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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박영진 구리 KDB생명 코치 모친상
▲ 박영진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코치 모친상 = 8일 이태숙 씨 별세, 대구 동구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3층 302호, 발인 10일 오전. ☎ 053-958-9000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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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메이' 잊어라…'상남자' 마크 헌트 온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미국, 38)와 매니 파퀴아오(37, 필리핀)의 복싱 '세기의 졸전'은 잊어라. '상남자' 마크 헌트가 돌아온다.UFC 헤비급 랭킹 5위 마크 헌트(41, 뉴질랜드)가 오는 10일(한국시간) 호주 애들레이드 엔터테인먼트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65' 메인이벤트 헤비급 경기에서 랭킹 4위 스티페 미오치치(33, 미국)와 맞붙는다.호적수를 만났다. 크로아티아 출신 미국 이민자인 미오치치는 신체조건(신장 193cm)이 좋고 복싱에 일가견이 있는 타격가다. 지난해 12월 'UFC 온 폭스 13'에서 랭킹 2위 주니오르 도스 산토스(브라질)에게 격전 끝에 판정패했지만 명승부를 연출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경기 후 산토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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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모비스, 최명도 코치 영입
프로농구(KBL) 사상 첫 3년 연속 챔피언에 오른 모비스가 코치진을 보강했다.모비스는 6일 "최명도 경희대 코치를 신임 코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최 코치는 케이티 사령탑으로 옮겨간 조동현 코치의 공백을 메운다.경희대 출신 최 코치는 현역 시절 광주 나산, 대전 현대 등을 거쳤다. 인천 전자랜드에서 활약하며 유재학 현 모비스 감독의 지도를 받았다.2006년부터는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경희대 등에서 코치직을 맡았다. 모비스는 "성실히 선수들을 이끌 수 있고, 신인 선수 스카우트 정보력을 가진 최 신임 코치가 팀 재건이 필요한 모비스에 적임자"라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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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만 문제라고?' 무관심 속 WKBL도 심각하다
프로농구(KBL)는 지난 2014-2015시즌 홍역을 겪었다. 농구 인기 부활을 위해 김영기 총재(79)가 의욕적으로 추진한 사안들이 현장과 불협화음을 내면서 거센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시즌 뒤 김 총재는 "뼈저린 반성을 하겠다"면서 다음 시즌 개선을 약속했다.최근 한 언론사가 주최한 농구 발전 포럼에서도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그러나 KBL의 문제점에 대한 의견이 대부분이었다.그렇다면 과연 여자프로농구(WKBL)는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 것일까. KBL 못지 않게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신임 총재 선임을 앞두고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역시 달라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FA 등 구시대적 제도 한가득"FA(자유계약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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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보이' 최두호, 7월 16일 UFC 출격
'슈퍼보이' 최두호(24)가 오는 7월 UFC 경기에 출전한다.UFC는 6일 "최두호가 오는 7월 16일 미국 샌디에이고 밸리뷰 카지노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71'에서 샘 시실리아(29, 미국)와 페더급에서 맞붙는다"고 공식 발표했다.최두호는 지난해 11월 UFC 데뷔전에서 후안 마누엘 푸이그(26, 멕시코)를 1라운드 18초 만에 제압했다. 당시 만화에나 나올 법한 그림같은 오른손 크로스카운터와 폭발적인 파운딩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데뷔전임에도 여유있는 표정을 잃지 않는 등 강심장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종합격투기 통산전적 12승 1패. 이 중 타격에 의한 (T)KO승만 9번이다.'TUF 시즌 15'를 통해 UFC에 입성한 샘 시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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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부상 숨긴 파퀴아오, 집단소송 '위기'
