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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진, 그랜드슬램 국제유도대회 금메달!
지난달 제주 그랑프리에서 대회 2연패에 성공한 김원진(용인대)이 여세를 몰아 2014 도쿄 그랜드슬램 국제유도대회 남자 60㎏급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김원진은 5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60㎏급 결승에서 일본의 시시미 토루를 상대로 지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따냈다.한편, 여자 48㎏급에 출전한 정보경(안산시청)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브라질의 사라 멘네세스를 지도승으로 따돌리고 동메달을 땄다.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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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진짜 천적은 문태영 '통산 26승5패'
"썩 괜찮을 것 같지는 않다"5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경기를 앞두고 울산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이 부상 복귀를 준비하는 문태영에 대해 남긴 말이다.경기가 끝났다. 문태영은 30분 동안 출전해 21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올렸고 모비스는 93-79로 삼성을 눌렀다.유재학 감독은 "문태영이 어떻게 할지 불안했는데 별로 나쁘지 않아 다행이다"라며 웃었다.문태영은 지난 달 20일 서울 SK와의 원정경기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해 4경기에 결장했다. 이날 복귀전에서 고비 때마다 알토란 같은 득점을 터뜨리며 삼성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유재학 감독의 우려는 기우였다.문태영은 "4경기에 빠져서 완벽한 리듬으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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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또 실수' 삼성 이상민 "자꾸 힘든 경기를…"
5일 오후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정규리그 3라운드 맞대결.경기 내내 끌려가던 삼성이 46-58로 뒤진 3쿼터 중반 집중력을 갖고 모비스의 공세를 막아내고 있었다. 모비스는 공격제한시간 24초에 쫓겼고 송창용이 3점슛을 던질 수밖에 없었다.바로 그 순간 차재영이 송창용의 왼팔을 건드렸다. 굳이 할 필요가 없는 반칙이었다. 옆에서 견제만 해줘도 충분했다. 송창용은 자유투 3개를 얻었고 모두 성공시켰다. 이상민 삼성 감독은 아쉽다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포인트가드 이정석은 3쿼터에 실책 2개를 범했다. 실책에도 질(質)의 차이가 있다. 모비스는 실책 2개를 모두 속공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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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의 천일'동안 모비스는 삼성에 무패
프로농구 서울 삼성은 2012년 1월10일 안방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울산 모비스를 88-81로 눌렀다. 당시 승리의 주역 중 한 명은 아이라 클라크다. 양팀 최다 29점을 퍼부었다. 이승준도 26점을 보탰다. 지금은 코트를 떠나 농구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승현이 8점 7어시스트를 올려 승리에 기여했다.그날 경기는 삼성이 모비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마지막 경기다.이후 모비스는 단 한번도 삼성을 만나 패하지 않았다.클라크가 모비스전 마지막 승리를 이끈 뒤 삼성을 떠나 창원 LG, 부산 KT를 거쳐 올 시즌 모비스의 유니폼을 입기까지 천일에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 그 기간에 삼성의 모비스전 징크스는 계속 됐다.모비스가 프로농구 특정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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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타이틀전 이길우 VS 이윤준…V 관건은?
