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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억 슈퍼카 질주' 韓 유경욱, 극적 2위
230억 원 슈퍼카들이 펼친 '분노의 질주'에서 한국 간판 레이서 유경욱(팀 아우디코리아)이 극적으로 2위를 차지했다.유경욱은 17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 2015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AFOS)' 아우디 R8 LMS 컵 4라운드 결승에서 27분20초008의 기록으로 27분17초332를 찍은 라헬 프레이(캐스트롤 레이싱)에 이어 2위에 올랐다.당초 유경욱은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던 장 칼 버나이(FAW-VW 아우디 레이싱)이 반칙을 범해 30초 페널티를 받으면서 2위로 뛰어올랐다. 유경욱은 또한 딜러 임포터 경쟁 부문인 '4R' 부문에서는 1위에 올라 안방에서 열린 대회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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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경기 연속 KO' 골로프킨 "미구엘 고토 붙자"
"미구엘 고토 또는 사울 알바레스와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WBA 미들급 세계챔피언 게나디 골로프킨(33, 카자흐스탄)은 지난 17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잉글우드에서 열린 14차 방어전에서 윌리 먼로 주니어(28, 미국)에 6라운드 KO승을 거뒀다.'무쇠주먹'으로 알려진 골로프킨은 2라운드 중반 왼손 훅을 먼로 주니어의 턱에 적중시키며 첫 번째 다운을 얻어냈고, 공세를 이어가다 불과 몇 초 후 오른손 훅으로 두 번째 다운을 이끌어냈다.3,4,5라운드는 대등했다. 다운의 충격에서 회복한 먼로 주니어와 골로프킨은 활발하게 펀치를 교환했다. 그러나 6라운드 들어 상황이 급변했다. 골로프킨은 강력한 좌우 콤비네이션 연타를 퍼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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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준우승' 정현 "프랑스 오픈 1승 도전"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19 · 삼성증권 후원)이 아쉽게 남자프로테니스(ATP) 챌린저 대회 3연속 우승과 15연승이 무산됐다.세계 랭킹 69위 정현은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ATP 르꼬끄 서울 오픈 챌린저(총상금 5만 달러) 남자 단식 결승에서 소에다 고(일본 · 세계 86위)에 1-2(6-3 3-6 3-6) 역전패를 안았다.지난달 서배너, 지난주 부산오픈 챌린저 이후 3연속 우승이 무산됐다. 서배너 챌린저부터 이어온 14연승도 마감됐다.정현은 전날 4강전에서 루옌순(65위 · 대만)을 눌렀다. 2010년 메이저 대회 윔블던 8강에 올랐던 강자를 꺾었지만 후유증이 적지 않았다. 2시간25분 동안 이어진 진땀승부로 체력이 고갈된 것.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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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F1 출신!' 日 이데유지, CJ 슈퍼레이스 우승
역시 F1 출신 일본인 레이서 이데유지(엑스타 레이싱)였다. 지난해에 이어 해외 대회 강자로 떠올랐다.이데유지는 17일 중국 광둥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배기량 6200cc의 436마력) 결선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서킷 30바퀴 총 84.72km를 46분 29초406에 주파했다.지난해 중국 상하이 티엔마 서킷 슈퍼레이스 3전 이후 다시 중국에서 정상에 올랐다. 처음 진행된 광둥 서킷에서 F1 출신 드라이버의 경험과 관록이 빛났다.올 시즌 개막전 우승자인 독일 출신 팀 베르그마이스터(아트라스BX)는 3.471초 차이로 준우승했다. 정의철(엑스타레이싱)이 46분41초584를 찍으며 3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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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한국 상륙…11월 28일 서울 개최 확정
드디어 UFC 대회가 한국에 상륙한다.UFC 측은 17일 트위터 공식계정에 "오는 11월 28일(토요일) 오후 한국에서 처음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대회 장소는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체조경기장(1만 5천 여석 규모)이고, 대회 명칭은 'UFC 서울'로 붙여졌다.'UFC 서울' 대회에는 한국인 파이터가 총출동할 전망이다. 현재 UFC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파이터는 총 6명이다.웰터급의 김동현(34, 부산팀매드)과 임현규(30, 코리안탑팀), 라이트급의 방태현(32, 코리안팁팀), 페더급의 남의철(34)과 최두호(24, 구미MMA), 여성부 스트로급의 함서희(28, 부산팀매드) 등이 UFC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페더급의 정찬성(28, 코리안좀비MMA)과 밴텀급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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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임현규·남의철·방태현 모두 패했다
