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신록, 세계역도선수권 남자 61㎏급 금메달 3개 독식
10대 유망주 신록(19·고양시청)이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신록은 9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1 세계역도선수권 남자 61㎏급 경기에서 인상 132㎏, 용상 156㎏, 합계 288㎏을 들어 3개 부문 모두 1위에 올랐다.한국 역도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 '종합 우승'을 의미하는 합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건, 2017년 69㎏급 원정식 이후 4년 만이다.신록은 인상 131㎏, 용상 155㎏, 합계 286㎏을 든 소타 미슈벨리제(27·조지아)와 치열한 경쟁을 펼쳤지만, 금메달 3개를 모두 손에 넣었다.이날 신록은 인상에서 1차 127㎏, 2차 130㎏, 3차 시기 132㎏에 연거푸 성공했다.신록이 기록한 132㎏은 이 체
-
투르드프랑스 난입해 아수라장 만든 관객에 벌금 160만원
세계 최고 권위의 도로 사이클 대회 투르 드 프랑스에서 대규모 충돌 사고를 유발한 관객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프랑스 브르타뉴 법원은 9일(현지시간) 선수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다치게 만든 혐의로 기소된 여성(31)에게 벌금 1천200유로(약 160만원)를 선고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법원은 아울러 원고인 프로 사이클 선수 단체인 프로라이더스협회(CPA)에 상징적인 의미로 1유로(약 1천300원)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앞서 검찰은 피고가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위험했는지 인정하고 후회하고 있다며 징역 4개월의 집행유예를 구형했다.피고는 지난 6월 26일 프랑스 북서부 브레스트에서 랑데르노까지 달리는 첫날 경기에서 도로로 갑자기 튀어
-
C조 죽음의 조. 강동궁, 강민구, 팔라존, 호프만, 마민캄, 응우옌, 김병호 등 포진-크라운PBA챔피언십
쿠드롱 등 우승 후보 6명과 돌풍의 와일드 카드 해커가 예상대로 64강에 안착했다. 그러나 챔피언 경력의 서현민과 강자그룹의 김재근은 탈락했다. 김재근은 9일 열린 ‘크라운해태 PBA챔피언십’ 128강전(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복병 황지원의 덫에 걸려 128강에서 주저 앉았다. 김재근은 단 한 세트도 뺏지 못하고 0-3으로 완패했다. 김재근, 서현민을 제외한 강자들은 모두 64강에 올라 10일부터 새로운 상대와 32강행을 다툰다. 쿠드롱은 조용한 강자 선지훈을 64강전에서 만난다. 선지훈은 PBA팀리그 단식 최강자로 팀리그지만 쿠드롱을 이긴 적도 있다. 의외의 복병이 될 수도 있지만 챔피언십 토너먼트와 팀리그는 성격이 전혀
-
'역시 여제'. 김가영, 2연속 100점대. 이미래, 김세연 등 우승 후보 대거 탈락-크라운LPBA챔피언십
김가영이 서바이벌전 2게임에서 모두 100점대를 기록하는 폭발적인 샷을 터뜨리며 전체 1위로 16강에 올랐다.김가영은 9일 열린 ‘크라운해태 LPBA챔피언십’ 32강 서바이벌전(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8연타, 6연타로 고공 행진 하면서 126점을 획득했다. 김가영은 64강 서바이벌전에서도 105점을 쏘아 유일하게 2연속 센추리클럽 멤버가 되었다. 전체 1위 김가영은 16위로 32강을 통과한 이다솜과 8강행을 다툰다. 강지은도 32강전 센추리 멤버. 101점을 기록하며 임정숙을 아웃 시켰다. 강지은은 이우경과 16강전에서 맞붙는다. 김가영과 강지은은 1,2위여서 다른 그룹에 편성, 결승에나 가야 만나게 된다. 그러나 둘 모두 8강길에서
-
최완영, 이충복 16강. 김행직, 허정한 등 4명은 탈락-이집트3C선수권
