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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 하나외환 꺾고 2연승 휘파람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가 개막 2연승 휘파람을 불었다.KB스타즈는 4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B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2차전에서 부천 하나외환을 71-67로 눌렀다.지난 1일 공식 개막전에서 구리 KDB생명을 꺾은 KB스타즈는 이로써 개막 2연승을 달렸다. 반면, 하나외환은 2연패에 빠졌다.쉐키나 스트릭렌이 29점 14리바운드를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변연하는 15점을 보탰다. 변연하는 팀이 61-63으로 뒤진 4쿼터 종료 3분 여를 남기고 역전 3점슛을 성공시켰고 이후 KB스타즈는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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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패 빠진 전자랜드 '확률 싸움에서 완패'
인천 전자랜드가 6연패 늪에 빠졌다. 전주 KCC의 높이에 무너졌다. 수비 코트에서 확률높은 공격을 자주 허용한 반면, 정작 공격 때에는 확률높은 공격이 이뤄지지 않았다.4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KCC와 전자랜드의 정규리그 2라운드 경기. 3연패에 빠진 KCC와 5연패 탈출을 노린 전자랜드의 외나무 다리 승부였다.높이의 차이가 승부를 갈랐다. 전자랜드는 상대에게 쉬운 득점을 너무 많이 허용했다.'세컨드 찬스(second chance)',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 또 한 번의 공격 기회를 얻는 것을 뜻한다. 공격 리바운드는 보통 상대 수비진이 무너진 가운데 골밑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쉽게 득점으로 연결될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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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파이터' 함서희, UFC 간다
함서희(28, 수박E & M)가 한국인 여성 파이터로는 최초로 UFC에 진출한다.로드FC 측은 4일 보도자료를 내고 "함서희가 UFC와 4경기 계약을 체결했고, 현 체급보다 한 체급 위인 52kg급에서 뛰게 된다"고 공식 발표했다.함서희는 지난 3일 일본 신주쿠페이스에서 열린 일본 격투기 대회 '딥-쥬얼스 6' 페더급 2차 방어전에서 이시오카 사오리를 2라운드에서 암바로 꺾고 타이틀을 지켰다. 로드FC에서도 2연승을 기록 중이다.로드FC 정문홍 대표는 "더 큰 무대을 경험하면서 더 큰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 여성 후배 파이터에게도 좋은 귀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로드FC 19' 대회가 오는 9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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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5일 WKBL 우리은행 홈 개막전서 시투 및 공연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런닝맨' 등에 출연하는 방송인 하하가 여자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춘천 우리은행의 홈 개막전에서 시투를 한다.우리은행은 오는 5일 오후 6시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리는 2014-2015 KB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홈 개막전에서 그동안 우리은행 선수들과 인연을 맺어온 방송인 하하가 시투자로 나선다고 4일 밝혔다.공식 개막전에 앞서 펼쳐질 개막식에는 화고 공연단 '아작'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우리은행 치어리딩 팀 '우리나눔멤버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하프타임에는 하하의 축하 공연이 열린다.우리은행은 2014-15시즌 첫 홈 경기를 맞아 지난 통합 우승 2연패를 위해 뜨거운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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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수 빠진' 대한항공, 산체스·곽승석 날았다
3승1패로 선두를 달리고 있던 대한항공에게도 고민은 있었다. 바로 외국인 선수 산체스와 함께 쌍포를 이루고 있는 신영수 부상이다. 아픈 허리를 붙잡고 지난달 28일 OK저축은행전에 출전했지만, 3세트부터는 제대로 뛰지도 못했다. 득점은 단 2점. 경기도 졌고, 부상도 더 악화됐다.결국 신영수는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V-리그' LIG손해보험과 홈 경기에 결장했다.신영수의 결장으로 대한항공은 비상이 걸렸다.하지만 주포 산체스가 펄펄 날았고, 인천 아시안게임 참가 이후 출전 시간을 서서히 늘려가던 곽승석이 신영수의 몫을 대신했다. 산체스는 43점, 곽승석은 14점을 올렸다. 산체스와 곽승석은 LIG 쌍포 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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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우리은행, 삼성 꺾고 첫 경기 승리
3년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여자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이 2014-2015시즌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우리은행은 3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B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첫 경기에서 홈팀 용인 삼성을 60-56으로 눌렀다.우리은행은 4쿼터 종료 3분 여까지 11점차로 앞서갔으나 이후 모니크 커리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해 28초를 남기고 1점 차로 쫓겼다.그러나 더 이상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임영희의 중거리슛으로 한숨을 돌린 우리은행은 박혜진이 상대의 반칙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켜 승리를 지켰다.샤데 휴스턴은 18점 10리바운드 6블록슛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에서는 21점을 올린 커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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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국체전 폐막, 세계 신기록 등 풍성
