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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문경왕중왕전 한라급 우승…9년 만에 통산 2번째 장사
정민(33·울주군청)이 약 9년 만에 개인 통산 두 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정민은 18일 경북 문경시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1 민속씨름 문경왕중왕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5전 3승제)에서 박동환(30·부산갈매기)을 3-0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2012년 9월 추석 대회에서 생애 첫 금강장사(90㎏ 이하)를 차지한 정민이 장사 꽃가마를 탄 건 약 9년 만이다.당시 태백급(80㎏ 이하)에서 뛰다 체급을 올려 금강급을 제패했던 그는 한라급에서는 이날 처음으로 정상에 오르며 자신의 통산 우승 횟수를 2회로 늘렸다.8강에서 박성윤(의성군청)을 2-0으로 꺾은 정민은 4강에서도 남원택(영월군청)에게 점수를 내주지 않고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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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19일 대전시-가가와현 190여명 참가해 비대면으로 실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1997년부터 이어오는 한국과 일본 청소년의 스포츠와 문화교류 및 국제 친선 도모를 위해 초청 및 파견 형식으로 진행되던 한·일청소년스포츠교류가 2년만에 재개돼 올해는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해에는 열리지 못했던 한·일청소년스포츠교류를 올해는 ‘움직이자 몸과 마음’이라는 주제로 19일(일) 온라인 실시간 ZOOM을 통해 농구, 배구, 배드민턴, 축구, 탁구 5종목의 (한국)대전시 선수단 103명과 (일본)가가와현 선수단 87명이 참가하여 비대면 교류를 실시한다. 선수단 구성은 2022년 대전 지역의 초등학교 4~5학년, 중학교 1~2학년의 선수들로 종목별 엔트리와 무관하게 국가별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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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강전 굴욕. 3회 우승챔피언 임정숙, 여신 차유람, 서한솔, 전애린, 오슬지 -에버콜라겐 챔피언십
임정숙은 LPBA 최다 우승자였다.‘포켓볼 여신’ 차유람은 빠르게 3쿠션에 적응했다. 서한솔, 전애린, 오슬지는 PBA팀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세대로 32강 은 문제없는 강호들이다. 그렇다면 이들은 시드 배정을 받아 64강전부터 치뤄야 하지만 초대 받지 못해 보통 선수들과 함께 128강전부터 시작한다. 최근 성적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LPBA 투어는 대회 직전의 시즌 랭킹에 따라 대진표를 편성한다. 시즌 랭킹 상위 32명이 64강 시드를 받는다. 임정숙 등은 현재 모두 32위 밖이다. 굴욕적이지만 바닥부터 시작한다. 차유람과 전애린은 직전 대회 128강 탈락자. 전애린은 27점을 기록, 김보미 등에 밀려났지만 차유람은 PCR검사지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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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빙속, 4대륙선수권대회 남녀 팀 추월 동메달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남녀 팀 추월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했다.정양훈(강원도청), 박성현(한국체대), 엄천호(스포츠토토)는 18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ISU 4대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남자 팀 추월에서 3분54초371의 기록으로 5개 팀 중 3위에 올랐다.2조에서 미국과 경기를 펼친 한국은 줄곧 4위에 머물다 마지막 바퀴에서 순위를 한 계단 끌어 올렸다.금메달은 캐나다(3분37초219)가, 은메달은 카자흐스탄(3분51초593)이 목에 걸었다.김민서(평촌고), 박채은(신현고), 박채원(한국체대)이 출전한 여자 팀 추월에서는 한국이 3분30초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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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하키, 방글라데시 꺾고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첫 승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제6회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에서 방글라데시를 상대로 첫 승을 따냈다.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7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방글라데시와 3차전에서 3-2로 이겼다.인도, 일본과 차례로 비긴 한국은 1승 2무를 거뒀다.우리나라는 1-1로 맞서던 4쿼터에 지우천과 박철언이 한 골씩 터뜨려 3-1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이 대회에는 한국과 인도, 방글라데시, 일본, 파키스탄 등 5개 나라가 출전해 풀 리그를 벌인 뒤 결승과 3·4위전으로 순위를 정한다.한국은 18일 파키스탄과 4차전을 치른다.◇ 17일 전적한국(1승 2무) 3(1-1 0-0 0-0 2-1)2 방글라데시(2패)인도(2승 1무) 3-1 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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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81] 왜 태권도에서 ‘시작’이라는 구령을 말할까
