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2009년 주니어상비군, 2010년~2012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한 김효주는 한국골프의 미래를 책임질 아마추어 선수들을 위해 지난 16일 대한골프협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보냈다.
지난해 KLPGA 투어 신인왕이기도 한 김효주는 “한국골프의 미래를 책임질 아마추어 선수들을 위해 장학금을 출연한다”는 뜻을 전하면서 9월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도 “국가대표선수들이 노력한 만큼의 실력 발휘를 한다면 전종목 메달획득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라며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김효주 프로는 국가대표로 활동하는 동안 'KLPGA 롯데마트여자오픈', 'JLPGA 산토리오픈 우승', '아시아-태평양선수권대회 2회 우승',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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