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사)한국난청인교육협회와 청각장애인들의 e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하는 업무협약 맺어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회장 이명호)과 사단법인 한국난청인교육협회(이사장 이지은)가 청각장애인들의 e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4일 충남 아산시에 있는 한국난청인교육협회 사무실에서 e스포츠를 통해 청각 장애인과 그 구성원들이 건강한 신체 활용 능력을 향상하고 사회성을 증진시키는데 상호 힘을 모으기로 합의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은 e스포츠 대회를 통하여 청각 장애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한국난청인교육협회는 청각 장애인들이 건강한 신체활용 능력 향상과 사회성 증진 및 장애극복 의지 향상을 가질 수 있도록 e스포츠 대회
-
임성균, 8강에서 스톱. 레펜스에 0-3완패-NH카드PBA챔피언십
영건 임성균의 질주가 8강에서 갑자기 끝났다. 자기 샷을 날리지 못하고 완패했다. 임성균이 연타를 못치고 제자리 걸음을 하자 레펜스는 3세트에서 11 연타를 치면서 편안하게 4강 고지에 올랐다. 레펜스의 일방적인 레이스였다. 벨기에 강호 레펜스는 4일 열린 ‘2022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8강전(소노캄고양)에서 1세트 6연타와 4연타, 2세트 5연타, 3세트 11연타로 임성균을 15: 7, 6, 1 로 완파했다. 임성균은 최다 장타가 3연타에 불과했고 3세트에선 7이닝 동안 1점 밖에 치지 못했다. 아깝게 빠지는 공이 연이어 나오자 16강전 등에서 보여준 끈질긴 모습도 잃고 말았다.레펜스는 1 세트 1 이닝을 6 연타로 시작했다. 임
-
아내 폭행 UFC 화이트 회장. 그들은 화해했다지만 물러나라는 주장도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이 새해 전야 파티에서 아내를 때리는 비디오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일부에선 UFC 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주장까지 제기하고 있다.화이트 회장이 아내와 함께 한 멕시코에서의 한 파티에서 술에 취해 서로 손찌검을 하는 장면이 노출되었다.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화이트 부부는 “우리는 가족으로서 이 문제를 이야기했고 서로에게 사과했다”며 “신경을 쓰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부인 역시 “우리 둘 다 그날 너무 많이 마셨고 상황도 통제 불능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아무 문제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과거 화이트가 한 발언이 다시 돌면서 사퇴설까지 나오고 있다.화이트는 2014년 NFL 스타 레이 라이스가 ‘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65] 체조선수가 ‘할로우 바디(Hollow body)’를 활용하는 이유
‘할로우 바디(Hollow body)는 체조 기본동작으로 몸 신체 부위를 안정시키기 위해 한다. ’아치 바디(Arch body)’와 함께 ‘코어 안정성(Core stability)’을 높이는 운동이다. (본 코너 864회 ‘‘아치 바디(Arch body)’에서 ‘아치’는 어떤 의미일까‘ 참조) 두 동작은 체조를 제대로 하려면 반드시 익혀야 한다. 아치 바디가 활이라면, 할로우 바디는 바나나를 연상하면 된다. 할로우 바디는 영어로 속이 비거나 움푹 꺼진다는 의미인 형용사 ‘hollow’와 몸을 의미하는 명사 ‘body’의 합성어이다. 평평한 등을 만든다는 뜻이다. 할로우 바디에 익숙하면 모든 동작을 곧게 만들어진다. 체조의 고난이도 동작들은 할로우 바디를 기초로
-
43세 테세이라. 다시 챔피언이 될 수 있을까. 그는 자신하지만…UFC283
글로버 테세이라는 투혼의 파이터다. 42세에 엄청난 체력을 과시하며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이 되었다.지난 해 6월 프로하즈카와의 1차 방어전도 성공 직전이었다. 피니시 욕심에 서두르다가 종료 28초를 남기고 역전 서브미션 패 했다. 테세이라가 오는 1월 2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에서 열리는 UFC283에서 ‘다시 챔피언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여전히 힘이 넘치고 기가 충만하다고도 했다. 우여곡절을 겪은 UFC283은 테세이라와 자마할 힐의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결정전. 테세이라가 이기면 40대에 두 차례나 왕좌에 오르는 특별한 역사를 쓰게 된다. 테세이라는 당초 지난 12월 프로하즈카와 리턴 매치를 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프로
