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올림픽] 김준호·차민규, 스피드스케이팅 500m서 메달 획득 도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긴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대회 두 번째 메달에 도전한다.김준호(강원도청)와 차민규(의정부시청)는 12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에 출전한다.김준호는 지난해 11월 노르웨이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2차 대회에서 34초 738의 기록으로 4위에 올랐고, 1차와 3차 대회 때도 5위에 오르는 등 메달권에 접근했다. 차민규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이 종목에서 1위에 불과 0.01초 차 뒤진 은메달을 따냈다. 또 차민규는 이번 시즌 월드컵에서는 1∼4차 대회에서 최고 성적이 7위였으나 평창 때
-
[올림픽] 쇼트트랙 최민정 은메달 획득…황대헌은 다관왕 향해 순항
한국 쇼트트랙이 11일 은메달을 추가했다.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은 이날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28초443의 기록으로 쉬자너 스휠팅(네덜란드)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 은메달을 따냈다.한국이 이번 대회 메달을 딴 건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김민석(성남시청·동메달), 쇼트트랙 남자 1,500m 황대헌(강원도청·금메달)에 이어 세 번째다. 최민정은 이날 마지막 코너에서 필사의 추격에 나서며 날 밀기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스휠팅보다 0.052초 늦어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다.하너 데스멋(벨기에)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최민정과 함께
-
[올림픽] 계주 금메달 노리는 황대헌 "5명과 함께 애국가 듣고싶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따낸 황대헌(강원도청)이 남자 계주 금메달도 반드시 따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황대헌, 이준서(한국체대), 곽윤기(고양시청), 김동욱(스포츠토토)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대표팀은 11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헝가리, 네덜란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를 따돌리고 6분37초879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해 파이널 A(결승)에 진출했다.한국은 16일 결승에 진출한 ROC, 캐나다, 이탈리아, 중국과 메달 색을 놓고 싸운다. 황대헌은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따냈다.7일 남자 1
-
미들급 아데산야-휘태커, 캐노니어-브런슨 헤비급 루이스-투이바사 13일 빅 매치
아데산야가 마침내 그에게 타이틀을 넘긴 휘태커를 만난다. 2년 4개월여 만이다.아데산야는 그동안 요엘 로메로, 파울로 코스타, 마빈 베토리를 물리치며 3차 방어에 성공했다. 미들급 21전승이지만 1패가 있다. 지난 해 2체급 석권을 노리며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에게 도전했다가 힘없이 물러났다. 아데산야는 “지난 해 겨우 2경기를 했다. 좀 지루했다. 올해는 적어도 3차례 방어전을 치르겠다”며 휘태커 전 승리를 장담했다. 휘태커는 거리를 좁히지 못한 방어전 때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땐 챔피언이면서도 내 경기를 하지 못했다. 블라코비치가 이기는 장면을 보고 많이 연구했다. 타이틀을 다
-
미국이 발리예바 도핑 관련자들에 10년 징역, 1억2천만원 벌금형 처할 수 있어
