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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빌리진킹컵 테니스 첫날 브라질에 2패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 빌리진킹컵 첫날 브라질에 2패를 당했다.한국은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2023 빌리진킹컵 플레이오프(4단 1복식) 첫날 브라질과 원정 경기에서 1, 2단식에 나선 박소현(295위)과 구연우(505위·이상 성남시청)가 모두 브라질 선수들의 벽에 막혔다.1단식의 박소현이 라우라 피고시(134위)에게 0-2(1-6 1-6)로 패했고, 2단식 구연우는 브라질 에이스인 베아트리스 아다드 마이아(11위)에게 역시 0-2(0-6 4-6)로 졌다.이로써 우리나라는 11일 3, 4단식과 복식에서 모두 이겨야 본선 진출전에 나갈 수 있게 됐다.빌리진킹컵은 남자 테니스의 데이비스컵과 같은 국가 대항전으로 세계 16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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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바둑] H2 DREAM 삼척, 포스코퓨처엠 꺾고 리그 정상 차지
H2 DREAM 삼척이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한국기원에 따르면 10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23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H2 DREAM 삼척이 포스코퓨처엠을 2-0으로 제압하며 챔피언에 올랐다. H2 DREAM 삼척은 리그 우승과 챔피언결정전 승리로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여자바둑리그에서 두 번 우승을 차지한 팀은 H2 DREAM 삼척이 최초다.최종전에서 H2 DREAM 삼척은 주장 김채영 8단이 박태희 3단에게 190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둬 기선을 잡았다.이어진 대국에서는 김은선 6단이 김경은 4단과 343수까지 가는 접전 끝에 흑 5집반승을 거두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김은선은 초반부터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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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불법사행산업 근절 사감위 표창 수상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로부터 불법 사행산업 근절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12년부터 클린스포츠 통합콜센터를 운영하며 건전한 체육진흥투표권 구매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고, 지난해 불법도박 정보조회가 가능한 불법 스포츠도박 신고정보 조회 시스템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사감위, 경찰청 등과 협업을 통해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와 운영자를 적발하고, 민간 모니터링과 예방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왔다.시상식은 9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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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바꾸고 적응 중인 김민선, 시즌 첫 월드컵 500m 5위
비시즌 스케이트를 교체한 '신(新) 빙속여제' 김민선(24·의정부시청)이 2023-2024시즌 첫 국제대회 주 종목에서 5위를 기록했다.김민선은 10일 일본 홋카이도 오비히로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 1차 레이스에서 37초999의 기록으로 키미 고에츠(37초826·미국), 에린 잭슨(37초893·미국), 펨케 콕(37초930·네덜란드), 요시다 유키노(37초962·일본)의 뒤를 이었다.9조 아웃코스에서 펨케 콕과 경쟁한 김민선은 스타트가 약간 늦었지만, 곧바로 폭발적인 스피드로 속도를 높였다.첫 100m 구간은 전체 5위인 10초59에 끊었다. 펨케 콕(10초61)보다 약간 빨랐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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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전 세계 1위 오사카, 12월 브리즈번 대회서 복귀전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전 세계 랭킹 1위 오사카 나오미(일본)가 12월 말에 코트로 돌아온다.AP통신은 "오사카가 12월 31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개막하는 WTA 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에 출전한다"고 10일 보도했다.오사카는 2018년과 2020년 US오픈, 2019년과 2021년 호주오픈 여자 단식 우승자로 2019년 호주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아시아 국적으로는 남녀를 통틀어 최초로 테니스 단식 세계 1위에 오른 선수다.아이티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올해 7월 딸을 낳고 엄마가 됐다.오사카의 마지막 공식 경기 출전은 2022년 9월 일본에서 열린 투어 대회다.오사카는 "다시 코트에 돌아오게 돼 기쁘다"며 "시즌 시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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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제사격장-창원병원, 전지훈련 선수 의료지원 등 협약
경남 창원시설공단은 공단 산하 창원국제사격장과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이 의료복지 증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창원병원은 사격장 전지훈련 선수를 대상으로 의료지원을 하고, 공단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병원 검진비를 할인해준다.사격장 측은 병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격체험 프로그램을 할인 지원할 계획이다.두 기관은 이밖에 상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공동사업 추진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두 기관의 운영을 활성화하는 등 동반성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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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격 키다리아저씨' 한화, 사격계 떠난다…연맹 회장 사의
2002년부터 대한사격연맹 회장사(社)로 한국 사격을 지원해왔던 한화그룹이 사격계를 떠난다.김은수 대한사격연맹 회장은 9일 사격연맹 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며 사직서를 제출했다.김 회장은 한화갤러리아 대표 출신이다.한화그룹 관계자는 10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2002년부터 사격연맹 회장사로 후원을 해왔다. 원래 (2021년) 도쿄 올림픽이 지나고 나서 (회장사를) 그만두려 했는데,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만 책임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시안게임도 1년 연기돼서 (아시안게임이 끝난) 결국 이 시점이 됐다"고 설명했다.회장사에서 물러나는 이유로는 "장기간 후원으로 사격 발전에 대한 소기의 목적은 충분히 달성했다고 본다.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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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바둑리그 디펜딩 챔피언 킥스, 신진서 등 주전 5명 전원 보호.
