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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락홀드, 챔프 와이드먼에 "올연말 붙자"
UFC 미들급 공식랭킹 4위 루크 락홀드(31, 미국)가 미들급 타이틀샷에 한 발 다가섰다.락홀드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 'UFC on FOX 15' 대회 메인이벤트 미들급 랭킹전에서 랭킹 2위 료토 마치다(37, 브라질)에 2라운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1라운드는 락홀드가 압도했다. 락홀드는 라운드 초반 마치다의 묵직한 펀치를 잇따라 허용하며 움찔했다. 하지만 이어진 그라운드 공방에서 마치다를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톱포지션과 백포지션을 오가며 초크를 시도하고, 파운딩을 적중시킨 것. 락홀드는 라운드 후반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마치다를 탭 직전까지 몰고 가기도 했다.1라운드에서 체력을 소진한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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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연맹, 14-15시즌 성적 우수자 포상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14-2015시즌 빼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포상했다.연맹은 17일 서울 송파구 모처에서 '2015 성적 우수선수 포상 수여 행사'를 열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재열 연맹 회장이 최우수선수와 신인상에 오른 여자 쇼트트랙 심석희(세화여고)와 최민정(서현고) 등을 시상했다.최우수 선수에는 '빙속 여제' 이상화와 남자 피겨 기대주 이준형(수리고)가 올랐다. 신인상은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석(평촌중), 피겨 김예림(양정초) 등이 수상했다.연맹은 또 피겨스케이팅 남녀 싱글 및 아이스댄스 유망주에 대한 2015-2016시즌 육성 지원 증서도 전달했다.◇ 2014-2015시즌 세계선수권대회 입상 선수▲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박세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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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랭킹 첫 15위…크로캅, 톱랭커와 싸울 명분 얻다
미르코 크로캅(41, 크로아티아)과 가브리엘 곤자가(36, 브라질)의 희비가 갈렸다.크로캅은 지난 14일(한국시간) 발표된 UFC 헤비급 공식랭킹에서 처음으로 15위에 진입했다. 반면 지난주 랭킹 14위였던 곤자가는 15위권 밖으로 밀렸다. 안면 부위의 상처가 깊어 17일(한국시간)에는 주체육위원회로부터 180일의 조건부 '메디컬 서스펜션(medical suspension: 의학적 출장정지)'을 받기도 했다.크로캅은 지난 12일(한국시간) 폴란드 크라우프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64' 메인이벤트 헤비급 매치에서 곤자가를 3라운드 3분 30초 만에 엘보우 파운딩에 의한 TKO로 꺾었다.크로캅은 1~2라운드에서 이렇다 할 공격을 하지 못하고 거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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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 "임근배 감독 선임? 난 7일 전에 이미…"
당사자보다 먼저 알았다. 그것도 4일이나 앞서다. 프로농구(KBL) 모비스 유재학 감독(52)과 그의 '소울 메이트' 임근배 전 코치(48)의 얘기다.여자프로농구(WKBL) 삼성은 16일 계약이 만료되는 이호근 감독(50)의 후임으로 임근배 코치를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김성종 삼성 단장은 "7시즌 팀을 헌신적으로 이끈 이 감독에게 감사한다"면서 "임 감독이 다년 간의 코치 경험과 우승 경력을 토대로 삼성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광신상고-경희대 출신 임 감독은 실업 현대전자와 프로 현대에서 선수로 활약했다. 1997-98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뒤 친정팀에서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19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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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외국인 제도 변경에 상무가 뜬다?