제주에서 12년만에 열린 전국체전이 3일 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이번 체전에서는 세계 신기록 등 각종 기록이 쏟아졌다. 뭉친 힘, 펼친 꿈, 탐라에서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일주일동안 제주도 일원에서 펼쳐진 제95회 전국체육대회가 이날 폐막했다.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3만 2천여 명이 참가해 열전을 벌였다.12년만에 제주에서 열린 전국체전은 풍성한 기록이 쏟아진 대회로 남게 됐다.세계신기록이 3개, 세계타이기록이 5개나 나왔고 한국신기록은 18개가 쏟아졌다.한국타이기록 4개, 한국주니어신기록 1개, 대회신기록 81개도 이번 체전을 의미있게 했다.체전 MVP는 양궁에서 세계신기록과 타이기록을 쏟아낸 김우진 선수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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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국체전 2년 연속 8위 기적…양궁 김우진 MVP
제주에서 3일 막을 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선수단이 2년 연속 종합 8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충북의 지난해 종합순위 8위는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대회 마지막 날인 이날 충북은 사격 여자 일반부 단체전과 레슬링 그레꼬로만형 85kg급 충북대 이대희, 복싱 밴텀급 서원대 김두래와 라이트급 충주시청 백호준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하루 동안 금메달 4개 등을 추가했다. 이로써 충북은 금메달 56개, 은 48개, 동 79개로 종합점수 3만 5,108점을 얻어 애초 목표인 9위를 넘어선 2년 연속 종합순위 8위를 기록했다. 이는 충북이 개최지로 참가한 대회를 제외하고 24년 만에 한 자릿 수 성적을 냈던 지난해 기록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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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MVP 김우진 "이제야 침체 벗어날 수 있어"
세계신기록 2개와 세계타이기록 1개를 수립하며 제95회 제주 전국체육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김우진(22·충북·청주시청)은 "이번 MVP 수상으로 그동안의 침체에서 벗어나 힘을 낼 수 있게 됐다"고 미소를 지었다.김우진은 2010년 광조우 아시안게임과 2011년토리노 세계선수권에서 각각 2관왕에 올랐으나 런던올림픽-인천아시안게임 대표선발전에서 탈락하며 뒤에서 지켜봐야만 했다.“박태환 선수가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며 "일생에 단 한 번일수도 있는 대회 MVP에 선정돼 영광으로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내년 세계선수권, 2016년 리오 올림픽 목표에 대해서는 “국가대표 선수로 선정되는 게 어렵다”며 “국가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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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국체전 폐막-악천후 속 4년만의 세계新등 기록 약진
3만2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0월 28일부터 1주간 제주 일원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가 내년 강원도에서 만날 것을 기약하며 3일 오후 6시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이번 체전는 대회 기간 동안의 비바람을 동반한 악천후 속에서도, 체전 4년만에 수립된 세계신기록 3개와 세계타이기록 2개를 비롯해 한국신기록 17개, 대회신기록 78개가 나오는 등 좋은 경기 내용을 보였다.기초 종목인 육상에서 2년째 한국기록은 나오지 않은 아쉬움이 있었지만, 국가대표 선수들이 인천아시안게임 이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못했고 대회 기간 강풍과 비가 인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대회 운영에 대해 대한체육회 양재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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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현 재중국대한체육회 회장,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장 선임
권유현 재중국대한체육회 회장이 차기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됐다.대한체육회 해외지회장들은 지난 1일 전국체육대회가 열린 제주에서 17명 회원 중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권유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했다.권 신임 회장은 재중국한국인회 수석부회장, 중국한국상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다.권 회장은 "해외동포들에게 전국체전을 한민족대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문화, 경제, 관광 등에 까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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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세계新 김우진, 전국체전 MVP 영예!
