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포토] 김가연, '오늘은 프로가 아닌 서퍼'
[마니아리포트 박태성 기자] 국내 최초 서핑전용해변 서피비치가 개장했다. 강원도 양양 하조대 북쪽 1키로미터 구간에 마련된 서피비치에서는 20여명의 전문강사가 매일 3차례 서핑기본교육을 진행, 누구나 2시간이면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서피비치는 서핑과 캠핑 그리고 한여름밤 화끈한 비치클럽까지 즐길 수 있어 올 여름 젊은이들의 인기 여행지로 손꼽힐 전망이다.김가연(23)이 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
송승환 감독 "평창 개폐회식, 우리 문화에 글로벌한 보편성 더하겠다"
"우리 것을 보여주되 글로벌한 보편성이 더해진 콘텐츠를 만들 때가 됐다"영화배우이자 세계적인 공연 '난타'의 연출자인 송승환(58)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 감독이 2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정례 간담회에서 성공적인 개폐회식에 대한 청사진을 공개했다.송승환 감독은 먼저 수락 배경에 대해 "처음에 선정 소식을 듣고 많은 생각을 했다. 굉장히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인생은 늘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이었고 내가 만든 그 어떤 프로그램보다 큰 프로그램이다. 국가 명예를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라 수락했다"고 말했다.송승환 감독은 올해 말까지 개폐회식의 밑그림을 그린 뒤 대형 이벤트 경험...
-
[포토] 프로골퍼 김가연, '서퍼에 도전한다'
[마니아리포트 박태성 기자] 국내 최초 서핑전용해변 서피비치가 개장했다. 강원도 양양 하조대 북쪽 1키로미터 구간에 마련된 서피비치에서는 20여명의 전문강사가 매일 3차례 서핑기본교육을 진행, 누구나 2시간이면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서피비치는 서핑과 캠핑 그리고 한여름밤 화끈한 비치클럽까지 즐길 수 있어 올 여름 젊은이들의 인기 여행지로 손꼽힐 전망이다.김가연프로가 서핑 프로그램 레슨에 도전하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
조양호 위원장 " 평창 단독 개최, 국민 납득하도록 최선"
조양호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대회의 국내 분산 개최를 바라는 여론과 관련해 더 이상 분산 개최 논의는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아울러 그동안 홍보가 부족했다며 온 국민을 납득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조양호 위원장은 2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정례 간담회에서 "홍보 부족을 인정한다. 분산 개최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온 국민이 납득하고 지원해주시면 좋겠는데 홍보가 부족해 아직 그런 문제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CBS 노컷뉴스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전국 거주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의 분산 개최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
-
V-리그 도로공사, 세터 이소라 재영입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가 세터 이소라(28)를 다시 불렀다.도로공사는 20일 "세터 이소라를 지난 15일 재영입했다"고 밝혔다. 2005년 GS칼텍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소라는 2009년부터 도로공사에서 뛰었다. 2010~2011시즌을 마지막으로 실업팀 수원시청에서 활약해왔다. 수원시청 소속으로 올해 종별 배구선수권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도로공사는 "현재 심한 무릎부상에도 불구하고 팀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이효희의 부담을 이소라의 합류로 조금이나마 덜게 됐다"면서 "다양한 공격전술 구사를 통해 금번 V-리그에서 새로운 팀칼라를 보이겠다"고 말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
'로드FC 25'…챔피언 VS 챔피언 맞불
챔피언과 챔피언이 맞붙는다.로드FC 측은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26, 압구정짐)과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5, MMA스토리)이 오는 8월 22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리는 '360게임 로드FC 25' 대회 페더급 슈퍼파이트에서 격돌한다"고 밝혔다.이윤준은, 최무겸이 페더급 1차 방어전에서 승리하자 자신의 SNS를 통해 "최무겸과 싸우고 싶다. 1라운드에 이길 수 있다"고 도발했다. 자신이 문제훈을 상대로 밴텀급 1차 방어전에서 승리한 후에도 "최무겸과 경기하기를 원한다"고 재차 어필했다.이에 로드FC 측은 두 선수에게 대결 의사를 물었고, 두 선수 모두 흔쾌히 승낙해 경기가 성사됐다.이윤준은 로드FC에서 11전 9승 2패의...