설상가상이다. 지난 3일 라스베이가스에서 열린 웰터급 통합타이틀전에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 미국)에 판정패한 매니 파퀴아오(37, 필리핀)가 집단소송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국 라스베이가스에 거주하는 시민 2명은 전날 네바다주 법원에 파퀴아오와 매니저 마이클 콘츠, 프로모터 톱랭크 등을 상대로 500만 달러(54억원) 짜리 소송을 제기했다.이들은 소장에 '파퀴아오 측이 경기 전 네바다주 체육위원회에 오른쪽 어깨에 부상을 입었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았고, 입장권을 구입한 관중과 유료방송을 시청한 복싱팬을 기만했다'고 적었다.파퀴아오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3주 전 훈련 도중 오른쪽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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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받는 무패복서' 싫었나…메이웨더, 재대결 의사
"파퀴아오가 부상에서 회복하면 다시 붙고 싶다."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 미국)가 매니 파퀴아오(37, 필리핀)와의 재대결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미국 스포츠 전문방송 ESPN은 "메이웨더가 자사의 한 기자에게 '파퀴아오의 몸상태가 좋아지면 재대결을 하고 싶다'는 취지의 문자를 보냈다"고 6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외신에 따르면 파퀴아오는 조만간 회전근이 손상된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는다. 최소 9개월에서 1년 정도 재활기간이 필요할 전망이다.두 선수는 지난 3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기구(WBO)·세계복싱협회(WBA) 웰터급(66.68kg) 통합 타이틀전을 치렀다. 메이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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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환 "내 채점은 파퀴아오 승…둘이 짜고 했을수도"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박재홍 앵커■ 대담 : 홍수환 (前 세계챔피언)세기의 복싱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경기. 여러분 어제 어떻게 보셨습니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었다, 그렇지만 이건 너무 심한 건 아니냐, 이런 실망의 탄식, 더나아가 대전료를 지급해서는 안 된다, 이런 분노의 목소리까지 있었는데요. 전문가에게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전 세계권투챔피언이고 4전 5기의 신화, 한국 권투위원회의 홍수환 회장을 연결하겠습니다. 회장님, 안녕하세요?◆ 홍수환> 예, 안녕하세요.◇ 박재홍> 어제 세기의 대결 어떻게 보셨습니까?◆ 홍수환> 그건 세기의 대결이 아니죠, 그거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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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환 "메이웨더vs파퀴아오, 짜고 친 시합? 그럴 가능성도"
{VOD:2}[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Podcast 다운로드]'세기의 대결'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권투시합이 싱겁게 끝난 것과 관련해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위원장이 '짜고 친 시합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다.홍 위원장은 4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에 출연해 '두 사람이 짜고 친 시합을 했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말할 수는 없지만 그런 가능성도 있다"고 대답했다.이어 "두 사람이 농구장에서 만나 시합을 성사시켰다는 자체도 조금 개운치 않다"며 "프로권투는 매치메이커나 프로모터에 의해 이뤄지지 양 선수가 만나 시합을 성사시키는 것은 긴장감을 떨어뜨린다"고 지적했다.그는 "두 선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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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세기의 대결' TV로 지켜본 속사정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26, 북아일랜드)가 3일(한국시간) 열린 매니 파퀴아오(37, 필리핀)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 미국)의 세기의 대결을 결국 TV로 지켜봤다.사정은 이렇다. 복싱팬으로 알려진 매킬로이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가스에서 열리는 두 선수의 경기를 직접 관전하기 위해 링사이드 티켓을 구매했다.자신이 출전하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캐딜락 매치플레이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하딩파크 TPC에서 지난 29일 개막했지만 매치플레이 방식이기 때문에 조기 탈락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그러나 바람(?)과 달리 매킬로이는 승리를 이어갔고, 3일 폴 케이시(잉글랜드)와 8강전을 치르게 됐다.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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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VS 파퀴아오 리매치는 '불투명'