세계의 어느 태권도 도장을 가든 모두 한국어 구령에 맞춰 태권도 동작을 한다. 한국어를 잘 모르는 세계 각국의 수련생들이지만 ‘차렷’과 ‘경례’, ‘준비’와 ‘시작’ 등의 구령에 따라 여러 태권도 동작을 따라한다. 해외에서 활약한 한인 사범들은 태권도 용어를 한국어로 가르치며 자존심을 지키고 태권도를 대표적인 한류로 자리잡도록 하는 민간외교사절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태권도 기본동작에 들어가기에 앞서 쓰는 구령 가운데 ‘시작’은 가장 마지막으로 쓰는 말이다. '시작'은 영어로 'si jak'이라고 말하고 'begin' 의미로 쓰인다. 태권도를 시작하기에 앞서 ‘차렷’과 ‘경례’에 따라 사범이나 수련생들간에 서로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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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U-20 아이스하키. 이탈리아에 완패…3부리그 승격 좌절
한국 남자 20세 이하(U-20)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목표로 했던 세계선수권 3부리그 승격 티켓은 이탈리아에 돌아갔다.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루마니아 브라쇼브의 올림픽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2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남자 U-20 세계선수권 디비전 2 그룹 A 대회(4부리그) 4차전에서 이탈리아에 1-5로 완패했다.이번 대회는 참가 6개국이 한 번씩 맞붙어 그 결과로 순위를 가린다. 우승팀은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B(3부리그)로 승격한다.단독 선두인 이탈리아는 4전 전승 속에 승점 12를 쌓고 2위 한국(승점 7)과의 격차를 승점 5로 벌렸다.한국이 리투아니아와의 최종전에서 승점 3을 추가한다고 해도 역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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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金…박태환 이후 5년만의 쾌거
황선우(18·서울체고)가 쇼트코스(25m)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에서 자신의 메이저대회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세계선수권대회 경영 종목에서 한국 선수가 메달을 딴 것은 2016년 박태환 이후 5년 만이다.황선우는 1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1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1초6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쳤다.지난 10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1 FINA 경영 월드컵 시리즈 3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딸 때 작성한 자신의 최고 기록(1분41초17)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알렉산드르 셰골레프(러시아수영연맹·1분41초63)를 0.03초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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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경기를 왜 마다해?...올리베이라, 맥그리거 도전에 “OK”
UFC 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가 코너 맥그리거의 타이틀전에 응하겠다고 밝혔다. 올리베이라는 지난 12일(한국시간) 더스틴 포이리에에 3라운드 서브미션 승을 거두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대나 화이트 UFC 회장은 마이클 챈들러를 KO로 누르고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던 올리베베이라의 다음 상대는 저스틴 게이치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올리베이라는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듯하다. 흥행 보증 수표인 맥그리거와 경기하면 엄청난 부를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침 맥그리거가 “언제 나와 붙을 건데?”라며 도전 의사를 밝히자 올리베이라는 흔쾌히 승낙한 것이다. MMA 파이팅에 따르면, 올리베이라는 “돈을 놓고 맥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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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문경왕중왕전서 3년 만에 통산 2번째 금강장사
김기수(25·태안군청)가 '위더스제약 2021 민속씨름 문경왕중왕전'에서 3년 만에 금강장사 타이틀을 되찾았다.김기수는 17일 경북 문경시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금강장사(90㎏ 이하)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전도언(24·의성군청)을 3-1로 물리쳤다.2018년 9월 문경 추석대회에서 생애 첫 금강장사에 올랐던 김기수는 3년여 만에 또 한 번 문경에서 자신의 두 번째 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8강에서 황성희(울주군청)를 2-0으로 꺾은 그는 4강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김민정(영월군청)도 2-1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결승 첫판에서 들배지기로 먼저 한 점을 챙긴 김기수는 두 번째 판 상대에 경고승을 내줬으나, 이어진 경기에서 들배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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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서 2위로 결승 진출
