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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공백' 삼성화재, 류윤식 부상으로 플랜B 가동
V-리그 1위 삼성화재는 27일 라이트 박철우가 입대한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노렸지만, 아쉽게 동메달에 그쳤다. 아시안게임 후 신치용 감독은 박철우 공백 메우기에 고민을 거듭했다.첫 번째 계획은 고준용의 라이트 전환이었다.신치용 감독은 "고준용의 스윙이 라이트에 맞다"면서 "그래서 류윤식을 레프트 선발로 내고, 고준용을 라이트로 돌릴 계획이었다"고 말했다.그런데 플랜A가 한 번 써보지도 못하고 어그러졌다. 주전 레프트로 점찍은 류윤식이 박철우의 고별전이었던 20일 OK저축은행전에서 다쳤기 때문이다. 류윤식은 1세트 블로킹 과정에서 시몬의 발을 밟으면서 발목이 돌아갔다.류윤식의 부상으로 두 가지 포메이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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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반납 운동, 정부에 대한 호소”
-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 시설과 접근도로, 환경정비까지 11조 1030억 들어. - 민자 유치를 통해 자금 마련하겠다던 정부, 강원도에 부담 떠 넘겨- IOC가 요구한 개폐회식장 신설 비용, 특별법대로 정부가 75% 부담해야. - 개폐회식장은 사후관리에도 1년에 운영비만 100억원이 들어가.- 강원도 의회에서는 예산 삭감 고려중.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방 송 : FM 98.1 (18:00~20:00)■ 방송일 : 2014년 11월 20일 (목) 오후 7시■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출 연 : 이기찬 (강원도의회 경제건설위원장)◇ 정관용>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치르기 위한 예산분담 때문에 정부와 강원도 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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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의 고별전 "어느 때보다 이기고 싶었어요"
삼성화재 라이트 박철우(29)는 27일 논산훈련소에 들어간다.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하기 위해서다.박철우의 공백은 삼성화재에게 큰 타격이다. 신치용 감독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위해 임도헌 코치를 대표팀에 보내준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금메달은 좌절됐고, 박철우는 군 입대 전까지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까지 스파이크를 꽂고 있다.사실 27일에 입소하니 25일 LIG손해보험전까지는 뛸 수 있다. 하지만 신치용 감독은 20일 OK저축은행전을 박철우의 고별전으로 선택했다. 물론 "25일 경기를 하고 가는 것은 심리적으로 무리가 있다. 잘못하면 다칠 수도 있다. 그래서 빠지고 쉬라고 했다"고 말했지만, 제자이자 사위에게 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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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천재?' 김민수, 이제 딸이 보고 있다
'아르헨티나 특급' 김민수(32, 200cm)가 서울 SK의 5연승을 이끌었다. 1위 울산 모비스의 12연승을 저지한 활약이었다.김민수는 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모비스와 홈 경기에서 양 팀 최다 22점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특히 블록슛을 4개나 해내며 골밑을 사수했다.최근 4경기 연속 20점 이상이다. 이 기간 SK는 신인왕 출신 센터 최부경의 부상 공백에도 5연승을 질주했다. 올 시즌 초반이지만 평균 10점 이상을 넣어주고 있다. 최근 두 시즌 8점, 6점대의 부진을 찾아보기 어렵다.경기 후 문경은 SK 감독은 "오늘도 22점을 했지만 내용 면에서 공격 리바운드, 수비 도움을 많이 해줬다"면서 "김민수가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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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vs 시몬 자존심 싸움, 이번에는 레오가 웃었다
10월21일 삼성화재와 OK저축은행의 경기는 레오에게 충격이었다. 2년 연속 MVP를 받았던 레오지만, 같은 쿠바 출신인 시몬에게 완벽하게 밀렸다. 물론 쿠바 국가대표인 시몬과 레오를 단순 비교하자면 시몬의 분명 위다. 하지만 한국 V-리그에서는 이야기가 다르다. 시몬이 오기 전까지 레오가 최고였다. 레오의 자존심은 상할 수밖에 없었다.한 달이 흐른 11월20일 대전 충무체육관. 레오와 시몬이 다시 만났다.신치용 감독은 경기 전 "따라가는 배구로는 시몬을 잡기 어렵다. 레오와 박철우에게 적극적으로 블로킹을 하라고 주문했다"면서 "1차전에서는 레오가 안 좋았고, 팀도 전체적으로 흔들렸다"고 말했다.1차전에서 시몬의 서브에 얼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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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2m로 갑니다!" SK 장신들, 모비스 연승 깨다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SK-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열린 20일 잠실학생체육관. 