-
개봉 앞둔 KBL 新 용병제, 변수는 또 있다
2015 프로농구(KBL) 외국 선수 트라이아웃이 열린 20일(한국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데저트 오아시스고. 신장 측정을 통과한 124명 지원자들이 10개 팀으로 나뉘어 연습 경기를 통해 기량을 펼쳤다.올 시즌에는 특히 10개 구단이 각별히 이번 드래프트에 신경을 쓰고 있다. 다가올 2015-16시즌부터는 외국인 선수 1명을 무조건 193cm 이하 단신을 뽑아야 하는 까닭이다. 2006-07시즌 이후 폐지됐던 외국인 선수 신장 제한이 부활했다.때문에 각 팀들은 쓸 만한 단신 선수 선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93cm를 넘는 장신 선수들은 어차피 구관들이 주를 이룰 전망이다.모비스의 챔피언결정전 3연패를 이끈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1순위로 꼽히...
-
'라스베이거스 밤거리 배회' KBL 감독들의 고민
2015 프로농구(KBL) 외국 선수 트라이아웃이 열린 20일(한국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데저트 오아시스고. 신장과 몸무게를 측정한 124명 선수들이 연습 경기를 통해 제각기 기량을 뽐냈다.전날 NBA(미국 프로농구) 서머리그 참가로 오지 못했던 도미니크 서든이 합류해 총 124명이 10개 팀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다. 10개 구단 감독과 코치, 관계자들은 온 신경을 집중해 옥석 가리기에 여념이 없었다.다가올 2015-2016시즌은 새롭게 외국 선수 제도가 바뀐다. 신장 193cm 이하의 단신 1명 이상을 무조건 뽑아야 하고, 전후반 라운드에 따라 쿼터별로 출전 선수의 숫자도 바뀐다. 3라운드까지는 1명만 출전 가능하고, 4라운드부터는 2명이 2, 3...
-
국민 10명 중 8명 "평창 동계올림픽, 분산 개최해야"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은 평창 동계올림픽에 분명한 숙제를 던졌다.최근 끝난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는 내외부적으로 상당히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근 국제 스포츠 이벤트의 개최로 인한 경제적 손실 여부가 전 세계적으로 상당히 큰 주목을 받는 가운데 분명한 시사점을 줬다.특히 3년 뒤 강원도 평창에서 사상 첫 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둔 상황에서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는 또 다른 의미의 성공 개최가 무엇인지 보여줬다.◇IOC의 분산 개최 권고도 거절한 '3수생' 평창의 강력한 의지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지난해 12월 올림픽 혁신안 ‘어젠다 2020’을 발표했다. 다른 어떤 내용보다 ‘어젠다 2020’은...
-
IBK기업은행, 2년 만에 KOVO컵 정상 탈환
IBK기업은행이 새 시즌 '타이틀 방어'에 청신호를 밝혔다.IBK기업은행은 19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 ‘2015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3-2(21-25 25-23 23-25 25-21 15-11)로 역전승했다.2014~201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했던 IBK기업은행은 새 시즌을 앞두고 열린 컵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라 2시즌 연속 우승의 기대감을 높였다. IBK기업은행은 2013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정상에 올라 네 번째 출전만에 두 번이나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외국인 선수가 뛰는 정규리그에서는 센터 포지션을 소화하는 것과 달리 이번 KOVO컵에서는 라이트 공격수로 나선 김희진(IBK기업은행)은 소속...
