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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단, 올쏘정형외과와 의료지원 서비스 업무 협약 맺어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운영하는 스포츠단이 경기도 하남시 소재 올쏘정형외과(원장 박진웅)로부터 의료지원을 받게 됐다. 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지난 20일 미사리경정공원 회의실에서 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 이맹규 경륜경정건전화본부장과 박진웅 올쏘정형외과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지원 서비스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이클, 펜싱, 다이빙 등 7개 스포츠팀을 운영하고 있는 공단과 공단 스포츠팀 선수들의 진료를 지원하는 의료기관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도모하기 위해 체결됐으며 양 기관은 상호 상생할 수 있도록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올쏘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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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선 대한장애인컬링협회장, 2022베이징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에 선임
2022 베이징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에 윤경선 대한장애인컬링협회장(63)이 선임됐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24일 경기도 이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훈련개시식을 앞두고 윤 회장을 베이징패럴림픽 선수단장으로 선임했다.㈜노이펠리체 대표이사인 윤경선 단장은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제5대 회장으로 휠체어컬링 종목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 선수부단장에는 신영용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선임됐다. 2022베이징동계패럴림픽은 오는 3월 4일부터 13일까지 중국 베이징 일원(베이징 , 옌칭, 장자커우)에서 개최되며 대한민국은 선수 30명 등 70여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내달 23일 이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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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6개 동계종목단체들과 공동마케팅 프로그램 협약 맺어‘…베이징동계올림픽 국가대표선수단 활용한 ‘팀코리아 NFT 2022’ 25일 첫 판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4일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2022베이징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6개 동계종목단체 사무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마케팅 프로그램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용만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바이애슬론, 봅슬레이·스켈레톤, 빙상, 루지, 컬링, 스키 종목단체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2022베이징동계올림픽대회를 시작으로 대한체육회와 동계종목단체 공동 마케팅에 대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공동마케팅 프로그램으로 동계올림픽 종목단체들은 상호 마케팅 자산을 공유하고 통합적인 마케팅 역량을 활용하여 각 단체별 수익 모델 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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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읽으니 내 승리가 보였다’ 은가누, 피게이레도 작전의 승리-UFC
치열한 몸싸움이었지만 승리를 잡은 것은 머리였다.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와 전 플라이급 챔피언 피게이레도는 23일 경기 전 둘 다 언더독이었다. +150 대 –150 정도로 차이가 크진 않았지만 열세였다. 그러나 결과는 예상과 반대였고 그것은 두 언더독이 약세임을 판단, 이를 극복하는 전략을 세우고 치밀하게 밀어붙인 덕분이었다. 은가누와 시릴 가네의 판정은 49-46, 48-47, 48-47 이었다. 어느 한 라운드의 우열만 바뀌었으면 승자와 패자가 바뀌는 싸움이었다. 그만큼 박빙이고 치열했다. 은가누가 3라운드에서 그래플링으로 경기 주도권을 잡은 것이 주효했다. 2라운드까지 분위기는 은가누였다. 스피드를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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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11] 태권도에서 왜 ‘꺾기’라는 말을 쓸까
태권도 기술은 크게 공격기술, 방어기술, 보조기술로 나뉜다. 공격기술은 꺾기, 지르기, 찌르기, 찍기, 치기, 차기, 넘기기로 분류한다. 방어기술은 피하기, 빼기, 막기가 있다. 보조기술은 서기, 딛기, 뛰기, 잡기, 밀기, 준비자세 특수품 등이 있다. 각각 세부 기술은 더 세분화되어 있는데 이러한 기술을 이용한 변칙 기술은 수 없이 많다. 태권도에서 사용하는 기술 용어는 모두 순우리말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우리말 의미를 정확하게 알아야 기술 용어를 이해할 수 있다. 공격기술의 꺾기는 태권도 뿐 아니라 유도에서도 쓰는 용어이다. 오히려 태권도 보다 유도에서 더 자주 쓰는 말인 것 같다.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유도 경기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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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래, ITF 튀니지 대회 우승…정윤성은 남자 단식 준우승
