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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롱 가볍게 8강. 김가영과 4강 다툼. 오수정도 완승-태백LPBA
스롱 피아비와 오수정이 가볍게 8강에 올랐다. 스롱은 24일 열린 ‘에버콜라겐 LPBA 챔피언십’ 16강전(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최연주를 2-0으로 완파하며 16강전을 통과했다. 2세트 경기에 걸린 시간은 40분이 채 되지 않았고 소요된 이닝도 15이닝에 불과했다. 32강전 에버리지 1,120이었던 최연주는 초반 몇 차례 공이 살짝 살짝 빠져나가거나 잘 친 공이 맞기 직전 쫑이 나면서 득점에 실패하자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최연주는 세트 마다 한번만 공격에 성공했다. 1세트는 뱅크 샷을 풀어낸 5이닝 3점, 2세트는 쫑 덕분에 득점한 1이닝 1점이 전부였다. 스롱은 몸이 가벼웠다. 2-1로 승리한 32강전에 비할 바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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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은-백민주 8강 격돌. 김민지와 이지은에 2-0 완승-태백LPBA
강지은과 백민주가 8강에서 격돌한다. 강지은과 백민주는 24일 열린 ‘에버콜라겐 LPBA 챔피언십’ 16강전(태백 고원체육관)에서 각각 김민지와 이지은을 2-0으로 누르고 8강에 올랐다. 스코어로 보면 완승이지만 강지은은 꽤 고생했다. 1세트를 18 이닝에 가서야 겨우 끝냈다. 16 이닝까지 5득점으로 13 이닝이나 공타를 날렸다. 막판 2이닝에서 3연타를 연달아 터뜨려 11:5로 이겼다. 강지은이 잘 한 게 아니라 김민지가 32강전때와는 달리 워낙 못 쳤다. 2세트도 둘 다 헤맸다. 강지은이 1세트 마지막에 3연타를 쏴 상승기운을 이어 갈까 했으나 11 이닝까지 겨우 4득점에 머물렀다. 지루하게 이어지던 경기는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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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분야 활성화를 위한 '체육인이 바란다' 정책 토론회 개최…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여야 공동 개최, 체육정책 메시지 전달
체육 분야 활성화를 위한 중점과제 논의를 위해 '체육인이 바란다' 정책토론회가 27일 월요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채익 위원장, 박정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승수 국민의힘 간사,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날 정책토론회는 미래 체육 100년을 선도할 주요 체육정책 및 중장기 계획 수립과 관련하여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바람직한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여야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서면축사를 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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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쿠드롱 있다니까”. 물 오른 김예은 8연타 쇼로 8강 선착. 하야시에 2-0-태백LPBA
김예은의 샷에 완전히 물이 올랐다. 치지 못하는 공이 없다. “내안에 쿠드롱이 있다”더니 아주 틀린 말은 아닌 듯 하다. 김예은은 24일 열린 ‘에버콜라겐 LPBA 챔피언십’ 16강전에서 일본의 하야시를 2-0으로 완파했다. 1세트는 10 이닝 11: 6, 2세트는 11이닝 11:3 이었다. 1세트 10 이닝이 압권이었다. 9이닝까지 3점이었다. 좀처럼 감각을 찾지 못했다. 하지만 한 번 터지자 바로 끝이었다. 앞돌리기, 빗겨치기, 옆돌리기 등 못치는 공이 없었다. 한타 한타 6점을 뽑은 김예은은 마지막 남은 2점을 역회전 원뱅크 넣어치기로 마무리 했다. 2세트도 초반은 비슷했다. 7이닝 까지 달랑 1점이었다. 하야시도 같이 부진,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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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 김가영, 23일의 베스트 퍼포먼스-태백 LPBA
