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2013년 12월에도 주사?' 박태환, 다음 달 도핑 2회 통과
박태환은 과연 2013년 12월에도 금지약물 테스토스테론이 포함된 주사를 맞았을까?박태환이 '네비도' 주사를 맞은 것이 작년 7월이 처음이 아니고 2013년 12월에도 금지약물을 투여받았다는 주장이 있다. 검찰을 통해 이같은 내용이 알려지면서 박태환 측은 난감한 처지에 놓였다. 한 번이 아닌 두 번 이상 금지약물이 포함된 주사를 맞았다면 금지약물인 줄 몰랐다는 주장의 설득력은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그런데 박태환은 작년 1월30일 자신의 팬 카페에 글을 남겼다. 자신이 도핑 검사 소식을 팬들에게 전하면서 외국인 검사관이 혈액 샘플을 채취하는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 공개했다.새해 인사 글이었다. 박태환은 평소 명절이나 큰 대회를...
-
박태환, 징계 줄어도 올림픽 못 나간다?
금지약물 검사 적발 파문에 휩싸인 한국 수영 스타 박태환(26).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정한 최상위 금지약물 테스토스테론에 양성 반응을 보여 최소 2년 이상 선수 자격 정지 위기에 놓였다.한 줄기 희망은 있다. 박태환 측이 주장하는 대로 지난해 7월 주사를 놓은 병원에 금지약물 포함 여부를 수 차례 물은 만큼 고의성이 없었다는 점이 참작될 경우다. 1년 정도로 감경된다면 내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나설 수는 있다.결백을 검증받기 위해 박태환 측은 해당 병원을 지난 22일 검찰에 고소한 상황이다. 또 대한체육회, 대한수영연맹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다음 달 27일 스위스 로잔 국제수영연맹(FINA) 청문회에 대응할 준비에 들어갔다...
-
'웬 숨바꼭질?' 박태환 대책 회의, 씁쓸·허무한 해프닝
수영 스타 박태환(26)의 도핑 양성 반응 파문에 대한 대책 회의가 열린 서울 송파구 스포츠인권익센터. 이날 회의에는 대한체육회 조태욱 스포츠과학부장, 강래혁 법무팀장, 김동권 대한수영연맹 회장 등 관계자들이 모였다.여기에 박태환의 소속사 팀GMP 관계자도 참석하기로 돼 있었다. 박태환의 누나이자 소속사 마케팅팀장과 매니저가 회의에서 입장을 밝히고 향후 국제수영연맹(FINA) 청문회에 대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베이징올림픽 금메달에 빛나는 수영 스타인 데다 예민하기 짝이 없는 금지약물 관련 사안인 만큼 30여 명 취재진도 몰렸다.하지만 예정된 낮 12시 30분이 훨씬 넘어서도 팀GMP 관계자들은 나타나지 않았다. 바짝 촉...
-
日 하뉴 방한 무산, 그러나 골드-리지준 온다
일본 남자 피겨 스타 하뉴 유즈루(21)의 방한이 아쉽게 다음으로 미뤄졌다. 5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대회 출전이 무산됐다.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30일 "하뉴는 오는 2월 10일부터 15일까지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ISU 4대륙 피겨 대회에 오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아시아와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4개 대륙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2010년 전북 전주 이후 한국에서는 5년 만에 개최된다.유럽 출신들이 빠지지만 나름 세계적인 선수들이 나설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피겨 강국 일본과 미국, 캐나다 등이 출전하기 때문이다.당초 하뉴도 이번 대회에 나설 것으로 ...
-
앤더슨 실바가 돌아왔다…'악동' 디아즈 꺾을까
"악~" 2013년 12월 29일 'UFC 168' 미들급 타이틀전. 앤더슨 실바가 크리스 와이드먼에 타이틀을 내준 후 5개월 만에 치르는 리턴매치였다. 2라운드 1분 여 무렵, 실바가 찬 레그킥이 와이드먼의 무릎에 정통으로 부딪혔다. 순간 실바는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으로 바닥에 나뒹굴었다. 그렇게 경기는 끝났다. 관중들도 경악했다.검진 결과, 정강이 복합골절로 판명났다. '복귀까지 최소 2년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서른 후반의 적지 않은 나이. 모두 '실바는 끝났다'고 했다. 가족들도 은퇴를 권유했다.하지만 실바는 복귀의 꿈을 버리지 않았다. 대신 재활에 매달렸다. 그의 강한 복귀 의지만큼 회복속도도 빨랐다. 결국 실바는 오는 2월 옥...
