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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아사다 없는 韓·日 피겨 '동병상련'
한국과 일본 여자 피겨 스케이팅이 동병상련의 아픔을 겪고 있다. 간판 스타의 부재와 유망주들의 다소 더딘 성장으로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14-2015 그랑프리(GP) 시리즈는 지난달 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NHK 트로피'를 끝으로 GP 파이널 진출자 남녀 싱글 12명을 확정했다. 일본은 남자 부문에서는 소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하뉴 유즈루를 비롯해 마치다 타츠키, 무라 타카히토(일본)를 냈다.하지만 여자 싱글에서는 전무했다. 엘레나 라디오노바, 엘리자베타 툭타미셰바, 안나 포고릴라야,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이상 러시아), 애슐리 와그너, 그레이시 골드(이상 미국) 등이 오는 11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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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높이 다 갖춘' LIG가 6위? 범실 줄이면 반전 가능
V-리그 LIG손해보험에게 최근 세 시즌은 악몽이었다. 2005년 V-리그 출범 후 3~4위 자리를 지켜왔지만, 2011-2012시즌 6위까지 떨어지더니 2012-2013시즌과 2013-2014시즌도 각 5위에 그쳤다. 2014-2015시즌 역시 4승7패 승점 12점으로 6위에 머물고 있다.LIG의 면면을 살펴보면 6위라는 순위는 다소 납득이 되지 않는다.일단 외국인 선수 에드가는 2년째 V-리그에서 뛰고 있다. 성적도 나쁘지 않다. 레오(삼성화재)-산체스(대한항공)-시몬(OK저축은행)의 득점 톱3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11경기 272점으로 부문 4위에 올라있다. 공격성공률도 51.07%로 외국인 선수 톱3 바로 밑이다.김요한의 활약도 만만치 않다. 200점을 올리면서 득점 7위,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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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양희종 없어도' KGC 잇몸, 극적 승리
안양 KGC인삼공사가 주축들의 부상에도 잇몸으로 값진 승리를 거뒀다.KGC는 30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부산 KT와 홈 경기에서 84-82로 이겼다. 올 시즌 KT에 첫 승을 거둔 KGC는 8승12패로 창원 LG와 함께 공동 7위로 올라섰다.이날 KGC는 국가대표 센터 오세근과 포워드 양희종이 빠졌다. 둘은 지난 28일 서울 SK와 경기에서 나란히 부상을 입었다. 오세근은 좌측 족관절 내측복사뼈 골절로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 주장 양희종도 상대 선수와 충돌하며 오른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하지만 KGC는 오히려 더 똘똘 뭉쳤다. 리온 윌리엄스(16점 9리바운드), 박찬희(14점 6리바운드 4도움), 강병현(13점), 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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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누가 막나' 파죽의 개막 9연승
과연 누가 막을 수 있을까. 춘천 우리은행이 개막 9연승 질주를 이어갔다.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30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과 홈 경기에서 79-61 대승을 거뒀다.올 시즌 개막 후 거침없는 9연승이다. 지난 시즌 자신들이 세운 개막 연승 타이 기록이다. 2위 인천 신한은행(6승2패)와 승차를 2.5경기로 벌렸다. 여자프로농구(WKBL)에서 개막 최다 연승은 지난 2003년 여름리그 삼성생명(현 삼성)의 15연승이다. 다만 단일리그 펼쳐진 2007-08시즌 이후 개막 최다는 9연승이다.우리은행은 12월 4일 홈에서 부천 하나외환을 상대로 개막 10연승에 도전한다. 하나외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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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좀 웃어요" 최강 용병 길렌워터의 고민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가 서울 삼성에 당한 대역전패를 설욕하며 연패에서 탈출했다.오리온스는 3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삼성과 원정에서 70-65 승리를 거뒀다. 2연패에서 벗어나며 13승8패로 이날 서울 SK에 대승을 거둔 3위 원주 동부(13승7패)에 0.5경기 차를 유지했다.이날 승리의 주역은 단연 트로이 길렌워터(26 · 199cm)였다. 이날 길렌워터는 18점 7리바운드를 올렸다. 시즌 평균 23.10점, 7.29리바운드에는 다소 못 미쳤다.하지만 4쿼터 활약이 발군이었다. 50-49, 1점 차 앞선 가운데 맞은 4쿼터 시소 게임에서 길렌워터는 12점을 집중했다. 팀의 20점 중 절반이 넘었다. 덕분에 오리온스는 살얼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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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쿼터' 이상민과 삼성의 '슬픈 징크스'