미국이 카밀라 발리예바(러시아) ‘도핑’ 관련자들을 처벌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반도핑기구(USADA)의 트래비스 타이가트 국장은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로드첸코프법에 따라 발리에바의 도핑 사건에 연루된 러시아인을 기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미국인 2020년 로드첸코프 반도핑법(RADA)을 제정했다. 이에 따르면, 도핑 결과로 미국 선수들의 성적이 영향을 받았을 경우, 도핑 관련자들에게 미국인이 아니더라도 최대 100만 달러의 벌금과 최대 10년의 징역형을 선고할 수 있다. 발리예바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땄다. 미국은 은메달을 획득했다. 그러나 국제
-
울지마 최민정, 잘했어. 계주와 1500m에서 활짝 웃자
모두 메달은 틀렸다고 생각한 그 순간 최민정은 메달을 향해 돌진했다.최민정(사진)은 5명중 4위로 첫 바퀴를 돌았다. 세 번째 바퀴에선 벨기에의 하너 데스머트에게 추월 당해 꼴찌로 까지 밀렸다. 네 바퀴를 남기고 아웃 코스에서 추월을 시도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앞선 주자들은 모두 세계 톱 클래스였다. 평창의 금메달리스트 네덜란드 스휠팅을 비롯 미국 산토스, 이탈리아폰타나 등 모두 금메달 후보였다. 두 세 바퀴를 그렇게 돌았고 이제 마지막 한 바퀴. 아무래도 힘들겠다 싶었다. 그러나 첫 커브의 아웃 코스에서 앞선 주자들을 제치기 시작, 두 번째 코너에서 인코스를 파고 들며 2위로 올라섰다. 그리고 결승선을 앞둔 직선 주로에
-
[올림픽] '아! 0.052초' 최민정, 쇼트트랙 1,000m 銀…한국 3번째 메달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한국 선수단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세 번째 메달을 안겼다.최민정은 11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28초443의 기록으로 쉬자너 스휠팅(네덜란드·1분28초391)에 이어 0.052초 차로 밀려 2위를 차지했다.한국이 이번 대회 메달을 딴 건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김민석(성남시청·동메달), 쇼트트랙 남자 1,500m 황대헌(강원도청·금메달)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5명의 선수 중 4위로 스타트를 끊은 최민정은 결승선 6바퀴를 남기고 인코스를 노려 4위로 올라섰다.그는 결승선 2바퀴를 앞두고 특기인 아웃코스 질주
-
최민정, 눈물의 은메달. 여 쇼트트랙 1000m 막판 간발의 레이스
최민정이 1000m 은메달을 획득했다.최민정은 11일 열린 베이징 겨울 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에서 4~5위로 달리다 막판 폭발적인 레이스로 2위까지 치고 올라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민정과 네덜란드의 스휠팅 미국 산토스, 그리고 이탈리아 폰타노까지 세계 랭커들이 모두 모인 화려한 레이스였다. 최민정은 3레인에서 출발했으나 첫 네 바퀴까지 4~5위로 달렸다. 앞선 4명이 워낙 대단한 선수여서 앞지르기가 결코 쉽지 않았다. 준결승에서 오버 페이스, 막판 3위로까지 밀렸던 최민정은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서두르지 않았다. 냉정하게 기회를 보던 최민정은 두 바퀴를 남겨 놓으며 아껴 두었던 힘을 쏟아냈다. 그래도
-
황대헌, 곽윤기, 김동욱, 이준서 쇼트트랙 남 계주 결승행
곽윤기, 황대헌, 김동욱, 이준서가 이어 달리며 쇼트트랙 남 계주 결승에 올랐다.대한민국 남자 계주팀은 11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겨울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계주 준결승에서 1위를 기록, 마지막 메달 경쟁에 뛰어 올랐다. 황대헌이 스타트를 끊고 곽윤기 김동욱, 이준서가 이어 달린 한국은 처음부터 선두로 나서 10바퀴까지 1위로 달렸다. 23바퀴 정도를 넘기고 러시아에 잠시 1위를 내주었던 한국은 이준서가 다시 선두를 찾았다. 그리고 16바퀴를 남긴 상태에서 이번엔 네덜란드에게 선두를 빼앗겼으나 13 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곽윤기가 다시 선두로 나섰다. 곽윤기는 마지막 주자로 나서 네덜란드에게