황선우(18·서울체고)가 쇼트코스(25m)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에서 가볍게 결승에 올라 한국 선수로는 박태환 이후 5년 만의 메달 획득 기대감을 키웠다.황선우는 1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1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2초43의 기록으로 6조 1위 및 전체 8개조 69명 중 2위를 차지하고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진출했다.유일하게 황선우의 기록을 앞선 8조의 페르난두 셰페르(브라질·1분42초42)와는 0.01초 차였다.덩컨 스콧(영국·1분42초58)이 전체 3위로 결승에 올랐다.황선우의 쇼트코스 자유형 200m 최고 기록은 지난 10월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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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희,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최중량급 합계·용상 금메달
손영희(28·부산시체육회)가 세계역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획득했다.손영희는 17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1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87㎏ 이상) 경기에서 인상 123㎏, 용상 159㎏, 합계 282㎏을 들어 용상과 합계에서 금메달 2개를 손에 넣었다.손영희는 인상에서 124㎏을 든 두안각손 차이디(태국)에게 1㎏ 차로 뒤져 2위에 머물렀다.그러나 용상에서는 159㎏에 성공하며, 157㎏의 차이디를 제쳤다.손영희는 가장 중요한 합계에서도 차이디(합계 281㎏)를 1㎏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는 '역도 최강국' 중국이 불참했다. 여자 최중량급 세계랭킹 1위이자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리원원(중국)도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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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컬링 팀 킴, 올림픽자격대회 본선행…日 꺾으면 베이징 확정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올림픽 자격대회에 출전한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이 예선 2위로 본선에 진출했다.팀 킴은 17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레이와르던에서 열린 올림픽 자격대회(OQE) 여자 4인조 대회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체코에 12-6 역전승을 거뒀다.7엔드까지 5-6으로 뒤진 팀 킴은 8엔드 대거 4득점에 성공해 역전한 뒤, 9엔드에 3점을 스틸(선공으로 나선 엔드에서 득점)해 경기를 마무리했다.체코전 승리로 6승 2패를 기록한 팀 킴은 스코틀랜드·일본(이상 6승 2패)과 동률을 이뤘지만, 예선 각 경기에서 선·후공을 정하기 위해 던진 샷 거리의 평균값으로 승부를 가르는 '드로우샷 챌린지'(Draw Shot Challenge. 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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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 ATP 투어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 19년 연속 1위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40·스위스)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에서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 자리를 19년째 지켰다.ATP 투어는 17일(한국시간)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 투표 결과 19년 연속 페더러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 부문은 ATP 투어가 시상하는 연말 개인상 가운데 하나다.2000년 처음 제정됐으며 2000년 구스타부 키르텡(브라질), 2001년과 2002년 마라트 사핀(러시아)이 이 상을 받은 이후 2003년부터 페더러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뽑혔다.신인상은 젠슨 브룩스비(미국), 올해의 컴백상은 매켄지 맥도널드(미국)가 받았다.국제테니스연맹(ITF) 올해의 남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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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엄천호·박채원, 4대륙선수권대회 매스스타트 우승
엄천호(스포츠토토)와 박채원(한국체대)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매스스타트 종목 정상에 올랐다.엄천호는 17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8분17초010의 기록으로 11명의 선수 중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초반 10위권에서 경기를 시작한 그는 점차 중위권으로 올라서 기회를 엿보다 막판 스퍼트로 순위를 1위까지 끌어 올렸다.같은 종목에 출전한 정양훈(강원도청)은 8분18초420으로 4위를 기록했다.여자 매스스타트에선 박채원이 10분15초400의 기록으로 6명 중 1위에 올랐다.김민서(평촌고)는 10분16초430으로 4위를 차지했다.박채원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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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U-20 아이스하키, 승부치기 끝에 영국 꺾고 3연승
