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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63] 왜 ‘로브(lob)’라고 말할까
조코비치와 같은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들이 베이스라인 위로 절묘한 로브를 섞어가며 경기를 하는 모습은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내개한다. 승부처에서 까다로운 백핸드 크로스 로브샷을 정확하게 반대쪽 코트 구석에 떨어뜨려 세트 포인트 기회를 만들어내곤 한다. 로브는 테니스나 골프 등에서 공을 높이 쳐 올리는 것을 말한다. 일명 로브샷이라고도 한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lob’의 어원은 중세 독일어와 네덜란드어로 매달린다는 의미를 가진 ‘lobbe’이다. 중세영어 ‘lobbe’를 거쳐 19세기 중반부터 ‘lob’라는 말로 바뀌며 현재의 의미를 갖게됐다. 우리나라 언론에선 1980년대부터 테니스와 골프 용어로 쓰기 시작했다. 조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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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수준의 한국 근대5종' 불혹맞은 제40회 회장배전국대회로 2023시즌 연다…20일 문경 국군체육부대서 개막, 승마대체 장애물 종목 체험시설 첫 선
세계 수준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근대5종이 20일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에서 열리는 제40회 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를 시작으로 2023 시즌을 시작한다.19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1984년 창설돼 어느덧 불혹에 접어든 회장배 대회는 한국 근대 5종 발전의 뿌리가 된 대회다. 이 대회를 통해 사상 처음으로 2020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전웅태(광주광역시청)를 비롯해 세계선수권자인 정진화(한국토지주택공사), 국제 근대5종 사상 처음으로 유소년(U17)과 청소년(U19) 개인전을 동시에 석권한 신수민(서울체육고등학교)을 배출했다. 대회 출범 40년을 기념해 이번 대회 개회식에서는 대한근대5종연맹 이한준 회장(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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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재 한국체대 총장 임기 개시…5월초 취임식 개최
한국체육대학교는 제8대 총장 당선인인 문원재 체육학과 교수의 임기가 17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한국체대 제8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로 당선된 문원재 신임 총장은 지난 11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이날 총장 임기를 시작했다.문원재 총장은 "국내 최고의 체육국립대학으로서 엘리트스포츠 유산과 업적을 잇고, 지역 사회에 기여함은 물론 혁신적인 대학 경영을 통해 스포츠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한국체대 출신인 문 총장은 1996년 한국체대 교수 부임 이후 훈련처장, 대학평의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당시 태권도 국가대표 감독을 맡아 황경선, 차동민 등의 금메달을 이끌었다.한국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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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언제 어디서든 OK 브라더" 할로웨이, 니가 원한다면..
정찬성이 할로웨이의 도전을 반갑게 맞아들였다. 정찬성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할로웨이, 네가 나와의 싸움을 원한다면 언제 어디서든 싸울 수 있다. 한번 해 보자고 브라더!”라고 밝혔다. 정찬성(사진)과 맥스 할로웨이는 오랜 기간 페더급 상위 랭커로 활동한 정상의 파이터. 하지만 한 번도 싸우지 않았다. 16일 영국의 10연승 강자 아놀드 앨런을 만장일치 판정으로 물리친 할로웨이는 경기 후 “내가 왜 코리아 좀비와 안 싸웠지. 그는 내가 싸워보지 못한 유일한 동시대의 선수다. 난 정찬성의 경기를 보면서 성장했다. 그와 싸우고 싶다”고 했다. 정찬성 역시 오래 전부터 할로웨이와의 싸움을 원했기에 즉각 할로웨이의 말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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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비치, 6연속 1회 KO?. 루이스도 1회 보냈는데 블레이즈 쯤이야…
세르게이 파블로비치(MMA 17-1, UFC 5-1)의 6연속 1회 KO 행진이 이어 질 것인가.지난 해 12월 타이 투이바사를 경기 개시 54초 만에 보내며 5연속 1회 KO 승 행진을 한 파블로비치가 23일 커티스 블레이즈(MMA 17- 3, UFC 12- 3)와 맞붙는다. 일찌감치 라스베이거스에 도착, 후버 댐 관광을 하는 여유 속에 컨디션 조절을 마쳤다는 그는 자신의 SNS에 ‘23일의 UFC 파이트나이트 222’는 대단한 날이 될 것이라며 KO 퍼레이드를 예고했다. 파블로비치는 러시아의 핵주먹. 2018년 MMA 12전승 9KO의 무패 전적을 안고 UFC 에 입성했다. 엄청난 기대를 모았으나 데뷔 전에서 오브레임에게 1회 TKO 패, ‘속 빈 강정 아니냐’는 소리를 들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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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 소재 영화 제작에 최대 3억원 지원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이 태권도에 대한 긍정 인식 확대 등을 위해 태권도를 소재로 한 영화 제작에 최대 3억 원을 지원한다.