여자 당구계의 스타일리스트 김가영이 ‘23일의 TS샴푸 베스트 퍼포먼스 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태백에서 벌어지고 있는 ‘에버콜라겐 LPBA 챔피언십’ 16강에 오른 김가영은 대회 첫날 왼쪽 어깨를 드러낸 과감한 오프숄더 패션을 선보이며 64강 서바이벌전에서 105점을 올렸다. 32강 전체 2위를 기록한 김가영은 23일 이틀 째 경기에선 하얀 롱니트와 검정 레깅스 차림으로 2개월여전 휴온스 대회 16강전에서 패배의 아픔을 안겼던 김명희를 2-0으로 완파하며 16강에 올랐다. 김가영은 하윤정, 용현지, 윤영미, 김상아, 이미래 등과 경합했으나 압도적이었다. ‘TS샴푸 베스트 퍼포먼스상’은 PBA 경기운영위원 투표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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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인, 하키 꿈나무 4명에게 첫 태인체육장학금 수여
(주)태인(대표 이상현)이 처음으로 하키 꿈나무 선수들을 선정해 체육장학금을 전달했다.태인 이상현 대표(대한하키협회 회장, 대한체육회 이사)는 23일 올림픽 테니스 경기장 2층 회의실에서 태인체육장학금 하키 부문 선정위원인 김정철 상임심판과 함께 장학금 수여 식을 가졌다. 이번 태인 체육장학금 하키 분야로 선정된 선수는 한국체육대학교 이혜승, 인제대학교 박승애, 아산고등학교 이창민, 송곡여자고등학교 최누림 선수 등 4명이다. 199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2년째를 한결같이 체육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태인이 하키 꿈나무 선수들을 대상으로 체육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첫 태인 장학금을 받은 이창민(아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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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일본, 베이징올림픽에 각료 파견 않기로…오늘 발표"
일본 정부가 중국 인권 문제 등을 이유로 내년 2월에 개최되는 베이징동계올림픽에 각료를 파견하지 않기로 했다고 현지 공영방송 NHK가 24일 보도했다.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는 미국이 베이징올림픽 '외교적 보이콧'을 발표한 이후 일본의 동참 여부에 대해 "적절한 시기에 국익에 따라 스스로 판단하겠다"고 말해왔다.일본 정부가 이날 각료를 파견하지 않겠다고 발표하면 미국이 주도하는 베이징올림픽 외교적 보이콧에 사실상 동참하는 셈이다.집권 자민당 내 강경 보수파는 중국의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와 홍콩 등의 인권 문제 등을 이유로 기시다 내각에 외교적 보이콧을 요구해왔다.교도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대표적 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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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 KO는 우스만, 서브미션은 무니즈-UFC 톱10 KO, SUB
올 최고의 KO경기에 카마루 우스만-마스비달 전, 최고의 서브미션 경기에 안드레 무니즈-호나우도 소우자 전이 뽑혔다. UFC는 24일 올해의 톱 10 KO와 톱 10 서브미션 경기를 선정하며 우스만과 무니즈를 1위에 올렸다. 웰터급 챔피언 우스만은 지난 4월 UFC 261 메인 이벤트에서 마스비달을 2회 한방으로 넉아웃 시키며 타이틀 4차 방어에 성공했다. 우스만의 라이트가 마스비달의 턱에 정확하게 꽂혔고 마스비달은 맞는 순간 바로 쓰러졌다. 2위는 라이트 헤비급의 프로하즈카가 지난 5월 도미닉 레예스를 역시 2회에 잡은 백 스피닝 엘보였다. 안드레 무니즈는 지난 5월 UFC 262에서 서브미션의 대가 호나우도 소우자를 암바로 물리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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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이미래, 스롱, 강지은, 김예은 순항. 16강전은 팀리그 대 재야고수.-태백LPBA
김가영, 이미래, 스롱, 강지은, 김예은은 여유있게 16강에 올랐으나 3차 휴온스 대회 2위 용현지는 탈락했다. 김가영은 지난 10월 3차투어인 휴온스 대회 16강전에서 김명희에게 1-2로 패해 중도 탈락했다. 이미래와 올 시즌 3명의 챔피언 스롱 피아비, 강지은, 김예은도 16강에 진출, 재야 고수들과 8강행을 다투게 되었다. 16강전은 팀리그 멤버 대 재야 고수의 싸움 형세가 되었다. 김가영-최보비. 스롱-최연주, 강지은-김민지, 백민주-이지은, 김갑선-한슬기, 김예은-하야시, 이미래-임경진, 오수정-김한길의 대결이다. 지난 해 팀리그에서 뛰었던 2019년 파나소닉 챔피언 김갑선은 현 팀리그 멤버인 최혜미에게 애를 먹었다. 6연타를 터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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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NFL 키커 구영회, 214억원 '대박' 터뜨리나...NFL 전문가, 뉴욕 제츠 영입 주장