12월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20' 대회에서 챔피언 이길우(31, 싸비MMA)와 도전자 이윤준(26, 팀원)이 밴텀급(한계체중 61.5kg) 타이틀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인다. 수술 후 1년 6개월 만에 복귀한 이길우와 그 사이 5연승으로 승승장구한 이윤준. 이날 경기에서 승리의 열쇠가 될 포인트를 짚어봤다.◈"이윤준, V 관건은 빠른 스텝과 킥"이윤준은 활발한 스텝과 깔끔한 피니시 능력을 지녀 경기를 빠르게 진행한다. 이러한 경기 흐름은 상대 선수를 자신의 페이스에 가둬 경기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속전속결 전법이 맞아떨어지지 않을 경우, 체력 소모만 크고 역공을 당하기 쉽지만 이윤준은 이전 경기에서 그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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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 NBA 선수들은 어떤 유니폼을 입었을까
미국프로농구(NBA) 64주년 올스타전 유니폼이 공개됐다.공식 후원 업체인 아디다스는 5일 내년 2월 15일 뉴욕에서 열리는 64주년 NBA 올스타전에서 선수들이 착용할 새 유니폼을 발표했다.대회가 열리는 뉴욕의 농구 역사와 각 자치구만의 독특한 특성을 기반으로, 스포츠와 패션, 음악의 중심인 뉴욕을 형상화했다는 설명이다. 20세기 초반 느낌이 물씬 풍기면서도 깔끔한 스타일이라는 평가다.유니폼 상하의에는 뉴욕시의 퀸즈(Queens), 스테이튼섬(Staten island), 맨해튼(Manhattan), 브롱크스(The Bronx), 브루클린(Brooklyn) 총 5개의 자치구를 형상화한 5개의 별 모양을 적용했다.특히 NBA 올스타 최초로 선수들의 이름이 유니폼 등판에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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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치던 남성, 악어에 물려 숨져
골프를 치던 남성이 악어에 물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자크 판데르산트라(29)라는 골퍼는 4일 남아공의 크루거국립공원내 스쿠쿠자GC에서 라운드하던 중 워터 해저드에 빠진 볼을 건지려고 연못에 들어갔다가 악어에 물려 사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5일 보도했다.공원측에서는 이 사고 후 두 시간동안 수색 작업 끝에 악어와 판데르산트를 발견해 악어를 사살했다. 이 악어는 몸길이가 3.9m나 됐던 것으로 알려졌다.크루거국립공원은 남아공을 대표하는 공원으로 야생동물 보호지역이며 사고를 당한 청년은 이 공원 직원의 아들로 알려졌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닷컴은 지난 5월에 크루거 국립공원 내에 있는 또다른 골프장인한스 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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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이상화 간다' 빙속 꿈나무 대회 개최
제 2의 이상화, 모태범, 이승훈을 꿈꾸는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룬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 6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에이스침대배 제14회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꿈나무대회'를 개최한다.초등학교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대회는 비등록 선수까지 총 451명(등록 116명, 비등록 335명)이 참가한다. 1~2학년, 3~4학년, 5~6학년 3개 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등록 선수는 500, 1000, 1500m 경기를, 비등록 선수는 200m, 400m 경기를 치른다.등록 선수 경기에서 입상자는 메달과 함께 장학금을 받는다. 비등록 선수도 조별 1~3위에 오르면 금, 은, 동메달을 목에 건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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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지리' 日 피겨, 美 골드 대신 GP 파이널 확정
일본 여자 피겨 스케이팅이 어부지리를 얻었다. 경쟁 선수의 부상으로 거의 끊긴 것이나 다름없던 14시즌 연속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GP) 파이널 진출을 이뤘다.'스포츠닛폰' '마이니치 신문' 등 일본 언론들은 5일 "그레이스 골드(미국)가 왼발 피로 골절로 오는 12일(한국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ISU GP 파이널에 결장한다고 발표하면서 혼고 리카(18)가 출전권을 얻게 됐다"고 전했다.당초 GP 파이널은 엘레나 라디오노바, 엘리자베타 툭타미셰바, 안나 포고릴라야,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이상 러시아), 애슐리 와그너, 골드(이상 미국)로 결정됐다. GP 시리즈 포인트에 밀린 일본 선수는 전무했다.하지만 골드가 빠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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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폴리, 2연속 V-리그 MVP 선정
현대건설 외국인 선수 폴리가 2라운드에서도 최고의 활약을 인정받았다.폴리는 5일 한국배구연맹(KOVO)이 공개한 'NH농협 2014~2015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2라운드까지 득점 1위(379점), 공격종합 1위(성공률 46.41%), 서브 2위(세트당 0.55개)로 강력한 공격력을 뽐내고 있는 폴리는 지난 1라운드에 이어 2회 연속 MVP를 수상했다.폴리는 기자단 투표 28표 가운데 12표를 받아 9표의 신인 이재영(흥국생명)를 따돌렸다. 여자부에서는 폴리와 이재영 외에도 염혜선(현대건설)과 데스티니(IBK기업은행·이상 2표), 양효진, 황연주(이상 현대건설), 이효희(한국도로공사·이상 1표)까지 다양한 선수가 지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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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터가 맞춰야 할까? 공격수가 잘 때려야 할까?
