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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6일 부산으로 '금의환향'
일본시리즈 우승을 이끈 이대호(32·소프트뱅크 호크스)가 6일 부산 김해공항을 통해 귀국한다.이대호는 6일 오후 4시10분 가족과 함께 에어부산 BX-145편으로 귀국해 보름 정도 국내에서 휴식을 취한다.이후 12월 초에는 9년째 자비로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연탄배달'과 '제3회 이대호야구캠프', CF 촬영 등 행사를 소화한 뒤 12월말부터 부산에서 개인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대호는 올 시즌 정규시즌 타율 0.300·19홈런·68타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퍼시픽리그 정규시즌 우승에 기여한 데 이어 일본시리즈에서도 18타수 6안타 1홈런 4타점을 올려 우승을 이끌었다.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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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그랜드슬램 김현우, 전국체전 가볍게 2연패!
인천아시안게임 우승으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한국 레슬링 간판 김현우(강원.삼성생명)가 전국체전에서도 가볍게 2연패에 성공했다.김현우는 2일 제주관광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레슬링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75㎏급 결승에서 인천의 박대승(인천환경공단)을 2라운드 1분3초 만에 8-0 테크니컬 폴승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따냈다.이에 앞서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김현우는 8강에서 김진혁(상무)을 테크니컬 폴승으로 제압했으며 4강전은 상대의 기권으로 결승에 올랐다.지난 2005년 첫 금메달 이후 전국체전에서 거둔 6번째 금메달이며, 지난해 인천 대회에 이어 전국체전 2연패다. 런던올림픽이 열린 지난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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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삼각편대, 레오 홀로 싸운 삼성화재 잡았다
한국전력은 지난 시즌 최하위였다. 외국인 선수 농사에 실패한 탓이었다. 산체스에서 밀로스, 밀로스에서 비소토로 두 차례나 외국인 선수를 교체했다.하지만 올 시즌 평가는 달랐다. 일단 서재덕과 전광인이라는 국가대표 라이트와 레프트가 건재했고, 외국인 선수도 그리스 출신 거포 쥬리치를 제대로 뽑았다. 여기에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리베로 오재성을 1순위로 지명했다. 우승 후보는 아니지만, 어느 팀과 견줘도 떨어지지 않았다.결국 한국전력이 일을 냈다. 2승1패로 기분 좋게 출발하더니 이번에는 영원한 우승후보 삼성화재마저 잡았다.한국전력은 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V-리그' 삼성화재와 홈 경기에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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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전국체전 기간중 인권 홍보활동 펼쳐
대한체육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 기간 동안스포츠인 인권보호와 은퇴선수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제주를 찾은 선수, 지도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펼쳐진 이번 홍보활동에는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신정희 위원장을 비롯한 선수위원이 함께 참여했다.대한체육회는 제주종합경기장 내 이벤트 광장에 스포츠인권익센터 홍보관을 설치하고 인권 및 진로 상담사를 각각 상주시켰다.체육인의 폭력, 성폭력 근절 캠페인과 은퇴선수 진로 지원 홍보, 인권/진로 상담 및 교육신청, 이벤트를 통한 경품 지급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또한 매일 3개조가 각 종목별 경기장을 방문하여 대회에 침가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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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은메달리스트 장혜진, 전국체전서 2관왕!
인천 아시안게임 결승전서 정다소미에 밀려 은메달에 그쳤던 장혜진(LH)이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관왕에 오르며 아시안게임 아쉬움을 달랬다.장혜진은 2일 제주 서귀포의 성산고등학교에서 열린 청주시청과의 여자 일반부 단체 결승전에서 전성은, 박세희가 함께 팀을 이뤄 세트점수 5-4로 승리했다.이로써 장혜진은 전날 개인전 우승과 함꼐 이번 체전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강풍 속에서 경기가 열리면서 이날 경기는 장혜진을 포함, 양팀에서 0점도 나왔다.LH는 4-2로 앞선 4세트에서 에이스 장혜진이 0점을 쏘면서 세트를 내주고 동점을 허용했다.이어 화살 세 발씩으로 승패를 가리는 연장전에서 두발까지 17-17 동점이었으니 청주시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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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전국체전 2회 연속 출전 모든 종목 금메달!