2015 국군체육부대(상무) 농구선수 선발자 명단이 17일 발표됐다. 창원 LG의 간판스타 김시래를 비롯해 최부경(서울 SK), 이대성(울산 모비스), 차바위(인천 전자랜드) 등 굵직굵직한 선수가 많다. 김승원(부산 케이티), 박경상(전주 KCC), 박병우(원주 동부), 성재준(고양 오리온스), 최현민과 이원대(안양 KGC인삼공사)도 합격 통보를 받았다.상무 입대자 명단에 포함된 10명은 오는 27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군 복무를 시작한다. 한 시즌 반 혹은 두 시즌동안 프로농구 무대에 설 수 없다.지원자는 더 많았다. 김현수(부산 케이티), 임종일(고양 오리온스) 등 7명은 합격 통보를 받지 못했다.상무 합격자 명단이 발표될 때마다 10개 구단의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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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현의 농구 일지에 케이티의 미래가 담겼다
"너 옛날에 수비 잘했다고 선수들도 수비만 시킬거야?"프로농구 부산 케이티를 수비 잘하는 팀으로 만들겠다는 조동현(39) 신임 감독의 인터뷰를 본 지인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요즘 농구 팬들은 화끈한 공격 농구를 그리워 한다.현역 시절 뛰어난 수비수로 명성을 날렸던 조동현 감독의 경력을 잘 알고 있기에 관심이 더 많다. 케이티는 잘 나가던 시절 수비만큼 탄탄한 화력도 갖춘 팀이었다. 조동현 감독의 색깔이 더해진 케이티 농구는 어떨까. 궁금증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조동현 감독은 일단 단단한 방패를 만드는 것이 먼저라고 밝혔다. 그렇다고 해서 수비만 생각하지는 않는다.단단한 방패를 거꾸로 들어 상대를 내리치는 것 역시 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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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희 하키協 부회장, 亞 심판위원장 재선임
대한하키협회 신정희 부회장이 아시아하키연맹(AHF) 심판위원장에 재선임됐다.협회는 16일 "신 부회장이 지난달 28일 AHF 집행위원회에 참석, 재선임돼 앞으로 2019년까지 AHF 심판위원회를 이끈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아시안게임등 AHF 주관 대회에 심판을 배정하고 국제연맹에 아시아대표 심판들을 추천하는 등 임무를 이어간다.AHF 부회장이기도 한 신 위원장은 하키 여성 국제심판 1호, 여자하키 국가대표팀 코치 1호, 대한하키협회 여성 전무이사 1호 등 최초 수식어를 달고 있다. 또 초창기 멤버인 한국여성스포츠회에 10여 년, 경기도 고양시체육회, 생활체육회에서 5년여 동안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국제하키연맹 경기임원으로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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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에 선전포고' 만수에 도전장 '만년 기대주'
프로농구(KBL) 사상 첫 챔피언결정전 3연패를 이룬 모비스의 축승회가 열린 15일 서울 청담씨네시티. 현재 KBL 최고 명장 유재학 감독을 비롯해 MVP이자 주장 양동근과 외국 선수상에 빛나는 리카르도 라틀리프, 베스트 5에 오른 문태영, 가드 겸 센터 함지훈 등 선수들이 모였다.정명철 구단주와 정호인 단장은 물론 그룹 인사들까지 모여 새 역사를 쓴 선수단을 축하했다.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주현정 등 모비스 여자양궁 대표팀도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가장 주목을 받은 선수는 사실 우승 주역은 아니었다. 바로 백업 가드 김종근(29 · 181cm)이었다. 김종근은 행사 중 축하 공연 때 무대에 올라 가수 뺨치는 노래 실력을 뽐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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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김정은 등 WKBL FA 전원 잔류
이미선(용인 삼성), 변연하(청주 KB스타즈), 신정자(인천 신한은행) 등 여자프로농구의 자유계약선수 가운데 은퇴선수를 제외한 전원이 원소속구단과 재계약을 맺었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FA 1차 협상 마감시한인 15일 FA 대상 선수 16명 가운데 은퇴를 선언한 김계령(삼성)과 강영숙(춘천 우리은행)을 제외한 14명이 원소속구단과 재계약했다고 밝혔다.이미선은 연봉 2억8천만원을 받고 1년 더 선수 생활을 하기로 결정했고 변연하는 연봉 1억8천만원에 2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 지난 시즌 도중 신한은행으로 이적한 신정자는 연봉 2억원, 계약 기간 3년의 조건에 합의했다.부천 하나외환의 간판스타 김정은은 연봉 3억원, 계약 기간 2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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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사태'가 안타까운 이유
지난 13일 '미녀 파이터' 송가연(21)과 소속사 수박 E&M이 계약 해지를 놓고 대립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송가연은 지난 6일 '불공정 계약'을 이유로 수박 E&M 측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 증명을 보냈다. 그러자 수박 E&M 측은 송가연의 주장을 정면 반박하고 사생활을 폭로하는 자료를 냈다.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송가연의 전 소속팀('팀원') 감독이자 동료 선수인 서두원(34)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상대 측을 비난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급기야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2' 마지막회에서는 송가연의 방송분량이 통편집됐다. 송가연은 서강준과 잭슨의 격투기 선생님으로 깜짝 출연할 예정이었다.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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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현·추승균 새 얼굴' KBL 사령탑 모두 결정