경기 후 관중석에서는 야유가 터져나왔다. 마이크 타이슨, 오스카 델라 호야(이상 미국) 같은 복싱 레전드들도 SNS를 통해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 미국)는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웰터급 통합타이틀전에서 매니 파퀴아오(37, 필리핀)에 심판 전원일치(118-110, 116-112. 116-112) 판정승을 거뒀다.2700억원의 대전료가 걸린 '세기의 대결'이 맥빠진 돈잔치로 끝났다. 허탈감 때문일까. 현지에서는 두 선수의 리매치에 대한 이야기가 솔솔 나오고 있다.이날 패한 파퀴아오는 리매치 의사를 피력했다. 그는 경기 직후 링 위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메이웨더는 아무 것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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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주먹' 타이슨 성에 안 차는 세기의 대결
"메이웨더가 특유의 치고 빠지는 전술을 잘 구사하면 파퀴아오를 무너뜨릴 수 있다." 예측이 정확히 들어맞았지만 타이슨의 얼굴이 썩 밝지만은 않다.전 헤비급 챔피언 마이크 타이슨(49, 미국)이 메이웨더-파퀴아오 전 내용에 실망감을 드러냈다.타이슨은 3일 메이웨더가 졸전 끝에 파퀴아오를 판정으로 꺾고 웰터급 통합챔피언에 오른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5년을 기다렸는데'(We waited 5 years for that...)라는 글을 올렸다.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세기의 대결은 대전료 배분과 도핑검사에 대한 양측의 의견 차이로 난항을 겪다 5년 만에 성사된 바 있다. 그러나 지루한 경기내용으로 전 세계 복싱팬들 사이에서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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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승리의 비결? '극강의 효율성!'
메이웨더가 '세기의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던 비결은 '효율성'이다.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는 3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와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기구(WBO)·세계복싱협회(WBA) 웰터급(66.68kg) 통합 타이틀전에서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세기의 대결'이라는 평가와 함께 전 세계 복싱 팬의 큰 관심 속에 치러진 이 경기는 뜨거운 난타전 없이 다소 지루한 흐름이 계속됐다. 결국 3명의 심판은 118-110, 116-112, 116-112로 모두 12라운드 내내 공격적인 경기를 펼친 파퀴아오가 아닌 철저하게 수비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인 메이웨더의 손을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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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라운드라고?" 팀 던컨, 졌지만 패자는 아니다
'복싱'은 없고 '돈 잔치'만 있었던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매니 파퀴아오의 세기의 대결. 그 역사적인 승부와 비교할 수는 없지만 같은 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는 아마도 2014-2015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최고의 명승부로 남을만한 경기가 열렸다.3일(한국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디펜딩 챔피언'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LA 클리퍼스의 2014-2015시즌 NBA 서부컨퍼런스 1라운드 7차전.긴장감이 절정을 향해가던 경기 종료 2분여를 남기고 작전타임이 불렸다. 양팀 선수단은 잠깐의 여유가 주어지는 작전타임을 전후로 가벼운 농담을 나누기도 하지만 7차전 마지막 2분을 남기고 여유 따위는 없었다.그런데 이때 샌안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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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패' 파퀴아오 "내가 이긴 경기다"
"내가 이긴 경기다. 공격적인 면에서 내가 앞섰다."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 미국)가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웰터급 통합타이틀전에서 매니 파퀴아오(37, 필리핀)에 심판 전원일치(118-110, 116-112. 116-112) 판정승을 거뒀다.하지만 경기 후 관중석에서는 야유가 쏟아졌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표현이 딱 들어맞을 정도로 재미없는 경기였다.파퀴아오는 부지런히 움직이며 메이웨더의 복부와 안면 쪽에 주먹을 뻗었지만 적중률이 떨어졌다. 메이웨더는 아예 중심을 뒤로 두고 카운터만 노렸다. 주위를 빙빙 돌며 수비에 치중했다.메이웨더는 경기 후 링 위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파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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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억’ 돈 값 못한 ‘세기의 대결’