경기 전 문경은 SK 감독은 취재진에게 모비스전 필승 전략을 살짝 귀띔했다.바로 SK가 자랑하는 장신 군단이었다. 문 감독은 "오늘은 평균 신장 2m로 가보겠다"고 짐짓 으름장을 놓았다. 포인트 가드 김선형(187cm)을 두고 코트니 심스(206cm), 김민수(200cm), 박승리(198cm), 박상오(196cm) 등 장신들을 내보내 신장의 우위를 점한다는 복안이었다.문 감독은 "1라운드 때는 심스가 부상으로 빠졌다"면서 "그러나 이번에는 심스가 있으니 골밑을 집중 공략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1라운드 원정에서 SK는 모비스에 64-74로 졌다. 문 감독은 "상대 리카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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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김선영 깜짝 활약 "마음 고생 좀 했어요"
도로공사는 올 시즌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꼽혔다. 정대영과 이효희라는 베테랑 FA를 영입한 덕분이다.하지만 서남원 감독은 고민이 많았다. 공격에 대한 고민이었다. 라이트에는 3년차 니콜이 버티고 있지만, 레프트에서 뛸 선수들의 기량이 비슷비슷했기 때문이다. 황민경이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고예림, 김선영, 그리고 라이트에서 포지션을 바꾼 문정원을 두고 고민을 거듭했다.일단 문정원이 레프트 한 자리를 차지했다.서남원 감독은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V-리그' 인삼공사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문정원이 왼손이라 레프트 공격에서 각이 안 나와 고민이 있었다"면서 "하지만 서브도 이제 안정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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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행 대한체육회장, 대한택견연맹 원로 간담회 개최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은 21일 대한택견연맹 원로 및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해 회장선출을 비롯한 연맹의 현안사항을 청취하는 등 택견연맹의 정상화를 위한 의견수렴에 나선다.대한택견연맹은 이용복 전 회장이 지난 4일 연맹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정부의 스포츠 4대악 합동수사반에 의해 구속돼 현재는 조영춘 부회장이 회장직무대행으로 연맹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이에 따라 대한택견연맹은 지난 9일 이사회를 열어 오는 29일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해 신임 회장을 선출한다는 선거일정을 결정했다.이날 원로 및 관계자 간담회에는 대한체육회에서 김정행 회장, 김재원 체육진흥본부장 이, 택견연맹에서는 김영규 전무이사, 손일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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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마스터즈’ 던롭피닉스 첫날…허인회 등 상위권
‘아시아의 마스터즈’라 불리며 총 상금 2억 엔, 우승 상금 4천만 엔에 달하는 일본 최대의 골프 대회인 던롭피닉스 토너먼트에서 ‘코리안 브라더스’가 대회 사상 첫 한국인 우승을 향한 발판을 다졌다최근 일본프로골프(JGTO) 도신 토너먼트에서 일본 최저타 기록으로 우승한 허인회(27·JDX)는 20일 일본 미야자키현 피닉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단독 선두 이나모리 유키(일본·7언더파 64타)보다 3타 뒤진 공동 4위다.현재 한일 양대 투어에서 드라이버 비거리 1위를 달리고 있는 허인회는 이날도 비거리 300야드를 넘나드는 장타를 앞세워 1, 2번홀(이상 파4)에서 연속 버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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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핀란드, 동계스포츠 향상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은 20일 올림픽회관 13층 집무실에서 수산나 라흐까모 핀란드NOC 부위원장의 예방을 받고 동계스포츠 경기력 향상을 위한 두 나라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수산나 라흐까모 핀란드NOC 부위원장은 전날 주한 핀란드 대사관저에서 있었던 알렉산더 스툽 핀란드 총리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간의 회담에서 논의된 두 나라 스포츠교류 협력방안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방문했다.이날 예방에서 라흐까모 부위원장은 핀란드의 동계스포츠의 경기력 수준과 동계시설 인프라에 대해 설명했고, 김정행 회장은 핀란드NOC가 지원 가능한 사항, 동계올림픽 대비 훈련기간중 핀란드의 협력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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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스포츠산업 전망은? 스포츠산업 콘퍼런스 개최
