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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광주U대회 조직위, 선수촌 시설 재활용 협약 체결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일 선수촌 롤스크린 재활용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선수촌 가이드상 구월아시아드선수촌에 선수.임원들의 편익을 위해 의무적으로 제공된 커텐으로 설치된 롤스크린 3334세대 분을 광주U대회 선수촌에 재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조직위는 국가와 개최도시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하고 탄소 절감을 통한 친환경 대회 구현을 위한 자원 재활용 및 대회 비용 절감을 위한 공동 노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아시안게임 기간 구월아시아드선수촌과 미디어촌에 사용된 롤스크린은 2015광주U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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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스리랑카와 체육교류 양해각서 체결
대한체육회(KOC)는 30일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인천에서 스리랑카 NOC와 체육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인천 오크우드 프리미어 VIP 리셥센홀에서 개최된 두 NOC간 체육교류 양해각서 체결은 대한체육회(KOC) 김정행 회장과 스리랑카 NOC 허마스리 페르난도 위원장(65)간 사이에 체결됐다.이날 스리랑카 NOC를 대표해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한 허마시리 페르난도 위원장은 1997년부터 스리랑카NOC 위원장으로 재직해 오고 있으며 OCA 집행위원(2011~현재), 스리랑카 핸드볼·트라이애슬론·양궁협회장도 맡고 있다.두 NOC간 체육교류 양해각서 체결로 한국과 스리랑카는 앞으로 교환경기 실시, 합동프로그램 운영,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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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미디어촌 주변 상권 특수로 ‘방긋’
최근 인천 남동구 구월동 미디어촌 주변 상권이 인천아시안게임 특수를 누리고 있다.하루 평균 2000여명의 국내외 미디어 관계자들이 몰리며 인근 상권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 해외 참가 미디어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시, 남동구청과 서로 협력해 왔다.특히 모래내·구월전통시장, 구월 로데오거리 등 외국인 특화거리 상권과 적극 연계하고 주변 환경정비, 교통지도, 음식점 위생관리 등에 애써왔다.미디어촌내 스넥바와 편의점을 계획대로 운영하지 않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것이 적중한 것이다.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미디어들은 선수들과 달리 조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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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칠성, 아시안게임 최초로 남자 50㎞ 경보 '은메달'
박칠성(32)이 남자 경보 50㎞에서 은메달을 따냈다.박칠성은 1일 인천 연수구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남자 경보 50㎞에서 3시간49분15초로 레이스를 마쳐 다니 다카유키(3시간40분19초·일본)에 이은 2위에 올랐다.한국 육상이 아시안게임 남자 50㎞ 경보에서 메달을 따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박칠성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이 종목 한국 기록을 세운 바 있다.이날은 자신의 개인 최고 기록(3시간45분55초)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아시안게임 최초로 한국 육상에 은메달을 선사했다.이밖에 남녀 20㎞ 경보에서 김현섭(29)과 전영은(26)이 모두 동메달을 따냈다.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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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화 음주, MBC에도 불똥 '해설위원 긴급 교체'
1일 '만취' 음주 사고를 낸 '탁구 여제' 현정화(45)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이 결국 MBC 해설위원에서도 물러났다.MBC는 이날 '2014 인천아시안게임' 해설을 맡은 현 감독 대신 김분식(40) 대한탁구협회 과장을 후임 해설위원으로 긴급 교체했다.이날 현 감독의 음주 사고가 나자 협회에 후임 위원을 긴급하게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분식 과장은 선수 시절 1994년 일본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복식 동메달리스트로 현재 협회 홍보 등 업무를 맡아왔다.현 감독은 또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촌장직에서도 사임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현 감독을 대체할 후임자를 물색하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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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비유럽권 출신 선수 최초로 맨유 홍보대사 계약
