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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금메달리스트 신재환 택시기사 폭행 파문...경찰 조만간 불러 조사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금메달리스트인 신재환(23·제천시청)이 만취한 상태에서 택시 기사를 폭행해 비판을 자초했다.대전유성경찰서에 따르면 15일 오전 1시께 한 택시기사가 유성구 반석동 한 도로에서 신재환에게 맞았다고 경찰에 신고했다.택시 기사는 목적지를 묻자 신재환이 폭력을 휘둘렀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신재환을 불러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신재환은 도쿄올림픽 도마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체조 사상 두 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수확해 새로운 간판선수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충북체고 시절 허리 디스크 수술로 철심을 몸에 박고도 세계 챔피언의 꿈을 이뤄 적지 않은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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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범수, 문경왕중왕전서 통산 9번째 장사 타이틀…시즌 5관왕
노범수(23·울주군청)가 '위더스제약 2021 민속씨름 문경왕중왕전'에서 개인 통산 9번째 장사에 올랐다.노범수는 16일 경북 문경시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태백장사(80㎏ 이하) 결정전(5전 3승제)에서 강력한 경쟁자 윤필재(27·의성군청)를 3-1로 제압하고 우승했다.올해 해남 대회와 단오 대회, 천하장사 대회, 평창 대회에서 모두 태백급 우승을 차지한 노범수는 이로써 시즌 5관왕을 달성하며 자신의 9번째 장사 타이틀(태백장사 8회·금강장사 1회)을 거머쥐었다.8강에서 김성용(제주특별자치도청)을 2-1로 꺾은 그는 4강에서 권진욱을 밭다리와 덧걸이로 쓰러뜨리고 결승에 진출했다.결승서 첫판 밀어치기로 리드를 잡은 노범수는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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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단장,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내정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6일 2022 제24회 베이징동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장으로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내정했다.2022년 2월 4일부터 20일까지 중국 베이징 일원에서 열리는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대회는 90여개국 5,000여 명의 선수단이 7종목 15세부종목에 참가하는 지구촌 최대 동계스포츠 축제다.대한체육회는 국내외 체육발전 기여도와 리더십, 스포츠 발전에 대한 헌신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선수단장을 발탁했다. 윤홍근 선수단장은 2005년 서울시스쿼시연맹 회장에 선임된 이래 국내 기업 최초 스쿼시 실업팀을 창단하는 등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으며, 현재는 대한빙상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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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급 신성 다카우스, 루이스 상대로 5연속 KO승 도전-UFC
헤비급 신성 크리스 다카우스가 첫 시험대에 오른다. 다카우스는 19일 KO 아티스트 데릭 루이스와 UFC 다섯 번째 경기를 가진다. 그의 실력을 판가름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다. 다카우스는 현재 UFC 4전승이다. 4게임 모두 KO(TKO)승이며 그중 3 번이 1회였고 한 번만 2회였다. 화려하게 경기를 이긴 덕분에 세차례나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를 수상했다. 그러나 그동안 그가 무찌른 선수 중엔 대단한 파이터가 없었다. 파커 포터, 알렉세이 올리닉, 샤밀 압두라키모프 등 고만 고만한 선수들이었다. 하지만 이번 주말 UFC 파이트나이트 199에서 부딪치는 데릭 루이스는 다르다. 경기 운영 능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펀치 파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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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리에, 페냐 , 누네스 등 큰 부상 없어 30일 활동 주의. 션 오말리 6개월-UFC
지난 12일 UFC 269에서 타이틀 전을 치른 찰스 올리베이라와 더스틴 포이리에 그리고 아만다 누네스와 줄리아나 페냐가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션 오말리는 오른손과 엄지 손가락 부상으로 최고 6개월까지 출전을 못할 수도 있다. 네바다체육위원회는 16일 UFC 269에서 경기를 치른 모든 선수들을 정밀 진단한 결과 올리베이라 등은 크게 다친 곳이 없다면서도 30일 출장 금지 조치를 취했다. 30일 출장 금지는 최소한의 조치. 대부분의 경우 경기를 치르고 나면 한 달여간 쉰 후 다음 경기를 준비하기 때문에 실제 활동에는 차질이 없다. 격렬한 경기를 하고도 아무런 조치를 받지 않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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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80] 태권도에서 왜 ‘준비’라는 말을 쓸까
