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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누-가네, 모레노-피게레도, 안드레-미셸 23일 UFC 270서 격돌
세계 최강의 파이터를 가리는 프랜시스 은가누와 시릴 가네의 UFC 헤비급 타이틀전이 마침내 23일 열린다.한때 같은 체육관에서 운동했던 스파링 파트너들이 벌이는 세기의 대결로 격투기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은가누(16-3 MMA, 11-2 UFC )는 UFC 260 대회에서 스티페 미오치치를 꺾고 챔피언이 되었다. 1차 방어전에서 너무 강한 상대를 만났다. 가네(10-0 MMA, 7-0 UFC)는 무패 도전자. 바로 전 경기에서 ‘한방의 주먹’ 데릭 루이스을 KO로 보내며 UFC 7전승을 기록했다. 이긴 것 못지않게 정타를 하나도 맞지 않았다는 점이 부각되었다. 근소한 차이지만 가네가 탑독이다. 공동 헤드라이너는 플라이급 타이틀전. 챔피언 브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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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 4대륙대회 쇼트 1위…개인 최고 98.96점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4대륙선수권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차준환은 21일 에스토니아 탈린의 톤디라바 아이스 홀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4.37점에 예술점수(PCS) 44.59점으로 합계 98.96점을 받아 17명 중 1위에 올랐다.이날 완벽한 연기를 펼친 차준환은 2019년 4대륙 대회에서 세운 자신의 쇼트 최고점(97.33점)을 경신하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전망을 밝혔다.그는 최근 올림픽 출전 선수를 뽑는 국내 1, 2차 선발전에서 모두 1위에 올라 2018 평창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올림픽 진출권을 따냈다.차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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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치카제 일단 무기한 출장금지, 2주 후 최종 결정. 승자 케이터도 6개월- UFC
기가 치카제가 일단 무기한 출장 금지 처분을 받았다. 네바다주 체육위원회는 지난 17일 UFC 페더급 경기를 펼친 치카제와 캘빈 케이터에게 상당 기간 출장을 하지 못하도록 21일(현지시간) 결정했다. 주 체육위원회는 치카제의 부상 상태가 심각하다고 판단, 일단 무기한 출장 정지를 처분을 내렸다. 위원회는 2주 이내에 MRI를 거쳐 신경외과 전문의의 분석이 나오면 출장 금지 기간을 다시 결정하기로 했으나 이미 최소 6개월은 출전을 정지시켰다. 치카제는 피멍이 짙게 들 정도로 많이 맞았는데 특히 케이터의 팔꿈치 가격에 의한 부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원회는 별도의 승인이 나올 때까지 어떤 훈련도 하지 말라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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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3회전 탈락 오사카, 세계 랭킹 80위대로 하락한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3회전에서 탈락한 오사카 나오미(14위·일본)가 세계 랭킹에서 80위 대까지 순위가 내려간다.오사카는 2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여자 단식 3회전에서 어맨다 아니시모바(60위·미국)에게 1-2(6-4 3-6 6-7<5-10>)로 졌다.이로써 오사카는 이번 대회가 끝난 뒤인 31일 발표 예정인 랭킹에서 84위까지 순위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2019년 호주오픈 우승으로 아시아 선수로는 남녀를 통틀어 최초로 테니스 단식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던 오사카는 이후 애슐리 바티(1위·호주)에게 잠시 1위 자리를 내줬다가 2019년 8월부터 9월까지 다시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던 선수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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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중 2. 코로나 변수보단 외인 선수 4, 여 에이스 4에 달렸다-PBA팀리그
이제 3게임 승부다. 경쟁자는 블루원, 신한, 크라운, SK 등 4팀이다. 남은 게임의 승패에 따라 2팀만 산다.8개팀중 4팀은이미 결정되었다. 웰뱅피닉스와 NH카드는 전기 1, 2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되었다. 휴온스와 TS샴푸는 탈락이다. 3게임을 남겨 놓은 22일 현재 승점이 16점과 9점이어서 남은 게임을 다 이겨도 2위가 안된다. 블루원이 가장 유리하다. 4게임을 남긴 현재 승점 30점으로 자력으로 1위가 가능하다. 신한은 27점, 크라운과 SK 는 26점과 25점으로모두 1점차다. 승패를 가를 결정타는 4팀의 외인 선수 사파타, 마민캄, 레펜스, 마르티네스등 4명과 여자 에이스 스롱 피아비, 김가영, 히다 오리에, 강지은 등 4명의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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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조기 탈락은 ‘미신’ 때문?...코트 바닥 라인과 글씨 밟으면 안 된다는 ‘미신’에 사로잡혀 경기 집중력 떨어져
