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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승 공동 1위' 마르티네스, PBA 프로당구 통산 5번째 우승
스페인 출신의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가 프로당구 통산 5번째 우승컵을 들었다.마르티네스는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강동궁과 PBA 결승전에서 4-2(9-15 9-15 15-12 15-12 15-6 15-7)로 역전 우승했다.이로써 마르티네스는 2023-2024시즌 4차전인 에스와이 챔피언십 이후 301일 만에 통산 5번째 우승을 달성했다.이는 현재 PBA에서 뛰는 선수 가운데 조재호(NH농협카드)와 다승 공동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PBA 통산 최다 우승은 지난 시즌 리그를 떠난 프레데리크 쿠드롱(벨기에·8회)이다.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금 1억원을 추가한 마르티네스는 통산 상금 6억9천500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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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경상남도지사기 태권도 대회 개최.. 태권도 꿈나무들의 열띤 경기 펼쳐져
거창군은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경상남도 태권도협회와 거창군 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제20회 경상남도지사기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전했다.이번 대회에는 겨루기 531명, 품새 개인전 707명, 페어전 90명, 단체전 147명 등 총 1,475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재목 거창군 태권도협회장은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해주신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거창대성일고 김찬의 선수 금메달 수상 등 거창군의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도내 태권도 선수들과 관계자 여러분을 환영한다”라며 “거창군의 잘 갖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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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도 소용없었다' 남보하나, 여자 3,000m 장애물 4개 대회 연속 우승
남보하나(진도군청)가 비와 바람을 뚫고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백제왕도 익산 2024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 3,000m 장애물 경기에서 우승했다.남보하나는 8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3,000m 장애물 결선에서 10분19초89에 결승선을 통과해, 10분32초22에 달린 손유나(부천시청)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악조건에도 남보하나는 종전 10분21초15를 1초26 당긴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다.남보하나는 6월 1일 대만오픈(10분33초70), 16일 전국종별선수권(10분27초50), 26일 전국육상선수권(10분27초92)에 이어 4개 대회 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갔다.남자 일반부 200m 결선에서는 서민준(서천군청)이 20초85로 1위를 차지했다.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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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대표팀 주장 신은주, 올림픽 첫 출발.. 모든 것을 쏟아부을 생각
헨리크 시그넬(스웨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2차 유럽 전지훈련을 떠났다.19일까지 스페인, 네덜란드에서 훈련한 뒤 올림픽이 열리는 프랑스 파리로 곧바로 이동한다.사실상 올림픽 장도에 오른 선수단 주장 신은주는 "저희가 준비한 것이 얼마나 실전에서 나올지 궁금하고, 설레는 마음"이라고 출국 소감을 전했다.그는 "저희가 대한민국 선수단 첫 경기라 출발을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그래야 우리나라 선수들이 힘을 내서 더 좋은 결과를 내지 않을까 하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한국 여자 핸드볼은 파리 올림픽 개막 전날인 25일(현지시간) 독일과 1차전을 치른다.25일 경기 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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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시그넬 감독 '최대한 많은 승리… 기대되는 선수는 우빛나'
이달 말 개막하는 파리 올림픽 한국 선수단 유일의 단체 구기 종목인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이 유럽 전지훈련을 위해 8일 출국했다.헨리크 시그넬(스웨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19일까지 스페인, 네덜란드에서 2차 유럽 전지훈련을 진행한 뒤 곧바로 올림픽이 열리는 프랑스 파리로 이동할 예정이다.우리 대표팀은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독일, 슬로베니아,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모두 유럽의 강호들이라 1승도 쉽지 않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2021년 도쿄 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8강 진출을 1차 목표로 하고 있다.8강에 오르려면 조 4위 이상을 해야 하므로 최소한 1승 1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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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메이저 8강' 무세티, 윔블던 테니스 남자 단식 질주