태권도진흥재단은 한국 영화 산업 진흥과 태권도를 소재로 스토리 등을 구성해 영화를 제작, 상영함으로 태권도를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23 태권도 소재 영화 제작 지원’ 을 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영화 제작 지원 접수는 5월 4일 오후 1시까지다. 재단은 서류 평가와 작품 기획 및 의지, 제작 계획 및 능력, 작품 활용 계획 등의 발표 평가, 종합심의위원회를 거쳐 1개 대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며 5월 중 대상 사업자와 협약을 맺고 6월부터 제작에 착수한다.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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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노래, 요가, 스포츠댄스, 캘리그라피, 생활풍수 등' 장외지점에서 다양한 문화교실 대폭 확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코로나19로 2년 동안 축소 운영한 경륜ㆍ경정 장외지점 문화교실을 광명스피돔(경륜본장)과 미사리경정장(경정본장) 문화교실과 더불어 대폭 확충해 재개한다. 경륜ㆍ경정 장외지점 문화교실은 인근 지역주민에게 경주가 열리지 않는 주중을 중심으로 관람시설을 개방해 무료로 건전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경륜경정 13개 장외지점에서는 총 43개의 강좌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노래, 요가, 스포츠댄스, 캘리그라피, 생활풍수 등으로 지역주민들이 선호하는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는 장외지점 인근에 위치한 복지단체, 학교 등과의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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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2023시즌 첫 '대상경정 스포츠월드배' 입장고객 2000명 무료 식사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올해 첫 대상경정인 스포츠월드배를 맞아 19일 미사리경정장(경정본장)을 방문하는 입장고객 2000명을 대상으로 무료식사권을 제공한다. 이날 제공된 무료식사권은 19일부터 27일까지 경주일 4일 동안(수, 목요일) 쿠폰에 기재되어 있는 날짜(하루 500명)에 한해 관람동 고객식당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는 식당의 쾌적한 환경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식수인원을 고려한 조치다. 미사리경정장 고객식당은 이용 고객들에게 가격대비 맛과 질이 뛰어나다고 정평이 나있다. 특히 이번 무료식사 기간에는 봄철 입맛을 돋우는 메뉴를 엄선해 제공할 예정이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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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62] 왜 ‘킥서브(kick serve)’라고 말할까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가 전성기 시절 구사했던 두 번째 서브는 반대편 코트에 떨어질 때 유난히 높이 튀어 오르는 경우가 많았다. 보통 1.6m 높이여서 선수들의 입술까지 올라갔다. 상대 선수 머리 끝까지 오르는 경우도 있었다. 이 같은 그의 서브 볼은 톱스핀이 들어가 있어 상대 라켓을 맞고도 바깥으로 튀어 나가 포인트로 이어졌다. 페더러와 같은 구질의 서브를 테니스 용어로 ‘킥 서브(kick serve)’라고 말한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kick serve’는 발로 찬다는 의미인 ‘kick’와 상대에 볼을 넘긴다는 의미인 ‘serve’의 합성어이다. ‘kick’이라는 말은 1845년 영국 럭비학교(Rugby School)에서 처음 사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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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스포츠를 보여 주세요' 국민체육진흥공단, 대국민 스포츠활동 장려 캠페인 펼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올해로 61회를 맞이한 ‘스포츠주간(매년 4월 마지막주/ 4.23∼29)을 기념해 대국민 스포츠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공익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지난 3월 시행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따라 국민들의 스포츠 활동 장려를 통해 일상 회복의 장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캠페인 주제는 ‘당신의 스포츠를 보여주세요.’다. 일상생활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국민들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자는 의미다. 또한, 공단은 캠페인과 연계해 지속적인 ESG 경영 동참을 위한 기부 행사도 병행하여 추진한다. 캠페인을 본 국민들이 스포츠 활동 모습을 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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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과 싸우고 싶다" 16일 앨런 11연승 저지한 할로웨이 희망