코리안 파이터 3인방이 모두 패했다.임현규(30, 코리안팁팀), 남의철(34), 방태현(32, 코리안탑팀)은 16일(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66'에서 동시 출격했지만 나란히 패했다.'슈퍼내추럴' 방태현(32, 코리안탑팀)은 이날 라이트급 경기에서 존 턱(31, 미국)에 1라운드 서브미션패했다.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등장한 방태현은 1라운드 초반 경쾌하게 스텝을 밟으며 존 턱의 안면에 라이트훅을 적중시켰다. 곧이어 테이크다운을 허용했지만 상대의 목을 잡고 케이지에 기댄 채 일어나 위기에서 벗어났다.다시 스탠딩 상황. 방태현은 왼손 잽을 여러 차례 성공시키며 시합을 유리하게 끌고 갔다. 그러나 마음먹고 날린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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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나 화이트 "남의철이 이겼다…심판이 경기 망쳐"
"심판이 경기를 망쳤다. 남의철이 이긴 경기다."UFC 데이나 화이트 회장이 심판의 잘못된 판정에 분노를 표시했다.데이나 회장은 남의철과 필립 노버의 경기가 노버의 판정승으로 끝나자 자신의 트위터에 "남의철이 이겼다"면서 "심판이 경기를 망쳤다. 매우 실망스럽다. 어떻게 그 경기를 보고 필립 노버가 2라운드를 이겼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코리안 불도저' 남의철(34)은 16일(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66' 페더급 경기에서 필리핀계인 필립 노버(31, 미국)에 석연찮은 판정패를 당했다.남의철은 1라운드에서 필립 노버에게 세 차례 테이크다운을 당하며 고전했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는 남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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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남의철, 필리핀서 승리 도둑 맞았다
코리안 파이터 3인방의 두 번째 주자인 남의철이 승리를 도둑맞았다.'코리안 불도저' 남의철(34)은 16일(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66' 페더급 경기에서 필립 노버(31, 미국)에 판정패했다.1라운드는 필립 노버가 가져갔다. 남의철은 테이크다운을 세 차례 당하며 고전했다. 케이지에 기댄 채 일어나려 했지만 남의철의 등 뒤쪽을 잡고 압박했다. 종료 10초 전에는 스탠딩 상태에서 엘보우까지 허용했다.2라운드는 남의철이 우세했다. 남의철은 라운드 초반 테이크다운을 허용했지만 자세를 역전시킨 후 상위포지션에서 파운딩을 퍼부었다. 주짓수 블랙벨트답게 필립 노버는 곧바로 테이크다운으로 반격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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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방태현, 존 턱에 1라운드 서브미션패
코리안 파이터 3인방의 첫 번째 주자인 방태현이 아쉽게 패했다.'슈퍼내추럴' 방태현(32, 코리안탑팀)은 16일(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66' 라이트급 언더카드 경기에서 존 턱(31, 미국)에 1라운드 서브미션패했다.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등장한 방태현은 1라운드 초반 경쾌하게 스텝을 밟으며 존 턱의 안면에 라이트훅을 적중시켰다. 곧이어 테이크다운을 허용했지만 상대의 목을 잡고 케이지에 기댄 채 일어나 위기에서 벗어났다.다시 스탠딩 상황. 방태현은 왼손 잽을 여러 차례 성공시키며 시합을 유리하게 끌고 갔다. 그러나 마음먹고 날린 킥이 빗나간 후 라이트훅을 안면에 허용해 바닥에 손을 짚은 자세로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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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김대진 한국배구연맹 홍보마케팅 팀장 장인상
▲김대진(한국배구연맹 홍보마케팅 팀장)씨 장인상 = 16일 오후, 하남마루공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18일 오전 ☎ 031-795-2222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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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임현규·남의철·방태현, 동반승리 거둘까