최완영과 이충복이 16강에 올랐다. 그러나 기대를 걸었던 김행직, 허정한, 최성원과 서창훈은 32강 벽을 넘지 못하고 탈락했다.최완영은 9일(현지시간) 열린 ‘이집트 3쿠션 세계선수권대회’ 32강전에서 루도 쿨스를 50:32로 꺾었다. 이충복은 최성원을 50:36으로 눌렀다. 그러나 김행직은 딕 야스퍼스에게 40:50, 허정한은 몰리시오 구티에레즈에게 46:50, 서창훈은 제레미뷰리에게 37:50으로 졌다. 우리 선수끼리 32강전을 한 이충복과 최성원은 서로 잘 아는 사이. 하지만 세계선수권대회여서최선을 다했다. 초반 싸움은 다소 지루했다. 둘 모두 치고 나가지 못했다. 15이닝 스코어가 이충복 14점, 최성원 16점이었다. 최성원은 4연타가
-
이미래, 임정숙, 김세연, 김민아 탈락. 김가영 126점 폭발-크라운LPBA챔피언십
우승 후보들이 32강에서 무더기로 탈락했다.최다 우승의 이미래, 임정숙과 2회 우승의 김세연 그리고 김민아가 9일 열린 ‘크라운해태 LPBA챔피언십’ 경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32강 서바이벌 벽을 넘지 못하고 중도 탈락했다. 그러나 늘 우승 후보인 김가영은 여제 다운 연타 쇼를 펼치며 최다 득점인 126점을 기록했다. 직전 대회 우승자인 강지은도 101점을 올렸다. 김가영과 강지은이 독식한 그룹의 김예은과 이우경은 30점대의 득점으로도 2위를 차지, 16강 레이스에 합류했다. 김민아는 하이런 열세로 스롱 피아비에게 2위 자리를 넘겼다. 마지막 이닝 공격을 끝냈을 때 김민아와 스롱은 똑같이 60점이었다. 김민아는 그림
-
오성욱 , 대회 첫 퍼펙트 큐. 128강전 3세트-크라운PBA챔피언십
오성욱이 대회 첫 퍼펙트 큐를 작성했다.오성욱은 9일 열린 ‘크라운해태 PBA챔피언십’ 128강전 3세트 1이닝에서 '원샷 올킬'의 퍼펙트 큐를 과시했다. 오성욱은 선공에 나선 이병진이 무득점으로 물러나자 바로 공격에 나서 한 점, 한점 쏘아 올리더니 15점을 한꺼번에 다 치며 경기를 끝내 버렸다. 대회 첫 퍼펙트 큐였다. 오성욱은 1세트를 13이닝만에 15:8, 2세트 역시 6이닝만에 15:8로 이긴 후 3세트를 1이닝만에 끝냈다. 오성욱은 3세트 45점을 20이닝만에 마무리, 2.250의 에버리지를 기록했다.
-
이충복, 허정한, 최성원도 32강. 한국 선수 6명 모두 32강행-이집트3C선수권
마지막 1게임 결과에 32강행이 달려 있었던 이충복, 허정한, 최성원이 모두 이겨 기분 좋게 1회전을 통과했다. 이로써 한국은 전날 32강행을 결정한 김행직, 최완영, 서창훈을 포함, 출전 선수 6명이 모두 32강에 올랐다. 이충복은 9일(한국시간) 열린 ‘이집트 세계 3쿠션 선수권대회’ P조 경기 2차전에서 1승의 디온 넬린에 역전승, 극적으로 32강에 합류했다. 이충복은 1이닝 5연타 등 초반 4이닝에서 13점을 올려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디온 넬린이 1이닝 8연타, 4이닝 10연타로 질주하는 바람에 21:13까지 뒤쳐졌다. 이충복은 지면 그대로 탈락이어서 심리적 압박이 심했다. 하지만 그런 상황 속에서도 12이닝에 9연타를 터
-
한국여자하키, 중국 꺾고 아시아챔피언스 결승행...상대는 일본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제6회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한진수 감독이 지휘하는 우리나라는 9일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중국과 경기에서 3-2로 역전승했다.2승 1패를 기록한 한국은 2위로 결승에 진출, 11일 오후 1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일본과 우승을 놓고 맞대결한다.2010년과 2011년, 2018년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2연패와 통산 네 번째 패권에 도전하고 있다.우리나라는 대회 첫날인 5일 일본과 풀리그 1차전에서 0-1로 져 11일 결승에서 설욕을 노린다.한국은 0-1로 끌려가던 2쿼터 종료 4분 57초를 남기고 김지윤(아산시청)의 동점 골로 1-1을 만들었다.