"정찬성은 꼭 싸워보고 싶은 선수다. 원한다면 올해 열리는 호주 대회에서 싸울 수 있다."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16일 캔자스시티 'UFC on ESPN 44' 페더급 경기에서 젊은 아놀드 앨런의 11연승을 심판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저지한 전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가 경기 후 정찬성과 싸우고 싶다고 밝혔다. 할로웨이는 "정찬성은 유일하게 내가 싸워보지 않은 동시대 선수다. 정확히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올해 호주 대회가 열린다는 걸 알고 있다. 정찬성이 원한다면 거기서 싸울 수 있다”고 말했다. 할로웨이는 정찬성과의 경기 가능성을 묻자 그렇게 답한 후 “난 정찬성의 경기를 보면서 자랐다. 어떻게 그와 싸워보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꼭 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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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이 어쩌다...남자는 참담, 여자는 비참. -한명우, 2023년카자흐스탄 아시아 선수권대회 참관기
2023년카자흐스탄 아시아 선수권대회 참관기- 88서울올림픽 자유형 레슬링 82kg급 금메달리스트. 현 레슬링협회 부회장예상은 했었다. 그레코로만형에서 아시아의 호랑이 소리를 듣던 한국 레스링의 현주소는 '참담 그 자체였다.여자 레슬링은 더더욱 비참했다. 한국으로 귀국하던 날 40년 지기 친구 멜리스(전 키리기스스탄 내무부 장관) 현 아시아연맹 부회장 겸 기르기스스탄 협회장이 먼저 귀국하는 나를 위해 점심 자리를 만들었다. 이자리엔 루지예프아크로 세계연맹부회장 겸 심판감독관, 후쿠다 현 일본대학연맹회장, 부이하나(몽골) 현 아시아연뱅 사무처장, 안대현 우리 레슬링협회 전무, 이캔 아시아연맹부회장 등이 동석했다. 루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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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핸드볼 '예비 준PO'서 부산시설공단 제압…리그 MVP 강경민
SK 슈가글라이더즈가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예비 준PO'에서 부산시설공단을 물리쳤다.SK는 16일 서울 송파구 SK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3라운드 부산시설공단과 경기에서 33-31로 이겼다.두 팀은 정규리그 마지막 날인 이날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3위와 4위를 확정, 5월 1일 열리는 준플레이오프에서 맞대결할 예정이다.이날 경기에서는 SK가 9골, 4도움을 기록한 유소정과 시즌 도중 부산시설공단에서 트레이드돼온 가비나가 방어율 32.4%(11/34)로 선방하며 2골 차 승리를 따냈다.두 팀의 정규리그 맞대결에서는 1승 1무 1패로 팽팽히 맞섰다.여자부에서는 SK와 부산시설공단의 준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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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열, 수영 남자 평영 100m에서 한국 신기록 수립
한국 남자 경영 국가대표 최동열(강원도청)이 남자 평영 100m에서 2년 만에 새로운 한국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최동열은 16일 제주 종합운동장 실내 수영장에서 열린 제주 한라배 전국수영대회 3일 차 평영 남자 100m 결승에서 59초63에 터치 패드를 찍어 우승을 차지했다.이는 2021년 5월 조성재(고양시청)가 수립한 종전 한국 기록 59초65를 0.02초 앞당긴 기록이다.최동열이 이날 세운 기록은 일본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평영 100m 우승자인 와타나베 이페이가 기록한 59초62와 불과 0.01초 차이라 올해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치열한 맞대결을 예고했다.지난 2021년 11월 한라배 남자 평영 50m에서 27초09로 한국 기록을 세웠던 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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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솔이, 전국종별체조선수권 여자 일반부 4관왕...이정효 남자일반 2관왕
신솔이(강원도체육회)가 78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에서 4관왕에 올랐다. 신솔이는 16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종목별 결선에서 평균대(13.800점)와 마루운동(13.250점)을 석권했다. 또 도마(1, 2차 시기 평균 13.200점)와 이단평행봉(12.650점)에서 각각 은메달을 추가했다. 개인종합(52.950점)과 단체전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한 신솔이는 여자 일반부 6개 금메달 중 4개와 은메달 2개를 따내며 차세대 에이스로 떠올랐다.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4관왕을 달성한 신솔이는 충북체고를 졸업하고 올해 실업팀 강원도체육회에 입단했다. 2020 도쿄올림픽 도마 동메달리스트로 한국 여자 체조에 첫 올림픽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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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웨이 힘들게 승리, 앨런 11연승 저지. "볼카노프스키, 4차전 가자"