이제 결전만 남았다. 코리안 파이터 3인방이 전원 계체량을 통과했다.임현규(30, 코리안팁팀), 남의철(34), 방태현(32, 코리안탑팀)은 16일(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66'에서 동반 승리를 노린다.지난 15일 진행된 계체량에서 방태현은 156파운드(70.7kg)를 기록하며 첫 관문을 무사히 통과했다. 언더카드에 배치된 방태현은 라이트급 경기에서 평소 친분이 있는 존 턱(31, 미국)과 대결한다.방태현은 지난해 1월 UFC 데뷔전에서 마이르벡 타이스모프(오스트리아)에 판정패했지만 같은 해 6월 'UFC 174'에서 카잔 존슨(캐나다)에 KO승을 거뒀다.남의철은 계체량에서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눈싸움 포즈를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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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 FA시장의 '큰손'?…문태영 등 대어급 즐비
화끈하게 비웠다.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큰손'이 될 모든 준비를 마쳤다.올해 삼성에서 FA 자격을 얻은 선수는 총 6명. FA와 원소속구단의 우선협상 마감일을 앞두고 삼성이 6명 전원과 계약을 맺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이 농구계에 번졌다. 샐러리캡을 시원하게 비워놓겠다는 의도로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는 것이다.삼성은 6명 중 2명과 FA 계약을 맺었다. 우선협상 마감일인 15일 이정석, 이동준과 각각 계약기간 2년, 보수총액 1억8천만원(연봉 1억5천만원, 인센티브 3천만원)에 계약했다.지난 시즌 4억원을 받은 이동준은 무려 55%의 삭감률을 기록했고 이정석 역시 종전 2억5천만원에서 28%가 깎였다.그런데 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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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6억원-하승진 5억원, 나란히 FA 재계약
동부산성을 이끄는 프로농구 원주 동부의 FA 윤호영이 잔류를 선택했다.동부는 원소속구단과 FA의 우선협상 마감일인 15일 윤호영과 계약기간 5년, 보수총액 6억원(연봉 4억5천만원, 인센티브 1억5천만원)의 조건으로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윤호영은 "프로에 와서 매년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최근 3시즌(군복무기간 제외)에는 모두 챔피언결정전에는 올랐다, 하지만, 마지막 우승 문턱을 넘지 못해 정말 아쉬움이 많았다. 빠른 시일안에 우승반지를 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전주 KCC는 국내 최장신(221cm) 센터 하승진을 잡았다.KCC는 하승진과 보수총액 5억원(연봉 4억5천만원, 인센티브 5천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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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양철호 현대건설 감독 모친상
▲양철호 현대건설 배구단 감독 모친상 = 14일 오후, 부산 인창요양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16일 오전 ☎ 051-464-5858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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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태극마크에 세계 정상' 하민아, 태권도 새 스타로
종주국 한국 태권도에 새로운 스타가 등장했다.바로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선수권에 출전한 하민아(20, 경희대)다. 하민아는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에서 올림픽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딴 우징위(중국)를 꺾고 정상에 우뚝 섰다.하민아는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첼랴빈스크의 트락토르 아레나에서 끝난 2015 세계태권도선수궈대회 여자 49kg급 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징위를 4-3으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다.하민아에게 세계선수권은 사실상 시니어 무대 데뷔전이었다. 하지만 16강에서 세계선수권 3회 챔피언인 브리히트 야헤 엔리카(스페인)를 꺾었고, 결승에서는 올림픽 금메달 2개, 세계선수권 우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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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000 평창동계올림픽에 '평화는 없다'