-
'11G 남았는데' 우리은행, 벌써 PO행 확보
최강 춘천 우리은행이 일찌감치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확보했다.우리은행은 29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과 홈 경기에서 72-63 승리를 거뒀다.3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1위를 굳게 지켰다. 21승3패로 2위 인천 신한은행(16승7패)와 승차를 4.5경기로 벌렸다.특히 올 시즌 최소 3위는 확보했다. 4위 삼성(10승15패)과 승차를 11.5경기로 벌려 남은 11경기에서 모두 져도 삼성에는 앞선다.샤데 휴스턴이 양 팀 최다 30점, 9리바운드로 골밑을 지배했다. 양지희가 18점 4리바운드, 박혜진이 11점 4도움으로 보조를 맞췄다.삼성은 배혜윤이 팀 최다 20점 7리바운드로 분전했으...
-
노장의 천금 투혼, 빛바랜 복귀생의 패기
노장의 투혼은 빛났고, 제대 신고생의 패기는 아쉬움을 남겼다. 역대 최다 출장 경기 신기록 행진을 달리는 SK 가드 주희정(38 · 181cm)과 상무 제대 후 복귀한 케이티 포워드 김현민(28 · 199cm)이다.주희정은 2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삼성과 서울 라이벌 홈 경기에서 14점 3도움 2리바운드의 알토란 활약으로 76-73 연장 역전승을 이끌었다.SK는 3연승으로 1위를 지켰다. 31승10패로 2위 모비스(29승10패)와 승차를 1경기로 벌렸다.이날 주희정은 37분55초를 뛰며 3점슛 3개를 퍼붓는 등 전성기 못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부상으로 결장한 에이스 김선형(27)의 공백을 든든하게 메웠다.SK는 이날 3...
-
평창올림픽 조직위 "스키 대회 배우고 오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설상 스키 대회 참관에 나선다.조직위는 29일 "다음 달 2일부터 14일 동안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리는 '2015 알파인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관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조양호 위원장과 부위원장 3명 등 총 29명이다.이번 대회는 특히 동계올림픽과 같은 방식으로 경쟁한다. 300여 명의 선수가 활강, 복합, 회전, 대회전, 슈퍼대회전, 팀 이벤트 등 6개 종목에 걸쳐 경기를 치른다.내년 초 강원도 정선과 보광에서 열릴 알파인 스키·스노보드·프리스타일 테스트 이벤트에 대비하는 차원이다. 임직원들은 현장 준비 사항과 운영 과정을 지켜볼 예정이다.이와 함께 국제스키연맹(FIS)과 각종 현...
-
서두원, 경기력 논란 딛고 챔피언 벨트 찰까
베테랑 파이터 서두원(34, 팀원)이 로드FC 페더급 챔피언에 도전한다.서두원은 2월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21 챔피언스데이'에서 챔피언 최무겸(26, MMA스토리)과 격돌한다.서두원은 KBS '남자의 자격', XTM '주먹이 운다'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판정까지 가는 경기가 거의 없고 경기 스타일이 화끈해 로드 FC 간판 파이터로 자리매김했다.지난 로드FC 15에서는 자신의 우상인 요아킴 한센(36)를15초 만에 펀치KO로 꺾으며 로드 FC 사상 최단시간 KO승 기록을 세웠다. 통산전적 10승 7패.만약 서두원이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하면 라이트급 권아솔, 밴텀급 이윤준에 이어 소속팀 '팀원'이 배출...
-
<영상> NBA 경기 도중 축구하는 마크 가솔
미국프로농구(NBA)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마크 가솔(30·216cm)은 축구 강국 스페인 출신이다. 유년기를 바르셀로나에서 보냈다. 농구 선수로 성장했지만 어렸을 때부터 축구와 친숙했다.가솔이 NBA 경기 도중 축구 실력을 뽐내 화제를 모았다.가솔은 지난 27일(한국시간) 올랜도 매직과의 경기 도중 골밑슛을 시도하다 반칙을 당했다. 그가 던진 공은 림을 맞고 가솔의 얼굴을 향해 튀어나왔다.그 순간 '축구 본능'이 되살아났다. 가솔은 헤딩으로 풋백 득점을 시도했다(물론 휘슬이 불린 이후라 아무 의미없는 행동이었다). 공은 백보드를 맞고 튀어나왔다. 그러자 가솔은 머리로 두 차례 볼 트래핑을 하더니 재차 헤딩슛을 노렸다.공은 빗나갔다...