-
"그땐 꼼수 난무했는데…" 용병 신장 측정 '상전벽해'
2015 프로농구(KBL) 외국 선수 트라이아웃에 참가할 지원자들의 신장과 몸무게 측정이 진행된 19일(한국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데저트 오아시스 고교. 이날 각 구단 코칭스태프와 취재진의 관심은 온통 '193'이라는 숫자에 쏠렸다.193cm에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 KBL은 2015-2016시즌부터 외국 선수에 대한 신장 제한을 부활시켰다. 각 구단이 2명 외국 선수 중 193cm 이하 단신을 무조건 1명을 뽑아야 한다는 규정이다. 기술이 빼어난 가드, 포워드 선수들을 영입해 리그 재미를 끌어올리겠다는 의욕에 찬 KBL의 개혁안이다.193cm에서 1mm라도 초과하면 장신으로 분류돼 2m 안팎의 선수들과 경쟁을 해야 하는 까닭에 뽑힐...
-
돌아온 김상우 감독이 이끈 ‘꼴찌’ 우리카드의 반란
우리카드가 창단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우리카드는 19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 ‘2015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3-1(25-21 21-25 25-17 25-15)로 승리했다.김상우 감독 체제로 치른 첫 대회인 이번 KOVO컵에서 당당히 정상에 오른 우리카드는 지난 시즌 V-리그 남자부 최하위의 부진을 씻고 활짝 웃었다. 젊은 선수들이 주축이 된 ‘패기'의 팀끼리 맞붙어 지난 시즌 우승팀 OK저축은행을 꺾으며 존폐 위기를 딛고 새 시즌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2013년과 2014년에도 결승에 올랐지만 준우승에 그쳤던 우리카드는 결승전에서 양 팀 최다인 21득점을 기록하는 등 이번 대회에서 특히 눈부신 활약을 ...
-
'암벽여제' 김자인, 올 시즌 첫 리드월드컵 우승
김자인(27)이 19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뷔앙송에서 열린 IFSC(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리드 월드컵 2차전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시즌 종료 직후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을 받은 김자인은 수술 후 참가한 두 번째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암벽 여제의 귀환을 알렸다.이로써 김자인은 세계랭킹 1위 자리를 탈환함과 동시에 3년 연속 월드컵 시즌 랭킹 1위의 전망을 밝게 했다.예선 2개 루트를 모두 완등하며 공동 1위로 26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진출한 김자인은 준결승에서도 홀로 완등 홀드를 잡아냈다.결승 루트는 크림프 홀드(손끝을 사용해 잡아야 하는 작은 홀드)가 많아 까다로웠다. 다른 선수들이 체력을 소진해 불...
-
"용병 선발? 더 골치 아파졌어요" KBL 감독들 이구동성
2015 프로농구(KBL) 외국 선수 트라이아웃이 진행된 19일(한국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데저트 오아시스 고교. 이날은 본격적인 트라이아웃에 앞서 선수들의 신장, 몸무게 측정과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약 100여 명 지원자가 참가한 가운데 10개 구단 코칭스태프도 유심히 지켜봤다. 2015-2016시즌에 뛸 옥석 가리기의 첫 발이었다.올 시즌은 외국 선수 제도가 대폭 변경됐다. 신장 기준과 라운드와 쿼터에 따른 출장 규정도 바뀌었다. 193cm를 기준으로 장신과 단신 선수를 나누어 뽑아야 하는 데다 4라운드부터는 2, 3쿼터에 2명을 동시에 출전시킬 수 있다.트라이아웃을 참관하는 각 구단 사령탑들도 바뀐 규정에 따라 선발 전략을 고민하고...
-
'테니스 얼짱' 장수정, 요넥스코리아와 후원 협약
여자 테니스 얼짱 장수정(20 · 사랑모아병원)이 요넥스코리아와 2년 후원 계약을 맺었다.장수정은 17일 서울 마포구 요넥스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조인식에서 김철웅 요넥스코리아 대표와 후원 협약을 맺었다. 기본 용품 후원에서 '헤드 투 토우'(head-to-toe)로 확장한 계약이다.한 마디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용품을 후원한다는 것이다. 테니스 라켓은 물론 국내외 무대 활동에 의류, 신발, 모자 등 전 제품이다.장수정은 현재 세계 랭킹 239위에 오른 국내 여자 단식 간판이다. 올해 국제테니스연맹(ITF) 호주 클레어 서킷 우승, 태국 창 프로서키트, 중국 난닝 챌린저 준우승의 성적을 거뒀다.협약 뒤 장수정은 "요넥스 테니스 라켓을 사용하...