-
최민정, 이유빈 3위. 최민정은 구제, 이유빈은 탈락-여 쇼트트랙 1000m 결승
최민정(사진)이 결승에 진출했다.최민정은 11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겨울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에서 3위로 골 인했으나 3위 중 기록이 가장 좋아 결승에 올랐다.이유빈도 2위에 0.004초 뒤진 3위로 골인했으나 전체 기록에서 최민정에게 뒤져 순위 결정전으로 밀렸다. 선두 싸움이 치열했다. 최민정과 미국의 산토스, 이탈리아의 폰타나가 한 번씩 선두에서 레이스를 펼쳤다.처음 3위에 자리했던 최민정은 중반을 넘기며 선두 탈환에 나섰다. 아웃 코스에서 거의 2 바퀴를 달려 마침내 1위로 나섰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오버 페이스하는 바람에 막판 1, 2위를 내주고 말았다. 최민정의 뒤에서 달
-
황대헌 통과, 이준서 넘어져 탈락-남 쇼트트랙 500m 예선
황대헌(사진)이 가볍게 예선을 통과했다.황대헌은 11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겨울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6조 경기에서 2위로 골인 했다.그러나 앞서 경기를 했던 이준서는 레이스 도중 넘어지는 바람에 아쉽게 탈락했다. 1레인의 황대헌은 처음부터 선두로 치고 나갔다. 줄곧 1위를 달리며 레이스를 이끌었던 황대헌은 그러나 막판 기습적으로 파고 든 카자흐스탄의 아즈칼리예프에게 선두를 내주고 말았다. 3위 주자까지 추월을 노렸지만 황대헌은 침착하게 가로 막으며 2위로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
이유빈, 최민정 여자 쇼트트랙 1000m 준결승 진출
이유빈과 최민정이 준결승에 올랐다.이유빈과 최민정은 11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겨울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에서 1위와 2위 로 골인, 준결승에 올랐다.이유빈은 2번 레인에서 출발했으나 두 바퀴째에서 선두로 나선 후 끝까지 레이스를 주도하며 1위로 골인했다. 최민정은 1번 레인에서 시작했지만 초반 앞자리를 내주었다. 미국의 산토스 등을 앞으로 보내고 3위권에서 경기를 하던 최민정은 5 바퀴째에서 선두를 빼앗았다. 그러나 막판 주춤하는 바람에 1위를 내주었다. 자칫 잘못 될 수도 있었지만 무리하지 않고 침착하게 마무리,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민정은 준결승에서 폰타나 등과
-
최민정, 여자 쇼트트랙 1000m 준결승 진출
최민정(사진)이 1000m 준결승에 진출, 메달을 바라보게 되었다.최민정은 11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겨울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4조 준준결승에서 2위 로 골인, 준결승에 올랐다.최민정은 레이스를 자유자재로 풀었다. . 예선 1위였던 최민정은 1레인에서 출발했다. 초반 4바퀴를 3위권에어서 달리며 기회를 보던 최민정은 5바퀴째에서 선두를 빼앗았으나 막판 1위를 내주고 2위로 골인했다.최민정은 마지막 바퀴에서 좋지 않아 선두를 내줬으나 무리하지 않고 레이스를 펼쳐 준결승 진출 작전을 펼쳤다. 미국의 산토스가 막판 역전으로 1위를 했다.
-
(올림픽) 이유빈, 준결승 선착-여자 쇼트트랙 1000m
이유빈(사진)이 여자 1000m 준결승에 진출했다.이유빈은 11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겨울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2조 준준결승에서 1위로 골인, 준결승에 올랐다.이유빈은 2레인에서 출발했으나 두 바퀴째에서 1레인의 미국 마메 바이니를 제치고 선두로 나서 레이스를 주도한 후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는 미국의 마메 바이니가 차지했다.