태권도를 수련을 하거나 시범을 보이고 경기를 할 때 ‘준비’라는 구령을 외치는 것을 볼 수 있다. 사범의 준비 구령에 따라 수련생들은 동작에 들어간다. 시범을 하거나 경기를 할 때는 지휘자나 심판의 준비 신호와 함께 본격적인 자세를 취하기 시작한다. 태권도는 ‘차렷, 경례’에 따라 기본 예절을 갖춘 뒤 여러 기본 동작에 들어가기에 앞서 준비 단계를 거치게 된다. 준비라는 말은 원래 한자어이다. ‘준한 준(準)’과 ‘갖출 비(備)’자가 합쳐진 말이다. 준비라는 말은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되고 있지만 실은 앞으로 일어날 것으로 알고 있는 것에 대해 필요한 물건을 준비하거나 태세를 정돈하는 의미를 갖는다. 일어날지 모르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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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후커, ‘코리언 좀비’ 정찬성 ‘패싱’...“브라이언 오르테가와 싸우겠다”
페더급 복귀를 노리고 있는 댄 후커가 ‘코리안 좀비’ 정찬성 대신에 브라이언 오르테가와 싸우겠다고 밝혔다. 후커는 최근 맥라이프의 퍼브토크에서 “나는 션 셸비에게 ‘코리안 좀비’와 싸우겠다고 말했으나 그가 다쳤다는 말을 듣고 오르테가와 대결하고 싶다고 했다”고 밝혔다. 정찬성은 지난 6월 댄 이게와의 경기에서 어깨 부상을 당해 아직 재활 중이다. 이에 BJ펜은 후커와 오르테가전이 성사될 수 있는 카드라고 주장했다.오르테가는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의 타이틀전에서 패한 뒤 다음 상대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오르테가는 맥스 할로웨이를 비롯해 정찬성과도 격돌한 바 있다. 후커는 아직 페더급 순위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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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서 인기가 더 높은' 맥그리거, 웰터급 타이틀+올리베이라 타이틀도 노려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는 불가사의한 선수다. 보통, 프로 세계에서는 이겨야 인기가 높아진다. 몸값도 올라간다. 그런데, 맥그리거는 계속 지는데도 인기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유는 단 하나. 맥그리거와 싸워야 인지도가 높아지고 거액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체급을 초월해 서로 맥그리거와 싸우겠다고 아우성이다. 문제는, 맥그리거의 욕심 역시 하늘을 찌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하루라도 자신에 대한 기사가 나오지 않으면 견디지 못한다. 기사가 없으면, 자신이 직접 이슈를 만들어 낸다.이미 2체급에서 챔피언을 지낸 바 있는 그지만, 맥그리거는 여전히 배가 고픈 모양이다. 1년에 가장 많은 돈을 벌었으면서도 사업 확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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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76㎏급 합계·용상 금메달
이민지(22·울산광역시청)가 처음 출전한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짜릿한 '역전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민지는 14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1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76㎏급 경기에서 인상 105㎏, 용상 139㎏, 합계 244㎏을 들어 용상과 합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가장 중요한 합계에서 1위를 차지해 '세계 챔피언' 타이틀도 얻었다.이날 이민지는 인상 1차 시기에서 105㎏을 든 뒤, 2차와 3차 시기에서 109㎏에 실패해 이 부문 4위에 그쳤다.그러나 용상에서는 133㎏, 137㎏, 139㎏을 차례대로 들었다.이민지가 용상 139㎏을 든 순간, 용상과 합계 1위를 확정했다.합계 2위는 이민지보다 1㎏ 낮은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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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컬링 '팀 킴', 에스토니아 잡고 올림픽자격대회 단독 선두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올림픽 자격대회에 출전한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이 에스토니아를 꺾고 예선 단독 선두에 나섰다.팀 킴은 1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레이와르던에서 열린 올림픽 자격대회(OQE) 여자 4인조 대회 예선 6차전에서 에스토니아에 10-5로 승리했다.4엔드까지 3-3 팽팽한 승부를 펼쳤던 팀 킴은 5엔드에서 2점을 낸 뒤 6엔드에서 2점을 스틸(선공으로 나선 엔드에서 득점)해 7-3으로 크게 앞서 나갔다.에스토니아가 7엔드에서 2점을 내며 추격했지만, 팀 킴이 8엔드에서 대거 3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에스토니아에 승리한 팀 킴은 5승 1패로 같은 시간 일본에 1-9로 패배한 라트비아(4승 2패)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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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이미래, 김세연, 스롱, 강지은 등 태백에 총 출동