-
'메이저 우승 보인다' 홍성찬, 호주 오픈 주니어 4강
한국 남자 테니스 희망 홍성찬(18 · 횡성고)이 호주 주니어오픈 4강에 진출했다.세계 주니어 랭킹 10위인 홍성찬은 29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본선 단식 8강전에서 5위인 테일러 해리 프리츠(미국)에 2-1(6-7 7-6 6-0) 역전승을 거뒀다.만약 4강전에서 승리하면 한국 선수로는 2년 만에 메이저대회 결승에 오른다. 홍성찬 이전에는 정현(19 · 삼일공고)가 2013년 윔블던에서 결승에 오른 바 있다.또 사상 첫 주니어 메이저대회 우승에 도전할 기틀도 마련했다. 역대 한국 선수의 최고 성적은 1994년 윔블던의 전미라, 1995년과 2005년 호주오픈 이종민과 김선용, 2013년 윔블던 정현의 준우승이었다.홍성찬은 이미 이번 대회 전초전 격인...
-
'도핑 논란' 박태환, 훈련은 계속
다음 달 27일 금지약물 양성 반응을 해명하기 위해 국제수영연맹(FINA) 청문회에 참석해야 하는 박태환(26)이 이와는 무관하게 정상적으로 훈련을 진행한다.박태환 측은 29일 "박태환이 지금은 잠시 훈련을 중단했지만 곧 다시 시작한다. 검찰 수사나 청문회 결과를 기다리기 위해 예정된 훈련을 멈추지는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박태환은 예정된 상반기 훈련 계획을 그대로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 2월27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청문회와 이후 징계 발표에 따라 선수 생활에 위기가 닥칠 수도 있지만 그 전까지는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금지약물인 테스토스테론 투약이 고의가 아니었다고 증명해야 하는 과제는 대한수영연맹과 박태...
-
박태환의 도핑 소식 뒤늦게 알려진 이유는?
박태환(26)이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는 사실을 통보받은 것은 지난 10월 말이다. 이후 박태환 측과 대한수영연맹은 철저히 물밑 작업을 통해 대응에 나섰다.일부러 알리지 않은 것이 아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기 때문이다.한 수영 관계자는 "이번 도핑 건과 관련해서 대한수영연맹은 어떠한 언급도 할 수 없다. 선수에게 불이익이 갈 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다. 자체적으로 정한 규정이 아니라 국제수영연맹(FINA)이 선수 보호 차원에서 마련해놓은 규정에 따르는 것"이라고 밝혔다.세계반도핑기구(WADA) 규정을 살펴보면 도핑과 관련된 기밀 보호를 중요하게 여긴다. 검사와 청문회 등 모든 절차를 거쳐 공식 발표가...
-
대한체육회, 2015 예산 최대 2200억 원
올해 한국 스포츠를 총괄할 대한체육회 예산이 확정, 발표됐다. 지난해보다 5.8% 증액됐다.대한체육회는 29일 "올해 예산은 지난해 1971억 원에서 115억 원 오른 2086억 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기에 연중 약 120억 원의 기금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총 예산은 2200억 원 규모로 늘 것"으로 예상했다.예산 구성에 대해서는 "국민체육진흥기금 1990억 원, 자체 96억 원"이라면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대비 동계 종목 지원 및 국가대표 훈련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고 덧붙였다.평창동계올림픽 우수 성적을 위한 동계종목 지원은 32억4200만 원 늘었고, 국가대표 국외 전지훈련 및 외국인코치 지원 확대에도 34억8800만 원이 더 투입된...
-
하나외환, 우리도 신한도 못 막은 KB 잡았다
부천 하나외환이 청주 국민은행의 6연승 질주를 멈춰세웠다.하나외환은 28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과 홈 경기에서 68-58로 이겼다. 시즌 전적도 2승3패 얼추 균형을 맞췄다.2연패에서 탈출하며 상대 7연승을 저지했다. 하나외환은 6승18패로 6위 구리 KDB생명(5승19패)와 승차를 1경기로 벌렸다.토마스가 양 팀 최다 27점에 15리바운드(5도움)를 올리는 괴력을 뽐냈다. 주포 김정은도 16점 9리바운드 5도움의 전방위적 활약을 펼쳤고, 강이슬이 11점(4리바운드)으로 거들었다.국민은행은 전반기 막판부터 1위 춘천 우리은행을 연파하고, 2위 인천 신한은행을 잡는 등 상승세가 주춤했다. 14승10...
