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경주는 23일 미국 코네티컷주 리버 하이랜즈TPC에서 열린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로 우승을 차지한 케빈 스트릴먼(미국)에게 불과 한 타 뒤진 공동 2위다.
12번홀부터 6홀 연속 버디 행진을 펼친 스트릴먼은 지난해 3월 탬파베이 챔피언십에 이어 PGA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최경주와 공동 2위에 올랐고, 배상문(28·캘러웨이)은 이븐파에 그치며 합계 8언더파 272타로 공동 24위에 머물렀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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