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C 측은 17일 트위터 공식계정에 "오는 11월 28일(토요일) 오후 한국에서 처음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대회 장소는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체조경기장(1만 5천 여석 규모)이고, 대회 명칭은 'UFC 서울'로 붙여졌다.
'UFC 서울' 대회에는 한국인 파이터가 총출동할 전망이다. 현재 UFC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파이터는 총 6명이다.
추성훈(40, 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 출전할지도 관심을 모은다. 한일 양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추성훈은 지난해 9월 'UFC in JAPAN' 대회에서 아미르 사돌라(미국)에 판정승한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나이가 있는 만큼 출전한다면 이번 대회가 은퇴전이 될 전망이다.
1993년 설립된 UFC는 명실상부 최고 종합격투기단체로, 지금까지 318번의 대회를 주최했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