로렌초 무세티(25위·이탈리아)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만 파운드·약 875억원) 남자 단식 8강에 올랐다.무세티는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남자 단식 4회전에서 조반니 페치 페리카르(58위·프랑스)를 3-1(4-6 6-3 6-3 6-2)로 물리쳤다.2021년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에 데뷔한 무세티는 이번에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단식 8강에 진출했다.종전 메이저 대회 단식 최고 성적은 2021년과 2023년 프랑스오픈 16강이었다.무세티는 8강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4위·독일)-테일러 프리츠(12위·미국) 경기 승자와 만난다.올해 윔블던 남자 단식 8강에는 얀니크 신네르(1위)와 무세티 등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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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제8회 경북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성료
지난 6일~7일 이틀간 김천시에서는 '제8회 경상북도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개최되어 도내 시·군에서 1,6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배드민턴협회(회장 이인구)가 주최·주관하고, 김천시와 김천시의회, 김천시체육회가 후원했으며, 경상북도 각지에서 800여 개 팀 1,6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배드민턴 경기가 펼쳐졌다. 20대부터 60대까지 각 나이별 및 급수별(A,B,C,D, 초심)로 나누어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경기가 치러졌다. 개회식 행사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나영민 김천시의장,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최한동 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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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씨름단, 하계 전지훈련 구슬땀
거제시청씨름단이 뜨거운 불볕더위 속에서 하반기 대회를 석권하기 위한 구슬땀을 아낌없이 흘리고 있다. 거제시에 따르면 거제시청씨름단은 7월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충북 증평군과 대구광역시 등에서 하계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하계훈련은 오는 7월 16일부터 전라남도 장흥군에서 열리는 제61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와 추석장사씨름대회 등 각종 하반기 대회의 상위권 입상을 위한 것이다. 거제시청씨름단은 이번 전지훈련에서 지역 중·고등학교와 연습경기 합동훈련으로 대회 실전 감각을 익히고, 개인별 특기를 살린 기술 연마를 통한 실력향상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최석이 거제시청씨름단 감독은 “아무리 더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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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46] 핸드볼 경기규칙에서 왜 ‘가이드라인’이라 말할까
대한핸드볼협회와 국제핸드볼협회는 경기규칙에 가이드라인을 별도로 마련, 운영하고 있다. 가이드라인에는 경기규칙에 대한 세부 내용 등이 포함돼 있다. 원래 가이드라인은 정책이나 시책 따위의 지침을 가리킨다. 영어로 ‘Guideline’라고 쓰며, 우리말로 지침이라고 번역하기도 한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Guideline’는 안내를 의미하는 ‘guide’와 선을 의미하는 ‘line’의 합성어이다. 이 말은 1700년대 후반 처음 사용됐다. 미국 토지 측량사 앤드류 엘리컷(1754-1820)이 애팔래치아 산맥 서쪽 지도를 작성하고 컬럼비아 특별구 경계를 측량했는데, 편지에서 ‘자르기 전에 ‘표시한 선’이라는 의미로 이 말을 사용했다는 기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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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임종훈, 일본에 2번 시드 내줬다.. 파리서 중국 만날 확률 커져