-
득점 기계들 찍어누른 김주성 '공포의 블록'
김주성(205cm)의 '동부산성'은 높고 단단했다. 득점 2, 3위의 외국인 선수들도 깨지 못했다. 원주 동부가 3연승으로 3위를 굳게 지켰다.동부는 28일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 홈 경기에서 89-78 낙승을 거뒀다. 26승13패가 된 동부는 2위 울산 모비스(29승10패)를 3경기 차로 추격했다.김주성이 13점 9리바운드에 블록슛을 무려 5개나 기록하며 골밑을 사수했다. 외곽에서는 박병우가 3점슛 5개 포함, 데뷔 후 개인 최다인 24점을 쏟아부으며 확실하게 지원 사격했다. 둘은 팀 최다 도움 5개씩도 올리며 공격을 원활하게 만들었다.오리온스는 3연승이 무산돼 22승19패로 동부와 승차가 5경기로 ...
-
신정자 전격 이적…'레알 신한' 부활할까
선수층이 두텁지 않은 여자프로농구에서 특히 '빅맨'의 가치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 우승을 노리는 인천 신한은행이 탄탄한 전력에 높이를 더했다. 국가대표 주전 센터 신정자(35, 185cm)를 영입했다.신한은행은 28일 구리 KDB생명의 신정자와 김채은(20, 177cm)을 영입하는 조건으로 조은주(32, 180cm)와 유망주 허기쁨(24, 181cm)을 내주는 2대2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시즌 판도에 영향을 줄만한 '빅 딜'이다. 신한은행은 현재 16승7패로 1위 춘천 우리은행(20승3패)에 4경기 차 뒤진 2위다. 우리은행의 리그 3연패 도전에 맞서는 대항마의 선두주자다.신정자는 리그를 대표하는 센터다. 2011-2012시즌 정규리그 MVP를 차지했고 2...
-
[NocutView] 박태환 도핑 파문의 전말은 이렇다
{VOD:2}수영선수 박태환의 '도핑 파문'의 원인이 된 '네비도(nebido) 주사'는 대표적인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주사다.테스토스테론은 단백질의 동화작용을 하기 때문에 근육 강화 기능이 있어 선수들에게는 금지약물로 지정돼 있다.박태환 측은 "병원에서 주사를 한 대 놓아준다고 할 때 해당 주사의 성분이 무엇인지와 주사제 내에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지 수차 확인했고 병원 의사는 박태환에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주사라고 거듭 확인해줬다"고 주장했다.세계반도핑기구(WADA)는 몰랐다는 것 자체도 선수의 과실로 정의하고 무관용 원칙을 내세우기 때문에 징계를 피하기 어려워보인다.박태환 선수가...
-
한 정신과 의사의 일침 "나도 아는 금지약물인데…"
한국 수영의 대들보가 뿌리째 뽑힐 위기에 놓였다. 금지약물 검사에서 적발돼 자격 정지 징계를 앞둔 박태환(26 · 인천시청)이다.박태환의 소속사 팀GMP는 지난 26일 "박태환이 지난해 7월 한 병원에서 맞은 주사제에 금지약물이 포함돼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상해와 공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해당 병원을 지난 22일 검찰에 고소한 상황이다.금지약물은 WADA가 최상위로 정한 테스토스테론이다. 최소 2년에서 4년 자격 정지 징계가 주어지는 스테로이드계 약물이다. 육상 스타 저스틴 게이틀린(미국)과 메이저리그 최고 연봉자였던 알렉스 로드리게스(뉴욕 양키스)도 강력한 징계를 받았다.박태환과 병...
-
LG 9연승·제퍼슨 활약 뒤에 유병훈 있다
27일 창원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맞대결에서 패한 울산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은 경기 전 "요즘 상대의 흐름이 너무 좋다"고 평가했고 경기가 끝난 뒤에는 "작년 LG의 모습이다"라고 말했다.작년의 창원 LG는? 프로농구 정규리그 챔피언이다.'도장깨기'에 여념이 없는 LG는 27일 경기에서 프로농구 선두였던 모비스마저 깼다. 37점을 몰아넣은 데이본 제퍼슨을 앞세워 81-74로 승리했다.파죽의 9연승. 시즌 전적은 21승20패. LG가 9연승을 질주하기 전의 순위는 8위였다. 최근 연승 행진으로 단독 5위로 올라섰다. 4위 고양 오리온스(22승18패)와의 승차도 1.5경기 밖에 되지 않는다.LG가 부활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제야 팀이 정비됐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