한국 사격의 '맏형' 진종오(부산·KT)가 제95회 전국체육대회 3관왕에 오르면서 2년 연속 출전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냈다.진종오는 2일 제주 제주고 사격장에서 열린 사격 남자 일반부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01.2점을 기록해 이번 대회 세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진종오는 15번째 발에서 10.1점을 쏘며 1위에 오른 뒤 18번째 발에서는 만점에 가까운 10.8점을 쏴 2위 한대윤(서울·노원구청)과의 격차를 크게 벌렸다.이로써 진종오는 50m 권총 개인전과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 이어 출전한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3관왕을 차지했다.앞서 이날 오전 열린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한승우, 강경탁과 팀을 이뤄 종전 한국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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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한국신기록으로 전국체전 2관왕!
한국 사격의 '맏형' 진종오(부산·KT)가 한국신기록으로 제95회 전국체육대회 2관왕에 올랐다.진종오는 2일 제주 제주고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남자 일반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한승우, 강경탁과 팀을 이뤄 종전 한국기록을 1점 경신한 1천749점의 한국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본선 점수를 합산해 메달을 가리는 단체전에서 진종오는 589점을 기록하며 본선 1위에 올랐다.이에 앞서 진종오는 남자 일반부 50m 권총 결선에서 우승해 이 종목 전국체전 2연패를 달성했다.지금까지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수확하며 랄프 슈만(독일)과 함께 사격 부문 올림픽 메달 최고 획득선수 공동 1위에 올라 있는 진종오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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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MVP 유력후보 양궁 김우진, 4관왕 등극은 실패
세계신기록과 함께 3관왕으로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최우수선수(MVP) 유력후보로 꼽혔던를 양궁 김우진(22·청주시청)이 4관왕 달성에는 실패했다.김우진이 포함된 청주시청(충북)은 2일 제주 서귀포의 성산고등학교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단체 8강전에서 예천군청(경북)에 4-5로 패해 탈락했다.이날 양궁은 강풍이 부는 비바람 속에 치러졌다.김우진은 이번 대회 70m에서 352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웠고 30m에서는 360 만점을 쏘아 세계타이기록을 작성했다.또 30m, 50m, 70m, 90m 등 4개 사거리 4개 거리 합계 144발 라운드에서 1천391점을 쏘아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김우진은 이번 대회에서 30m, 50m, 70m 우승, 3관왕에 올랐으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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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훈-김지은, 악천후 속 전국체전 마라톤 남녀부 우승!
한국 마라톤 유망주 성지훈(23·고양시청)이 제95회 전국체육대회 마라톤에서 우승했다.성지훈은 2일 오전 제주종합경기장을 출발, 제주시내를 돌고 돌아오는 42.195㎞ 마라톤 풀코스 남자일반부 레이스에서 2시간 19분14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비바람 속에 치러진 레이스에서 기록은 좋지못했다.한국기록(2시간7분20초. 이봉주 2000년)에는 훨씬 못미쳤고 지난해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서 세운 개인 최고기록(2시간12분53초)에도 뒤졌다.성지훈은 지난해 3월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낸 데 이어 8월 모스크바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44위를 기록했다.2위는 2시간 19분37초의 유승엽(강원도청), 3위는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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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철-이현석, SK가 발굴한 '든든한 잇몸'
"잘해서 더 아쉽습니다"프로농구 서울 SK가 신인드래프트 전체 8순위로 지명한 상명대 출신의 가드 이현석(23·190cm)을 언급하며 문경은 감독이 남긴 말이다.잘하는데 무엇이 아쉬울까.문경은 감독은 "시즌을 앞두고 팀에 합류했는데 만약 더 일찍 들어와 비시즌 기간에 함께 운동을 했다면 더 좋은 선수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만큼 이현석의 재능을 높게 평가한 것이다.대학농구에서 고려대와 연세대, 경희대 등 전통 강호들에게 가려있는 상명대에서 1라운드 지명자를 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의 지명을 두고 일각에서는 SK 스카우트 팀이 진흙 속의 진주를 캤다며 호평을 하기도 했다.SK가 이현석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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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4관왕 달성! 전국체전 4번째 5관왕-5번째 MVP 도전!