-
최다 결승 베테랑 김가영, 결승 필승 최연소 김예은 결승 대결
김가영은 '여제'이고 '퀸가영'이다. 팬들이 즐겨 부르는 애칭이다. 포켓볼 세계 정상으로 LPBA 결승 7회에 우승 4회니 그렇게 부를 만 하다. 김예은은 최연소 챔피언 출신. 세 번째 결승이고 앞선 두 번의 결승에서 모두 이긴 '결승 필승'이다.김가영과 김예은은 3일 열린 '2022 NH 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준결승전(소노캄고양)에서 김진아와 이우경을 각각 3-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김가영의 LPBA 결승은 8 번째. 앞선 7번의 결승 대결에선 4번 우승했다. 또 우승하면 5관왕이다. 이미래, 임정숙의 4회 우승을 넘어 최다관왕이 된다. 올 시즌 결승 진출은 두 번째. 지난 10월의 휴온스 대회에선 임정숙을 4-1로 꺾고 우승했다. 김예은은
-
결승서도 보기 힘든 쿠드롱vs카시도코스타스의 8강 진검승부- NH카드PBA챔피언십
'PBA 외인 양대산맥' 쿠드롱과 카시도코스타스가 마침내 붙는다. 결승전이 아닌 8강 무대지만 올 시즌 최고의 빅매치다.쿠드롱과 카시도코스타스는 3일 열린 ‘2022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16강전(소노캄고양)에서 이상용과 김태관을 꺾어 8강에서 만나게 되었다.둘 모두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 멋진 승부가 펼쳐 질 것 같다. 둘의 가장 최근 대결은 팀리그 후기 5라운드 PBA 지정매치. 웰뱅과 하나카드의 선봉장 대결이었다. 4이닝 반의 짧은 승부였지만 엎치락뒤치락 한 날선 접전 끝에 쿠드롱이 15:14로 이겼다. 쿠드롱이 1 이닝 선공 3 연타와 3 이닝 9 연타로 1 이닝 말 11 연타를 터뜨린 카시도코스타스를 꺾었다. '선공 덕분'
-
깜짝 등장한 스커트 패션 김진아-NH카드챔피언십4강전
김진아가 4강 무대에 치마 패션을 선보였다. 깜짝스러웠지만 신선한 시도였다.김진아는 2일 ‘2022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4강전(소노캄고양)에 연분홍 반팔 스웨터에 흰 스커트 차림으로 등장했다. 팬들은 ‘어, 치마다’ ‘처음 보는 것 같은데’ ‘경기 하는데 불편하지 않을까’ ‘포켓볼에선 흔한 복장인데 뭐’ ‘패션은 우승감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진아는 자연스럽게 대기석에 앉고 경기를 했다. 팬들이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무릎을 살짝 올라간 느슨한 스커트여서 행동에 전혀 지장이 없었다.치마는 여자 선수만이 가능한 패션. 좋다, 그렇지않다를 떠나 프로다운 발상이었다.지난 해 김보미는 '태백 에버콜라겐 대
-
김용빈 컬링 회장, 대우조선해양건설 부실경영 논란 속 사퇴
김용빈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장이 3일 대한컬링연맹 회장직과 대한체육회 이사직에서 사퇴했다.본업인 대우조선해양건설 경영을 소홀히 하고 외부 활동에 치중한다는 노조 측 주장에 부딪혔던 김 회장은 결국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자리에서 물러났다.컬링연맹으로선 2023년 믹스더블 및 시니어 세계컬링선수권대회, 세계컬링연맹(WCF) 총회 등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 준비를 앞두고 대형 악재에 직면했다.김 회장은 이날 컬링연맹을 통해 "대내외 경영환경 악화로 회사 경영에만 온전히 집중하며 경영 정상화를 이루기 위해 사임을 결정했다"며 "회사가 정상화할 때까지 모든 대한체육회 활동과 SNS 활동 등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러
-
김가영, '치마 패션' 김진아 또 꺾고 김예은과 우승 다툼-NH LPBA챔피얺십
김가영과 김예은이 '2022 NH 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우승을 다투게 되었다. 우승하게 되면 김가영은 시즌 두번째이자 총 다섯 번째, 김예은은 시즌 처음이자 총 세 번째다.김가영은 3일 열린 4강전(소노캄고양)에서 깜짝 '치마 패션'의 팀 후배 김진아를 3-1로 누르고 시즌 두 번째 결승에 올랐다. 김예은은 이우경의 거센 도전을 역시 3-1로 물리치고 시즌 첫 결승에 올랐다.김예은은 첫 세트를 9:11로 내주었으나 2세트부터 샷 감을 되찾으며 내리 3 세트를 따내는 역전극을 펼쳤다. 그러나 3 세트를 15 이닝, 4 세트를 16 이닝만에 끝내는 등 꽤 애를 먹었다. 김가영과 김진아는 팀리그 하나카드의 동료이면서 포켓볼의 선, 후배. 지난 대
-
오성욱, 레펜스 8강. 응고, 응우옌, 김영섭 탈락-NH카드PBA챔피언십
