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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식, 또 암바로 끝낼까…'로드FC 16' 대진 완성
7월 26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16' 대회의 대진이 완성됐다. 윤동식 대 후쿠다 리키, 송민종 대 조남진 카드에 이어 3개의 카드를 추가로 확정지은 것. 메인카드 5경기는 다음과 같다.◈ '근자감' 박형근 VS '시민영웅' 김형수(페더급, -65.5kg)올초 방영된 XTM 격투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3'에서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박형근과 김형수가 페더급 매치를 벌인다. 방송 당시 박형근은 자신만만한 말투로 '근자감 파이터'라는 별명을 얻었고, 김형수는 위험에 처한 시민을 구해준 과거가 알려져 '시민영웅'으로 불렸다. '주먹이 운다 3' 출신 파이터가 로드FC에서 격돌하는 건 박현우와 김재훈에 이어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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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 쏘가리 낚시대회' 단양에서 열려
충북 단양군은 오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남한강 일원에서 제8회 단양군수배 전국 쏘가리 루어 낚시대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대회 참가비는 성인 남성 3만 원, 여성과 청소년은 2만 원이며, 단양군은 어획물을 평가해 시상할 예정이다.청주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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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마카오서 웰터급 강자 타이론 우들리와 대결
세계 최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 중 하나인 얼티메이트 파이팅 챔피언십(이하 UFC)은 오는 8월 23일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미들급 최강자들인 마이클 비스핑과 쿵 리가 격돌한다고 발표했다(사진).이번 경기에서 UFC 공식 랭킹 8위인 마이클 비스핑은, 전 스트라이크포스 챔피언인 쿵 리에게 도전한다.UFC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중국판 디 얼티밋 파이터의 코치로 활동하며, 액션 영화 배우이기도 한 베트남 출신 쿵 리(9승2패 MMA)는 2년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온다.반면, 비스핑은 전 챔피언이었던 쿵 리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어 체급 내 최강자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코메인 이벤트에서는 UFC 랭킹 9위 김동현(19승 2무 1패)이 웰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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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레이서' 서주원, 인디고 입단 '투어링카 도전'
'차세대 모터스포츠 간판' 서주원(20, 중앙대)이 프로 레이싱팀 인디고(현대성우 오토모티브)에 입단했다.서주원은 한국 모터스포츠 최고 유망주로 꼽힌다. 지난 2008년 국내 카트로 레이싱계에 입문한 서주원은 2010년 코리아카트챔피언십 시즌 챔피언을 달성하며 '올해의 카트 드라이버상'을 수상했다. 이어 2011년 JK포뮬러 레이싱 국제대회에 최연소로 출전, 그해'올해의 글로벌 드라이버상'을 받았다.지난해는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가 글로벌 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에 참가시킬 한국 대표로 뽑히기도 했다. 가능성을 인정받아 F1코리아 그랑프리 홍보대사로도 활동했다.인디고 입단으로 서주원은 성인 프로무대로 본격 진출은 물론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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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공정심판 캠페인 전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25일부터 사흘간 충북 충주 켄싱턴리조트에서 열린 제8기 대한올림픽위원회(KOC) 클린심판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인천아시안게임 공정심판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클린심판아카데미 교육은 오는 9월 19일 개막하는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할 36개 종목 100여명의 국내 심판을 대상으로 열렸다.심판의 공정성 제고와 자질함양, 인성교육을 통한 심판의 부정 및 비리 근절, 경기규정 등 특성화 교육을 통한 전문성 확보 등 인천아시안게임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 목적으로 조직위와 대한체육회가 협력해 개최됐다.교육은 공정한 판정을 통한 역대 최고의 아시안게임 만들기에 동참할 것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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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대표단, 인천AG조직위 방문 점검
리카르도 가르시아 필리핀 스포츠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필리핀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대표단이 25일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를 방문했다(사진).필리핀 NOC 대표단은 조직위와 선수촌, 숙박, 선수등록 등 대회 참가를 위한 회의를 갖고 주경기장, 선학체육관, 선수촌 등 대회시설을 둘러봤다.대표단은 선수촌과 경기장간의 이동거리, 선수촌의 침구와 편의시설, 선수식당 메뉴 등 선수들의 체력유지 및 컨디션 조절과 관련된 사항들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권경상 조직위 사무총장은 회의에 앞서 가진 면담 자리에서 “필리핀은 연간 120여만 명의 한국인이 찾고 있으며 한국에는 5만여 명의 필리핀 사람들이 살고 있다”면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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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핵이빨' 수아레스 '적반하장', "흔히 있는 일"