신유빈(대한항공)과 임종훈(한국거래소)이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메달 획득에 유리한 '2번 시드'를 일본에 빼앗겼다.일본의 하리모토 도모카즈-하야타 히나 조(3위)는 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방콕 혼합복식 결승에서 홍콩의 웡춘팅-두호이켐 조(4위)에 3-1(11-3 11-8 9-11 11-8)로 이겼다.이로써 하리모토-하야타 조는 다음 주 발표되는 국제탁구연맹(ITTF) 랭킹에서 현재 2위인 임종훈-신유빈 조를 제치고 한 계단 올라서게 됐다.현재 하리모토-하야타 조는 랭킹포인트가 3천900점으로 임종훈-신유빈 조(4천110점)에 210점 뒤져있는데, 이번 우승으로 랭킹포인트 600점을 챙겨 2위를 차지한다.임종훈-신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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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 고마워~' 김상아, 프로 데뷔 첫 여자당구 LPBA 우승
두 아들을 키우며 프로 선수 활동을 이어가는 김상아가 프로 무대 데뷔 5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김상아는 7일 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김다희에 세트 점수 4-1(11-8 11-6 5-11 11-2 11-7)로 승리했다.프로 출범 시즌인 2019-2020시즌에 데뷔했던 김상아는 39개 투어 대회 만에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중학교 1학년과 초등학교 5학년 두 명의 아들을 둔 김상아는 큐를 놓지 않고 꾸준히 결승 무대를 두드린 끝에 LPBA 역대 15번째 챔피언이 됐다.한 경기 가장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웰컴톱랭킹은 1차 예선 라운드에서 하이런 10점을 터트리는 등 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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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24년 하반기 경주 일정 발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가 24년 하반기 경주 일정을 발표했다.우선 매주 수, 목마다 하남 미사리 경정장에서 열리는 경정은 8월과 9월 한 차례씩 화요일에도 경정을 추가 운영한다. 이에 따라 8월 13일(화)부터 15일(목, 광복절), 9월 10일(화)부터 12일(목)에는 3일 연속 경정이 개최될 예정이다.한편, 10월 3일(개천절), 10월 9일(한글날), 12월 25일(성탄절) 휴일에도 경주는 정상 개최된다.또한, 하반기에는 3차례 특별 또는 대상 경정이 열린다. 8월 21일(수)과 22일(목) 이틀간 하반기 첫 대상 경정(스포츠경향배)이 열리고, 10월 16일(수)과 17(목)에는 ‘한국 경정의 아버지’ 쿠리하라 코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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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 만에 갈아치웠다' 마후치크, 여자 높이뛰기 2m10.. 세계 기록 경신
야로슬라바 마후치크(22·우크라이나)가 37년 만에 여자 높이뛰기 세계 기록을 바꿔놨다.마후치크는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샤를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세계육상연맹 파리 다이아몬드리그 여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10을 넘어 우승했다.1987년 8월 스테프카 코스타디노바(불가리아)가 작성한 2m09를 1㎝ 넘어선 세계 신기록이다.세계육상연맹은 "마후치크가 세계에서 가장 먼저 2m10을 넘은 여성이 됐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이날 마후치크는 2m03을 넘는 순간, 2m01의 니콜라 올리슬라저스(호주)를 제치고 우승을 확정했다.이어 마후치크는 2m07을 두 번째 시기에 넘어 자신이 보유했던 우크라이나 기록(2m06)을 경신했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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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세계 최강' 신진서, 상반기 승률·연승·상금 1위
한국 바둑의 절대 1강 신진서(24) 9단이 상반기 승률과 연승, 상금 부문 1위를 휩쓸었다.랭킹 2위 박정환 9단은 다승 부문에서 신진서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한국기원은 8일 상반기 결산 결과 신진서가 40승 6패, 승률 86.96%를 기록해 승률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신진서는 상반기 두 차례나 11연승을 달리며 3년 연속 연승왕도 차지했다.같은 기간 박정환은 44승 13패로 다승 1위에 올랐다.박정환은 지난 3월 제2기 5육七 관절타이밍 한국기원 선수권전에서 우승하며 23개월 만에 무관 탈출에도 성공했다.상금 순위에서는 신진서가 상반기에만 8억3천900만원을 벌어들이면서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우승 상금 3억원인 LG배 정상에 오르고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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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리 경정장, 방송직업 체험 교실’로 청소년 꿈 찾기 돕는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6월 28일 하남 미사리 경정장에서 ‘방송직업 체험 교실’을 실시했다고 전했다.‘방송직업 체험 교실’은 경정 경주의 중계를 위해 필요한 방송 장비와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PD, 아나운서와 같이 방송인이 되길 원하는 청소년들에게 직접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이번 행사에는 하남 은가람 중학교 방송반 14명의 학생과 지도교사가 미사리 경정장 방송실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방송팀 전문인력들의 도움을 받아 뉴스 진행 실습, 경기 중계용 카메라 실습, 방송 편집 및 제작 프로그램 실습 등 다양한 방송 체험을 하였고, 그중 드론 카메라 실습에 가장 높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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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옥래윤 ONE 타이틀전 2승 무산…경기력은 호평