2015-2016시즌 프로농구를 이끌어 갈 10개 구단의 사령탑이 모두 결정됐다.관심을 모았던 안양 KGC인삼공사의 사령탑이 15일 전창진 전 부산 케이티 감독으로 결정됐다는 공식 발표가 나오면서 10개 구단 모두 사령탑 선임 작업을 마쳤다.KBL 사상 처음으로 리그 3연패를 달성한 울산 모비스는 지난 플레이오프 기간에 유재학 감독과 5년 재계약을 맺었다. 서울 SK도 6강 플레이오프를 마친 뒤 문경은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김영만 원주 동부 감독, 추일승 고양 오리온스 감독, 김진 창원 LG 감독, 유도훈 인천 전자랜드 감독, 이상민 서울 삼성 감독 등은 그대로 간다.새 얼굴도 등장했다.부산 케이티는 전창진 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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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전창진 감독 "구성원 다 갖춘 팀, 기대되고 긴장돼"
오래 걸렸다. 안양 KGC인삼공사가 사령탑 선임을 놓고 장고 끝에 내린 결론은 검증이 필요없는 명장 전창진(52) 감독과의 동행이다.KGC인삼공사는 15일 전창진 전 부산 케이티 감독과 3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전창진 감독은 "구단에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 한번 더 기회를 주셨고 제 입장에서는 다시 한번 뒤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전창진 감독은 프로농구를 대표하는 지도자다. 정규리그 통산 426승306패로 승률 58.2%를 기록했다. 통산 150승 이상을 거둔 경험많은 프로농구 사령탑 중 전창진 감독보다 정규리그 승률이 좋은 감독은 없다.또한 전창진 감독은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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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산체스-김종민 감독으로 다음 시즌도
대한항공이 외국인 선수 마이클 산체스(29)와 1년 더 함께 한다.대한항공은 15일 "2015~2016시즌 V-리그를 함께 할 외국인 선수로 다시 한 번 산체스를 선택했다"고 밝혔다.2013~2014시즌부터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은 산체스는 두 시즌 연속 득점 3위에 올랐다. 대한항공은 산체스와 함께 한 첫 시즌에는 플레이오프에 나갔지만, 지난 시즌에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김학민이 복귀했고, 세터 한선수도 전역하는 만큼 산체스를 재신임했다.대한항공은 "아쉬운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 한 것에 대해 구단과 선수 모두 미련이 있는 만큼 각자가 가진 기량과 능력을 다음시즌에 최고로 발휘 하자는 것에 뜻을 같이 했다"고 설명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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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양동근 "나 대신 동료가 받았으면…"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의 간판스타 양동근은 화려한 선수가 아니다. 자기 스스로 그렇게 정의하고 있으니 다른 평가가 끼어들 틈이 없다. 그러나 양동근이 써나가고 있는 기록을 보면 화려하기 그지 없다.양동근이 개인 통산 세 번째 프로농구 정규리그 MVP를 차지했다. 14일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통산 3회 수상은 KBL 개인 최다 기록이다.양동근보다 더 많은 MVP 트로피를 가져간 선수는 없다는 뜻이다.양동근은 "내가 족적을 남길만한 기록이 많지는 않은데 큰 상으로 이렇게 족적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은 기쁘게 생각한다"며 수상을 기뻐했다.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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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가장' 김준일, 왜 시상식에 불참했을까
'2014-2015 KCC 프로농구' 시상식이 열린 14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이날 시상 부분 중 정규리그 MVP와 함께 신인왕이 관심사였다.사실 MVP는 외국 선수상의 부활도 양동근(34 · 모비스)의 수상이 예상됐다. 함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리카르도 라틀리프도 충분한 자격을 갖췄지만 외국 선수상이 생기면서 MVP 후보에서 빠졌다. 이날 양동근은 역대 최다인 86표를 얻어 통산 세 번째 MVP에 올랐다.신인상은 생애 한번뿐인 영예다. 오리온스 이승현(197cm)과 삼성 김준일(이상 23 · 202cm)이 강력한 후보였다. 이승현은 54경기 전부 출전, 평균 33분43초를 뛰며 10.9점, 5.1리바운드, 2.0도움을 기록했다. 김준일도 팀은 최하위에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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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MVP·수비왕 독식…NBA도 조던·올라주원 뿐
