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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사 메이의 소치올림픽 출전은 '성적 조작'
세계적인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바네사 메이(36)의 동계올림픽 출전이 결국 대회 성적 조작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국제스키연맹(FIS)는 11일 "올해 1월 17∼19일 슬로베니아에서 열린 4차례 대회전 경기에 대해 청문위원단이 논의한 결과 성적이 조작됐다고 판단했다"면서 "메이는 4년간 모든 FIS 공인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고 자격정지 징계를 내렸다.FIS가 문제를 삼은 4차례 대회전 국제경기는 소치올림픽 출전 자격이 걸린 대회였다. 태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를 둔 바네사 메이는 싱가포르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자랐지만 태국올림픽위원회는 소치 올림픽을 앞두고 메이에게 이중국적을 허용하면서 출전 기회를 제공했다.2014 소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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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택견연맹회장 억대 횡령 혐의로 구속
대한택견연맹 이모(66) 회장이 공금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됐다.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 4대악 합동수사반은 거액의 공금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대한택견연맹 이모(66) 회장을 지난 4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합수반에 따르면 이 회장은 2009년부터 연맹 간부들 명의로 차명계좌 수십개를 만들어 코치 수당 등 명목으로 10억원이 넘는 연맹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9억원 상당의 협회 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행적을 감췄던 김혜진(63) 전 대한레슬링협회 회장은 지난달 말 검찰에 자수한 것으로 확인됐다.앞서 김 전 회장은 지난 3월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예정됐던 구속전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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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한국전력에 두 번 패배는 없다
삼성화재가 한국전력을 상대로 1라운드 패배를 복수했다.삼성화재는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2014~2015 NH농협 V-리그' 2라운드에서 3-1(22-25 25-18 25-22 25-18)로 승리했다.3시즌째 삼성화재의 유니폼을 입는 외국인 선수 레오는 무려 70%에 가까운 공격 성공률로 양 팀 최다인 38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삼성화재는 박철우(13득점)와 이선규(10득점)의 가세로 쥬리치(25득점)와 전광인(16득점)가 분전한 한국전력에 짜릿한 역전승을 챙겼다.특히 삼성화재(5승2패.승점15)는 1라운드에서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던 범실에서 19-30으로 크게 앞서면서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덕분에 1경기를 덜 치른 OK저축은행(5승1패.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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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퍼슨 공백 걱정마' 문태종, 시즌 첫 20득점 맹활약
문태종은 국가대표팀 차출로 인한 체력 저하로 한동안 '강제 휴식'을 취할 수밖에 없었다. 아직 팔팔한 김종규마저 대표팀 영향에서 자유롭지는 못하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챔피언 창원 LG가 2014-2015시즌 프로농구 초반 불안한 행보를 보였던 이유다.설상가상으로 주득점원 데이본 제퍼슨이 전력에서 이탈했다. 왼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약 2주 동안 출전이 어렵다. LG에게 고비가 찾아온 것이다.그러나 LG의 저력은 대단했다. LG는 11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의 원정경기에서 88-69 승리를 거뒀다.KCC는 최근 페이스가 눈에 띄게 떨어진 팀이고 수비력 역시 불안했지만 반대로 LG의 화력도 만만치 않았다. 제퍼슨이 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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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경기대, 3년 만에 대학 최강전 우승
경기대가 3년 만에 대학 씨름 최강전 정상을 탈환했다.홍성태 감독이 이끄는 경기대는 11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 KBS N 전국대학장사씨름최강전 단체전 결승에서 경남대를 4-3으로 눌렀다. 2011년 이후 첫 우승이다.경기대는 경장급(75kg 이하)에서 박권익이 승리하며 기분좋게 출발했다. 소장급(80kg 이하)에서 경남대 이완수에게 1-1 동률을 허용했으나 청장급(85kg 이하) 이정훈과 용장급(90kg 이하) 김기선이 잇따라 이겨 3-1까지 달아났다.지난해 우승팀 경남대도 만만치 않았다. 용사급(95kg 이하) 이청수와 역사급(110kg 이하) 김민우가 뚝심을 발휘하며 3-3,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팽팽한 승부는 최중량급 장사급(150kg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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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으로 시작해 시몬으로 끝났다