우루과이 루이스 수아레스의 ‘핵이빨 사건’에 대해 본인은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였고 동료들은 두둔하고 나섰다.수아레스는 경기 후 자국의 TV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키엘리니의 어깨를 실제로 물었는지를 묻는 말에 긍정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고 AFP 통신은 전했다.수아레스는 "경기 중에 흔히 있는 일"이라며 "키엘리니가 먼저 내 어깨를 밀쳤고 그래서 내 눈이 이렇게 된 것"이며 눈을 가리키고는 "경기 중에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을 가지고 큰 소란을 피울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우루과이 주장 디에고 루가노는 영국방송 'BBC'와 인터뷰에서 "당신 정말 봤나? 나한테 보여줄 필요는 없다. 난 아무것도 못 봤기 때문이다. 당신도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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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선수, '문화충전' 실시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상으로 문화재 견학 등을 하는 '문화충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 선수이 정서적 안정 도모로 경기력 향상을 기하고 대표선수로서의 문화적 소양과 함께 국가관, 자긍심 고취를 위해 이번 6월부터 매월 1차례씩 국가대표 선수단 문화충전 프로그램을 개최한다.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개최되는 국가대표 문화충전 프로그램은 25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며 이번 견학 프로그램에는 국가대표 빙상 및 소프트볼 선수와 지도자 23명이 참가한다.국가대표 선수단 전원을 대상으로 견학 희망종목에 한해 최대 70명 이내로 추진되는 국가대표 선수단 문화충전 견학 프로그램은 국립중앙박물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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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국가대표 협력병원 지정
경희의료원이 앞으로 2년간 국가대표선수, 후보선수, 꿈나무선수 및 지도자들을 우선 진료하는 대한체육회 선수촌 협력병원으로 지정됐다.대한체육회는 24일 올림픽회관 13층 회의실에서 경희의료원과 국가대표 선수들의 진료, 응급, 입원, 검사 등에 진료우선권을 부여하는 의료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의료협약 체결로 경희의료원은 국가대표선수, 후보선수, 꿈나무선수, 지도자에게 진료, 응급, 입원, 검사 등에 진료우선권을 부여하고 전담코디네이터를 운영하는 등 신속하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경희의료원은 이런 우대사항을 의대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 동서협진센터 등 경희의료원 전 기관에서 동일하게 부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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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역전 끝내기 홈런
잠실구장에서 NC 다이노스의 찰리 쉬렉(29)의 국내 프로야구 사상 첫 노히트 노런의 대기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NC 6-0 승) 다른 구장에서도 한점차, 극적인 승부가 이어졌다.한화는 대전 홈경기에서 9회말 김태균의 역전 끝내기 홈런으로 롯데 자이언츠를 6-5로 눌렀다.김태균은 4-5로 뒤진 9회말 1사 1루에서 롯데 마무리 김승회의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을 넘어가는 역전 투런 아치를 그렸다.김태균 개인 통산은 다섯 번째이자 프로야구 통산 238번째 끝내기 홈런이다.반면 롯데의 새로운 마무리 김승회가 시즌 첫 블론 세이브를 기록하면서 1패를 안았다.한화는 1회말 무사 1, 2루서 김경언의 적시타와 김태균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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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찰리 쉬렉, 외국인 투수 사상 첫 노히트노런
올시즌 유난히 타고투저 현상이 두드러진 가운데서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투수 찰리 쉬렉(29)이 24일 노히트 노런의 대기록을 달성했다.한국 프로야구 통산 11번째며 외국인 투수가 노히트노런을 기록한 것은 국내 프로야구 사상 처음이다.찰리는 24일 LG 트윈스와 잠실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단 한 개의 안타도 내주지 않고 볼넷 세 개만 기록하며 LG타선을 완벽봉쇄했다. NC의 6-0 승.1∼3회 매 이닝 삼자범퇴로 막은 찰리는 4회 첫 타자 박용택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10타자 연속 범타로 처리했다.4회 1사 후 오지환을 볼넷으로 내보내 퍼펙트 행진이 끊겼다.7회 1사 후에도 오지환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정성훈을 우익수 플라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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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박주영 벨기에전 빠질 것"-해외 언론
해외 언론에서도 27일 벨기에전에 박주영이 빠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영국 스포츠 전문매체인 ‘스포츠 몰’은 "한국은 벨기에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 박주영 대신 이근호가 선발 출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스포츠 몰’은 23일 “두 경기 모두에서 후반 교체된 이근호가 러시아전 첫골에 이어 알제리전에서도 두 번째 골에도 도움을 기록했다”며 “이근호가 벨기에 전에서 박주영을 대신해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이외의 해외 전문 매체들도 대부분, 알제리전 이후 정성룡과 함께 박주영에게 평점 최하점을 주며, 두 경기 113분 뛰는 동안 단 1개의 슈팅에 그친 박주영의 교체를 예상했다.산케이스포츠는 박주영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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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중국 스포츠업체와 후원 계약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23일 송도 미추홀타워 영상회의실에서 중국 산둥성 소재 스포츠용 기구 회사 태산과 조인식을 갖고, 인천아시안게임 육상, 유도, 우슈, 사이클 등 4개 종목의 경기용 기구 부문 공식후원 계약을 체결했다.태산은 중국 내 최대 스포츠용 기구 회사로,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을 비롯해 수많은 스포츠 이벤트에 후원사로 참여했다.태산이 타국에서 개최되는 메가 스포츠 이벤트에 후원사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 인천아시안게임이 처음이다. 이날 태산을 대표해 조인식에 참석한 최강 사장은 “이웃나라 한국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의 스포츠 축제에 후원사로 참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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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오픈 우승 김효주, 장학금 쾌척