'210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고양 오리온스의 경기가 열린 30일 잠실실내체육관. 경기 전 이상민 삼성 감독은 "오늘 선수들에게 1쿼터에 잘 하자고 강조했다"고 귀띔했다.1쿼터 승률이 높을수록 경기 승률도 높아진 까닭이다. 이 감독은 "올 시즌 승리한 경기는 모두 1쿼터에 앞섰을 때였다"고 말했다. 이어 "1쿼터 승부가 경기 전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기록이 그렇게 나왔기 때문에 선수들 사기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올 시즌 삼성은 5승15패를 기록 중이다. 5승은 이 감독의 말대로 모두 1쿼터를 앞섰을 경우였다. 올 시즌 삼성은 1쿼터를 이긴 게 7경기였고, 5승2패를 거뒀다. 나머지 13번은 1쿼터를 뒤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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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종규, 발목 부상 '뼈는 이상 없어'
프로농구 창원 LG의 간판 스타 김종규가 발목을 다쳤다.김종규는 29일 오후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경기 3쿼터 막판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했다.김종규는 골밑 득점을 성공시킨 뒤 착지가 불안했는지 오른쪽 발목을 부여잡고 쓰러졌다. 김종규는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고 들것에 실려 벤치로 돌아갔다.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LG 구단 관계자는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결과 일단 뼈에는 이상이 없다. 다만 인대 손상이 있는 것으로 보여 MRI 촬영을 해봐야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이 관계자에 따르면 김종규의 발목은 현재 다소 부어있는 상태다. LG는 주말인 관계로 쉽지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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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 "양동근 선배 활약에 쥐구멍이라도…"
2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한때 14점 차로 뒤졌던 전자랜드가 4쿼터 종료 24.5초 전 김지완의 골밑 득점으로 63-60으로 앞서가자 유도훈 감독은 누구보다 기뻐했다.평소 '레이저'를 잘 쏘기로 유명한 유도훈 감독은 작전타임 때 벤치로 걸어오는 김지완을 향해 두 손을 아래로 내밀며 하이파이브를 했다.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그 장면이 인상적이었다는 취재진의 말에 유도훈 감독은 "코트에서는 선수가 감독보다 위니까 손을 아래로 내밀었다"는 재치있는 농담을 건넸다.전자랜드의 주장 리카르도 포웰은 경기가 끝나고 김지완을 "슈퍼맨"이라고 부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포웰은 "프로라면 감독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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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의 '미라클 15분'…전자랜드, 모비스에 대역전극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유도훈 감독은 벤치를 향해 걸어오는 김지완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두 손을 내밀었다. 김지완이 웃을 때마다 전자랜드의 벤치는 축제 분위기에 빠졌다.29일 오후 울산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천적 관계를 끊은 전자랜드. 3쿼터까지 45초 출전에 그쳤던 김지완의 막판 영웅 같은 활약이 만든 한편의 작품이었다.이날 경기 전까지 모비스에 7연패를 당했던 전자랜드는 이날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리카르도 라틀리프를 막지 못해 한때 14점 차로 뒤졌다. 4쿼터까지 모비스의 우세가 이어졌다.전자랜드는 4쿼터 들어 김지완을 투입해 수비의 강도를 높였다. 유도훈 감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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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산체스, 왼쪽 신영수…대한항공, 3연승 날다
산체스의 스파이크가 팡팡 내리꽂혔다. 산체스가 블로킹에 막히면 반대편에서 신영수의 스파이크가 터졌다. 오른쪽, 왼쪽에서 정신 없이 터지는 스파이크에 우리카드는 85분 만에 KO됐다.대한항공의 쌍포가 제대로 힘을 냈다.대한항공은 29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V-리그' 우리카드와 홈 경기에서 41점을 합작한 산체스, 신영수 쌍포의 활약을 앞세워 3-0(25-20 25-22 26-24) 완승을 거뒀다.시즌 시작과 동시에 선두로 날아올랐던 대한항공은 신영수의 부상과 함께 선두 자리에서 내려왔다. 신영수가 2라운드 첫 경기인 13일 OK저축은행전에서 복귀했지만, 18일 LIG손해보험전까지 내리 졌다. 하지만 23일 현대캐피탈,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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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창진 감독 "김승원, 눈물날 정도로 고마워"