한나래(264위·부천시청)가 국제테니스연맹(ITF) 튀니지 대회(총상금 2만5천 달러)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한나래는 23일(현지시간) 튀니지 모나스티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식 결승에서 캐서린 세보프(348위·캐나다)를 2-0(6-3 6-2)으로 물리쳤다.2019년 6월 대구 국제대회 이후 2년 7개월 만에 ITF 단식 정상에 복귀한 한나래는 지난해 12월 여자프로테니스(WTA) 125K 시리즈 코리아오픈 복식 우승에 이어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다.호주오픈 예선 대기 2번이어서 호주에 갔지만 기회가 오지 않아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한나래는 이번 우승으로 세계 랭킹을 230위 대까지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함께 열린 남자부 경기에 출전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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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간판 차준환, 한국 남자 싱글 첫 메달...4대륙대회 우승
한국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자 싱글 선수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차준환은 23일 에스토니아 탈린의 톤디라바 아이스 홀에서 열린 2022 ISU 4대륙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6.48점, 예술점수(PCS) 88.78점, 감점 1점으로 174.26점을 기록했다.전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인 98.96점을 획득한 그는 총점 273.22점으로 일본의 도모노 가즈키(268.99점), 미우라 가오(251.07점)를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999년부터 매년 열린 4대륙 대회에서 한국 남자 싱글 선수가 우승한 것은 물론, 메달을 획득한 것도 차준환이 처음이다.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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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 7골' 여자핸드볼 인천시청, 경남개발공사 꺾고 4연승
김선화가 7골을 터뜨린 인천시청이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4연승을 내달렸다. 문필희 코치가 지휘하는 인천시청은 23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남개발공사와 경기에서 32-26으로 이겼다.개막 2연패 뒤 4연승을 거둔 인천시청은 삼척시청(5승 1패)에 이어 2위에 올랐다.인천시청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SK에서 영입한 김선화가 7골을 넣었고, 김선화의 언니인 김온아도 4골, 5도움을 기록했다.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삼척시청이 광주도시공사를 26-24로 물리치고 단독 1위를 지켰다.개막 후 4연승을 이어가던 삼척시청은 이틀 전 부산시설공단에 패했지만 이날 송지은과 김보은이 5골씩 넣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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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초인 21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노리는 나달, 호주오픈 테니스 8강 진출... 샤포발로프와 격돌
라파엘 나달(5위·스페인)과 데니스 샤포발로프(14위·캐나다)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500만 호주달러·약 644억원) 남자 단식 8강에서 맞대결한다.나달은 23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자 단식 4회전에서 아드리안 만나리노(69위·프랑스)를 3-0(7-6<16-14> 6-2 6-2)으로 물리쳤다.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에서 사상 최초의 21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나달의 8강 상대는 샤포발로프다.샤포발로프는 이날 3번 시드인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를 3-0(6-3 7-6<7-5> 6-3)으로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샤포발로프는 이번 대회 2회전에서 권순우(54위·당진시청)를 3-2(7-6<8-6> 6-7<3-7> 6-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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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10] 태권도에서 왜 ‘아금손’이라고 말할까