-
'연대 아이스하키 입시비리' 교수 4명 항소심서 무죄
연세대 체육특기자 전형 아이스하키 종목 입시에서 지원자를 부정 합격시킨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연세대 교수 등 4명이 항소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부(부상준 부장판사)는 9일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연세대 체육교육학과 이모(50)교수와 다른 교수 3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피고인들에게 1심 구형량과 같은 징역 4∼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이들은 2019학년도 연세대 체육교육학과 체육특기자 선발 전형 과정에 평가위원 등으로 참여해 사전에 합격 내정자를 정해 놓고 이들에게 합격권에 해당하는 점수를 부여해 최종 합격시킨 혐의로 재판에
-
프랑스 "베이징올림픽 외교보이콧 동참 안해"
프랑스가 미국의 베이징 동계올림픽 '외교적 보이콧'에 동참하지 않기로 했다.장미셸 블랑케 교육부 장관은 9일(현지시간) BFM 방송에 출연해 중국 내 인권 침해는 규탄받아 마땅하다면서도 "스포츠는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세계이기 때문에 정치적 간섭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블랑케 장관은 내년 2월 열리는 베이징 올림픽에 교육부 산하 록사나 마라시네아노 교육부 산하 체육 담당 장관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프랑스는 파리에서 2024년 하계 올림픽을 개최한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 style="margin: 10px 0px 30px 3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
컬링믹스더블 대표팀, 헝가리 꺾고 호주와 '베이징 출전권' 놓고 최종전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국가대표 김민지(춘천시청)-이기정(강원도청)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두고 호주와 최종전을 치른다.김민지-이기정은 9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레이와르던에서 열린 올림픽 자격대회(OQE) 본선 제1경기에서 헝가리를 7-5로 꺾고 호주가 기다리는 본선 제2경기에 진출했다.6엔드까지 4-3으로 앞섰던 김민지-이기정은 7엔드에서 헝가리에 2점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방어용 스톤을 옆으로 치운 채 경기를 시작하는 '파워플레이'를 신청한 헝가리 작전에 일격을 당했다.하지만 김민지-이기정은 아껴두었던 파워플레이를 마지막 8엔드에 신청하며 반격에 나섰다. 결국 3득점에 성공하면서 7-5로 재역전에 성공했
-
제32회 이길용체육기자상 민창기 스포츠조선 편집국장, 2021 KPC 올해의 기자상 이정찬 SBS 기자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은 9일 제32회 이길용 체육기자상에는 스포츠조선 민창기 편집국장이, 2021년 대한장애인체육회(KPC) 올해의 기자상에는 SBS 이정찬 기자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1994년 스포츠조선에 입사해 20여년 동안 스포츠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민창기 국장은 월드컵,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여러 국내 및 국제대회 현장에서 한국 스포츠의 활약상을 생생하게 취재해 전달했다. 또 2004년에는 일본특파원으로 활동했으며 2018년부터 스포츠조선 편집국장을 맡고 있다.이길용 체육기자상은 1936년 베를린올림픽 마라톤에서 고(故) 손기정이 우승했을 때 찍은 사진에서 일장기를 지운 이길용 기자의 정신과 한국체육 발전을
-
대한체육회, '2021 학교체육진흥포럼' 10일 오후 3시 개최…'학교체육진흥, 차기정부에 바란다'는 주제로 학교체육 전반 현안 논의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10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한국체육대학교 합동강의실에서 '2021 학교체육진흥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학교체육 진흥, 차기 정부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학교체육 프로그램, 시설·환경, 지도자, 학생선수 등 학교체육 전반에 관한 현안을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되었다.포럼은 코로나19 방역지침으로 인해 한정된 초청 인원으로 운영되나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https://zoom.us/J/93792747864)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가 되어 학교체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가할 수 있다.조남기 숙명여자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하는 이날 포럼에서는 학교체육 현안에 대한 4개의 발제로 시작된다
-
김행직, 서창훈, 최완영 32강. 최성원, 허정한, 이충복은 오늘 결정-이집트3C선수권
