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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효과 만점' 현대캐피탈, 뒤늦은 첫 연승
현대캐피탈이 새 외국인 선수 케빈 덕에 뒤늦은 첫 연승에 성공했다.현대캐피탈은 2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LIG손해보험과 ‘2014~2015 NH농협 V-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3-0(25-20 26-24 25-12)으로 승리했다.아가메즈를 대신해 합류한 프랑스 출신 외국인 선수 케빈은 양 팀 최다인 26득점으로 현대캐피탈(5승7패.승점16)의 시즌 첫 연승을 이끌었다. 특히 후위공격과 블로킹, 서브 득점을 각 4개씩 기록하며 V-리그 2경기 만에 트리플크라운까지 달성했다.케빈의 맹활약에 덩달아 '토종 에이스' 문성민까지 살아났다. 65%의 높은 공격 성공률로 후위 공격 4개를 포함해 17득점을 기록한 문성민도 블로킹과 서브 득점이 1개씩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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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 분야 창업 시장' 트렌드 세미나 열려
'2014 스포츠산업 Trend, 창업 쪼개기'라는 주제의 스포츠마케팅 세미나가 열린다.경희대학교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와 경희대 스포츠과학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제 6회 경희대학교 스포츠마케팅 세미나가 5일 오후 1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 피스홀에서 개최된다.한국스포츠개발원 스포츠산업 기획팀 김상훈 박사가 '현 정부의 스포츠산업 창업 정책 안내'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또 순천향대 유연호 교수는 '20대 창업에 뛰어들어라'라는 주제로, 골프존 마케팅팀 배정환 실장이 '골프존 성장의 핵심과 창업시장의 현실적 세태'이라는 주제 발표를 한다.강연 이후에는 경희대 창업보육센터 최주철 교수가 진행하는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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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계약금만 13억원… 롯데와 인센티브 더해 재계약
올해 국내 골프를 평정한 김효주(19)가 롯데그룹과 2019년까지 5년간 계약금 13억원에 재계약했다.롯데그룹은 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후원 조인식을 열고, 3년 계약 기간이 끝난 김효주와 향후 5년간 후원하는 조건으로 재계약했다.13억원은 역대 국내 선수 중 최고의 계약금이다.롯데그룹은 여기에 우승시 상금의 70%, 5위 이내 30%를 주는 조건의 인센티브를 더했다.또 내년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하는 김효주를 위해 LPGA 상금랭킹 1위, 세계랭킹 1위, 그랜드슬램 달성 시 10억원을 주는 추가 인센티브 조건도 포함됐다.김효주는 올해 국내 3개 메이저대회를 포함, 5승을 올렸다.또 초청선수로 참가한 LPGA 메이저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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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인유어페이스 덩크에 꽂힌 포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주장 리카르도 포웰은 지난 달 27일 창원 LG와의 홈 경기에서 명장면을 연출했다. 김종규를 앞에 두고 하늘높이 날아올라 화려한 원핸드 덩크를 터뜨렸다.☞포웰의 '인유어페이스(In your face)' 덩크 보러가기 (출처 : 유투브)포웰은 평소 덩크보다 레이업을 선호하는 편이다. 그래서 포웰의 과감한 덩크는 농구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게다가 블록슛을 노리는 상대 선수를 앞에 두고 하는 '인 유어 페이스(In your face)' 덩크였고 그 상대가 김종규였다는 점에서 더욱 깊은 인상을 남겼다.포웰은 지난 29일 울산 모비스와의 원정경기에서도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이번에는 아이라 클라크와의 공중 경합을 따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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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인권 전문인력풀 워크숍 개최
대한체육회는 2일부터 이틀간 체육단체 스포츠인권 전문인력풀 및 인권담당자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전문강사의 강의, 2014년 스포츠인권 사업결과 및 2015년 사업계획 설명, 주제별 발표, 2013년 스포츠인권 교육 우수단체 시상, 양재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의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국가인권위원회의「인권개념 및 인권 교육방법」(이지성 사무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성폭력(성희롱) 예방 관련법규」(이선희 강사),「스포츠 인권향상 교육 기본방향 및 교육/상담사례」(스포츠인권익센터 상담사) 강의와 함께 양재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폭력/성폭력 근절을 위한 체육인의 자세」주제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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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분데스리가 13R '베스트 11' 선정
김진수(22·호펜하임)가 독일 전문지 키커가 선정한 분데스리가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됐다.이번 시즌 들어 키커의 주간 베스트 11에 한국 선수가 들어간 건 김진수가 처음이다.독일의 스포츠 전문지 키커는 2일 분데스리가 13라운드 베스트 11을 발표하면서, 김진수를 폴 페르하에그(아우크스부르크), 제바스티안 프뢰들(브레멘), 로빈 크노헤(볼프스부르크)와 함께 포백 수비진으로 뽑았다.김진수는 부상이 후 한달 여만에 출전한 지난달 30일 하노버96과의 경기에서 전반 37분 케빈 폴란트의 골을 어시스트해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4-3 승리에 기여했다.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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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얼굴에 공 던진 여자농구 커리, 벌금 징계