태권도에서 공격 기술을 수행할 때 손 모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이름이 달라진다. 손가락을 구부리면 구부린 모양과 함께 ‘손’자를 붙여 부른다. 곰손과 아금손이 이에 해당한다. 곰손은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네 손가락을 더 오므린 상태에서 손바닥의 아랫부분과 셋째마디 부분을 말한다. (본 코너 609회 ‘태권도에서 왜 ‘곰손’이라고 말할까‘ 참조) 아금손은 손을 편 상태에서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을 벌렸을 때,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 사이의 오목한 부분을 말한다. 아금손은 아금과 손이 합성한 순 우리말이다. 국어사전에서 아금은 아귀와 같은 뜻으로 가닥이 져서 갈라진 곳이라고 풀이한다. 보통 ‘아귀가 맞다’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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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누 역시 무적. 레슬링으로 가네 완파. 세계 최강 전사 입증-UFC헤비급
역시 은가누였다. 힘만 강한 것이 아니라 경기 운영도 여우처럼 했다. 주먹이 아니라 레슬링으로 가네를 주물럭거렸다.은가누(사진)는 23일 열린 'UFC 270'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잠정 챔피언 시릴 가네를 심판 전원 일치 판정으로 물리치고 타이틀을 사수했다. 은가누는 파워만 강한 챔피언이라고들 했다. 그래서 스피드가 빠른 영리한 시릴 가네를 잡지 못하리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생각했다. 하지만 은가누는 곰의 탈을 쓴 여우였다. 강점인 주먹을 뒤로 감추고 많이 사용하지 않았던 레슬링으로 경기를 이끌고 나갔다. 가네의 예상을 완전히 뒤엎은 전략이었고 그래서 가네는 미리 그렸던 그림을 그려나가지 못했다. 1, 2 라운드가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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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게이레도 다시 챔피언. 모레노와 난타전 끝 판정 설욕-UFC 플라이급
데이비슨 피게이레도(사진)가 다시 왕좌에 올랐다. 그에게 서브미션 패를 안기며 타이틀을 가져간 브랜든 모레노를 다시 제압하고 두 번째 UFC 플라이급 챔피언 벨트를 둘렀다멋진 승부였다. 챔피언끼리의 대결 다웠다. 막판까지 옥타곤 중앙에 서서 200여개의 주먹을 쉴 새 없이 교환, 관중석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피게이레도는 23일(한국시간) 열린 ‘UFC 270’ 플라이급 타이틀 매치에서 챔피언 모레노를 만장일치로 제압, 다시 챔피언이 되었다. 세 번째 대결이었다. 지난 해 첫 판에선 피게이레도가 무승부로 타이틀을 지켰으나 두 번째 판은 모레노가 서브미션으로 승리, 새 챔피언이 되었다. 그리고 세 번째 대결. 1년전과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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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의 12전승 모랄레스, UFC 데뷔전 1회 역전 TKO승-UFC웰터급
'22세의 에콰도르 파이터' 마이클 모랄레스가 1회 4분 6초 역전 TKO승으로 UFC에 화려하게 데뷔했다.모랄레스는 23일 열린 ‘UFC 270’ 메인 카드 첫 경기에서 17전의 29세 베테랑 트레빈 자일스를 3연타로 쓰러뜨리며 MMA 13연승을 기록했다. 모랄레스의 처음은 불안했다. 1분여쯤 자일스의 강한 주먹을 허용, 휘청거렸다. 펀치로 모랄레스를 궁지로 몬 자일스는 레슬링으로 연속 공격, 그라운드로 끌고 내려갔다. 그러나 상위 포지션을 오래 유지하지 못했고 빠져 나오던 모랄레스에게 정타를 허용하기도 했다. 에콰도르 레슬링 국가대표를 지냈다는 모랄레스는 단단한 수비로 자일스의 압박에서 비교적 쉽게 빠져 나왔다. 한 차례 공세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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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프레볼라 10전승 발데스를 1회 4다운으로 눕히다-UFC라이트급
UFC는 역시 만만찮은 곳. MMA 10전승의 게나로 발데스가 UFC 데뷔전에서 4차례나 다운된 끝에 연패의 맷 프레볼라에게 1회 TKO패했다.발데스는 화려한 UFC 데뷔전을 꿈 꾸었다. 하지만 처참한 데뷔전이 되고 말았다. 23일 열린 ‘UFC 270’ 라이트급 언더 카드 경기에서 1회를 못 버티고 아웃, 첫 패전을 기록했다. 발데스에게 TKO 아픔을 안긴 파이터는 8승 1무 3패의 맷 프레볼라. 최근 2연패로 승리가 꼭 필요한 선수였다. 예상 승리자는 무패 전적의 발데스. 하지만 중소단체에서의 10연승은 UFC에 그대로 적용되지 않았다. 1회 1분여 프레볼라의 레그 킥에 이은 라이트 스트레이트에 발데스의 중심이 무너졌다. 순간 쓰러졌으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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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하키, 중국에 4-0 승리…아시아컵 2연승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제10회 아시아컵 조별리그에서 중국을 완파했다.한진수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은 22일(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제10회 여자 아시아컵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중국을 4-0으로 물리쳤다.전날 인도네시아를 7-0으로 꺾은 우리나라는 2승으로 조 1위에 올랐다.우리나라는 천은비(평택시청), 강진아(kt), 신혜정(평택시청), 조혜진(아산시청)이 한 골씩 터뜨려 중국에 4골 차 승리를 거뒀다.중국, 태국, 인도네시아와 함께 B조에 속한 우리나라는 24일 태국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4강 진출을 확정한다.8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 4강에 오른 나라들이 올해 7월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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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아 남자핸드볼선수권에서 우즈베키스탄 완파