5월 16일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 1천일을 앞두고 곳곳에서 화려한 기념행사가 마련되지만 기대했던 평화 올림픽 개최는 무대 뒤로 사라져가고 있다.기념행사를 앞두고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남북관계 경색 장기화로 사실상 평화 올림픽에 대한 진전은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최 지사는 2011년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취임 100일을 맞아 평화 올림픽 구현을 공언했다. 앞서 김진선 전 지사 재임 당시 강원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신청 파일을 통해서도 평창만의 차별화한 비전과 유산 가운데 하나로 남북한 평화적 교류협력 촉진을 통한 평화체제 구축을 강조하기도 했다.지난해 9월 18일 박근혜 대통령도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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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러' 이왕표 "밥 샙, 나 은퇴해"
프로레슬러 이왕표(61)가 40년 현역 생활을 마감한다.담도암에서 회복한 이왕표는 25일 서울 장충체육관, 2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두 차례에 걸쳐 열리는 '이왕표 은퇴기념 포에버 챔피언'에서 은퇴식을 갖는다.1975년 김일 체육관 1기생으로 프로레슬링에 입문한 이왕표는 1985년 NWA(National Wrestling Alliance) 오리엔탈 태그팀 챔피언에 오른 이후 승승장구했다.2000년 3월 스승 김일의 은퇴식에서 펼쳐진 자이언트 커간(캐나다)과의 WWA(World Wrestling Association) 타이틀매치에 승리하며 1967년 김일이 차지했던 벨트를 33년 만에 다시 가져오기도 했다.1980년대 중반 이후 프로레슬링의 인기는 급락했지만 이왕표는 꾸준히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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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무패챔프 '골로프킨'을 아시나요
또 한 명의 무패 챔피언이 출격한다. 일명 'GGG'로 불리는 게나디 게나데비치 골로프킨(33, 카자흐스탄)이 그 주인공이다.WBA·IBO 미들급(-73kg) 세계챔피언이자 WBC 미들급 잠정챔피언인 골로프킨은 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잉글우드에서 윌리 먼로 주니어(28, 미국)를 상대로 14차 방어전을 치른다.화려한 아마추어 시절(320전 310승 10패)을 보낸 골로프킨은 프로에 와서 활짝 꽃을 피웠다. 2006년 5월 프로 데뷔 후 32전 전승(29KO)을 기록 중이다. 특히 KO승률이 미들급 역사상 최고인 90.63%에 이른다. 2010년 8월 WBA 미들급 타이틀을 따낸 뒤 13차례 방어전을 모두 KO승으로 장식했고, 2008년 11월부터 19경기 연속 KO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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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중심에 설 강병현 "내 목표도 우승"
자유계약선수(FA)가 되면 누구나 마음 속 불안감이 커진다. 소속팀은 나에게 합당한 대우를 해줄까, 만약 자유계약시장에 나간다면 나를 원하는 팀이 있을까 등등 생각이 많아진다.강병현(30·안양 KGC인삼공사)도 걱정이 많았다. 그러나 남들보다 고민에 잠긴 시간은 적었다.프로농구 KGC인삼공사의 지휘봉을 잡은 전창진 감독은 부임하자마자 강병현을 꼭 잡아달라고 구단에 요청했다. 구단 역시 강병현이 다른 팀과 협상 테이블을 차리기를 원하지 않았다.협상은 별 탈없이 진행됐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12일 강병현과 계약기간 5년, 보수총액 4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FA와 원소속구단의 우선 협상 마감일은 15일이다. 협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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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억 원 슈퍼카들이 펼칠 '분노의 질주'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세븐'을 수놓았던 슈퍼카들이 한국에 온다. 대당 수억 원을 호가하는 꿈의 차들이 질주를 펼친다.'2015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AFOS)'이 15일부터 17일까지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펼쳐진다. 슈퍼카들의 짜릿한 질주와 굉음이 레이스를 달군다.AFOS는 70여 대의 슈퍼카를 비롯해 총 120여 대의 차량과 1500명에 달하는 드라이버 및 관계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 레이싱 페스티벌이다. 말레이시아의 모터스포츠 아시아(MAL, Motorsport Asia Ltd)가 주최하는 대회로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등 총 6개 서킷에서 열린다.특히 GT3 클래스에서는 '페라리 458 이탈리아'를 비롯해 'Audi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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