양궁의 김우진(충북·청주시청)이 제95회 제주 전국체육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이번 대회 세계신기록 2개와 세계타이기록 1개를 수립한 김우진은 폐회식(오후 6시)을 앞두고 3일 진행된 기자단 투표 결과, 전국체전 MVP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김우진은 이번 대회 양궁 남자일반부 70m에서 352점, 개인싱글종합에서 1391점을 기록해 2개의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고, 30m에서도 360점 만점을 명중시켜 세계신기록과 타이를 이뤘다.또 50m에서도 350점으로 대회신기록을 쏘며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김우진은 전국체전에서 4년 만에 무더기 세계기록을 세웠고, 양궁 특성상 세계대회 못지않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3관왕에 올랐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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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전국체전 5관왕 달성 실패 "선수 생활 더 할 것"
'마린보이' 박태환(25. 인천시청)이 제95회 제주 전국체육대회에서 자신의 통산 4번째 5관왕 달성에 실패했다.박태환은 전국체전 마지막날인 3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혼계영 400m 결선에서 인천 선발 마지막주자로 출전해 레이스를 펼쳤지만 3분53초36의 기록으로 10위를 기록했다.박태환(자유형)은 혼계영 400m 결승 2조에 김준호(배영)-황민규(평영)-함종훈(접영)과 함께 인천 대표로 출전했으나 3분53초36로 8팀 중 7위에 그쳤다.결승 1,2조를 합쳐 전체 11개 팀 중에서도 10위였다.박태환은 앞서 이번 대회 자유형 200·400m, 계영 400·8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박태환은 고교 시절이던 2005년 4관왕에 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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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경기 13연패-세계新 3 개, 한국新 17개 나와
경기도가 제주 일원에서 치러진 제95회 전국체육대회서 사실상 종합우승을 확정했다.3일 오후 6시 폐회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는 금메달 121개, 은메달 96개, 동메달 118개를 획득하며 종합점수 3만8677점을 기록해 대회 13연패를 달성했다.2위는 금메달 66개로 3만2507점을 획득한 경남이, 3위는 2만9815점을 따낸 경북이 차지했다.서울이 2만9458점으로 4위, 부산-인천-충남-충북이 뒤를 이었다.개최지 제주는 금 50개, 은 50개, 동 49개로 참가 17개 시도가운데 14위를 자리하고 있다.한편 이번 대회 기간 중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양궁 등에서 세계신기록 3개, 세계타이기록 2개, 한국시기록 17개가 쏟아졌다. 제주=CBS노컷뉴스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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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랙티브] '아듀 인천' 퀴즈로 돌아보는 인천아시안게임
[퀴즈로 돌아보는 인천아시안게임 모바일 인터랙티브 뉴스 바로가기] 2014년 9월 19, 대한민국 인천에서 보름동안 펼쳐진 제17회 아시안게임.45억 아시아인이 뜨겁게 땀을 흘리며 스포츠 정신으로 하나가 된 한마당이었다.다소 미흡한 대회 진행 과정 속에서 따가운 지적도 받았지만 선수들이 흘렸던 눈물과 땀방울은 우리가 절대 잊어선 안 될 의미이다.다음 아시안게임은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펼쳐진다.남은 4년 동안 선수들은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젊음을 쏟으며 금빛 꿈을 키워 갈 것이다.국가대표, 그대들이 있어 대한민국이 더욱 아름답다.우리에게 기쁨과 환희를 안겨 줬던 인천아시안게임 이모저모를 종목별 퀴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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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년 챔프 조항우, 6년 만에 CJ슈퍼레이스 우승