-
태권발레 전문가 조윤혜 남서울대교수, '토슈즈로 엮어낸 문화예술과 메타세상' 신간 출간
태권발레 전문가 조윤혜 남서울대 문화예술전공교수가 최근 발레 인생을 예술적으로 풀어낸 체험적 가이드 '토슈즈로 엮어낸 문화예술과 메타세상'이라는 신간을 냈다. 아트 마케터로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저자는 이 책에서 예술과 학문을 연결시켜 메타버스 세상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디지털 문화의 시대를 준비하는 일반인이나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 이들이 다양한 상황과 현상을 판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올림픽] 피겨 차준환 '톱5' 쾌거 시청률 11.7%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남자피겨 사상 첫 '톱5'에 오르며 새로운 역사를 쓴 차준환의 경기 시청률 합이 10%대를 기록했다.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4분 지상파 3사가 중계한 베이징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 시청률 합은 11.7%로 집계됐다.방송사별로는 SBS TV가 4.6%로 가장 높았고, 이어 KBS 2TV 4%, MBC 3.1% 순으로 나타났다.광고주 주요 타깃으로 꼽히는 20∼49세 시청률은 SBS 2%, MBC 1.1%, KBS 2TV 1.0% 순이었다.SBS는 이호정 해설위원과 이현경 캐스터, MBC는 김해진 해설위원과 김초롱 캐스터, KBS는 곽민정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중계를 맡았다.차준환은 총점
-
예측불허 ‘도깨비’ 헤비급 파이터, 왕고참 루이스, 신성 투이바사 13일 한 방 싸움
알 수 없는 싸움이다. 신나게 두들겨 맞다가 한방으로 역전 KO승을 거두기도 하고 쉽게 이길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맥을 못 추며 쓰러지기도 했다.막싸움의 대가인 37세 백전노장 데릭 루이스(26-8 MMA, 17-6 UFC)가 13일 홈인 휴스턴에서 비슷한 스타일의 27세 젊은 신성 투이바사(14-3 MMA, 7-3 UFC)와 한판 싸움을 한다. 미들급 타이틀전을 벌이는 아데산야와 휘태커의 UFC 271 공동 메인 이벤트. 한 방에 승패가 오가는 KO 파들의 맞대결. 잠시 한 눈을 팔았다간 결정적인 순간을 놓칠 수 있다. 루이스는 알아주는 KO 아티스트다. UFC 헤비급 최다승 2위로 그 17승 중 13승을 KO로 장식했다. 모두 주먹에 의한 넉아웃으로 UFC 헤비급
-
[올림픽] 쇼트트랙, 두 번째 금 도전…최민정·이유빈 출격
11일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두 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날 오후 8시(한국시간)부터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리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에 최민정(성남시청)과 이유빈(연세대)이 출전한다.한국 쇼트트랙은 9일 열린 남자 1,500m에서 황대헌(강원도청)이 첫 금메달을 따냈다.쇼트트랙 대표팀은 앞서 5일 혼성 계주, 7일 여자 500m와 남자 1,000m에서 노메달에 그쳤던 터였다.남자 에이스 황대헌의 금메달은 '중국 텃세 판정'의 난관을 압도적인 레이스로 극복하고 거둔 성과여서 크게 빛이 났다.이번에는 여자 에이스 최민정이 이유빈과 함께 두 번째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최민정은 여자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26] 태권도에서 왜 ‘빼기’라고 말할까
군사전문가들은 후퇴는 패배가 아니라고 말한다. 작전의 일부로 후퇴를 하지만 상황을 반전시켜 공세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 전쟁사에서 일시적 후퇴를 한 뒤 작전을 성공으로 이끈 사례가 많다. 2차세계대전 초기 덩케르크 철수작전이 그랬고, 6·25전쟁 흥남철수작전이 그랬다. 태권도 방어기술에서 빼기 동작은 군사작전의 후퇴전술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빼기는 일종의 수비동작이다. 상대방에게 잡혔을 때 빼내는 기술이다. 자신의 신체 부위를 잡혔을 때 틀거나 돌려서 빼내는 것이다. 빼기 동작에 성공을 하면 곧이어 공격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순우리말인 빼기는 속에 들어있거나 끼여있는 것을 뺀다는 의미인 동사
-
[올림픽] 차준환, 김연아 이후 8년 만에 피겨 '톱5'…클로이 김 금메달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동계올림픽 '톱5'에 올랐다. 차준환은 10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3.59점, 예술점수(PCS) 90.28점, 감점 1점으로 총점 182.87점을 기록했다.이틀 전 쇼트프로그램 점수 99.51점을 더해 최종 282.38점을 얻은 차준환은 네이선 첸(미국·332.60점), 가기야마 유마(310.05점), 우노 쇼마(293.00점), 하뉴 유즈루(283.21점·이상 일본)에 이어 5위로 대회를 마쳤다.한국 선수가 올림픽 피겨에서 5위 이내에 든 것은 2014년 소치 대회 김연아 은메달 이후 차준환이 8년 만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