지난 시즌 KB바둑리그 정상에 올랐던 킥스(Kixx·감독 김영환)가 주전 5명을 전원 보호해 2연패에 도전한다.킥스는 10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2023-2024 KB바둑리그 1차 선발식에서 지난 시즌 우승 주역인 랭킹 1위 신진서 9단과 박진솔·김승재 9단, 백현우 5단, 김창훈 7단 등 주전선수 5명 전원 보호를 선언했다.각 팀은 1차 선발식에서 1∼3지명 선수들을 뽑고 오는 30일 열리는 2차 선발식에서 4∼5지명 선수들을 선발한다.또한 팀별로 후보선수 1명씩을 추가로 뽑을 수 있는데 외국인 선수를 영입해도 된다.하지만 킥스는 일찌감치 주전 전원과 재계약을 선언하며 2년 연속 우승을 노리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지난 시즌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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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회생' 신진서, 명인전 결승 진출…변상일과 우승 놓고 격돌
한국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전통의 타이틀인 명인전 정상 탈환에 나선다.신진서는 10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K바둑스튜디오에서 열린 제46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패자조 결승에서 박정환 9단에게 23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이로써 신진서는 결승에 선착한 변상일 9단과 내달 15∼18일 우승컵을 놓고 3번기를 벌이게 됐다.둘은 제44기 명인전 결승에서 만나 신진서가 2승 1패로 우승했었다.통산 상대 전적도 최근 10연승을 포함해 32승 7패로 신진서가 크게 앞선다.신진서는 설명이 필요 없는 한국 바둑 최강자이지만 이번 명인전 8강에서 박지현 5단에게 예상치 못한 일격을 당해 패자조로 떨어졌다.패자조에서 허영호 9단과 박종훈·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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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 반납한 쇼트트랙 최민정, 첫 국내대회서 1,500m 3위
장비 교체와 신기술 개발을 위해 태극마크를 반납한 쇼트트랙 여자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새 시즌 처음으로 출전한 국내 대회 여자 1,500m에서 3위를 기록했다.최민정은 10일 경기도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에서 열린 제2회 국무총리배 전국남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회 여자 일반부 1,500m 결승에서 3분30초107의 기록으로 김혜빈(3분29초983·화성시청), 김지유(3분30초090·고양시청)에 이어 3위로 결승선을 끊었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최민정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준비를 위해 2023-2024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하지 않았다.최민정은 스케이트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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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예림, 아쉬운 착지 실수…그랑프리 쇼트 8위
'피겨 장군' 김예림(20·단국대)이 올 시즌 처음 출전한 그랑프리 대회에서 착지 실수를 범하며 부진했다.김예림은 10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컵 오브 차이나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26.64점, 예술점수(PCS) 32.92점, 합계 59.56점을 받아 11명의 출전 선수 중 8위에 그쳤다.김예림은 첫 번째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시도하다 러츠 점프에서 착지 실수를 범해 뒤에 붙이는 토루프 점프를 뛰지 못했다.그는 이 점프에서 다운그레이드(Downgrade·점프의 회전수가 180도 이상 모자라는 경우) 판정을 받아 기본 점수가 2.10점으로 깎였고, 수행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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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글로벌재단, 여수서 장보고한상 시상식·수출상담회
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은 오는 27일 전남 여수 디오션호텔에서 '제8회 장보고 장보고한상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재단은 지난 8월 어워드 선정위원회를 열어 수상자를 발표했다.대상은 미국 뉴욕 소재 글로벌 뷰티기업인 키스(KISS)그룹의 장용진 회장이 뽑혔다.국회의장상은 인도네시아 이호덕(74) 로얄수마트라(RS) 그룹 회장,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정숙천(52) 토틀리소스인터내셔널 대표, 농식품부장관상은 싱가포르의 윤덕창 고려무역 회장, 산업자원부장관상은 필리핀의 천주환(54) CTK 아시아 러버 그룹 회장, 해수부장관상은 중국의 엄광철(48) 선성홀딩스 대표가 선정됐다.시상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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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불법사행산업 근절 사감위 표창 수상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로부터 불법 사행산업 근절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12년부터 클린스포츠 통합콜센터를 운영하며 건전한 체육진흥투표권 구매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고, 지난해 불법도박 정보조회가 가능한 불법 스포츠도박 신고정보 조회 시스템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사감위, 경찰청 등과 협업을 통해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와 운영자를 적발하고, 민간 모니터링과 예방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왔다.시상식은 9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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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 플랫폼 위하다, 장애인체전 출전한 소속 선수에 격려 메시지 전달