옥래윤(33)이 680일(1년10개월10일) 만에 아시아 최대 단체 ONE Championship 챔피언 벨트를 다시 획득하진 못했지만, 왜 대한민국 종합격투기(MMA) 라이트급 역대 최고인지는 보여줬다.태국 방콕 룸피니 경기장(수용인원 5000명)에서는 7월6일 ONE 파이트 나이트 23이 열렸다. 미국 뉴욕 기준 7월5일 오후 8시부터 글로벌 OTT 서비스 Amazon Prime Video가 생중계했다. 한국에는 ‘쿠팡플레이’로 방송됐다.옥래윤은 5분×5라운드 원챔피언십 종합격투기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결정전에서 알리베크 라술로프(32·러시아/튀르키예)한테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그러나 라술로프는 ONE 파이트 나이트 23 계체 공식 시간을 초과했기 때문에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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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 속출' 세계 랭킹 2위 고프, 윔블던 여자 단식 16강 탈락
여자프로테니스(WTA) 단식 세계 랭킹 2위 코코 고프(미국)가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만 파운드·약 875억원) 단식 16강 벽을 넘지 못했다.고프는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에마 나바로(17위·미국)에게 0-2(4-6 3-6)로 졌다.지난해 US오픈 챔피언 고프는 유독 윔블던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였다.프랑스오픈 2022년 준우승, 호주오픈 올해 4강 등의 성적을 냈지만 윔블던에서는 8강에 한 번도 들지 못했다.이가 시비옹테크(1위·폴란드)가 전날 3회전에서 탈락했고, 아리나 사발렌카(3위·벨라루스)는 부상으로 불참해 엘레나 리바키나(4위·카자흐스탄)가 이번 대회 남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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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고 비가 잦은 여름철, 날씨가 경정에 주는 영향은?
지난 3일, 27회차를 시작으로 24년 후반기 경정 경주가 시작되었다. 후반기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이 있다면, 역시나 본격적으로 시작된 여름 날씨다. 여름철에는 선수들의 본래 기량이나 모터의 성능 외에 추가로 경주 추리에 있어 고려해야 할 변수들이 있다. 우선 무더운 날씨는 선수들의 집중력을 흐트러트려 출발이나 선회에서 실수를 유발하게 할 수 있고, 높은 수온은 모터의 성능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특히나 요즘과 같은 장마철에는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비로 인해 발생하는 변수도 있다.◆ 더위가 경정에 주는 영향은? 더위로 인해 발생하는 가장 큰 영향은 역시나 체력적인 문제이다. 때에 따라서는 40도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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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45] 핸드볼 ‘Hand Signals’를 왜 ‘수신호’라고 말할까
핸드볼에서 ‘Hand Signals’를 우리말로 ‘수신호’라고 부른다. 수신호는 한자어로 ‘손 수(手)’와 ‘믿을 신信), 부르짖을 호(號)’를 쓰는데, 손으로 하는 신호라는 뜻이다. 수신호는 대개 심판이 사용한다. 수신호를 하는 이유는 빠르게 진행되는 경기 상황에서 말 보다는 손짓으로 표현하는게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다.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Hand Signals’는 손을 의미하는 ‘Hand’와 신호를 의미하는 ‘Signals’의 합성어이다. ‘Hand’ 어원은 고대 ‘Handuz’이며, 고대 영어에서 차용해 현재에 이른다. ‘Signals’는 신호를 의미하는 라틴어 ‘Signale’에서 유래됐으며, 고대 프랑스어를 거쳐 영어로 넘어왔다. 이 말은 ‘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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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3연패 보인다' 키프예곤, 여자 1,500m 세계 신기록…3분49초04
페이스 키프예곤(케냐)은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샤를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세계육상연맹 파리 다이아몬드리그 여자 1,500m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키프예곤은 3분49초04에 결승선을 통과해, 3분50초83의 제시카 훌(호주)을 제치고 우승했다.동시에 키프예곤은 자신이 지난해 6월 세운 3분49초11을 0.07초 당긴 세계 신기록을 작성했다.키프예곤은 "세계 기록을 경신하는 건, 놀랍고 즐거운 일"이라며 "파리 올림픽 우승을 위해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걸 확인해 더 기쁘다"고 밝혔다.키프예곤은 여자 1,500m에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2021년 도쿄에 이어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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