지난달 28일 구리KDB생명과의 경기 중 상대 선수의 얼굴을 향해 공을 던진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의 외국인 선수 모니크 커리(31)가 벌금 2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일 서울 강서구 WKBL사옥에서 2014년도 제1차 재정위원회를 열고 커리가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행위를 했다고 판단해 반칙금 200만원을 내리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커리는 지난달 28일 경기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구리KDB생명과의 경기 중 상대 수비수인 김소담의 얼굴을 향해 공을 던졌다.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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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판정 논란, KBL은 뭘 하고 있을까
CBS 노컷뉴스는 지난 1일 ''이상민 뿔났다' 판정 관련 쏟아낸 '작심 발언'이라는 기사를 게재했다.기사 본문을 살펴보면 KBL 고위 관계자의 멘트가 있다. "올 시즌 판정에 대한 항의를 제한한 만큼 내부 분석을 강화했다. 경기 후 판정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재정위원회까지 회부해 제재를 가하기 때문에 심판들도 신중하게 판정을 내리고 있다. 총재부터 경기인 출신이 맡은 만큼 판정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는 내용이다.지켜봤다. 그런데 하루 만에 오심이 나왔다.1일 오후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와 울산 모비스의 정규리그 3라운드 맞대결.LG가 33-30으로 앞선 2쿼터 종료 3분7초 전 LG의 크리스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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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쿼터 대역전' 삼성, 짜릿한 3연패 마감 드라마
용인 삼성이 짜릿한 4쿼터 역전승으로 최근 3연패를 끝냈다.삼성은 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원정에서 63-59 신승을 거뒀다.3연패를 마친 삼성은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4승6패로 3위 청주 국민은행(5승4패)과 승차를 1.5경기로 좁혔다.커리가 양 팀 최다 23점(4리바운드)을 올렸다. 박하나(11점 6리바운드), 유승희(7점)가 승리를 뒷받침했다.반면 신한은행은 6승3패로 1위 춘천 우리은행(9승)과 승차가 3경기로 벌어졌다. 신한은행이 이번 시즌 우리은행 이외 팀에 진 것은 처음이다. 김단비(17점), 브릴랜드(12점 10리바운드), 하은주(12점)가 분전했지만 실책을 상대보다 2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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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틀 판정 논란' KBL 심판들 왜 이러나
울산 모비스가 양동근을 앞세워 선두를 질주했다. 하지만 석연찮은 판정으로 뒷맛이 개운치는 않은 승리였다.모비스는 1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창원 LG와 원정에서 올 시즌 최다 득점을 기록한 양동근의 활약으로 85-77 승리를 거뒀다.지난달 29일 인천 전자랜드에 연장 끝에 패했던 아쉬움을 씻었다. 17승4패가 된 모비스는 2위 서울 SK(15승5패)와 승차를 1.5경기로 벌렸다.모비스는 양동근이 24점 4리바운드 3도움 맹활약을 펼쳤다.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22점 13리바운드, 아이라 클라크도 11점 10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했다. 모비스는 리바운드에서 40-18로 압도적으로 앞섰다.LG는 8승13패가 되며 공동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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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스스로 무너뜨리는 삼성화재의 '묘한 힘'
삼성화재의 배구는 묘하다. 상대가 스스로 무너지게 하는 이상한 힘이 있다.물론 7연패를 하는 동안 안젤코나 가빈, 레오 등 걸출한 공격수가 있었다. 하지만 다른 팀도 이름 값으로 치면 만만치 않은 외국인 선수들을 데려왔다. 그렇다고 삼성화재가 여오현 이적 후에는 막 수비가 뛰어난 팀도 아니었다. 실제로 올 시즌 수비 부문에서 삼성화재는 6~7위에 올라있다. 그런데 순위표 맨 위는 삼성화재의 차지다.1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2라운드 경기.삼성화재의 묘한 힘이 유감 없이 드러난 경기였다.먼저 기록을 살펴보자. 삼성화재가 4세트를 치르면서 직접 낸 점수는 64점이었다. 공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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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김현석 전 스포츠조선 기자 장모상
▲ 김현석 전 스포츠조선 기자 장모상 = 고(故) 김은영 씨(향년 58세), 1일 오후,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 062-527-1000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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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사무차장에 김성철 선수촌운영본부장 임명
대한체육회 사무차장에 김성철 선수촌운영본부장 임명되는 등 대한체육회가 일부 전보, 파견 인사를 했다.백성일 현 사무차장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로 파견됐다.◇ 전보▲ 사무차장 김성철 ▲ 진천선수촌운영단장 김광수 ▲ 선수촌관리부장 겸 선수촌운영본부장 직무대리 송상우◇ 파견▲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백성일 정성훈 안용혁 ▲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조직위원회 정기영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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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전설' 정선민, 친정 하나외환 코치로 복귀