미국 프로풋볼(NFL) 애틀랜타 팰콘스에서 플레이스키커로 활약하고 있는 한국계 구영회(26)가 대박을 터뜨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NFL 분석가 데이비드 와이엇-헙튼은 ‘더 제트 웨이’ 뉴스 레터를 통해 이번 오프시즌에 뉴욕 제츠가 구영회와 계약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구영회는 통산 필드골 성공률 89.4%의 키커이며 이번 시즌에는 91.3%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50야드 이상에서 12번의 필드골 시도에서 11차례나 성공시켰다. 터치다운 후 보너스 킥 성공률은 100%다”고 했다. 그는 “제츠는 2017년 이후 8명의 플레이스 키커를 기용했다. 이제는 안정적인 키커를 보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 시즌 후 자유계약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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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16강. 김명희에 완벽한 리벤지-태백LPBA챔피언십
김가영이 김명희에게 설욕하며 16강에 합류했다. 김가영은 23일 열린 ‘에버콜라겐 LPBA 챔피언십’ 32강전(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집중력있는 공격으로 김명희를 2-0으로 셧아웃 시켰다. 김가영은 지난 10월 휴온스 챔피언십 16강전에서 김명희에게 1-2로 패배, 탈락했다. 김가영은 32강 중 2위, 김명희는 31위. 상대가 되지 않는 싸움이지만 2개월여전 뜻밖 패배의 아픈 기억이 있는 탓인지 첫 큐부터 신중을 기했다. 기본 포지션 공을 성공하며 2연타로 공격을 시작한 김가영은 4이닝까지 연속 득점하며 9점에 이르렀다. 2이닝 2연타, 3이닝 3연타, 그리고 5이닝 2연타였다. 김가영이 착실하게 1점씩 올린 반면 김명희는 뱅크 샷 기회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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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챔피언 홍수환 광고료 가로챈 소속사 대표 벌금형 확정
프로복싱 세계 챔피언을 지낸 '4전 5기' 홍수환(71)씨의 게임 광고 출연료를 가로챈 매니지먼트사 대표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고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재판부에 따르면 2015년 홍씨와 강연·광고·방송 등 마케팅 관리 계약을 체결한 A씨는 2018년 1월 홍씨에게 "모바일게임 광고 제의가 들어왔다"고 전한 뒤 실제 3천300만원이었던 출연 대가를 1천만원이라고 속인 혐의를 받았다.A씨의 말에 따라 홍씨는 그해 2월 한 복싱 체육관에서 유명 모바일게임 광고를 촬영했고, 광고는 실제로 방영됐다.홍씨에게 원래 지급돼야 하는 돈은 중개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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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 쓰리 뱅크 샷으로 1, 2세트 마무리. 스롱, 백민주도 16강행-태백LPBA챔피언십
이미래의 뱅크 샷이 빛났다. 1세트의 세트 포인트, 2세트의 매치 포인트가 모두 뱅크 샷 이었다. 이미래가 23일 열린 ‘에버콜라겐 LPBA 챔피언십’ 32강전(태백 고원체육관)에서 김상아를 2-0으로 누르고 16강에 올랐다. 1세트 11:9, 2세트 11:4였다. 완승이어서 쉽게 이긴 것 같지만 속은 그렇지 않았다. 이미래는 64강전 1위, 김상아는 32위였다. 32강 진출자 1위와 꼴찌의 싸움이었지만 김상아가 의외로 완강하게 저항했고 그 바람에 1세트는 14이닝에 가서야 승부가 결정났다. . 김상아는 1세트에서 9:9 동점까지 만든 후 10점째를 아깝게 놓쳤다. 내공이 목적구에 닿을 듯 말 듯 멈춰섰다. 자연스럽게 이미래에게 쓰리 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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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하키대표팀, 2021아시아챔피언스트로피대회에서 슛오프끝에 숙적 일본 누르고 첫 우승컵 들어올려
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남자 하키 국가대표팀이 2021 남자 아시아챔피언스트로피하키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려 내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의 메달 가능성을 밝혔다.남자 대표팀은 22일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결승전에서 숙적 일본과 3-3으로 비긴 뒤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끝에 4-2로 누르고 대망의 우승컵을 차지했다. 한국 대표팀은 1쿼터 중반 정준우의 선취골로 앞서 갔지만 2쿼터에 동점골과 역전골을 내주며 1-2로 뒤져 2쿼터를 마쳤다. 이후 반격에 나섰지만 3쿼터에 오히려 패널티 코너에서 추가 실점을 해 1-3으로 끌려 갔다. 한국은 4쿼터 중반까지 일본의 골문을 두드렸으나 골을 얻지 못해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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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베이징동계올림픽서 금메달 1∼2개·종합 15위 목표