맥스 할로웨이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UFC 10 전승의 아놀드 앨런을 격파했다. 할로웨이는 16일 열린 캔자스시티 'UFC on ESPN 44' 페더급 경기에서 저돌적으로 덤벼드는 MMA 12연승의 앨런을 적절하게 처리,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3명의 심판은 모두 할로웨이의 49-46, 49-46, 48-47 승리를 채점 했다. 1라운드는 할로웨이의 원투 펀치와 앨런의 하이 킥 대결. 할로웨이는 두어 차례 정타를 날렸으나 앨런은 겁만 주었을 뿐 정타를 터뜨리지는 못했다. 할로웨이가 조금 우세했다.2라운드에선 앨런이 주먹으로 점수를 얻었다. 앨런은 1분께 원투 펀치로 정타를 쏜 후 2분 께에도 충격 타를 터뜨렸다. 할로웨이는 두 차례 뒤돌려 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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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5종 간판' 전웅태, 월드컵 2차 대회 개인전 은메달 획득
'대한민국 근대5종의 간판' 전웅태(광주광역시청)가 국제근대5종연맹(UIPM) 월드컵 2차 대회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웅태는 15일(현지시각)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2023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이집트의 SHABAN MOHANAD 선수의 뒤를 이어 개인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웅태는 이날 승마 종목에서 4위, 펜싱 랭킹라운드 3위, 수영 5위를 기록한 뒤 레이저 런에서 10분 39초를 기록하며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대표팀 동료인 서창완(전남도청)은 4위, 박우진(인천시체육회)은 9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국가대표 3명이 모두 톱 10에 진입했다. 여성부에서는 장하은(한국토지주택공사)이 9위, 성승민(한국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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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자카노프 13 전승, UFC 라이트 헤비급 뒤흔들 기세
'무패 파이터' 무르자카노프의 상승 기운이 대단하다. 막강한 파워로 MMA 13 전승, UFC 3 전승을 기록했다.무르자카노프는 16일 열린 'UFC on ESPN 44' 라이트 헤비급 경기에서 2회까지 더스틴 자코비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끝에 심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무르자카노프의 기량은 자코비 보다 한 수 위였다. 타격과 그라운드에서 모두 앞섰다. 둘의 싸움은 1회 이미 결정 되다 싶이 했다. 랭킹 15위에 막 들어선 무르자카노프였지만 실력은 그 이상이었다. 톱10 까지 가능할 정도였다. . 사우스 포인 무르자카노프는 1회 초반 좌우 연타를 정확하게 꽂아 넣으면서 경기를 끌어나갔다. 묵직한 펀치로 자코비의 공격을 사전에 봉쇄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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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넘으니 하루가 틀리네. 42.5세 허먼과 41.4세 구이다, 완패했지만 또 싸우고 싶다
에드 허먼과 클레이 구이다는 UFC 최고참이다. 나이는 1980년생인 허먼이 한 살 정도 많지만 MMA경력은 똑같이 20년이고 UFC 입성도 2006년으로 같다.42.5세의 허먼과 41.4세의 구이다가 16일 캔자스시티 ‘UFC on ESPN 44’ 무대에 올랐으나 10년 이상 연하의 젊은 선수들에게 완패했다. 허먼은 라이트 헤비급 경기에서 잭 커밍스에게 3회 4분 14초만에 TKO 패, 3연승의 기운을 이어가지 못했다. 허먼은 100개 이상의 유효타를 허용, 시종 끌려 다니다가 3회 매가 쌓이며 그로기, 더 이상 경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허먼은 커밍스의 절반인 54개 주먹을 터뜨렸다. 구이다는 지난 해 12월 스캇 홀츠맨을 꺾고 만 41세에 승리의 기록을 썼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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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테니스, 25년 만에 빌리진킹컵 지역 예선 통과
한국 여자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이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예선을 통과했다.김정배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3 빌리진킹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예선 5차전에서 인도를 2-1로 물리쳤다.3승 2패가 된 한국은 일본(5승)에 이어 2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6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지역 예선 1, 2위가 플레이오프에 나가고, 3, 4위는 1그룹 잔류, 5위와 6위는 지역 2그룹으로 강등된다.한국은 1단식 김다빈(640위·강원도청)이 바이데히 차우다리(479위)를 2-1(2-6 6-4 6-4)로 제압했고, 2단식 구연우(421위·성남시청)는 루투자 보살레(400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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