MVP(Most Valuable Player). 리그에서 가장 가치있는 선수를 뜻한다. 한 시즌동안 공격과 수비를 모두 포함해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친 선수, 더 나아가 팀을 정상권으로 올려놓은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주로 정규리그 우승팀에서 배출된다.최우수 수비상(Defensive of the year). 한 시즌동안 가장 꾸준하고 압도적인 수비력을 과시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국내 프로농구의 경우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10개 구단 감독 및 기술위원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된다.만약 한 시즌에 MVP와 최우수 수비상을 동시에 수상한다면?그야말로 해당 시즌의 지배자라고 볼 수 있겠다.'득점왕=MVP'의 공식은 존재하지 않지만 MVP의 상징성을 감안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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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신인 두목 됐다…라이벌 김준일과 49표 차
KBL의 두목이 되겠다는 목표를 데뷔 첫해에 이루지는 못했다. 대신 생애 단 한번뿐인 영예를 차지했다. '절친' 김준일(서울 삼성)과의 경합에서 승리한 이승현(고양 오리온스)가 신인왕에 등극했다.이승현은 14일 오후 서울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승현은 출입기자단 투표 결과 99표 중 74표를 획득해 25표를 얻은 김준일을 제쳤다.이승현은 올 시즌 전 경기(54경기)에 출전해 평균 33분43초를 뛰어 10.9점, 5.1리바운드, 2.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오리온스는 이승현의 가세에 힘입어 시즌 개막 후 최다 타이기록인 8연승을 질주했고 포스트시즌 진출에도 성공했다.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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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스포츠산업 연구 개발에 130억원 투자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융성을 통한 창조경제의 실현을 위해 스포츠산업 분야 연구.개발에 총 130억 원을 투입한다.이에 따라 스포츠산업기술 전문기관인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을 통해 신규과제 10개와 계속과제 9개를 지원할 예정이다.과제 특성에 따라 2~4년에 걸쳐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주요과제는 다양한 융합을 통한 청소년 체육활동 지원, 실감형 익스트림 스포츠 체험, 편리하고 안전한 스포츠 이용 환경 제공, 자전거부품 산업 등 산업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서 발굴했다. 또 국내 스포츠 분야와 관련해 사업화 성공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술을 기업으로부터 자유롭게 제안을 받아 추가 기술 개발, 성능 인증,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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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정현, 개인 최고 세계 랭킹 112위
'한국 남자 테니스의 희망' 정현(19 · 삼성증권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에서 개인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정현은 13일(한국 시각) 발표된 ATP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6계단 상승한 112위에 올랐다. 지난주 118위였던 개인 최고 순위를 새롭게 작성했다. 정현은 지난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ATP 투어 US클레이코트 챔피언십 단식 16강까지 올랐다.이와 함께 정현은 오는 이번 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사라소타챌린저(총상금 10만달러)에서 결승에 진출하면 100권 진입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로저 페더러(스위스), 앤디 머리(영국), 니시코리 게이(일본), 라파엘 나달(스페인) 등 1∼5위까지는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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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김희진 등 아시아선수권 女 배구 대표팀 확정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나설 여자 배구대표팀 명단이 확정됐다.대한배구협회는 13일 제18회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 나설 대표팀 최종 명단(14명) 및 후보 명단(19명)을 발표했다. 아시아선수권에는 2016년 리우올림픽 세계예선 출전권이 걸려있다.감독은 V-리그 챔피언 IBK기업은행 이정철 감독이 맡고, 코치 역시 기업은행의 임성한 코치가 선임됐다.페네르바체를 터키 슈퍼컵 정상에 올려놓으며 MVP까지 수상한 김연경을 비롯해 김희진, 박정아(이상 기업은행), 양효진(현대건설), 이효희(도로공사), 이재영(흥국생명) 등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주축 멤버들이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김해란이 부상으로 빠진 리베로 포지션에는 남지연(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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