'마린 보이' 박태환(인천·인천시청)이 제95회 전국체육대회 4관왕으로 오르며 체전 다섯 번째 대회 최우수선수(MVP) 등극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박태환은 고교 시절이던 2005년 4관왕에 오르면서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그동안 다섯 차례의 전국체전에서 4관왕 두 번, 5관왕을 세 차례 달성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에도 네 차례나 선정됐다.박태환은 1일 오전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벌어진 수영 남자 일반부 계영 400m 결선에서 팀 동료 양정두, 함종훈, 황민규와 함께 3분21초25의 기록으로 경기, 부산을 따돌리고 이번 대회 네 번째 금메달을 땄다.인천 선발은 3번째 주자까지 2위로 처져 있었으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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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철 KB 감독 "변연하 부진? 기록만 보지 말라"
▲ 승장 서동철 KB국민은행 감독-승리 소감은? 모든 팀들이 그렇겠지만 기다리던 시즌이 돼서 즐거운 마음으로 개막전을 치렀다. 성대하게 잔치를 준비했기 때문에 좋은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했다.선수들이 부담감이 있었는지 아주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하진 못한 것 같다. 첫 경기 잘 마무리했다. 공격은 큰 불만이 없다. 다만 수비가 조직적이지 못했다. -변연하가 전반만 뛰었는데? 변연하에 큰 활약을 바라진 않았다. 대표팀에 다녀와서 며칠 후에 웨이트 훈련을 하다 담이 심하게 왔다. 그 후유증 때문에 훈련과 준비를 잘 못했다. 다만 리더로서 초반 기선 제압 차원에서 투입했다. 노련미로 극복하려고 했다. 리더로서 잘 끌어줬다. 기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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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활동에만' 지적 차유람, 전국체전 금메달로 '활짝'
최근 활발한 방송활동과 '열애 고백' 등으로 '운동 소홀' 의혹을 받았던 차유람이 전국체전 금메달로 이같은 우려를 씻어 냈다.충남당구연맹 소속으로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차유람(충남)은 31일 제주 성산국민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일반부 포켓10볼 결승에서 박은진(부산)을 8대3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이로써 차유람은 지난해 인천 대회에 이어 전국체전 2연패를 달성했다.차유람은 30일 종영된 '로맨스가 필요해'에 이어 '우리동네 예체능' 등 예능프로그램에서잇따라 출연하는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해왔다.특히 지난 9일 '로맨스가 더 필요해' 녹화에서 '남성과 교제 중'이라고 밝힌 데 이어 14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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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최고 스타' 홍아란 "20점 넣은 거 맞나요?"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WKBL)' 개막전의 최고 스타는 KB국민은행 가드 홍아란(22, 174cm)이었다.홍아란은 1일 충북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시즌 홈 개막전에서 20점을 쏟아부었다. 팀 센터 비키바흐(21점 11리바운드)와 함께 쌍포를 구축하며 70-61 승리를 이끌었다.팀 주포 변연하가 인천아시안게임 출전의 여파로 무득점에 그친 공백을 훌륭하게 메웠다. 변연하는 이날 전반만 뛰고 도움 3개만 올리며 후반에는 벤치에서 쉬었다.특히 홍아란의 데뷔 후 최다 득점이다. 2012-2013시즌 WKBL 무대를 밟은 홍아란은 이전까지 14점이 최고였다.경기 후 인터뷰에서 홍아란은 "20점 넣은 게 맞느냐?"고 물어보면서 "18점을 넣은 줄 알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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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양궁 스타들 줄줄이 탈락, 김종호-장혜진 우승!