여자프로농구(WKBL)의 전설 정선민 인헌고등학교 코치(40)가 친정팀에 지도자로 복귀한다.부천 하나외환은 1일 "기존 박종천 감독, 신기성 코치 체제에 정 코치가 새롭게 합류했다"고 밝혔다.SKC농구단에서 데뷔한 정 코치는 WKBL 출범 뒤에는 하나외환 전신 신세계, 신한은행, KB국민은행 등을 거쳤다. 정 코치는 신세계에서 1998년부터 2003년 겨울 리그까지 뛰면서 4번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었다. 이 기간 4차례 MVP에 올랐다.하나외환은 신임 정 코치가 전신 신세계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경험과 국가대표팀 코치시절의 지도력을 바탕으로 선수단 소통 강화와 유망주 육성, 퓨처스 리그 대비에 최고 적임자로 판단했다며 영입 배경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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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체험수기 공모 수상작 선정 발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1일 체험수기 공모 수상작 8편을 선정 발표했다.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운영 인력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자원봉사자, 전문요원, 단기고용, 지원요원, 안전요원 등 124명이 참여했다.조직위는 이 가운데 자원봉사전문위원과 인천 소재 대학의 국문학과 교수 등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작 등 8건을 선정 발표했다.수상작으로는 최우수작에 조구철씨의 ‘영원히 추억에 남을 17회 인천아시안게임’이 선정됐으며 우수작엔 이준엽씨의 ‘젊음, 도전 그리고 승리’, 오안실씨의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 선정됐다.이외에 장려 5편 등 총 8편을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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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기든 '드라마'…로드FC 이길우 VS 이윤준
오는 12월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로드FC 20' 대회가 열린다. '미녀 파이터' 송가연(20, 팀원)의 2차전, 김대환(35, 김대환 복싱MMA) 종합격투기 해설위원의 데뷔전 외에도 '인간승리 파이터'로 알려진 챔피언 이길우(31, 싸비MMA)의 밴텀급(한계체중 61.5kg) 1차 방어전이 격투기팬들의 관심을 끈다.1년 6개월 만의 복귀전이다. 이길우는 작년 6월 '로드FC 12' 대회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송민종(23, 일산 팀맥스)에 판정승을 거두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선천적 후두유두종을 극복하고 승리한 그가 "돌아가신 아버지께 챔피언 벨트를 바치고 싶다"고 소감을 밝히자 경기장은 눈물바다가 됐다. 그가 쓴 드라마에 감동한 한 크라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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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래터 FIFA 회장 "2022년 월드컵, 카타르 변화없다"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2022년 월드컵이 예정대로 카타르에서 열릴 거라고 밝혔다.블래터 회장은 30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시상식에 서 "카타르 선정 과정의 비리 의혹은 축구계 있지않은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것"이라며 "2022년 월드컵 개최지는 변함없다"고 말했다.또 "카타르 월드컵은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월드컵"이라며 " 첫 번째는 일본과 한국의 훌륭한 공동 개최로 대단히 큰 성공을 거뒀다"고 평가했다.이같은 블래터 회장의 발언은, 선데이타임스 등 영국 언론에서 2018, 2022년 월드컵 유치를 둘러싼 비리 의혹을 추가 보도한 직후였다.영국 언론들은 지난 주말 2018,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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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뿔났다' 판정 관련 쏟아낸 '작심 발언'
'초보 사령탑' 이상민 서울 삼성 감독(42)이 단단히 뿔이 났다. 판정과 관련해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삼성은 11월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 홈 경기에서 65-70으로 졌다. 9연패 뒤 2연승을 기대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 감독은 "개인적으로 아쉬운 경기"라고 운을 뗐다. 곧바로 상기된 표정으로 판정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 감독은 "이후 비디오로 다시 볼 생각인데 4쿼터 3분 남을 때까지 오리온스는 파울이 없고 우리는 파울로 자유투만 8개 줬다"고 불만을 쏟아냈다.이날 삼성은 파울 21개, 오리온스는 17개를 범했다. 이 중 삼성은 4쿼터에만 8개였고,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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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룡 교수,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회장 선임
송해룡(60)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제3대 회장에 선임됐다.송해룡 교수는 독일 뮌스터대에서 신문방송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11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방송학회장을 지냈다.이로써 송해룡 회장은 초대 김종 회장(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제2대 이관식 회장(전 KLPGA 회장)에 이어 스포츠미디어학회를 이끌게 됐다.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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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당구 사상 최초' 최성원, 세계선수권 우승
최성원(부산시체육회)이 한국 당구 역사 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정상에 올랐다.최성원은 30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체조관에서 끝난 '제67회 세계3쿠션당구선수권대회'에서 왕년 최강자 토브욘 브롬달(스웨덴)에 40-37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 선수로는 누구도 이루지 못한 세계선수권 우승을 일궈냈다.미국당구협회(BCA)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당구 천재' 고(故) 이상천 전 대한당구연맹 회장도 이루지 못한 업적이다. 이 전 회장은 월드컵에서는 4번의 우승을 차지했지만 세계선수권과는 인연이 없었다.특히 최성원은 세계선수권에서 준우승만 2번 했던 아쉬움을 깨끗하게 씻어냈다. 최성원은 2012년 터키 세계3쿠션 월드컵에서도 우승하며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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