김행직, 서창훈, 최완영이 32강전에 진출했다.김행직은 8일(현지시간) 열린 ‘이집트세계 3쿠션 선수권대회’ G조 경기 2차전에서 야세르 세하예브를 40:23으로 완파, 1승 1무를 기록하며 32강에올랐다. 김행직은 1차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하비에른 테란과 동률이었으나 에버리지에서 뒤져 2위로 밀려났다. 32강전에는 예선 16개조에 편성된 48명 중 각 조 1, 2위가 진출한다. H조의 서창훈도 조 2위로 32강에 합류했다. 서창훈은 1차전에서 사메 시돔에게 27:40으로 졌지만 2차전에서 하비에르 베라를 40:15로 꺾어 1승 1패를 작성했다. 하비에르 베라는 최종전에서 사메 시돔에게 36:40으로 패배, 2패로 탈락했고 2전승의 시돔은 1위로
-
영국·캐나다도 베이징올림픽 '외교 보이콧'…美동맹 동참 확산
미국이 내년 2월 열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외교적 보이콧'을 천명하자 그 동맹국들도 속속 불참 대열에 동참하고 있다.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8일(현지시간) 의회에서 장관이나 정부 인사가 베이징올림픽에 참석하지 않아서 '사실상' 외교 보이콧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도 이날 "우리의 파트너들처럼 우리도 중국 정부의 반복되는 인권 침해를 극도로 우려한다"며 외교적 보이콧 결정 사실을 알렸다.외교 보이콧이란 올림픽에 선수단을 보내되 관행적으로 해왔던 정부나 정치권 인사로 꾸려진 사절단은 파견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앞서 미국을 필두로 뉴질랜드가 7일, 호주가 8일 각각
-
영국도 베이징올림픽 '외교 보이콧'
영국도 내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외교 보이콧'을 천명한 미국에 동참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8일(현지시간) 의회에서 장관이나 정부 인사가 베이징 올림픽에 참석하지 않아서 "사실상" 외교 보이콧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외교 보이콧이란 올림픽에 선수단을 보내되 관행적으로 해왔던 정부나 정치권 인사로 꾸려진 사절단은 파견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미국이 먼저 중국의 인권 탄압을 이유로 올림픽에 정부 인사를 보내지 않겠다며 지난 6일 외교 보이콧을 선언했고 뉴질랜드가 7일, 호주가 8일 각각 뒤를 따랐다. 아시아에선 일본도 보이콧을 검토 중인 것으로 보도됐다.외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모리슨 호
-
해커, 쿠드롱, 레펜스, 신정주, 육셀, 조건휘, 사파타, 김현우, 마민캄 64강-크라우해태PBA챔피언십
해커와 쿠드롱이 128강전을 통과했다.해커는8일 열린 ‘크라운해태 PBA챔피언십’ 128강전(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이교석을 3-0으로 물리치고 64강에 올랐다. 첫 세트는 15:13으로 어렵게 풀었으나 2, 3세트는 6점, 5점으로 막았다. 와일드 카드로 네 번째 출전한 ‘가면쓴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가 1회전을 통과한 것은 두 번째. 첫 번째와 세 번째는 외국인 선수(마민캄, 앙기타)를 만나 128강전에서 막혔으나 국내 선수를 만난 두 번째는 쿠드롱을 꺾으며 4강까지 진출했다. 네 번째인 이번 대회도 일단 4강 돌풍을 일으켰던 두 번째와 비슷한 모양으로 시작했다. 해커는 계속 이길 경우 이날 강성호를 3-1로 누른 쿠드롱과 8강전
-
최완영 2전승 K조 1위. 한국 선수 6명 중 가장 먼저 32강행-이집트 세계선수권
최완영이 한국선수 6명중 가장 먼저 32강에 올랐다.최완영은 8일 열린 ‘이집트 세계 3쿠션 선수권대회’ K조 경기에서 크리스티안 헤르난데즈와 마틴 혼을 차례로 꺾으며 2전승, 조 1위로 32강전에 진출했다. 최완영은 1차전에서 크리스티안 헤르난데즈를 40:28로 눌렀다. 5이닝 3연타, 9이닝 4연타 등 1이닝부터 10이닝까지 공타 없이 17득점, 비교적 쉽게 경기를 끌고 나갔다. 확실하게 승기를 잡은 것은 12이닝. 6연타를 쏘아 올리면서 23:18로 앞선 후 마지막까지 한 번도 추월을 허용하지 않았다. 헤르난데즈는 17이닝 5연타로 4점차까지 추격해 왔으나 이후 5이닝 연속 공타를 날려 힘없이 물러났다. 최완영은 24이닝 4연타, 25이닝 2
-
심석희, 올림픽 출전은 여전히 불투명…이달 중 공정위원회 개최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심석희(24·서울시청)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 여부가 불확실시되고 있다.심석희는 8일 대한빙상경기연맹 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 발표에 따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고의충돌 의혹 등 총 3가지 의혹을 벗었다.그러나 국가대표 선수 및 코치 욕설 및 비하 행위가 사실로 드러나면서 징계를 피하긴 어려워졌다.조사위원회는 이날 고의충돌 의혹에 관해 "심석희가 평창올림픽 당시 고의로 최민정을 밀어 넘어뜨렸다고 판단하지만, 이 행위가 자기 보호 차원에서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다"며 징계 사유에서 제외했다.아울러 평창올림픽 선수 라커룸 불법 도청과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및 2017 삿포로 동계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