오사카 나오미(14위·일본)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500만 호주달러·약 644억원) 여자 단식에서 조기 탈락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오사카는 2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여자 단식 3회전(32강)에서 어맨다 아니시모바(60위·미국)에 1-2(6-4 3-6 6-7)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오사카의 대회 2연패가 좌절됐다. 그런데, 오사카의 패배는 그의 이상한 ‘미신’ 때문일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오사카는 경기 중 코트 라인과 바닥에 쓰여 있는 글씨를 밟으면 안 된다는 ‘미신’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그는 이번 대회 경기 중 베이스라인 뒤쪽 바닥에 쓰여 있는 ‘MELBOURN’이라는 글자를 밟지 않기 위해 안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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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팀리그 긴급 중단. 21일 오후 선수 1명 코로나19 양성 판정. 오후 7시 경기부터 중단
PBA 팀리그가 21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긴급 중단됐다.PBA 는 “팀리그 참가 선수 중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21일 오후 7시 열릴 예정이던 블루원 리조트와 TS샴푸 경기부터 중단한다"고 밝혔다. PBA는 이에따라 1차적으로 대회장을 폐쇄하고 즉시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또 PBA팀리그 선수 및 대회 관계자 전원에 대해 PCR 검사를 재실시 할 계획이다. PBA는 “코로나 상황이 안정될 때 까지 일단 경기를 중단하고 모든 조치로 안전해 진 다음 경기를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PBA는 대회에 앞서 모든 선수와 대회 관계자들로 부터 72시간 이전 PCR 음성 검사지를 제출받고 경기장 출입 인원에 대한 열 체크 및 출입을 관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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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 신한에 4-0승. 연패한 신한, 플레이오프 가물가물-PBA팀리그
신한알파스의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물가물하다.신한은 21일 열린 ‘2022 PBA 팀리그’ 최종 6라운드 4일째 경기(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NH농협카드에게 0-4로 완패하면서 이틀 연속 제자리 걸음을 했다. 연패한 신한은 승점 27점으로 웰뱅, 블루원, NH에 이어 4위여서 아직 포기 할 상황은 아니다. 전기 1, 2위인 웰뱅과 블루원을 빼고 계산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블루원과 크라운이 4차전에서 모두 이길 경우 부담이 매우 크다. 신한은 총력전을 펼치기 위해 에이스 김가영을 모처럼 전진 배치, 여단식과 혼합복식에 모두 출전시켰다. 그러나 믿었던 김가영이 2세트 여단식에서 김민아에게 5:11로 진 후 마민캄과 함께 한 혼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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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드롱, 6세트 퍼펙트 큐. 웰뱅 4연승 단독 선두-PBA팀리그
쿠드롱이 6세트 11점 퍼펙트 큐로 끈질기게 따라오던 휴온스를 4-2로 물리치며 웰뱅의 4연승과 단독 1위를 이끌었다.쿠드롱은 21일 열린 ‘2022 PBA 팀리그’ 최종 6라운드 4일째 경기(고양 빛마루 방송센터) 6세트에서 1이닝 말 한 큐에 11점을 몰아쳐 11:0승을 거두었다. 휴온스의 김봉철은 딱 한번 큐대를 잡아보고 끝냈다. 1세트 남자복식에서 승리를 거둔 쿠드롱과 서현민은 각각 나선 단식에서 승리, 3승을 합작했다. 쿠드롱은 1세트 남자복식에서도 7연타를 터뜨리는 등 12점을 쳤다. 쿠드롱의 6세트는 완벽했다. 힘든 고비가 두어번 있었으나 특유의 감각으로 난구를 풀어냈다. 마지막은 연이은 뱅크 샷. 8점에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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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4대륙대회 쇼트 프로그램 2위…김예림 3위·유영 4위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들이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나란히 상위권에 올랐다.이해인(세화여고)은 21일(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의 톤디라바 아이스 홀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89점에 예술점수(PCS) 32.08점을 합쳐 69.97점을 받아 20명 중 2위를 기록했다.