새 시즌을 시작한 V-리그가 어느새 1라운드를 마쳤다. 2014~2015시즌은 그 어느 해보다 초반부터 치열한 명승부가 쏟아졌다. 전통의 강호가 주춤한 사이 지난 시즌까지 약체로 분류되던 팀들의 돌풍이 이어졌다.남자부에서는 우승 후보 현대캐피탈이 주춤한 사이 OK저축은행과 한국전력이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여자부에서는 지난 시즌까지 하위권에 그쳤던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남녀부 모두 모두의 예상을 뒤집은 V-리그 1라운드. 그 배경은 무엇일까.◈시몬의 등장, 모두가 떨고 있다올 시즌 V-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돋보이는 선수는 단연 시몬이다. 과거 세계적인 명성을 떨쳤던 센터 출신으로 V-리그에서는 라이트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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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리총웨이, 도핑 확인 '자격 정지'
도핑 약물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난 배드민턴 남자단식 세계랭킹 1위 리총웨이(32·말레이시아)가 결국 선수 자격이 정지됐다.세계배드민턴연맹(BWF)는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리총웨이가 반도핑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보여 일시적으로 자격을 정지했다"고 밝혔다.BWF는 "8월 세계개인선수권대회 당시 제출된 리총웨이의 샘플에서 부정적인 분석 결과가 나와 도핑청문위원단에 회부했으며, 청문위원단의 결정이 나오기 전까지 그는 모든 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AP통신, AFP통신 등 주요 외신은 지난 8일 "한 남자 선수의 샘플에서 금지약물인 덱사메타손 성분이 검출됐다는 결과를 확인했다"는 모하마드 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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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선수 출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대한스키협회장 맡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제20대 대한스키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대한스키협회는 1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임시 대의원총회을 열어 단독 후보로 출마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만장일치로 제2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이로써 신 회장은 전임 윤석민 제19대 회장(SBS미디어홀딩스 부회장)의 잔여 임기인 2017년 초까지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지난해 4월 스키협회을 맡은 윤 전 회장이 취임 7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물러난 이후 후임 회장을 뽑지 못한 대한스키협회는 올해 1월 대한체육회의 관리단체로 지정됐다.신임 회장을 선출해 정상화된 대한스키협회는 이로써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준비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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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폴리, V-리그 1라운드 최고의 '별'
V-리그 돌풍의 중심에 있는 시몬(OK저축은행)과 폴리(현대건설)이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014~2015 NH농협 V리그' 1라운드 최우수선수를 뽑는 기자단 투표에서 시몬과 폴리가 남녀부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고 11일 밝혔다.시몬은 전체 투표수 28표 가운데 26표의 압도적인 지지로 남자부 1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레오(삼성화재)와 전광인(한국전력)은 1표씩 얻는 데 그쳤다.1라운드 현재 서브 1위(세트당 1.04개)와 득점 2위(223점) 등 개인기록에서 상위권에 올라있는 시몬은 1라운드 6경기 가운데 3경기에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괴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시몬의 맹활약에 OK저축은행도 5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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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도, 세계선수권서 이틀째 부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예선을 겸하는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이형섭(26·고양시청)은 10일(한국시각)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세계역도선수권대회 남자 69kg급에서 합계 309kg을 들어 15위에 올랐다.B그룹에서 경기한 이형섭은 인상에서 135kg으로 전체 42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22위에 그쳤다. 하지만 용상에서는 174kg으로 13위에 올라 합계에서 15위로 경기를 마쳤다.이 종목의 금메달은 랴오후이(중국)의 차지다. 랴오후이는 인상 166kg, 용상 193kg으로 합계 359kg을 기록해 3개 부문의 금메달을 모두 가져갔다. 북한의 김명혁은 인상에서 152kg으로 4위에 그쳤지만 용상에서 182kg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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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전체 1순위로 PG 유망주 안혜지 영입