배구는 세터 놀음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만큼 공격을 진두지휘하는 세터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토스의 높고 낮음, 그리고 빠르고 느림에 따라 공격수들의 스파이크가 달라진다. 공격수들이 세터의 토스에 민감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그런데 최근 V-리그를 보면 몇몇 외국인 선수가 경기 도중 인상을 구기는 장면을 종종 볼 수 있다. 세터의 토스에 대한 불만이다. 심지어 어떤 선수는 연습 도중에 욕을 하기도 하고, 토스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에는 엉뚱한 곳으로 스파이크를 날리기도 한다는 소문이 공공연히 나돌고 있다. 어쩔 수 없이 외국인 선수에 맞춰 세터를 바꿔보기도 하지만, 오히려 나머지 선수들에게 올리는 토스가 잘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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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불만 나타낸 삼성 이상민 감독에 벌금 70만원
KBL은 지난 11월3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가 끝나고 심판 판정에 대해 언급한 삼성 이상민 감독에 제재금 70만원을 부과했다.KBL은 2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상민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나타냈다.○…프로농구 올스타전 팬 투표 시작2014-2015시즌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에 금메달을 차지한 남자농구 대표팀과 KBL 선발팀의 대결 구도로 펼쳐진다.오는 2015년 1월10일과 1월11일 양일에 걸쳐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올스타전 1일차에는 2014 국가대표와 KBL 선발팀, 2일차에는 시니어 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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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상짓던 日 피겨, 행운?' GP 파이널 출전 보인다
위기에 놓였던 일본 여자 피겨스케이팅에 희망의 빛이 비춰졌다. 14시즌 만에 무산되는 듯했던 그랑프리(GP) 파이널 출전이 이뤄질 전망이다.일본 여자 피겨는 당초 오는 11일(한국 시각)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GP 파이널에 1명의 출전자도 내지 못했다. 지난달 29일 자국에서 끝난 'NHK 트로피'까지 GP 시리즈 결과 아무도 파이널에 나설 6명 안에 들지 못했다.엘레나 라디오노바, 엘리자베타 툭타미셰바, 안나 포고릴라야,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이상 러시아), 애슐리 와그너, 그레이시 골드(이상 미국) 등이 출전자로 결정됐다. 일본 남자 피겨가 소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하뉴 유즈루를 비롯해 마치다 타츠키, 무라 타카히토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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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먹튀는 배부르고 지역민은 빚더미"
- 스포츠 메가이벤트 유치론자 대부분이 지역 토호 기득권 집단- 첫째는 공사비 나눠먹기, 둘째는 땅값 올리기- 지방 재정 빚더미에 올라도 나만 배부르면 되는 먹튀- 인구 4천명 횡계에 1300억 경기장, IOC도 그런 방식요구하지 않을 것- 일본 삿포로, 나가노 올림픽때도 IOC와 협상해 활강 슬로프 줄여- 지역경제 효과? 저임금 초단기 비정규 일자리만 일시적 제공- 대회 뒤 운영비 재정적자는 고스란히 강원도민 몫- LA 올림픽 흑자처럼? LA는 신규 경기장 짓지 않겠다고 IOC와 협상했기 때문- LA 올림픽 뒤 흑자 본 올림픽 하나도 없어- 대회 치르고 빚더미에 오르자 외국에선 올림픽 유치 철회 운동도- 개회식 강릉, 활강 무주 등 분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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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일본 수영선수, "한국 재판 출석해 진실 밝힐 것"
인천 아시안게임 때 한국 기자의 카메라를 훔친 혐의로 약식기소됐던 일본 수영선수 도미타 나오야(25)가 국내 법원에 정식 재판을 청구한 데 이어 4일 자신의 결백을 다시 주장했다.도미타 선수의 법률 대리인 구니타 부지로 변호사는 이날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도미타가 명백하게 절도범이라는 인정할 수 있는 결정적 증거를 확인할 수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교도통신 등 일본 매체들이 보도했다.그는 또 '일본올림픽위원회(JOC)가 도미타가 범행하는 결정적인 장면을 본 것이 아니다'는 취지의 답변을 보내왔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도미타 측은 지난 19일 한국 법원에 정식 재판 청구서를 접수했으며 첫 재판은 당초 지난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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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맨쇼·변신·높이' 3박자가 만든 삼성화재의 8연승