장애체육·문화·예술인과 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기업 WE하다(이하 위하다)가 전국장애인체전에 출전한 소속 선수들을 찾아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을 중심으로 전남 일원에서 열린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8일 폐회식을 끝으로 6일간 열전의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해외동포선수단 등 1만여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위하다 플랫폼에 등록된 선수 중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는 태권도 김민기,임무흥(SK쉴더스), 사이클 윤일복(대우건설), 축구 정재형(모비릭스), 역도 임초롱(엔시스) 등 총 20명이다.이 중 김민기 태권도 선수(SK쉴더스)는 남자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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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입장권 예매 시작…개회식만 유료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입장권 예매가 11일 오전 11시 11분 예매 사이트(tickets.gangwon2024.org)에서 시작된다.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개회식을 제외하고 모든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지만, 원활한 관람과 다양한 이벤트 참여를 위해 사전에 입장권을 신청해야 한다고 10일 설명했다.내년 1월 19일 개회식은 강릉(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과 평창(평창돔)에서 오후 8시에 막을 올려 80분간 진행된다.강릉 개회식 입장권은 등급에 따라 3만원, 8만원, 10만원에 판매되고, 평창돔에는 무료입장할 수 있지만, 예매 사이트 또는 현장에서 발권한 입장권을 소지해야 들어갈 수 있다.강릉(빙상), 평창(슬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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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대표팀, 파리올림픽 대장정 다시 시작…국가대표 36명 선발
2024 파리 올림픽을 향한 한국 유도대표팀의 대장정이 다시 시작됐다.대한유도회는 9일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결과와 국제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새 대표팀 36명을 선발했다.대표팀은 13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본격적인 파리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노린다.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78㎏ 이상급 금메달리스트인 김하윤(안산시청)과 남자 60㎏급 은메달리스트 이하림(한국마사회), 남자 81㎏급 은메달리스트 이준환(용인대)은 1차 국가대표 선발전을 뛰지 않고 각 체급 1위로 태극마크를 다시 달았다.대한유도회는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들에게 아시안게임 성적과 동일한 선발 점수를 부여하고 세계선수권대회 입상자에겐 선발전 1위 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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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양궁, 아시아선수권 6연패…파리 올림픽 출전권도 획득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2023 아시아양궁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모두 확보했다.임시현(한국체대), 안산(광주여대), 최미선(광주은행)으로 팀을 꾸린 한국은 9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6-2(56-53 60-55 53-55 57-55)로 물리쳤다.이로써 한국은 이 대회 여자 단체전 6연패를 이뤘다.여기에 더해 남자 3장과 여자 3장, 총 6장의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지난 8월 열린 베를린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입상하지 못한 여자 대표팀은 이어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통해 올림픽 출전권 1장만 따낸 터였는데, 이번 우승으로 3장을 모두 확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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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올림픽 핸드볼 금' 임미경 전북체육회 부회장, 소장품 기탁
1988년 서울올림픽 핸드볼 금메달리스트인 임미경(56) 전북도체육회 부회장이 그동안 간직해온 체육 소장품을 기탁했다.전북도체육회는 9일 임 부회장이 서울올림픽 결승전에서 입은 유니폼과 금메달, 1990년 베이징아시안게임 금메달, 국가대표 단복 등 16점을 기증했다고 밝혔다.전북 부안이 고향인 임 부회장은 서울올림픽에서 대한민국에 구기 사상 첫 금메달을 안겼다.대한민국은 당시 세계 최강인 소련과 결승전에서 동점 5번과 역전 2번 끝에 21대 19로 승리했으며, 임 부회장은 6골을 넣어 주역이 됐다.임 부회장은 "아껴온 소장품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 "전북 체육의 역사를 보존 관리하는 도 체육회 노력이 결실을 보기를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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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등 체육 단체, 국가스포츠위원회 설립 필요성 강조
대한체육회가 8∼9일 이틀간 강원도 평창동계훈련센터에서 국가스포츠위원회 설립 추진을 위한 체육단체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17개 시도체육회장, 시군구체육회장, 시도체육회 사무처장, 경기단체연합회 임원진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국가스포츠위원회 설립 필요성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한민국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고 체육회는 전했다.체육 단체 임원들은 체육 정책의 근본적 변화와 행정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국가스포츠위원회를 설립해야 하며 함께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추진하자고 뜻을 모았다.발제자인 손석정 대한체육회 교수정책자문단 고문 등 체육계 전문가들은 스포츠의 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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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미, '동호인 출신'으로는 첫 여자프로당구 투어 정상
최혜미(웰컴저축은행)가 여자프로당구 새로운 챔피언에 올랐다.최혜미는 8일 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김예은(웰컴저축은행)과 결승전에서 세트 점수 4-2(4-11 11-4 11-5 11-5 6-11 11-8)로 승리했다.한국 선수로는 12번째 LPBA '여왕'에 오른 최혜미는 우승 상금 3천만원과 랭킹 포인트 2만점을 얻어 종전 상금랭킹 40위에서 단숨에 5위(3천272만원)로 뛰어올랐다.2020-2021시즌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에서 21세 7개월의 나이로 최연소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김예은은 개인 통산 3번째 우승 앞에서 고배를 마셨다.최혜미는 학창 시절 유도 선수로 활약하며 당구와는 무관한 삶을 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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