박지성(33)이 비유럽권 출신 선수로는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앰버서더'(홍보대사)가 된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0일(한국시간) 공식 SNS에 "내일(10월 1일) 박지성과 관련된 흥미로운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전하면서 박지성이 맨유에 있을 시 활약한 모습 영상을 게재했다.'기브미소프트' 등 영국의 축구전문매체들은 이에 대해 "맨유가 박지성을 앰버서더로 임명할 것"이라고 전했다.박지성은 이에 따라 1년 동안 앰버서더 자격으로 맨유 행사에 참가하며 연봉도 받게 된다.아시아 출신 선수는 물론 비유럽권 출신 선수가 맨유 앰버서더에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은 박지성이 처음이다.한국 선수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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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탁구, 이래서 중국을 다시 넘을 수 있을까
또 다시 중국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 28년 동안 별렀지만 한계를 절감해야 했다. 한국 탁구의 아시아 정상 도전은 만리장성에 다시 가로막혔다.남자 탁구 대표팀은 9월30일 '2014 인천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서 세계 최강 중국에 0-3으로 완패했다. 6회 연속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계란으로 바위 치기 격이었다. 세계 랭킹 1~4위까지 포진한 중국은 난공불락이었다. 대표팀에서 가장 높은 랭킹이 맏형 주세혁(34, 삼성생명)의 17위였다. 그나마 주세혁은 세계 3위 마룽을 맞아 세 세트 연속 듀스 접전을 벌이고 한 세트를 따냈을 뿐 이정우(30, 울산시탁구협회), 정상은(24, 삼성생명)은 무기력하게 완패했다.198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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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화 음주사고' 인천장애인AG, 최고의 흥행카드 잃었다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이 대회 개막을 앞두고 '대회 최고의 흥행카드'를 잃었다.현정화(45)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촌장은 1일 음주사고를 낸 혐의로 경기도 분당경찰서에 불구속 입건됐다.경찰에 따르면 현 선수촌장은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역 부근 사거리를 지나다 택시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남자 승객 1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현정화 선수촌장은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기준(0.1%)을 훨씬 넘는 0.201%로 조사됐다.이번 사고로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오는 18일 대회 개막을 앞두고 사실상 현정화 선수촌장을 대신할 새로운 인물을 찾아야 하는 부담을 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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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우슈, 도핑 걸려 금메달 박탈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약물 복용으로 인한 첫 메달 박탈 사례가 나왔다.AFP 등 외신은 1일 "인천아시안게임 우슈 투로 여자 남권·남도 금메달리스트 타이초쉔(말레이시아)이 도핑 테스트에 걸려 메달을 박탈당했다"고 전했다.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 따르면 체중 감량제에서 발견되는 금지 성분 시부트라민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시아 선수단은 도핑 검사 과정에 문제를 제기하며 메달 박탈 처분에 이의를 제기할 전망이다.금메달 박탈이 확정되면 은메달과 동메달을 딴 인도네시아 선수들이 금메달과 은메달로 메달색이 바뀌고, 4위 대만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게 된다.이번 대회 도핑 적발은 타지키스탄 축구 선수, 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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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구원왕' 확정에도 계속되는 무실점 투구 행진
일본프로야구 외국인 첫해 최다 세이브 기록까지 갈아치우며 이미 구원왕도 확정지은 오승환(32. 한신 타이거스)이지만, 무실점 투구는 계속됐다.전날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경기에서 2이닝 퍼펙트 투구로 시즌 2승째를 챙긴 오승환은 30일 또다시 1이닝을 안타 없이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오승환은 30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홈경기에서 0-1로 뒤지던 9회초 등판해 1이닝 동안 삼진 1개를 잡으며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오승환은 첫 타자 쓰즈코 요시모토에게 볼넷으로 출루시켰으나, 다음 타자 쿠와하라 마사유키를 3루수 파울플라이 아웃으로 잡았고, 이어 시모조노 타츠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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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110m 허들 한국신 은메달…김덕현은 멀리뛰기 銀