28일 오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원주 동부를 73-67로 꺾고 3연승을 달린 부산 KT. 승리의 주역인 '빅맨' 김승원이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말할 때 목소리가 유독 튀었다. 목이 많이 쉬어 있었다.목이 아프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승원은 "토킹을 많이 하다보니까 목이 쉬었다"고 답했다. 오늘 경기 때문에 목이 쉰 것이냐고 재차 묻자 최근 계속 그랬다는 대답이 돌아왔다.김승원의 목이 아프면 아플수록 KT는 살아난다.농구에서 '토킹(talking)'만큼 중요한 것도 없다. 코트 내 소통을 의미하는 단어다. 지도자들은 선수들에게 코트에서 끊임없이 말을 하라고 지시한다. 그래야 동료가 어떤 상황이나 공격수의 움직임을 미처 눈으로 보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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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KDB생명, 6연패 뒤 2연승
구리 KDB생명이 6연패 뒤 2연승으로 반등 기미를 확실하게 보였다.KDB생명은 28일 경기도 구리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과 홈 경기에서 68-65 승리를 거뒀다.시즌 개막 6연패 뒤 값진 2연승이다. 지난 23일 부천 하나외환을 꺾은 데 이어 삼성을 눌렀다. 한채진이 17점, 김소담이 15점, 이은경이 14점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반면 삼성은 3연패 수렁에 빠졌다. 3승5패가 된 삼성은 KDB생명(2승6패)에 반 경기 차로 쫓기게 됐다.막판 승부가 갈렸다. 종료 13초 전 KDB생명이 66-65로 앞선 가운데 자유투를 얻은 김소담이 침착하게 2개를 성공시켰다. 삼성의 마지막 공격이 빗나가면서 KDB생명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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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만고' 감독 이상민, 선수 시절 최다 연패는 막았다
이상민 서울 삼성 감독은 최근 연패에 대해 "참 견디기 힘들다"고 털어놨다. 연세대 시절부터 우승을 숱하게 해온 스타 플레이어로서 감내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 감독은 현대와 그 후신 KCC에서 3번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었다. 삼성은 28일 고양 오리온스와 '2014-2015 KCC 프로농구' 홈 경기기를 앞두고 9연패 중이었다. 이 감독은 "선수 때는 전주 KCC 시절 9연패를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2002-2203시즌 이 감독은 9연패를 당한 바 있다. 실제로 KCC는 2006-07시즌 10연패를 당한 적이 있다.만약 이날도 진다면 선수 시절과 같은 연패에 빠지는 것이었다. 그만큼 연패 탈출에 대한 의지가 강했을 터였다.최근 삼성은 3쿼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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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태풍 "이재도는 울버린 같아요"
28일 오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14-2015 KCC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의 경기를 앞두고 몸을 푸는 부산 KT의 포인트가드 전태풍을 만났다.표정이 무척 밝아보였다. 덕담을 건네자 의외의 대답이 돌아왔다. 전태풍은 곧바로 팀 동료 이재도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기 시작했다.전태풍은 요즘 이재도가 곁에 있어 행복하다. "덕분에 엄청 편해요. 내가 힘든 걸 이재도가 다 해줘요"라며 웃었다.리그 최정상급 포인트가드로 오랜 기간 군림한 전태풍이 바라보는 이재도의 플레이가 궁금했다.전태풍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제치는 건 최고예요. 진짜 최고예요. 김선형과 비슷해요. 빈 틈이 생기면 요리조리 정말 잘 파고들어요. 왼쪽 돌파도 잘하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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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도, 마지막 4분을 지배…KT, 3연승 휘파람
김승원은 골밑을 굳게 지켰고 전태풍과 김현수를 앞세운 백코트는 활발하게 움직이며 상대 수비를 흔들었다. 최근 프로농구의 신데렐라로 발돋움 하고 있는 이재도는 4쿼터 막판 해결사를 자처했다.부산 KT가 안방에서 기분좋은 3연승 휘파람을 불었다.KT는 28일 오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의 3라운드 홈 경기에서 73-67로 승리했다.이로써 KT는 동부를 3연패 늪에 몰아넣으며 3연승을 질주했다. 시즌 전적은 9승11패가 됐다. 동부는 12승7패째를 기록했다.40분 내내 가장 돋보인 선수 중 한 명은 KT의 빅맨 김승원이었다. 송영진의 부상으로 어깨가 무거워진 김승원은 풀타임 가까이 소화하며 13점 7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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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승엽의 오릭스 동료 '알프레도 피가로' 영입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일본 오릭스에서 이승엽과 한솥밥을 먹었던 우완 투수 알프레도 피가로(30·도미니카공화국)를 28일 영입했다.영입 조건은 계약금과 연봉 합계 70만달러(약 7억7천만원).