레오의 '원맨쇼'와 세터 황동일의 '공격수 변신', 센터 지태환과 이선규의 '높이'까지 3박자가 8연승의 원동력이다.삼성화재는 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 '2014~2015 NH농협 V-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3-2(25-19 17-25 25-27 25-23 15-7)로 승리했다.삼성화재(10승2패.승점29)의 외국인 선수 레오는 자신의 V-리그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54득점)을 갈아치우며 소속팀의 시즌 두 자릿수 승리 진입을 이끌었다.세터 황동일도 색다른 모습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 경기에서 라이트 공격수로 변신한 황동일은 60%에 가까운 높은 공격 성공률로 9득점을 기록,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태환(10득점)과 이선규(8득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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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농구 우리은행, 단일 리그 개막 최다 10연승
춘천 우리은행이 여자프로농구(WKBL) 단일 리그 개막 최다 기록인 10연승을 달성했다.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4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과 홈 경기에서 67-59 승리를 거뒀다.개막 후 파죽의 10연승이다. 지난 시즌 자신들이 세운 9연승을 넘어섰다.WKBL 사상 개막 최다 연승은 2003년 여름리그 삼성생명(현 삼성)의 15연승이다. 그러나 여름 · 겨울리그가 아닌 단일리그가 펼쳐진 2007-2008시즌 이후는 지난 시즌 우리은행의 9연승이 최다였다.1, 2라운드 전승을 거둔 우리은행은 2위 인천 신한은행(6승3패)와 승차를 3.5경기로 벌렸다. 사샤 굿렛(19점 15리바운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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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동부, 김주성 쉬어도 윤호영 있음에…
동부 윤호영(왼쪽)이 4일 LG와 홈 경기에서 상대 문태종의 블록슛을 피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동부=KBL)프로농구 원주 동부가 창원 LG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고 연승을 달렸다.동부는 4일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LG와 홈 경기에서 팀의 새 기둥으로 거듭난 윤호영의 활약으로 69-66 역전승을 거뒀다. 2연승을 달린 동부는 14승7패로 2위 서울 SK(16승5패)에 2경기 차를 유지했다.윤호영은 이날 양 팀 중 유일하게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다. 15점에 양 팀 최다 10리바운드 2블록슛으로 골밑을 든든하게 지켰다. 이날 김주성(2점 1리바운드)이 파울 트러블로 16분여만 뛰면서 생긴 높이에 대한 우려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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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되지 말자!"던 GS칼텍스, 4연패서 탈출
이선구 감독의 호통이 통했다. GS칼텍스가 5경기 만에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GS칼텍스는 4일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 '2014~2015 NH농협 V-리그' 여자부 2라운드에서 3-2(25-21 25-22 20-25 24-26 15-11)로 승리했다.'디펜딩챔피언' GS칼텍스(2승8패·승점10)의 외국인 선수 쎄라는 블로킹 5개까지 더해 양 팀 최다인 50득점을 쏟아내며 5경기 만의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5세트에는 홀로 공격을 이끌며 8득점을 기록했다. 한송이도 16득점으로 든든하게 힘을 보탰다.KGC인삼공사(2승8패·승점8)도 조이스(49)를 비롯해 백목화(13득점)와 이연주(12득점)까지 오랜만에 삼각편대가 제 몫을 했다. 하지만 마지막 승부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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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권도, 그랑프리파이널 첫날 노골드
한국 태권도가 체급별 왕중왕을 가리는 그랑프리파이널 첫날 노골드에 그쳤다.한국은 4일(한국시간) 멕시코 케레타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4월드태권도그랑프리파이널 첫날 남자 58kg급 김태훈(동아대)과 차태문(한국가스공사), 여자 49kg급 김소희(한체대)가 출전했지만, 금메달 사냥에 실패했다.이번 대회는 각 체급별 상위 8명만 출전해 왕중왕을 가리는 대회.한국은 남자 58kg급에 김태훈과 차태문 두 명을 출전시켰다. 특히 김태훈은 인천아시안게임 54kg급 금메달리스트이자 58kg급 올림픽랭킹 1위다. 하지만 김태훈은 준결승에서 파르잔 아슈르 자레 팔라가(이란)에 7-13으로 졌다. 차태문 역시 결승에서 팔라가에게 3-15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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