김병준(23, 포항시청)이 남자 110m 허들 한국신기록과 함께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김병준은 30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110m 허들 결승에서 13초43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13초36의 셰원쥔(중국)에 이은 2위.남자 110m 허들의 새 한국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4년 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박태경이 세운 13초48이다. 당시 박태경은 동메달을 땄다.멀리뛰기에서도 김덕현(29, 광주시청)이 은메달을 획득했다.김덕현은 남자 멀리뛰기 결승에서 7m90을 뛰어 8m01을 찍은 리진즈(중국)의 뒤를 이었다. 특히 5차시기까지 7m73으로 4위였지만, 마지막 6차시기에서 7m90을 날아 순위를 뒤집었다.김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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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배구, 일본 제치고 중국과 결승 격돌
김연경(페네르바체)이 날았다. 한국 여자배구도 20년 만의 금메달에 마지막 경기만을 남겼다.이선구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은 30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일본과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준결승에서 3-0(25-16 25-19 25-16) 쉬운 승리를 거뒀다.홍콩과 8강전서 휴식을 취한 김연경이 양 팀 최다인 22득점을 승리를 이끌었다. 박정아(15득점)와 김희진(11득점·이상 IBK기업은행)까지 가세해 '삼각편대'가 완성됐다. 반면 1진 선수들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일본은 김연경을 앞세운 한국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1990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아시안게임에서 정상에 오르지 못한 한국 여자배구는 지난 대회 결승에서 만났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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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과 신장 열세를 메친 '작은 거인' 정지현
한국 레슬링 대표팀의 맏형 정지현(31·울산남구청). 하마터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무대를 밟지 못할 뻔 했다. 자신의 체급인 그레코로만형 66kg급 대표 선발전을 통과하지 못했다. 그런데 71kg급 경기가 신설되면서 정지현에게 기회가 찾아왔다.정지현이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을 당시 체급은 60kg급이었다.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정지현의 공식 신장은 165cm. 60kg대 체급과는 달리 71kg급에서 정지현의 체구는 굉장히 왜소한 편이다. 힘 대결로는 승산이 없었다. 그래서 특유의 민첩성과 기술로 승부를 걸었다.30일 오후 대회 결승전에서 맞붙은 딜쇼존 투르디에프(우즈베키스탄)의 신장은 178cm. 덩치와 힘에서 모두 정지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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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지, 女장대높이뛰기 사상 첫 AG 메달
'한국의 미녀새' 임은지(25)가 여자 장대높이뛰기 사상 첫 아시안게임 메달로 날았다.임은지는 30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결승에서 4m15를 뛰어넘었다. 중국 리링(현재 4m35)과 일본 아비코 도모미(현재 4m25)에 이은 3위에 올랐다.역대 아시안게임에서 나온 여자장대높이뛰기의 첫 메달이다. 이번 대회 육상에서 나온 네 번째 메달이기도 하다.임은지는 3차 시기 4m25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실패했다. 그러나 첫 아시안게임 출전해 값진 동메달을 수확해냈다. 올해 한번도 넘지 못했던 4m15의 기록이라 더 값졌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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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은메달 윤정연 "다음에는 꼭 1등할게요"
"다음에는 꼭 1등하도록 하겠습니다."윤정연(22, 한체대)의 표정에는 아쉬움이 가득했다. 준결승에서 강적 우징위(중국)를 만나는 바람에 결승에서는 제대로 힘을 쓰지 못했다. 배운 것도 많은 아시안게임이 됐지만, 금메달을 놓친 아쉬움은 감출 수 없었다.윤정연은 30일 강화 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53kg급 결승에서 황윈원(대만)에 2-4로 졌다.준결승에서 힘을 너무 많이 썼다.준결승 상대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49kg급 금메달을 땄던 우징위. 53kg급에서도 두 번 만났지만, 두 번 모두 졌다. 이번 대회에서도 49kg급으로 신청했다가 갑자기 53kg급으로 체급을 올려 출전했다.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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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명을 이뤘다" 정지현, 오랜 숙원 푼 감격의 金