레펜스가 5세트 막판 5연타로 역전극을 펼치며 8강에 올랐다. 오성욱도 응고딘나이를 3-2로 누르고 역시 8강에 합류했다.마지막까지 승부를 점칠 수 없었다. 1세트 6연타, 4세트 4연타 두 차례로 세트를 가져가며 2-2 균형을 맞춘 김영섭이 5세트 5이닝에서 6연타를 쏘면서 9:6까지 앞서 나갔다. 2점이면 끝나는 상황. 10월 휴온스대회 결승에서 마르티네스를 끝까지 물고 늘어졌던 김영섭이어서 연타가 가능했지만 아깝게 10점째를 놓쳤다. 이제 레펜스에겐 남은 큐가 별로 없었다. 레펜스가 호흡을 조절하며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를 샷을 날렸다. 처음 공격에서 성공하며 다음 공까지 잘 세운 레펜스가 또 한 타를 더 쳤다.그리고 또 한타로
-
대한하키협회, 15일까지 '체육영재 특별 훈련' 실시…국내 최고 지도자 전담 지도
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가 '체육영재 특별 훈련'을 실시한다.대한하키협회는 2일부터 15일까지 성남종합운동장 하키경기장에서 소수 정예의 체육영재를 선발해 국내 최고 수준의 지도자들로부터 특별훈련을 받게 하는 ‘체육영재 특별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키 체육영재 특별훈련은 청소년대표 선수 중에서도 우수한 경기력과 잠재력을 보유한 소수 정예의 선수들을 선발하여 집중훈련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국내 정상급 유소년 선수들을 발굴하려는 취지다. 김성은 전담 지도자는 “이번 체육영재 특별훈련에서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가장 중요한 기본 기술과 기초 체력 향상을 중점으로 훈련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며 “미
-
영건 임성균, 재야고수 박정근 8강. P. 응우옌 탈락-NH카드PBA챔피언십
영건 임성균과 재야고수 박정근이 8강에 선착했다. 둘 모두 5세트까지 가는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임성균은 3일 열린 ‘2022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16강전(소노캄고양)에서 초반 샷이 풀리지 않아 0-1, 1-2로 끌려다녔으나 4, 5세트를 연이어 잡으며 16강전을 통과했다. 애는 먹었지만 경기는 임성균이 잘 풀어 나갔다. 그러나 맞을 게 안 맞고 장타가 터지지 않아 시간을 좀 끌었다. 임성균은 3세트 초반 8:0의 스코어를 지키지 못하고 8:15로 패배, 기세가 가라앉았다. 하지만 1-2로 밀리고 있던 4세트에서 끈질기게 점수를 쌓아올리며 15:10으로 승리, 균형을 맞추면서 8강행을 예감케 했다. 임성균은 5세트 1이
-
강동궁, 첫 퍼펙트 큐. 1천만원 챙기며 16강-NH카드 챔피언십
강동궁(사진)이 대회 첫 퍼펙트 큐를 완성했다. 본인의 PBA 첫 퍼펙트 큐이기도 했다.강동궁은 2일 열린 ‘2022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32강전 2세트 1이닝 말(소노캄고양)에 15점을 한꺼번에 다쳤다. 대회 첫 퍼펙트여서 상금 1천만원까지 챙겼다. 영건 고준서가 강동궁의 샷 본능을 일깨웠다. 1세트를 빼앗긴 고준서는 2세트 1이닝에서 6연타를 터뜨리며 성큼 앞서 나갔다. 그러나 그 한 번 뿐이었다. 1이닝 말 반격에 나선 강동궁이 빗겨치기를 시작으로 화려한 연타 쇼를 펼치며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옆돌리기, 세워치기 등으로 한점 한점 더해 나가던 강동궁은 14점째를 놓치는 줄 알았다. 친 것 보다 두껍게 맞
-
제31회 레이크플래시드동계U대회 결단식, 4일 오후 3시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
2023 제31회 레이크플래시드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이 4일 오후 3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김영도)이 선전 결의를 다지는 이번 결단식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홍익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참가 종목단체장, 시도체육회 임직원,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위원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하여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공식행사는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위원장의 개식사, 국회 대표 축사, 대한체육회장 격려사, 선수단장 답사에 이어 선수단 소개(영상), 단기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결단식 종료 후에는 도핑방지, 인권, 코로나19 방역대책, 선수단 생활안내 등에 대한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64] ‘아치 바디(Arch body)’에서 ‘아치’는 어떤 의미일까