한국 양궁의 간판 선수들이 줄줄이 탈락한 가운데, 전국체전 양궁 개인 토너먼트에서 김종호(인천계양구청)와 장혜진(LH)이 남녀 일반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김종호는 1일 제주 서귀포의 성산고등학교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양궁 남자 일반부 개인 토너먼트 결승에서 장민석(울산·울산남구청)을 세트스코어 6-2(25-26 27-24 27-26 26-25)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장민석은 세계선수권자 이창환(코오롱), 이번 대회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진혁(현대제철) 등을 잇따라 꺾는 등 파란을 일으키며 결승에 진출했으나 실업 무대 '신인' 김종호에게 금메달을 내줬다.올해 인천 영선고를 졸업하고 인천 계양구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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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농구도 金 후유증?' AG 출전 선수, 개막전 부진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WKBL)' 시즌 개막전이 열린 1일 충북 청주실내체육관. 경기 전 감독들은 주축 선수들의 인천아시안게임 후유증을 내심 걱정했다. 금메달을 따낸 대표 선수들의 체력과 컨디션이 아직 올라오지 않았다는 것이다.서동철 KB국민은행 감독은 "변연하의 컨디션이 썩 좋지 않다"고 말했다. 변연하(34, 180cm)는 아시안게임 중국과 결승전에서 양 팀 최다 3점슛 3개와 16점, 4도움을 올리며 금메달을 이끌었다. 하지만 30대 중반의 노장인 만큼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터.안세환 KDB생명 감독도 마찬가지였다. 안 감독은 "신정자와 이경은이 허벅지와 종아리가 좋지 않다고 하더라"면서 "상황을 봐서 출전 시간을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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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소미-김우진-오진혁, 양궁 스타들 체전서 줄줄이 탈락!
2014 인천 아시안게임 2관왕 정다소미(제주·현대백화점.사진)이번 대회서 세계신기록을 2개나 작성하면서 3관왕에 올랐던 김우진(충북·충북시청), 런던올림픽-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오진혁(제주·현대제철) 등 한국 양궁의 간판 선수들이 제95회 제주 전국체육대회 개인전서 줄줄이 탈락했다.정다소미는 1일 제주 성산고등학교에서 열린 여자 양궁 일반부 리커브 개인전 토너먼트 4강전서 홍수남(충북·청주시청)에 세트 스코어 3-7로 패해 탈락했다.리커브 개인전 본선 토너먼트는 세트제로 승패를 가린다.정다소미는 인천 아시안게임 2관왕에 이어 30일 열린 이번 체전 60m 경기에서 세계신기록 타이를 수립하며 우승을 차지했으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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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박인규 KBL 경기 감독관 부친상
▲ 박인규 한국농구연맹(KBL) 경기 감독관 · 여자프로농구(WKBL) 삼성 전 감독 부친상 = 고 박재봉 씨,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3일 오전 9시. ☎ 031-787-1500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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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5관왕 향한 질주 거침없어"-자유형 400m 金, 3관왕
박태환(인천시청)의 5관왕 향한 질주가 거침없다.박태환은 1일 자유형 400m도 1위에 오르며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사흘 연속 금메달을 따냈다.박태환은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벌어진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7초4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2위 박석현(전북·전주시청)과는 7초가량 차이 나는 여유로운 1위였다.이로써 박태환은 30일 계영 800m, 전날 자유형 200m에 이어 3관왕에 올랐다.박태환은 고교 시절이던 2005년 4관왕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그동안 다섯 차례의 전국체전에서 4관왕 두 번, 5관왕을 세 차례 달성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에도 네 차례나 선정됐다.박태환은 암은 계영 4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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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KT의 한숨, 아시안게임 후유증에 몸살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홈 4전 전패를 끊고 안방 첫 승을 거뒀다. 창원 LG와 부산 KT는 아시안게임의 후유증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했다.삼성은 3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LG와 홈 경기에서 80-75 승리를 거뒀다. 지난 29일 부산 KT전까지 이상민 감독 부임 뒤 첫 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특히 홈에서는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연패 사슬을 끊었다. 삼성은 지난 2월 16일 전주 KCC전 이후 홈 6연패를 기록 중이었다. 삼성은 이날 울산 모비스에 패한 KT, LG 등과 함께 공동 7위(3승6패)로 올라섰다.리오 라이온스가 28점에 리바운드를 무려 18개나 잡아내며 1순위 외국인 선수의 위용을 뽐냈다. 신인 2순위 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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