‘2014년 제3차 스포츠산업 콘퍼런스’가 26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4층 콘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스포츠산업 환경 변화에 대한 정보 공유와 산업 활성화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올해 세 번째다‘2015년 스포츠산업 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콘퍼런스는, 국내외 스포츠산업의 변화를 전망하면서 2015년을 준비할 수 있게 마련된 것으로서, 국내 스포츠산업 관계자뿐 아니라 행사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미국스포츠산업 동향 및 전망(캘리포니아 주립대 김익석 교수), 프로스포츠 이슈와 전망(스포츠경제연구소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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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의 국제대회와 빙상연맹 회장의 탄식
'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2차 대회'가 21일부터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막한다. 2004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한국에서 10년여 만에 열리는 스피드스케이팅 국제대회다.'빙속 여제' 이상화(25 · 서울시청)와 모태범(25), 이승훈(26 · 이상 대한항공) 등 밴쿠버올림픽 금메달 삼총사가 나선다. 500m 최강 이상화의 2012-2013시즌 파이널 대회 2차 레이스 이후 10차례 연속 금빛 질주가 이번 대회도 이어질지 관심이다.여기에 소치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박승희(22 · 화성시청)도 종목을 바꿔 첫 메이저 대회에 출전해 관심을 끈다. 박승희는 1차 대회에 선전으로 2부 격인 디비전B에서 500m와 1000m 모두 디비전A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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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야구 대표팀' 2014년 일구대상 수상자로 선정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이 2014년 일구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한국 프로야구 OB 모임인 일구회는 20일 "지난 8월 미국에서 열린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서 강호들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깊은 감동을 안긴 리틀야구 대표팀을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밖에 최고타자상은 서건창(넥센 히어로즈), 최고투수상은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선정됐고 박민우(NC 다이노스)는 신인상, 이재원(SK 와이번스)은 의지노력상 수상자로 뽑혔다.프로지도자상는 류중일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아마 지도자상은 이효근 마산고 감독에게 돌아 갔다.또 프론트상은 넥센 히어로즈에게 돌아갔고, 심판상은 박기택 심판원이 받게 됐다.일본 프로야구 센트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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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상대 원한다"…송가연, 또 日선수와 붙는다
'미녀 파이터' 송가연(20, 팀원)의 '로드FC' 2차전 상대가 결정됐다.로드FC 측은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송가연이 12월 14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20' 대회에서 일본의 타카노 사토미와 격돌한다"고 밝혔다.타카노 사토미(24)는 그래프링 강자로 알려져 있다. 유도기술을 접목한 그라운드 공격에 능하고, 지난 1월 일본 주짓수 프리스트컵 퍼플벨트에서 우승할 만큼 주짓수에 강점이 있다.아마추어 전적 2전 2승, 프로전적 8전 3승 5패. 최근 3연패로 다소 부진하지만 패했을 당시 격돌한 상대가 모두 일본의 강자였던 것을 감안하면 경기 내용도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다.송가연은 지난 8월 17일 서울에서 열린 '로드FC 17' 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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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에볼라 신음 아동 위한 도움 호소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에볼라 바이러스에 고초를 겪고 있는 서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호소했다.유니세프 친선대사인 김연아는 최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에볼라 긴급구호 캠페인' 홍보 영상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에 의한 어린이 피해의 심각성과 도움의 필요성을 알렸다.김연아는 "전 지구를 공포에 몰아넣은 에볼라 바이러스에 힘없는 어린이들이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서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달라"고 캠페인 동참을 당부했다.2010년 유니세프의 국제 친선대사로 임명된 김연아는 이후 국내외에 큰 사고가 일어나면 후원금을 기탁했다. 2011년 일본 대지진, 2013년 태풍 피해 입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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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걸린 현대캐피탈, 문성민 어깨가 무겁다