LPBA 단독 대회가 22일 태백에서 처음 열린다. ‘에버콜라겐 LPBA 챔피언십’으로 PBA와 태백시가 함께 주최, 주관하는 첫 지자체 대회이기도 하다. 우승 상금 3천만원으로 기존의 챔피언십 2천만원 보다 많다. 13일 끝난 크라운대회 출전선수들이 총 출동한다. 영원한 우승 후보 김가영(신한금융투자), 최다 우승자 이미래(TS샴푸)를 비롯 시즌 랭킹 1위 스롱 피아비(블루원리조트), TS샴푸 챔피언십 우승자 김세연(휴온스), 휴온스 챔피언십 우승자 강지은(크라운해태), 김민아(NH농협카드) 등이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다투게 된다. 대회 진행은 기존의 방식과 비슷하다. 대회 첫 날인 22일 128강전과 ∙64강전을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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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남자 하키 대표팀, 세계 랭킹 3위 인도와 2-2 무승부로 순조로운 첫 출발…2021 아시아챔피언스트로피하키대회
남자 하키 국가대표팀이 세계랭킹 3위 인도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남자 하키 대표팀은 14일 방글라데시에서 2022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전초전으로 열리는 2021 남자 아시아 챔피언스 트로피대회 첫 경기에서 인도와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인도는 지난 도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세계적으로 하키 강국이다. 이날 대한민국은 1쿼터 시작 3분만에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끌려가다 3쿼터에 추가 골까지 내줘 0-2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한국은 3쿼터 종료 직전 장종현(성남시청)이 필드골로 한골을 만회한 뒤 4쿼터에 김성현(성남시청)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2-2로 승부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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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브첸코 여성 P4P 1위, 장기집권 누네스 3위. 페냐 4위. 올리베이라 4위 도약-UFC
UFC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세바첸코가 아만다 누네스를 끌어내고 여성 P4P 1위에 올랐다. 누네스가 지난 12일 경기에서 줄리아나 페냐에게 서브미션 패 한 덕분이다. 누네스는 3위로 떨어졌고 올해 최대 이변의 주인공 페냐는 11위에서 4위로 뛰어 올랐다. 스트로급 챔피언 로즈 나마누네스도 2위로 한 계단 올랐다. UFC가 15일 발표한 랭킹에 따르면 강력한 도전자 더스틴 포이리에를 3회 피니시 하며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한 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는 8위에서 4위로 올랐다. 탑독 예상속에서도 서브미션 패 한 포이리에는 5위에서 8위로 내려 섰다. P4P 1위는 여전히 카마루 우스만이다. 페드로 무뇨즈를 꺾은 전 챔피언 도미닉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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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코리아리그, 코로나19로 3주차 일정도 취소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일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2주 연속 취소됐다.대한핸드볼협회는 "17일과 19일 충북 청주의 SK호크스 아레나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남자부 경기를 모두 연기하기로 했다"며 "이는 참가 팀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조치"라고 15일 발표했다.국내 남녀 실업리그인 SK핸드볼 코리아리그는 지난주 10일과 12일 인천에서 열릴 예정이던 2주차 일정도 취소한 바 있다.10일 남자부 인천도시공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후 남자부 6개 구단 선수단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추가 확진자가 나와 12일 경기도 열리지 못했다.원래 이번 주 3주차 청주 일정은 정상적으로 진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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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 주먹' 브라질 시장, 시정 비판 정치인 격투기로 제압
브라질의 한 시장이 시정을 비판하는 정치인과 종합격투기(MMA) 대결을 가졌다.브라질 북부 아마조나스주 보르바시의 시마웅 페이쇼투 시장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전직 시의원인 에리네우 아우비스 다 시우바와 종합격투기 대결을 벌였다고 브라질 매체들이 14일 보도했다.이 경기는 에리네우 전 시의원이 지난 9월 페이쇼투 시장의 행정을 강력하게 비판한 게 발단이 됐다.이후 두 사람 간에 격렬한 비난이 오갔고, 에리네우 전 시의원이 페이쇼투 시장에게 격투기 경기를 제의하면서 대결이 이뤄지게 됐다.3라운드로 진행된 이 경기에서 초반에는 에리네우 전 시의원이 발차기 공격을 연달아 퍼부으며 기세를 올렸으나 페이쇼투 시장은 단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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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추는 쿠드롱, 눈 가는 촉촉. 15개월 침묵 깨고 세번째 우승 -PBA챔피언십