함께 출전한 김예림(수리고)이 기술점수(TES) 36.34점, 예술점수(PCS) 32.59점으로 68.93점을 기록, 3위에 랭크된 가운데 유영(수리고)은 기술점수(TES) 35.20점, 예술점수(PCS) 32.66점으로 67.86점을 획득해 4위에 자리했다.1위는 총 72.62점을 받은 일본의 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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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쿠웨이트 꺾고 3연승…조 1위로 아시아핸드볼 결선리그행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중동의 복병 쿠웨이트를 꺾고 아시아선수권대회 조별리그를 3연승으로 마쳤다.우리나라는 21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쿠웨이트를 27-26으로 제압했다.3연승 조 1위로 결선리그에 오른 한국은 D조 2위 우즈베키스탄, B조 2위 사우디아라비아, C조 1위 카타르와 차례로 결선리그를 치른다.네 팀이 한 조인 결선리그 1조에서 2위 안에 들어야 4강 토너먼트에 나갈 수 있다.한국은 이날 쿠웨이트를 상대로 경기 종료 30초 정도를 남기고 스페인 리그에서 뛰는 김진영(아데마르 레온)의 득점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결선리그 2조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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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 플라이급 챔피언 피게이레도-모레노 3회 연속 타이틀전. 모레노, 방어전 자신
현 플라이급 챔피언 브랜든 모레노와 전 챔피언 데이비슨 피게이레도가 23일 또 타이틀전을 벌인다. UFC 역사상 유례가 없는 3연속 타이틀 전이다.첫 타이틀전은 2020년 12월. 피게이레도가 챔피언이었고 무승부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1명의 심판은 47-46으로 채점했지만 2명의 심판은 47-47, 동점 판정을 내렸다. 버팅 파울에 의한 감점이 무승부를 만들었으나 피게이레도는 어쨌든 타이틀을 지켰다. 말 많은 무승부. 당연히 리턴 매치로 이어졌다. 2021년 6월 두 번째 대결을 벌였다. 모레노가 승리, 멕시코 첫 플라이급 챔피언이 되었다. 챔피언과 도전자의 위치가 바뀐 세 번째 대결. 모레노가 챔피언으로서 도전자 피게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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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09] 태권도에서 왜 ‘곰손’이라고 말할까
태권도는 주먹의 종류가 많은 것처럼 손의 종류도 여러 가지가 있다. 손 모양과 용도에 따라 손 이름을 다르게 붙였다. 손 부위가 상황과 용도에 맞게 구체적으로 나뉘어 있는 것이다. 그 중 곰손이라는 말이 있다. 곰손은 태권도에서는 일반적으로 손재주가 없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과는 다른 뜻으로 쓰인다. 곧게 편 주먹인 편주먹보다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네 손가락을 더 오므린 상태에서 손바닥의 아랫부분과 셋째마디 부분을 말한다. (본 코너 606회 ‘태권도에서 왜 편주먹이라고 말할까’ 참조)곰손은 곰과 손의 합성어로 순우리말이다. 곰은 우둔한 동물을 상징하는 의미로 많이 쓰인다. 우리 속담에 ‘곰 제 새끼 깔아죽이는 듯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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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베이징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앰부시 마케팅 모니터링 진행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022베이징동계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올림픽규정 준수 의무와 공식후원사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앰부시마케팅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이번 앰부시마케팅 모니터링은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올림픽 헌장 제40조 규정에 따라 1월 27일부터 2월 22일까지 공식후원사가 아닌 기업 또는 단체의 불법적인 마케팅 활동을 집중 단속한다. 이는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경기 외적 규정 위반으로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앰부시마케팅 모니터링은 인터넷 포털, 주요 SNS플랫폼, 카페 및 블로그, 온라인 쇼핑플랫폼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올림픽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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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탈락한 권순우, 호주오픈 복식 2회전 첫 진출
한국 남자 테니스 간판 권순우(당진시청)가 처음으로 메이저 테니스 대회 복식 2회전에 올랐다.권순우는 2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총상금 7천500만 호주달러·약 644억원) 남자 복식 1회전(64강)에 마르코스 기론(미국)과 한 조로 출전, 알렉산더 버블릭(카자흐스탄)-얀 지엘린스키(폴란드) 조를 2-0(6-3 6-4)으로 제압했다.권순우는 이로써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복식 1회전을 통과했다.권순우는 2020년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 지난해 US오픈 등에서 3차례 메이저 대회 복식 본선 무대에 올랐으나 모두 1회전 탈락한 바 있다.권순우는 이번 대회 단식 2회전에서 탈락한 아쉬움도 털어냈다.권순우는 전날 열린 데니스 샤포발로프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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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원, 다시 선두. 디펜딩 챔피언 TS샴푸 완전 탈락. 신한, 크라운, SK 1점차 행렬-PBA팀리그