"오랜만에 금메달을 따서 감회가 새롭네요"눈은 퉁퉁 부었고 온 몸이 멍투성이였지만 표정만큼은 밝았다. 한국 레슬링 대표팀의 맏형 정지현(31·울산남구청)이 마침내 아시안게임 무관의 한을 풀었다.정지현은 3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71kg급 결승에서 딜쇼존 투르디에프(우즈베키스탄)를 경기 시작 1분19초 만에 테크니컬 폴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정지현은 레슬링 대표팀의 맏형이다. 그리고 '레전드'다. 2004년 혜성같이 등장해 아테네올림픽에서 남자 그레코로만형 60kg급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후 메이저 대회에서 금메달과 인연이 없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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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5인조 金!…막내 박종우는 2관왕
한국 남자 볼링이 5인조 2연패를 달성했다.한국 남자 볼링대표팀은 30일 경기도 안양의 호계체육관 볼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5인조에서 합계 6228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박종우(23), 최복음(27·이상 광양시청), 김경민(30), 홍해솔(24· 이상 인천교통공사), 신승현(25·수원시청), 강희원(32·부산광역시청)으로 구성된 남자 볼링 대표팀은 지난 광저우 대회에 이어 이 종목 2연패에 성공했다.특히 대표팀의 막내 박종우는 개인전과 2·3·5인조 경기의 개인 점수를 더한 개인종합에서도 5047점(평균 210.29)으로 태국의 얀나폰 라프 아파랏(5015점)을 제치고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박종우는 아시안게임 남자 볼링에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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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하키, 金 무산 "경기 시각 변경, 영향 미쳤다"
한국 남자 하키가 8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도전 기회를 잃었다.신석교 감독(성남시청)이 이끄는 대표팀은 30일 인천 선학하키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인도와 준결승에서 0-1로 졌다. 3쿼터 14분 싱 아카시데엡에 결승골을 내줬다.2006년 도하 대회 이후 금메달을 노렸던 대표팀은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2010년 광저우 대회 4위에 머물렀던 대표팀은 파키스탄-말레이시아의 4강전 패자와 2일 동메달을 놓고 맞붙는다.아쉬움이 진하게 남는 경기였다. 대표팀은 신 감독 부임 후 세대 교체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16년 만의 메달을 위한 포석을 깔았다. 사상 처음으로 독일 출신 외국인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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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AG 첫 날 노골드…경험 부족이 문제였다
한국 태권도는 지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에 그쳤다. 처음 정식 종목이 된 1998년 방콕 대회에서 금메달 11개를 딴 이후 최악의 성적이었다. 앞서 2002년 부산 대회에서는 금메달 12개, 2006년 도하 대회에서는 금메달 9개를 땄다.무엇보다 홈에서 열리는 만큼 자존심 회복이 필요했다.대한태권도협회는 대표팀 코칭스태프, 경기력향상위원회와 협의를 통해 메달 획득 가능성이 큰 6체급씩을 선정했다. 지난 7월 최종선발전을 통해 남녀 6체급씩 총 12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그리고 최소 6개, 최대 8개의 금메달을 목표로 내걸었다.하지만 경험이 너무 부족했다. 12명의 대표 가운데 5명이 주요 국제대회 입상 경력이 전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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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형' 주세혁의 일침 "후배들아, 銀에 만족하면 안 돼"
졌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최강 중국의 진땀을 빼게 했다. 투혼을 보인 맏형은 후배들에게 격려와 함께 일침을 가했다.남자 탁구 에이스 주세혁(34, 삼성생명)은 30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중국과 단체전 결승에 나섰지만 0-3 패배를 맛봤다.1990년 베이징 대회 이후 24년 만의 단체전 금메달이 무산됐다. 주세혁 본인도 2002년 부산 대회부터 4회 연속 은메달에 머물렀다.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었다.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 모를 아시안게임. 더욱이 리드를 잡고도 세트를 잇따라 내준 안타까움이 따랐다.세계 랭킹 17위로 한국 최고인 주세혁은 세계 3위 마룽을 맞아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두 세트를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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