피가로는 키 183㎝·몸무게 78㎏의 체격을 갖춘 오른손 정통파 투수로, 2004년 LA 다저스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메이저리거로 뛰었다.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52경기 등판 115이닝 5승 8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5.01이다.일본에서는 2011년 8승 6패 평균자책점 3.42, 2012년 5패에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했다.피가로는 150km대 초반의 포심패스트볼을 꾸준히 던질 수 있는 강속구 투수로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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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권혁, 12년간의 삼성 유니폼 벗고 한화行…총 32억원
프로야구 왼손 중간계투 권혁(31)이 12년 동안의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벗고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는다.한화는 자유계약선수(FA) 권혁과 계약금 10억원, 연봉은 4억5천만원, 옵션 4억원 등 총액 32억원에 4년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2002년 고졸 1차 지명으로 삼성에 입단한 권혁은 프로 12년 동안 통산 37승 24패 11세이브 113홀드에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했다.삼성의 불펜으로 맹활약하며 2007년부터는 6년 연속 두자릿수 홀드를 달성했지만 2012년 이후 등판 횟수가 줄면서 구력이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하지만 올시즌 38경기에 출전, 3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2.86을 기록하며 재기 가능성을 보였다.한화는 이날 좌완 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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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한 日 정부 "이러다 세계 농구계 망신 될라…"
일본 농구가 각종 국제대회에 최대 1년 동안 나설 수 없게 될 위기에 놓였다. 국내 리그 내부 갈등으로 빚어진 일이다. 정부까지 나서 사태 해결에 나설 움직임이다.요미우리 신문은 28일 "시모무라 하쿠분 문부 과학성 대신(장관)이 이날 각료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국제농구연맹(FIBA) 패트릭 바우만 사무총장의 일본 방문에 맞춰 면담을 할 계획을 밝혔다"고 전했다.일본농구협회(JBA)는 지난 27일(한국 시각) FIBA 집행위원회로부터 자격을 정지되고, 각종 국제대회 출전 금지 조치를 당했다. 처분이 길어지면 내년 열릴 아시아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리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예선에 출전할 수 없게 된다.이런 징계를 받은 것은 JB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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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사 선수단 "이 팀에서는 핸드볼을 할 수 없습니다"
해체 위기에 놓인 남자 핸드볼 코로사 선수들이 입을 열었다.지난 25일 코로사 정명헌 사장은 기자회견을 열었다. 해체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자리였다. 당초 선수들도 함께 나올 예정이었지만, 정명헌 사장과 장인익 감독만 기자회견장에 나타났다. 장인익 감독은 "선수들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말만 했다.그리고 선수들이 28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 앞서 장인익 감독은 코로사로부터 해임 통보를 받은 상황. 장인익 감독은 선수들과 함께 기자회견장에 나타나 그동안의 상황을 설명했다.선수단의 입장은 간단했다. "코로사에서는 더 이상 핸드볼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선수단의 입장이다.가장 먼저 선수단은 "정명헌 사장이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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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천재' 리디아 고, 한국으로 대학 진학 결정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CME그룹 투어에서 우승하며 올해 신인상을 받은 세계 랭킹 3위 리디아 고(17)가 모국인 한국 대학으로 진학을 결정했다.고려대는 "리디아 고가 2015년도 재외국민 특별전형으로 심리학과에 지원해 합격했다"고 28일 밝혔다.'재외국민 특별전형'은 외국에서 우리나라 초·중·고교에 상응하는 학교 교육과정을 전부 이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5승과 함께 LPGA투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서 우승한 김효주(19)는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이다.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는 한국에서 태어나 여섯 살 때 부모를 따라 뉴질랜드로 이민을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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