한국 남자 20세 이하(U-20)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시간 20분에 걸친 혈투 끝에 영국을 물리치고 세계선수권대회 3연승을 질주했다.한국은 16일(한국시간) 루마니아 브라쇼브의 올림픽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2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남자 U-20 세계선수권 디비전 2 그룹 A 대회(4부리그) 3차전에서 영국과 게임위닝샷(승부치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5-4로 이겼다.대회 3연승 속에 승점 2를 추가한 한국은 승점 7로 조 3위에서 2위로 한 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한국은 17일 오후 8시에 조 1위 이탈리아(3승·승점 9)와 4차전을 치른다.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이다.이번 대회는 참가 6개국이 한 번씩 맞붙어 그 결과로 순위를 가린다. 우승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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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대표팀, 쇼트코스 계영 400m서 남녀 모두 한국신기록
수영 국가대표팀이 쇼트코스(25m)에서 남녀 모두 8년 만에 계영 400m 한국 기록을 새로 썼다.원영준(대전광역시체육회), 문승우(전주시청), 김우민(강원도청), 이호준(대구광역시청)으로 꾸려진 남자 대표팀은 16일 오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1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계영 400m 예선에서 3분16초48을 기록했다.대한수영연맹은 이 기록이 2013년 제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에서 작성된 3분19초48보다 3초나 빠른 한국 신기록이라고 밝혔다.정소은(울산광역시청), 유지원(경북도청), 한다경(전라북도체육회), 김서영(경북도청) 순으로 나선 여자 계영 400m에서도 3분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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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피겨스케이팅스타 미셸 콴 벨리즈 대사 지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메달리스트인 미셸 콴(41)을 벨리즈 대사에 발탁했다.백악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인선안을 발표했다.바이든 대통령은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과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수상한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의 미셸 콴을 벨리즈 대사에 지명했다.지난 대선에서 바이든 대통령 캠페인을 도운 미셸 콴은 2006년부터 2012년까지 미 국무부 공공외교대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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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차민규, 4대륙대회 남자 500m 은메달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은메달리스트 차민규(의정부시청)가 4대륙선수권대회 은메달을 획득하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전망을 밝혔다.차민규는 16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500m에서 34초839의 성적으로 2위를 차지했다.그는 첫 100m를 전체 3위 기록인 9초81로 끊었지만, 막판 스퍼트를 올렸다.1위는 34초823을 기록한 미국 오스틴 클레바가 차지했다.정양훈(강원도청)은 남자 5,000m에서 6분45초157의 개인 기록으로 은메달, 박채원(한국체대)은 여자 3,000m에서 4분20초73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아울러 대표팀은 총 두 개 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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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윤성, 세계역도선수권 남자 102㎏급 합계 2위·인상 1위
'한국 남자 역도 간판' 진윤성(26·고양시청)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합계 2위에 올랐다.진윤성은 1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1 세계역도선수권대회 남자 102㎏급 경기에서 인상 180㎏, 용상 216㎏, 합계 396㎏을 들었다.합계 1위(397㎏) 라술 모타메디(이란)와의 격차는 단 1㎏이었다.이날 진윤성은 인상에서 180㎏으로, 176㎏의 모타메디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하지만 용상에서 모타메디가 220㎏을 들어 1위에 오른 반면, 진윤성은 216㎏으로 이 부문 4위에 그쳤다. 결국, 합계에서도 모타메디에게 역전을 허용했다.진윤성은 용상 3차 시기에서 220㎏에 도전했지만, 바벨을 놓쳤다.인상, 용상, 합계에서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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