국가에 2개씩 부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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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관·이정철, 리우 올림픽 대비 남·녀 대표팀 지휘봉
2016년 리우 올림픽 출전을 이끌 남녀 배구대표팀의 새 감독이 선임됐다.대한배구협회는 10일 제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2016년까지 남녀 성인대표팀을 이끌 감독으로 문용관(남), 이정철(여) 감독을 각각 선임했다.문용관 감독은 1993년 유니버시아드 코치를 시작으로 1997년에는 대표팀 코치도 맡았다. 배구협회 강화이사도 역임할 정도로 오랜시간 대표팀 전반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인하대학교 감독은 물론, 다년간 프로팀도 지도했다.2014~2015 V-리그 여자부 우승팀 IBK기업은행을 이끄는 이정철 감독은 1996년 여자 대표팀 트레이너를 시작으로 대표팀 코치와 청소년 대표팀 감독에 이어 2007년 여자 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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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지게 싸운다!" '숙적' 일본을 대하는 V-리그의 자세
"시몬까지 베스트 멤버가 모두 나가 최선을 다하겠다"(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한일전이기 때문에 피 터지게 싸워보겠다"(이정철 IBK기업은행 감독)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프로배구 우승팀이 격돌하는 '한·일 V-리그 탑매치'의 올 시즌 대회는 12일 오후 5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막한다.비록 '태극마크'를 달고 치르는 국가대항전은 아니지만 한국과 일본 양국의 프로배구를 대표해 승부를 가리는 만큼 '한·일 V-리그 탑매치'에 임하는 각 팀의 각오는 남달랐다.비록 시즌이 끝나고 열리는 대회라 선수들의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지만 자존심이 걸린 대결이기 때문에 절대 물러설 수 없다. 더욱이 지난 2013년 대회에서 한국을 대표해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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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펜싱, 세계청소년·유소년선수권 최고 성적
펜싱 강국 코리아의 명성을 이어갈 유망주들이 세계 무대에서 선전했다.한국은 지난 1일(한국 시각)부터 9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세계 청소년·유소년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동메달 1개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이전까지는 2012년 러시아 모스크바 대회 금 3개, 동 2개가 최고 성적이었다.남자 에페 김명기(광주체고)와 남자 사브르 김동주(발안바이오과학고)가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새로 도입한 단체전 릴레이 대회에서도 정상에 섰다.청소년 대회에서는 이종현(한국체대), 김수환(동의대), 조한신(대전대)이 나선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땄고, 남자 플뢰레 양현준(한국체대)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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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캅'이 돌아온다…8년 만에 '곤자가'에 복수할까
폴란드가 들썩들썩하다. 현지 언론은 연일 특집기사를 내보내고, 그가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카메라 플래시가 쉴새 없이 터진다. 한 시대를 풍미한 노장 파이터 크로캅의 경기가 코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불꽃 하이킥' 미르코 크로캅(41)이 3년 6개월 만에 UFC 복귀전을 치른다. 오는 12일 오전 4시(한국시간) 폴란드 크라우프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64' 메인이벤트 헤비급 매치에서 가브리엘 곤자가(36, 브라질)와 격돌하는 것.곤자가와는 2007년 4월 'UFC 70'에서 한 차례 맞붙은 적 있다. 당시 크로캅은 예상과 달리 1라운드에서 하이킥에 실신KO패를 당하는 치욕을 맛봤다. 하이킥으로 숱한 강자를 무너뜨렸던 크로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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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人제도와 농구 경쟁력 제고 방안' 포럼 15일 개최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조선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2층 서울홀에서 한국 농구 발전 포럼을 개최한다.한국 농구의 외국인 제도와 국제경쟁력 제고 방안을 주제 삼아 열띤 토론이 펼쳐진다.한국 프로농구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최초로 남녀 동반 우승의 쾌거를 이뤄 제2의 중흥기를 맞을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최근 막을 내린 2014-2015시즌 흥행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또 한국 농구의 국제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특히 남자농구는 KBL의 새 집행부가 공격적이고 재미있는 농구를 기치로 내걸고 의욕적으로 변화를 시도했지만 현장 반응은 싸늘했다.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외국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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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끝작렬] KBL이 기준을 모르면…장사 되겠나?
노컷뉴스의 '뒤끝작렬'은 CBS 기자들의 취재 뒷 얘기를 가감없이 풀어내는 공간입니다. 전방위적 사회감시와 성역없는 취재보도라는 '노컷뉴스'의 이름에 걸맞은 기사입니다. 때로는 방송에서는 다 담아내지 못한 따스한 감동이 '작렬'하는 기사가 되기도 할 것입니다. [편집자 주]작년 10월21일 안양에서 열린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SK의 정규리그 1라운드 경기. SK가 63-61로 앞선 종료 22초 전, SK의 애런 헤인즈가 수비 리바운드를 잡자마자 리온 윌리엄스가 반칙을 범했고 SK는 곧바로 작전타임을 요청했다.작전타임이 끝나고 경기가 재개될 때 공격제한시간은 줄어든 14초로 맞춰져 있었다. SK 코치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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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전기톱 살해 협박범' 200만원 벌금형
'미녀파이터' 송가연(21, 수박E&M)을 전기톱으로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20대 Y씨가 200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았다.9일 로드FC에 따르면 송가연은 작년 10월 Y씨로부터 "송가연 죽이고 싶다. 진심으로 살인충동 느낀다. 조만간 엔진톱 살 거다. 어떤 용도로 쓸지 모르겠는데 웬만하면 네X에게 안 쓰도록 해주길 바란다"는 내용의 협박을 받았다.이에 로드FC는 서울 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로드FC 최영기 고문변호사는 "송가연 선수는 그동안 일부 몰지각한 네티즌의 성적인 농담과 언어폭력에 적지 않은 고통을 받아왔다"며 "맹목적인 비난과 도를 넘어선 언어 폭력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 이에 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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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웅호' 현대캐피탈, 세터부터 바꿨다
'세터' 출신 최태웅 감독 부임 후 첫 번째 변화는 '세터'였다.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9일 베테랑 세터 권영민(36)을 LIG손해보험에 내주고 젊은 세터 노재욱(24)과 레프트 공격수 정영호(25)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포지션별 전력 보강과 세대교체를 위해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잠재력이 큰 장신 세터와 레프트 포지션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LIG손해보험도 "취약 포지션인 세터 자리에 확실한 주전을 확보했다"면서 "권영민의 안정적인 토스와 경기 운영능력에 기대가 크다"고 트레이드의 배경을 소개했다.시즌 중에도 권영민과 박주형을 한국전력의 서재덕과 임대 트레이드하려다 규정에 발목이 잡혀 무산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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