여자 고교농구에서 최정상급 포인트가드로 평가받는 안혜지(동주여고)가 구리 KDB생명 유니폼을 입는다.안혜지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년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1라운드 1순위로 KDB생명의 지명을 받았다.올해 17세 이하 세계선수권 대회와 18세 이하 아시아선수권 대회에서 청소년 대표로 활약한 안혜지는 차세대 포인트가드 유망주로 주목을 받는 선수다.올해 3월 협회장기중고농구대회 마산여고와의 경기에서 66점, 27리바운드를 기록한 바 있는 김진영(숭의여고)은 전체 2순위로 청주 KB스타즈의 선택을 받았다. 신장 177cm의 김진영은 아마농구에서 '득점 기계'로 통한다.부천 하나외환은 18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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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세계 랭킹 1위 유지, '올해의 선수상' 루이스와 접전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를 지킨 가운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민선(19·CJ오쇼핑)은 지난주 보다 16계단을 뛰어 47위에 올랐다.박인비는 10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랭킹포인트 11.72점으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10.99)를 따돌리고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그 뒤를리디아 고(뉴질랜드),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펑산산(중국)이 이었다.김민선은 16계단을 뛰어 47위, 지난주 LPGA 투어 미즈노 클래식에서 우승한 이미향(21·볼빅)은 75위에서 50위로 25계단 상승했다.박인비는 스테이시 루이스와의 격차를 0.73점으로 더 벌어졌지만 '올해의 선수(Player of the Year)' 부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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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연승 질주한 모비스, 다음 목표는 '복수'
'7연승 매치'에서 동부의 8연승을 저지하고 8연승 행진을 달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다음 목표는 '복수'다. 10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공교롭게도 올 시즌 모비스에게 패배를 안긴 두 팀과 차례로 맞붙는다.13일 창원 LG와의 홈 경기 그리고 15일 고양 오리온스와의 원정 경기다.모비스는 2014-2015시즌 개막전에서 LG에 73-74로 졌다. 시즌 5번째 경기였던 오리온스 원정에서는 74-81로 패했다. 이후 모비스는 단 한번도 지지 않았다. 8경기 연속 승리로 시즌 전적 11승2패를 기록,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유재학 모비스 감독은 앞으로 험난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며 "동부전이 가장 중요한 고비였는데 중요한 시점을 잘 넘겼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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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과 함께라면 현대캐피탈도 'OK'
'괴물' 시몬과 함께 하는 OK저축은행이 1라운드를 남자부 선두로 마쳤다.OK저축은행은 10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 '2014~2015 NH농협 V-리그' 남자부 1라운드에서 3-1(25-19 25-21 17-25 25-19)로 승리했다.지난 시즌 현대캐피탈과 5차례 맞대결에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한 OK저축은행은 양 팀 최다인 30득점을 기록한 외국인 선수 시몬을 앞세워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토종 거포 송명근도 14득점으로 보조를 맞췄다.이 승리로 OK저축은행은 5승1패(승점14)로 1라운드를 선두로 마무리했다. 2위 삼성화재(승점12)와 격차도 한 경기 가까이 벌리면서 올 시즌 초반 돌풍의 핵으로 자리매김했다.반면 현대캐피탈은 2승4패(승점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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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KB 꺾고 개막 3연승 휘파람
여자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이 개막 3연승 행진을 달렸다.우리은행은 10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홈 경기에서 62-49로 승리하고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샤데 휴스턴과 임영희가 각각 21, 14점씩을 올려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KB스타즈는 개막 2연승 뒤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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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3쿼터를 망쳤다" 문태영 반성에 모비스 달렸다