한국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이 아시아선수권대회 4연승을 달렸다.한국은 2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나흘째 결선리그 1조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31-21로 물리쳤다.조별리그에서 싱가포르, 요르단, 쿠웨이트를 차례로 꺾은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4전 전승을 거두며 2012년 이후 10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패권 탈환 가능성을 높였다.전반 종료 직전 신재섭(하남시청)의 득점으로 두 골 차 리드를 잡은 한국은 후반 들어 공격력이 살아나며 점수 차를 벌려 10골 차 완승을 거뒀다.우리나라는 25일 0시 사우디아라비아와 결선리그 2차전을 치른다.한국은 우즈베키스탄, 사우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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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오차오(새 둥지)'에서 펼쳐진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 리허설…자연·인문의 아름다움 표현
다음 달 4일 열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 리허설이 22일 오후 베이징 국가체육장(일명 냐오차오<鳥巢·새둥지>)에서 진행됐다.중국 관영 신화 통신은 이날 오후 약 4천여 명의 참가자들이 개막식 모든 과정을 연습하고, 아름다운 불꽃놀이가 새둥지의 밤하늘을 수놓는 리허설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올림픽 개막식 공연은 환경보호와 과학기술을 융합해 자연·인문·스포츠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5살 어린이부터 70세 노인 등 다양한 연령대의 댄서들이 스퀘어 댄스를 통해 동계올림픽의 설렘을 표현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질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개막식 공연은 코로나19 탓에 100분으로 단축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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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놓친 피겨 이해인, 4대륙선수권 준우승…김예림은 동메달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선발전에서 아쉽게 탈락했던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이해인(세화여고)이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이해인은 22일(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6.42점, 예술점수(PCS) 67.13점, 총점 143.55점을 기록했다.그는 전날 받은 쇼트프로그램 점수 69.97점을 합해 최종 총점 213.52점으로 일본 미하라 마이(218.03점)에 이어 2위 자리에 올랐다.이해인은 2019년 9월에 기록했던 개인 최고점(203.40점)을 10점 이상 끌어올리기도 했다.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김예림(수리고) 역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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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테니스 전 세계랭킹 1위 할레프, 호주오픈16강서 코르네와 격돌
시모나 할레프(15위·루마니아)가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총상금 7천500만 호주달러·약 644억원) 16강에 진출했다.할레프는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엿새째 여자 단식 3회전(32강)에서 단카 코비니치(98위·몬테네그로)에게 2-0(6-2 6-1)으로 이겼다.한때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랭킹 1위였던 할레프는 지난해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에 연달아 불참하면서 순위가 하락했다.서서히 기량을 예전 수준으로 끌어올린 할레프는 이번 호주오픈의 웜업 대회인 멜버른 서머 셋에서 우승하며 선전을 예고했다.할레프는 이번 대회 모든 경기를 2-0으로 끝냈다.지난해 US오픈 우승자인 에마 라두카누(18위·영국)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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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복식 16강행…한국 선수로 3번째
한국 남자 테니스 간판 권순우(당진시청)가 처음으로 메이저 테니스 대회 복식 16강에 올랐다.권순우는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총상금 7천500만 호주달러·약 644억원) 엿새째 남자 복식 2회전(32강)에 마르코스 기론(미국)과 한 조로 나서서 알렉산드르 네도브예소프(카자흐스탄)-아이삼 울 하크 쿠레시(파키스탄) 조에 2-1(1-6 6-3 7-6<10-7>)로 역전승했다.권순우는 이로써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복식 3회전(16강)에 올랐다. 권순우는 2020년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 지난해 US오픈 등에서 3차례 메이저 대회 복식 본선 무대에 올랐으나 모두 1회전 탈락한 바 있다.한국 선수가 메이저 대회 남자 복식 16강에 오른 것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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