현대캐피탈에 비상이 걸렸다.3승6패, 승점 10점으로 V-리그 5위까지 떨어진 순위는 문제가 아니다. 바로 외국인 선수 아가메즈가 무릎 부상으로 당분간 뛸 수 없기 때문이다. 남들 다 있는 외국인 공격수 없이 당분간 경기를 치러야 하는 탓에 5위인 순위는 더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아가메즈는 올 시즌 정상이 아닌 상태에서 뛰었다. 지난 포스트시즌에서 다친 무릎이 100%가 아니었다. 훈련을 제대로 못했다.결국 8경기를 뛰면서 165점을 올리는 데 그쳤다. 세트로 따지면 평균 5.69점 정도가 아가메즈의 득점이다. 8~9점씩 올리는 레오(삼성화재)나 시몬(OK저축은행)과 비교는 커녕 7개 구단 외국인 선수 가운데 가장 낮은 득점력이다.게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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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박찬희 17득점 맹활약…삼성 6연패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서울 삼성을 상대로 2연패를 끊었다.KGC인삼공사는 1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삼성을 6연패 늪에 몰아넣으며 85-74로 승리했다.박찬희가 17점 8어시스트를 올려 승리를 견인했고 오세근도 15점을 보탰다.이로써 2연패를 끊은 KGC인삼공사는 5승10패를 기록했고 삼성은 6연패를 당하며 4승1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한편, 원주 동부는 창원 원정에서 창원 LG를 74-67로 제압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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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문태종·이미선, 점프볼 선정 '올해의 농구인'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이 선정하는 올해의 농구인에 유재학 감독(울산 모비스), 문태종(창원LG), 이미선(용인삼성)이 각각 선정됐다.2011년부터 시작된 올해의 농구인 시상은 매년 아마추어감독 및 선수들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올 해는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안긴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올해의 농구인 시상에는 대한농구협회, 중고연맹 등 농구 관계자 및 대학 감독, 기자 등 50명의 투표인단이 참여했다.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에 남자농구 금메달을 안긴 유재학 감독은 투표인단 50명 중 34표를 받아 이민형(고려대, 7표), 위성우(여자대표팀, 7표)감독을 제치고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됐다.필리핀 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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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행 대한체육회장, 핀란드 총리와 동계스포츠 교류 논의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은 19일 저녁 성북구 대사관로 소재 핀란드 대사관에서 방한중인 알렉산더 스툽 핀란드 총리를 예방하고 양국 NOC간 협력방안과 동계올림픽 및 동계스포츠에 관한 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알렉산더 스툽 핀란드 총리의 초청으로 핀란드 대사관저에서 이뤄지는 이날 예방에서는 국내 미디어취재, 핀란드 총리와 김정행 회장의 회담, 김정행 회장에 대한 핀란드 국영방송 YLE의 인터뷰, 리셉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날 김정행 회장의 핀란드 총리 예방에서는 동계스포츠중 설상종목과 아이스하키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보유하고 있는 핀란드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한 한국이 서로 교류 확대를 통해 협력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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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대외협력관 연수교육 실시
대한체육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외협력관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4분기 교육연수를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한다(사진).동계종목 대외협력관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동계종목 경기단체에 근무하면서 대한체육회(KOC)를 비롯해 IOC, 동계종목 국제연맹(IFs),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및 관련 유관단체와의 연락업무 등 지원업무를 맡고 있다.현재 빙상(3), 스키(6), 봅슬레이스켈레톤(2)을 비롯한 동계종목 7개 단체에 모두 15명이 근무하고 있다.이번 교육연수에서는 국제협상과 PT스킬 향상을 위한 고급영어, 동계종목 소개 및 종목별 국내외파견 결과보고, 종목별 국제스포츠외교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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