-
마이클 조던, FIBA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국제농구연맹(FIBA)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FIBA는 1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마이클 조던이 세계 농구를 빛낸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조던 외에도 냉전 시절 구 소련 국적으로 미국프로농구(NBA) 무대를 처음 밟은 리투아니아 국적의 사루나스 마르시우리오니스가 선수 자격으로 FIBA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다. 마르시우리오니스는 NBA에 유로 스텝 기술을 처음 전파한 선수로 알려져 있다.프랑스의 농구 아이콘이었던 앤트완 리가듀, 미국 여자농구의 스타였던 앤 도노번, 호주의 잰 스털링 감독 등 총 9명이 올해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결정됐다.조던은 국제 무대에...
-
장애인 수영 조기성, 신기록 행진에 세계선수권 2관왕
조기성(21.부산시장애인체육회)의 역영이 계속되고 있다.조기성은 16일(현지시각)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2015 IPC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100m S4 자유형에서 대회 신기록인 1분22초85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지난 13일에도 200m S4에서 종전 기록을 3초 이상 앞당긴 대회 신기록(2분56초23)으로 우승했던 조기성은 다시 한 번 시상대의 맨 윗자리에 올랐다. 이번에도 종전 기록(1분24초19)을 1초 이상 앞당긴 대회 신기록이다.조기성의 이번 기록은 세계기록(1분22초43)과도 큰 차이가 없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장애인올림픽의 메달 가능성을 더욱 끌어올렸다. 조기성은 50m S4에서도 은메달을 차지해 이 대회에 출전한 5명의 한국 선수 가...
-
'亞 최강은 누구?' 韓·中·日 모터 페스티벌 개막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레이서들의 한판승부가 펼쳐진다.'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17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3일 동안의 열전에 들어갔다. 총 7개 클래스에 150여 대가 넘는 레이싱 차량들이 출전한다.이번 대회는 한국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중국의 'CTCC(China Touring Car Championship)', 일본 슈퍼 포뮬러 주니어까지 각 나라 대표 레이스가 펼쳐진다. 특히 대회 마지막 날은 '한중일 우호전'이 열린다. 각 나라의 명예를 건 대항전인 셈이다.'CJ 슈퍼레이스'는 배기량 6200cc, 436마력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를 포함해 5개 레이스가 펼...
-
대학아이스하키연맹 출범…이원노 초대 회장 추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둔 한국 아이스하키가 발전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국내 5개 대학(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연세대, 한양대) 아이스하키 팀 대표자들은 지난 16일 대한아이스하키협회에서 대학아이스하키연맹 창립총회를 열고 대한아이스하키연맹 출범을 확정했다.이원노 초등아이스하키연맹 회장을 초대 회장으로 추대한 대학아이스하키연맹은 2018년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아이스하키의 근간 역할을 했던 대학 리그의 활성을 통해 국내 아이스하키 전체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꾀한다는 목표로 결의됐다.이원노 회장은 2009년부터 초등아이스하키연맹 회장을 맡아 초등부 아이스하키 활성화를 이끈 공로에 대학연맹 초대 회장에...
-
[1990:오늘 뭐했지?]원조 '인간 기중기' 이봉걸, 모래판 떠나다
[90년대 문화가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토토가'는 길거리에 다시 90년대 음악이 흐르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90년대는 스포츠의 중흥기였습니다. 하이틴 잡지에 가수, 배우, 개그맨 등과 함께 스포츠 스타의 인기 순위가 실릴 정도였으니까요. 그렇다면 90년대 스포츠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90년대 문화가 시작된 1990년 오늘로 돌아가보려 합니다.]씨름은 힘이 중요한 운동입니다. 물론 기술 씨름이라는 말도 있지만, 일단 기본적인 체격 조건은 갖춰야 합니다. 그래서 유독 큰 선수들도 많았습니다. 김영현과 지금은 이종격투기 선수인 최홍만은 키가 217cm였습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