4대천왕 쿠드롱은 세계 당구계를 호령했던 백전노장. 월드컵, 세계선수권 등의 대회에서 우승을 밥 먹듯 했다.그런데도 그는 14일 '크라운해태 PBA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자 덩실 덩실 춤을 추었다. 그리곤 누군가를 찾더니 눈이 마주치자 바로 달려갔다. 그의 부인이었다. 아내를 꼭 껴안은 쿠드롱의 눈가가 촉촉했다. 우승이 새삼스러울 리 없는 그의 눈물과 춤은 부상 등으로 한동안 좋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쿠드롱은 언제든지 우승 할 수 있는 실력자다. 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하면 늘 우승 후보 1순위였다.하지만 그는 지난 15개월여간 우승 문턱에도 못 갔다. 쿠드롱은 묘하게도 한가위 때 열린 'TS샴푸 PBA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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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센강서 올림픽 개회식
100년 만에 하계올림픽을 다시 개최하는 프랑스 파리가 파격적인 개회식을 준비한다.영국 BBC는 14일(한국시간)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이 파리를 관통하는 센강에서 펼쳐진다고 보도했다.하계·동계를 막론하고 올림픽 개회식은 메인 스타디움에서 철저한 출입 통제 속에서 이뤄지는 게 일반적이다.하지만 1900년, 1924년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올림픽을 유치한 파리의 포부는 남달랐다.파리는 개회식 장소로 폐쇄적인 스타디움이 아닌 개방적인 센강을 선택해 경계를 없앴다.하계올림픽 역사상 개회식이 스타디움이 아닌 야외 넓은 공간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BBC는 전했다.파리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개회식을 일반인 누구나 접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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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티켓이 보인다' 팀 킴, 올림픽 자격대회서 이탈리아 제압…예선 1위 올라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이 이탈리아를 꺾고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올림픽 자격대회 예선에서 1위에 올랐다.팀 킴은 14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레이와르던에서 열린 올림픽 자격대회(OQE) 여자 4인조 대회 예선 5차전에서 이탈리아를 7-1로 제압했다.1엔드에서 2득점에 성공하며 초반 기세를 잡은 팀 킴은 3엔드에서 2점을 추가해 4-1로 앞서 나갔다. 이어 팀 킴이 5엔드에서 7엔드까지 3연속 스틸(선공으로 나선 엔드에서 득점)에 성공하자 이탈리아가 경기를 포기했다.이탈리아전 승리로 4승 1패를 기록한 팀 킴은 같은 시간 스코틀랜드에 5-8로 패배한 일본(3승 1패)을 제치고 라트비아(4승 1패)와 함께 예선 공동 1위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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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테니스 우승자 라두카누, 코로나19 확진…UAE 대회 불참
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에마 라두카누(영국)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AP통신은 14일 라두카누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보도하며 "16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무바달라 월드 챔피언십 출전도 취소했다"고 전했다.라두카누는 올해 US오픈에서 테니스 메이저 대회 사상 남녀를 통틀어 최초로 예선 통과 선수의 단식 우승 기록을 세운 선수다.올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신인상을 받았고 영국 스포츠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선수가 됐으며 영국 BBC 올해의 스포츠인 후보로도 올라 있다.라두카누가 출전하려던 무바달라 월드 챔피언십은 16일부터 18일까지 UAE 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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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소식]청년혁신협의회 ‘Young 스피드온’ 해단식 가져…다양한 아이디어 사업 접목 효과 거둬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가 지난 10일 광명스피돔에서 경륜경정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온라인 발매 활성화 등을 위해 현장부서 중심 2030세대 직원으로 조직된 청년혁신협의회 ‘Young 스피드온’의 해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해단식에서는 지난 4개월간 ‘Young 스피드온’으로서의 활동을 살펴보고 서로 간의 소감 발표와 소통을 통해 주요 성과를 다시 한 번 되짚었다. 또한 그동안의 활동 내역과 실행 결과를 토대로 우수 직원과 부서를 선정해 노고에 고마움을 표하는 포상의 시간도 가져 그 의미를 더했다. 경주사업총괄본부 소속 2030 젊은 직원들의 미래세대 관점에서 창의적이고 참신한 의견을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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