체조에 ‘아치 바디(Arch body)’라 불리는 기본 동작이 있다. 등과 허리를 뒤로 젖힌 자세를 말한다. 이 동작은 바닥에 엎드려서 할 수도 있으며, 회전하면서 동작을 취할 수도 있다. 일반인에게는 어려운 자세일 수 있지만, 숙련된 체조 선수에게는 기초적인 동작이다.아치 바디는 영어를 우리 말로 발음한 단어이다. 활을 뜻하는 영어 ‘arch’와 몸을 의미하는 ‘body’가 합성된 말이다. ‘arch’는 라틴어 ‘arcus’가 어원이다. 12세기 고대 프랑스어로 다리나 건물에서 곡선 모양을 의미하는 ‘arche’를 거쳐 영어로 정착했다. ‘arch’를 접두어로 활용하는 단어로 ‘archer(활 쏘는 사람)’, ‘archery(양궁)’ 등이 있다. 이 단어들은
-
[경정] 4일부터 매주 수·목요일에 총 52회차 연간 2140경주 운영…경륜경정총괄본부, 2023 경정 운영계획 확정
2023시즌 경정은 새해 벽두인 4일 개막해 12월 28일까지 총 52회차로 연간 107일 2140경주가 운영된다.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3일 2023년 경정 경주운영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확정된 경주운영 계획에 따르면 2023시즌은 1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12월 28일까지 총 52회차를 운영한다. 여기에 6월 6일(현충일), 8월 15일(광복절), 10월 3일(제헌절)에는 화요 경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연간 107일 2140경주(1일 20경주 이내)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경주운영 관련 제도에도 새로운 변화가 있다. 지난해 출발위반의 대폭 증가(2021년 53건→2022년 102건)로 인해 원활한 경주운영에 어려움
-
자마할 힐, 스미스 참 불편한 합숙 동거. 둘 다 목표는 22일 UFC 283 테세이라
앤서니 스미스는 자마할 힐과 제법 친한 사이다. 그래서 그는 합숙 훈련을 하면서 세 살 아래 후배 힐의 승리를 도와주고 있다. 스미스는 라이트 헤비급 6위, 자마할 힐은 7위로 둘 모두 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테세이라와의 타이틀 결정전에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 스미스는 자기가 2차 타이틀 결정전에 나설 것으로 기대했다. 나이도 좀 더 있고 랭킹도 높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UFC 화이트 회장은 7위 힐에게 기회를 주었다.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은 벌써 수 개월째 공석이다. 지난 해 프로하즈카가 테세이라를 꺾고 챔피언이 되었으나 테세이라와의 1차 방어전을 앞두고 심각한 부상을 입어 타이틀을 내려 놓았다. 대타가 필요한 상황이었
-
'천재 동생’ 김태관의 고행. 김재근 넘었더니 카시도코스타스, 쿠드롱 줄대기- NH카드PBA챔피언십
영건 3총사 김태관, 임성균, 고준서가 새 빛을 비추고 있다. 셋 중 가장 젊은 23세 고준서는 강동궁에게 완패, 32강 전에서 탈락했지만 26세 임성균과 25세 김태관은 고공 행진 하며 '2022 NH 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16강 까지 올랐다. 임성균은 두 번째지만 김태관은 첫 경험이다. 김태관은 월드클래스 김행직의 친동생. 국내 대회에서 형을 4강전에서 꺾은 적도 있는 주니어 선수권자 출신이다. 형과 달리 PBA를 선택했으나 아직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지난 시즌 와일드 카드로 출전, 매번 톱 5의 선수들과 첫 경기를 치루느라 번번이 낙마했다. 결국 강등 당했으나 올 시즌 챌린지 대회에서 우승하며 다시 메이저를 시작했다.김태관의 이
-
천행으로 오른 4연속 4강 김가영, 그렇다면 시즌 두번째 우승도? -NH LPBA챔피언십
김가영이 죽다 살아났다. 그것으로 신년 홍역을 다 치룬 것일까. 그 덕분에 시즌 두 번째, 통산 다섯 번째 정상을 밟게 될까.김가영은 2일 ‘2022 NH 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8강전(소노캄고양)에서 재야고수 오지연에게 ‘역대급'의 아찔한 경험을 했다. 김가영은 1 세트 9:11에 이어 2 세트까지 내주었다. 그것도 0:11이었다. 6 이닝 동안 1점도 치지 못했다. 길이 잘 보이지 않았고 묘하게 빠졋지만 6연속 공타를 할 정도는 아니었다. 3 세트도 헛 손질의 연속이엇다. 4 이닝 까지 공타였다. 2 세트부터 따지면 0연속 이닝 공타였다. 오지연은 1이닝에서 5연타를 쏘며 치고 나섰다. 세트 스코어 2-0에 3 세트 0:6이면 그냥 순순히 완패 당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