대전료만 2억5000만 달러(약 2700억원)가 걸린 ‘세기의 대결’. 복싱 역사를 바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매니 파퀴아오의 대결은 결국 싱겁게 끝이 났다.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는 격언이 정확하게 들어맞는 경기였다. 이 대결을 기다린 전 세계 복싱 팬들은 경기 내내 환호가 아닌 한숨을 쉬어야 했다.12라운드 내내 불꽃 튀는 주먹의 향연은 없었다. 파퀴아오가 상대를 저돌적으로 몰아붙이는 인파이터인 반면, 메이웨더가 상대 펀치를 무력화시키는 극강의 수비를 선보이는 아웃복서라는 점에서 이들의 대결은 싱겁게 끝날 수 있다는 추측도 가능했다.3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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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는 없고 '돈잔치'만…메이웨더 12R 판정승
2700억원 대전료가 걸린 세기의 대결의 승자는 메이웨더였다. 그러나 지루한 경기로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었다'는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됐다.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 미국)가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기구(WBO)·세계복싱협회(WBA) 웰터급(66.68kg) 통합 타이틀전에서 매니 파퀴아오(37, 필리핀)에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이로써 메이웨더는 무패를 이어가며 프로 통산전적 48전 48승(26KO)을 기록했다. 반면 파퀴아오의 프로 통산전적은 57승(38KO) 2무 6패가 됐다.먼저 파퀴아오가 자신이 직접 부른 '필리핀을 위해 싸우겠다'는 노래가 울려 퍼지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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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O승 거둔 최무배 '피버포즈' 재현하다
'부산 중전차' 최무배(45)가 2년 2개월 만의 종합격투기 복귀전에서 TKO승을 거뒀다.최무배는 지난 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23' 대회 헤비급 매치에서 루카스 타니(31, 브라질)를 1라운드 1분 44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TKO로 꺾었다.최무배는 라운드 초반, 주짓수 검은 띠인 루카스 타니의 하체관절기에 다소 고전했지만 풀마운트 포지션에서 호쾌한 펀치 파운딩으로 경기를 끝냈다.최무배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제 이기고 지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앞으로 재밌는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했다.1990년 북경 아시안게임 레슬링 동메달리스트인 최무배는 2000년대 중반 일본 프라이드에서 활약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프로 통산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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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의 날 밝았다…파퀴아오 VS 메이웨더 오늘 격돌
결전의 날이 밝았다.'8체급 석권 신화' 매니 파퀴아오(37, 필리핀)와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 미국)가 3일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세기의 대결'을 펼친다.두 선수의 스타일은 극과 극이다. 파퀴아오가 창이라면 메이웨더는 방패다. 파퀴아오는 상대를 저돌적으로 몰아붙인 후 연타를 퍼붓는 전형적인 인파이터다. 1천 번 이상의 펀치를 날린 경기도 여럿이다. 프로 통산전적은 57승(38KO) 2무 5패.반면 메이웨더는 상대 펀치를 피한 후 빈 틈을 노려 카운터펀치로 차곡차곡 점수를 쌓는 아웃복서다. 어깨로 펀치를 막아내는 '숄더롤' 기술은 예술의 경지다. 프로 통산전적 47전 47승(26KO).전문가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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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첫 외인 드래프트…인삼공사 1순위로 스펠만 지명
V-리그 첫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1순위의 주인공은 헤일리 스펠만이었다.KGC인삼공사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2015~2016시즌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으로 스펠만을 지명했다.스펠만은 198cm 장신에 후위공격에 능하다는 평가다. 게다가 왼손잡이 라이트 공격수다. 아제르바이잔, 이탈리아 리그에서 활약했다. 이성희 감독은 "큰 키에 결정력까지 갖춘 것에 주목했는데 승부욕도 있으면서 팀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고 설명했다.스펠만은 "좋은 선수들이 많았는데 처음으로 뽑혀 영광이다. 한국에 가게 돼 무척 기쁘다"면서 "다음 시즌에 더 이상 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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