블루원리조트가 혼자 승리, 패전을 기록한 신한알파스와 크라운해태를 1승차 밖으로 밀어내며 다시 선두로 나섰다. SK렌터카는 TS샴푸를 4-0으로 완파, 상위권을 바싹 따라 붙었다.지난 시즌 챔피언 TS샴푸는 승점 9점으로 플레이오프 진출 레이스에서 완전 탈락했다. 남은 4경기를 모두 이겨도 2위를 할 수 없다. 블루원의 남녀 선봉장 강민구와 스롱 피아비는 20일 열린 ‘2022 PBA 팀리그’ 6라운드 3일째 경기(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4승을 합작, 휴온스를 4-0으로 완파했다.블루원은 전기리그 1, 2위로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확보한 웰뱅피닉스와 NH카드가 경쟁자인 신한과 크라운을 잡아준 덕분에 1승차 여유의 단독1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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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 라두카누에 머리까지 추풍낙엽' 영국 스타들 호주오픈 2회전 탈락
지난해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우승자 에마 라두카누(18위·영국)가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총상금 7천500만 호주달러·약 644억원) 64강인 2회전에서 탈락했다.라두카누는 2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 단식 2회전에서 단카 코비니치(98위·몬테네그로)에게 1-2(4-6 6-4 3-6)로 졌다.라두카누는 지난해 US오픈에서 남녀를 통틀어 메이저 대회 사상 처음으로 예선 통과 선수의 단식 우승이라는 이변을 일으킨 선수다.그러나 US오픈 이후로는 4개 대회에 출전해 3번이나 첫판에서 탈락했다.이번 대회를 앞두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리기도 했다.코비니치는 1회전에서 장수정(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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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집 투혼' 라두카누, 일찍 짐 싸...호주오픈 2회전서 코비니치에 1-2로 져 탈락
엠마 라두카누(영국)가 일찌감치 짐을 쌌다.지난해 US오픈 챔프 라두카누는 2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여자 단식 2회전에서 단카 코비니치(몬테네그로)에 1-2로 져 탈락했다.라두카누는 이날 1세트 중반부터 생긴 오른손 물집 때문에 고생했다.5게임 후 물집 치료를 받았으나 이후 코비니치에 5게임을 져 4-6으로 1세트를 내줬다.2세트를 6-4로 이게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라두카누는 그러나 마지막 3세트에서 물집 고통을 이겨내지 못하고 3-6으로 져 세트스코어 1-2로 패하고 말았다.이로써 라두카누는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우상인 시모나 할렙과의 대전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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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스롱 4승 합작. 블루원 다시 단독 1위. 웰뱅, 신한 2, 3위-PBA팀리그
블루원리조트가 강민구와 스롱 피아비의 4승 합작으로 가장 먼저 승점 30점 고지에 오르며 다시 단독 선두로 치고 나섰다. 블루원은 20일 열린 ‘2022 PBA 팀리그’ 6라운드 3일째 경기(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강민구, 스롱 피아비가 단복식에서 각각 2승씩 올려 휴온스를 4-0으로 완파했다. 블루원은 웰뱅에게 패한 신한과 신한을 제치고 잠시 1위까지 치고 오른 웰뱅을 승점 1점차로 따돌렸다. 강민구와 스롱이 펄펄 날았다. 강민구는 사파타와 함께 한 남복 1세트 1이닝에서 9연타를 쏘아 올리며 확실하게 승기를 잡았다. 휴온스의 팔라존과 김봉철은 기선을 빼앗기자 기껏 2연타 등으로 6득점에 그쳤다. 사파타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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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 호주오픈서 3위 무구루사 제압
'베테랑' 알리제 코르네(61위·프랑스)가 세계랭킹 3위 가르비녜 무구루사(스페인)를 제압하고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500만 호주달러·약 644억원) 여자 단식 3회전(32강)에 진출했다.32세의 코르네는 2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 단식 2회전에서 무구루사를 2-0(6-3 6-3)으로 완파했다.코르네는 메이저 대회 4라운드를 통과해 본 적이 없는 선수다.29세 무구루사는 코르네보다 나이가 어린 데다 그간 성적도 잘 냈다. 2016년 프랑스오픈과 2017년 윔블던에서 통산 두 차례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도 두 번 했다.코르네는 2007년 호주오픈부터 이번 대회까지 16년 동안 60회 연속으로 메이저 대회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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