국내 최고 권위의 자동차경주 대회 CJ 슈퍼레이스의 올해 종합 우승자는 원년 챔피언 조항우(아트라스BX)였다.조항우는 2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4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 8전 슈퍼6000 클래스 결선 레이스에서 1위에 올랐다. 5.615km의 서킷 15바퀴(총길이 84.225km)를 37분26초822에 끊었다.시즌 랭킹 포인트 123점을 올린 조항우는 120점의 황진우(CJ레이싱)를 제치고 시즌 종합 우승의 영광을 누렸다. 황진우는 이날 37분36초728로 2위에 머물며 종합 준우승자가 됐다.2008년 초대 대회 이후 6년 만에 이뤄진 조항우의 종합 우승이다. 당초 조항우는 7전까지 종합 포인트에서 4점 뒤졌지만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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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리듬체조 요정' 신수지, 프로 볼링 테스트 합격
'원조 리듬체조 요정' 신수지(23)가 프로 볼링 선수로 변신에 성공했다.신수지는 1, 2일 서울 팬코리아경기장과 수원 퍼펙트경기장에서 열린 '2014 프로볼러 선발전' 1차 실기 테스트에서 24게임 합계 4519점, 평균 188점을 기록했다. 여자 선수 통과 기준선인 185점을 넘었다.당초 신수지가 프로볼러가 되려면 8, 9일 예정된 2차 테스트를 거쳐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한국프로볼링협회가 정한 특별회원자격에 따라 신수지는 1차 테스트만으로 프로볼러 자격을 얻었다. 협회에 공로를 세우거나 기여할 선수에 한하여 2차 테스트를 치르지 않고 회원이 되는 특전을 주는 것이다.신수지는 손연재(20, 연세대) 이전 리듬체조 간판 스타였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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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충북 2년 연속 종합 8위 확정…럭비 결승행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 폐막을 하루 앞두고 2일 충북선수단이 일찌감치 당초 목표를 넘어선 2년 연속 종합순위 8위를 확정했다.대회 엿새째인 이날 충북은 역도 63kg급 용상에서 충북체고 이주희가 금메달을 들어올렸다.우슈쿵푸에서는 충북개발공사 조승재, 충북협회 강영식, 충북체고 송기철 등이 금메달 3개를 쓸어담았다.충북대 정구팀도 단체전 우승 단상에 오르며 정구 종목을 전국 종합 1위로 끌어올렸다.이 밖에도 옥천군청 권재우가 육상 3,000m 장애물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충북은 이날 하루 동안에만 금메달 6개를 추가했다.이로써 충북은 지금까지 금메달 52, 은 44, 동 77개로 역대급 성적을 달리고 있다.애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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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시작할까요?" 실패는 알아도 좌절은 모르는 이승현
이승현(23·197cm)이라는 이름 석자가 농구계에서 크게 주목받기 시작한 계기는 2008년 3월에 열린 제45회 전국춘계 중고농구연맹전이었다.당시 용산고 1학년의 특급 유망주 이승현은 대회 개막전에서 라이벌 고교 경복고를 상대로 67-84 패배의 쓴맛을 봤다. 이승현은 33점, 16리바운드를 올리며 분전했지만 압도적인 전력을 갖춘 경복고는 넘기 힘든 산과도 같았다. 이제 갓 고교에 입학한 선수가 당대 최강의 팀을 상대로 뛰어난 개인 기록을 올린 것 만으로도 주목받기에 부족함은 없었다. 그러나 이승현은 만족하지 않았다.용산고와 경복고는 일주일 뒤에 다시 만났다. 이번에는 이승현이 웃었다. 지난 경기와는 달리 개인 기록은 돋보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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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밑의 전사' 김준일, 삼성 3연승의 일등공신
2014-2015시즌 초반 신인 열풍이 거세다. 고양 오리온스의 개막 8연승 행진을 논할 때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이승현의 기여도를 빼놓을 수 없다. 초반 부진을 딛고 3연승 휘파람을 분 서울 삼성에게는 전체 2순위 신인 김준일이 있다.김준일은 2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KCC와의 원정경기에서 올 시즌 개인 최다인 24점을 기록하며 78-75 승리를 이끌었다.72-72 동점이던 4쿼터 막판 리오 라이온스의 득점으로 리드를 되찾은 삼성은 종료 1분11초 전에 터진 김준일의 중거리슛으로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왼쪽 45도 지점에서 백보드를 이용해 깔끔하게 슛을 성공시켰다. 신인답지 않은 대담한 플레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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