22일에 끝난 메이저대회인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김효주(19·롯데)가 아마추어 선수들을 위해 장학금을 쾌척했다.2007년~2009년 주니어상비군, 2010년~2012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한 김효주는 한국골프의 미래를 책임질 아마추어 선수들을 위해 지난 16일 대한골프협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보냈다.지난해 KLPGA 투어 신인왕이기도 한 김효주는 “한국골프의 미래를 책임질 아마추어 선수들을 위해 장학금을 출연한다”는 뜻을 전하면서 9월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도 “국가대표선수들이 노력한 만큼의 실력 발휘를 한다면 전종목 메달획득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라며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이 장학금은 24일 유성C.C.에서 열리는 강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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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지원요원 소양·직무교육 실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인천시 인재개발원에서 인천아시안게임대회 지원요원 소양·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17일 근무지 배치를 완료한 1724명의 인천시 대회 지원요원을 대상으로 대회개요 및 역할 정립을 주제로 한 소양교육과 업무처리 요령 등의 직무교육으로 진행됐다.지원요원들은 아시안게임 개최전 수송, 물자, 도핑, 의전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조직위 관계자는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하여 소양교육과 함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수행 교재를 국제대회 최초로 제작하여 교육에 활용했다”고 말했다.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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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규모 스트릿댄스대회, 한국예선전 열려
중국 최대 규모 스트릿댄스대회 한국예선전이 오는 8월 중순열린다. ‘UP! TEMPO-스트릿 댄스 배틀 대회’는 중국 최대 규모 대회로 한국 예선전은 8월 15일 개최된다.이번 한국 예선전을 후원하는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실용무용예술학과에 따르면, 고등학생 이상부터 대학생, 대학원생 모두 재학 중이거나 휴학한 경우만 참여 가능하다.참가 부문은 △락킹(LOCKING) △팝핑(POPPING) △힙합(HIPHOP) 부문 등으로 구분해 신청하면 된다.이번 부문별 한국 예선을 통과하고 중국 본선에 참여하는 전원에게는 항공료를 포함한 숙박료 등 참가에 필요한 비용 전액을 중국의 UP! TEMPO 주최측에서 전액 부담한다.이 대회는 올해로 7회째 중국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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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체육활동 대입 반영' 대안 제시
대한체육회는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학생체육활동 대입 반영을 위한 설명회 및 체육교육혁신형 창의경영학교 컨설팅보고회’를 개최한다.전국 대학교의 입학처 관계자 및 체육계열육성대학 학장, 교육부와 대한체육회 관계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학교체육 정책 안내와 학생체육활동 대입 반영방안 제시와 대학교육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청취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이번 설명회는 특히, 대학입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학교 체육활동의 대학입시 반영실태 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체육활동의 대입 반영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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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인, 올 시즌 첫 리드월드컵 우승
'스포츠클라이밍 여제' 김자인(26)이 22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하이양에서 열린 IFSC(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리드 월드컵 1차전에서 올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김자인은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함과 동시에 2년 연속 월드컵 랭킹 1위의 전망을 밝게 했다. 그는 지난 시즌 볼더링 월드컵에서 입은 부상 부위의 악화를 우려해 올 시즌 상반기 볼더링 월드컵은 건너뛰었다.김자인은 예선 2개 루트를 모두 완등하며 11명과 공동 1위로 26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은 단 한 명의 완등자도 나오지 않을 만큼 루트 난도가 높았다. 그러나 김자인은 39번째 홀드를 잡아내며 1위로 결선에 올랐다.9명이 겨루는 결선. 준결승 성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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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생애 첫 메이저대회 정상
재미동포 미셸 위(25)가 LPGA투어 생애 첫 메이저대회 정상에 올랐다.미셸 위는 23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골프장 2번 코스에서 열린 제69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 마지막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해 최종합계 2언더파 278타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은 72만 달러.미셸 위가 타수를 줄이지못한 반면, 세계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스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4타를 줄였지만 결국 2타 차로 2위에 그쳤다.이로써 미셸 위는 2005년 10월 프로로 전향한 후 9년 만에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안았다.LPGA투어서 3승을 거뒀지만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적은 없다미셸 위는 2010년 캐나다 여자오픈 이후 지난 4월 무려 3년 8개월만에 롯데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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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아쉽다! 1타 차 '준우승'
최경주(44·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최경주는 23일 미국 코네티컷주 리버 하이랜즈TPC에서 열린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로 우승을 차지한 케빈 스트릴먼(미국)에게 불과 한 타 뒤진 공동 2위다.선두에 2타 뒤진 공동 3위로 4라운드를 시작한 최경주는 이날 전반에 1타를 줄인 데 이어 12∼13번홀 연속 버디에 힘입어 단독 선두로 나서기도했으나 이후 타수를 줄이지 못한 채 스트릴먼에게 역전을 허용했다.12번홀부터 6홀 연속 버디 행진을 펼친 스트릴먼은 지난해 3월 탬파베이 챔피언십에 이어 PGA 통산 2승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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