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의 쌍포가 제대로 힘을 냈다.
대한항공은 29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V-리그' 우리카드와 홈 경기에서 41점을 합작한 산체스, 신영수 쌍포의 활약을 앞세워 3-0(25-20 25-22 26-24) 완승을 거뒀다.
7승4패 승점 22점으로 3위 자리를 유지했다. 2위 OK저축은행(8승3패, 승점 22점)과 승점 차는 없다.
산체스는 26점으로 주포 역할을 해냈다. 하지만 세 차례나 우리카드 블로킹 벽에 걸렸고, 범실도 8개나 범했다. 공격성공률은 54.8%로 나쁘지 않았지만, 득점에 비해 살짝 아쉬움이 남았다.
그 아쉬움을 신영수가 달랬다. 신영수는 15점과 함께 공격성공률 73.7%의 무서운 스파이크를 선보였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