"내가 3쿼터를 망쳤다는 느낌이 들어서 더 많은 책임감을 느꼈다"10일 오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울산 모비스의 2라운드 경기. 8연승에 도전하는 두 팀의 맞대결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경기다. 모비스의 위기는 3쿼터에 찾아왔다. 첫 5분동안 득점이 터지지 않았다.그 사이 동부가 주도권을 잡았다. 39-34로 앞서갔다. 문태영은 잦은 실책으로 팀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유재학 모비스 감독은 "문태영부터 실책이 많았다. 1대1로 승부를 보려고 하는 등 공격을 서두르다보니 밸런스가 깨졌다"며 아쉬워 했던 시간이다.문태영은 5분 만에 각성했다. 3쿼터 첫 득점을 만든 선수는 문태영이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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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아서? 이유있는 모비스 8연승 질주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은 2014-2015시즌 초반 승승장구하는 비결을 묻는 질문에 "운이 좋았다"고 답했다. 코트니 심스가 부상으로 빠진 서울 SK와 맞붙는 등 상대 팀에 주축 선수가 결장한 경기가 많았고 상대의 자멸로 승리를 챙긴 경기도 있었다는 설명이다.유재학 감독은 "모비스는 6강 언저리에서 있어야 하는 팀"이라고 냉정하게 바라봤다. 그러나 나머지 9개 구단들이 들으면 속 터지는 말이다.파죽의 8연승, 그것도 원주 동부의 돌풍을 잠재우고 연승 행진을 이어갔으니 말이다. 시즌 전적 11승2패. 부동의 1위다.10일 오후 원주에서 8연승에 도전한 두 팀이 맞붙었다. 모비스의 상승세가 동부보다 한수위였다. 모비스는 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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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국민생활체육회 통합 극비 합의, "문제 있다"
김정행 대한체육회 회장과 서상기 국민생활체육회 회장이 지난 6일 극비리에 만나 '양 단체 통합 합의문에 서명'한 것에 대해, 이에리사 새누리당 국회의원(사진)이 절차상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에리사 의원은 10일 서울 시내 한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대한체육회와 국생체가 단체 통합 합의문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정치인이 함께 서명하는 등 절차적으로 큰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이 합의문에는 두 단체장 외에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과 문화체육관광부 김종 제 2차관이 함께 서명했다.네 사람이 서명한 합의서 내용에는 ▲통합의 시기를 2017년 2월로 정했고 ▲사단법인인 국민생활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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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역도 경량급 간판 임정화, 세계의 높은 벽 절감
임정화(28·울산광역시청)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부진한 성적에 그쳤다.임정화는 9일(한국시각)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제24회 세계여자역도선수권대회 여자 48kg급에서 합계 173kg으로 8위에 올랐다.한국 여자 역도 경량급의 간판인 임정화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의 예선을 겸하는 이 대회의 인상과 용상에서 각각 77kg(9위), 96kg(8위)를 들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함께 출전한 유망주 이슬기(19.수원시청)는 인상 73kg(17위)과 용상 95kg(13위)으로 합계 168kg을 들어 15위로 대회를 마쳤다.이 체급에서는 중국의 탄야윈이 인상 85kg, 용상 109kg을 들어 합계에서도 194kg으로 3개 부문 모두 1위에 올랐다.남자 62kg급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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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 캐나다-과테말라와 체육교류 양해각서 체결
김정행 대한체육회(KOC) 회장은 지난 8일 국가올림픽위원회 총연합회(ANOC) 총회가 열리고 있는 태국 방콕에서 캐나다 및 과테말라 NOC와 체육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스포츠교류협정 체결로 마셀 오붓 캐나다 NOC위원장은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의 개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겠다고 약속했다.이에 대해 김정행 회장은 상호 비교우위 동계종목의 교류를 제안하였고 캐나다 NOC는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사진).또한 오에스트만 과테말라 NOC위원장은 이번의 양국 스포츠교류협정 체결을 통해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의 필요한 지원을 약속하였으며, 스포츠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지원을 KOC에 요청했다.이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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