대한체육회가 내년 2월 열리는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목표를 금메달 1∼2개, 종합 순위 15위권이라고 제시했다.체육회가 23일 펴낸 베이징 동계올림픽 자료를 보면, 한국 선수단의 기대치는 4년 전 안방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때보다 많이 낮아졌다.한국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 등 전체 17개 메달을 획득해 금메달 순위로는 7위, 전체 메달 순위로는 6위에 올랐다.그러나 중국 베이징 일원에서 열리는 내년 동계올림픽의 전망은 밝지 않다.체육회는 평창의 성과를 이뤄낸 코치진의 경쟁국 합류, 일부 우수 선수의 대회 불참(부상·귀화) 등을 들어 전통의 강세 종목인 쇼트트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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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난 김예은, 10분 4이닝만에 1세트 11:0 .강지은도 16강 진출-태백LPBA챔피언십
김예은의 샷 감각이 절정에 이르렀다. 한 세트 11점을 내는데 10여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제법 까다로운 공도 서슴없이 쳐냈다.김예은은 23일 열린 ‘에버콜라겐 LPBA 챔피언십’ 32강전에서 공타 없는 4연속 이닝 득점으로 1세트를 11:0으로 끝냈다. 1이닝 4연타에 이어 2이닝 2연타, 3이닝 3연타 그리고 4이닝에서 2연타로 세트포인트를 작성했다. 후공이었던 하윤정은 세 번밖에 공격하지 못했다. 한 번은 공이 없었고 또 한번은 쫑이나서 그리고 마지막 한 번은 얇게 빗겨치려다 첫 공도 못 맞추는 ‘백차’를 돌렸다. 하윤정은 2세트 4이닝에 가서야 첫 점수를 올렸다. 2세트는 다소 오래 걸렸다. 연타가 한 번 밖에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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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지 탈락. 9:0을 못지키고. 이지은, 최보비 16강행-태백 LPBA챔피언십
용현지가 32강전에서 무너졌다. 2세트 9:0의 스코어를 지키지 못하고 0-2로 패했다. 용현지는 휴온스 대회 준우승자로 ‘에버콜라겐 LPBA 챔피언십’에서도 10위권내 시드를 배정 받은 젊은 강자. 하지만 23일 열린 32강전(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이지은에게 꼼짝 못하고 져 남은 일정을 접었다. 1세트는 속절없이 당했다. 이지은이 4이닝 연속 득점하며 8이닝만에 경기를 끝냈다. 용현지가 2이닝 3연타로 기선을 잡았지만 이지은이 3이닝 4연타로 포문을 연뒤 3이닝 연속 2연타를 쳐 11:6으로 가져갔다. 2세트는 이겼다고 생각했다. 3이닝 2연타, 4이닝 3연타에 이어 6이닝 3연타로 8:0까지 달아났다. 이지은은 통 공을 맞추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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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변신은 무죄’. 새로운 ‘빌리아드 룩’ 탄생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했던가. 빌리아드 여전사들이 ‘태백 에버콜라겐 LPBA 챔피언십’에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런 웨이가 아닌 빌리아드 플레이 쇼. PBA는 LPBA 단독 대회를 개최하면서 선수들의 경기 복장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자유롭게 입을 수 있도록 했다. 프로 선수들이 발휘할 수 있는 개성의 극대화를 유도하는 것으로 한 발 더 나가 퍼포먼스 상까지 제정했다. PBA가 복장 개성화를 추진하자 많은 프로들이 그동안 억제했던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패션을 플레이의 한 요소로까지 생각하는 포켓볼 세계선수권자 출신 김가영은 왼쪽 어깨가 노출된 과감한 오프숄더 패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무엇을 입든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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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84] 태권도에서 왜 ‘급소(急所)’라는 말을 쓸까
오래 전 신문기사에서 태권도 연습 겨루기중 태권도 2단 유단자가 무단자의 흉부 급소를 바른손으로 잘못 쳐 숨지게했다는 보도를 본 적이 있다. 태권도를 포함한 격투기 종목에서는 심심치 않게 급소를 맞고 부상을 당하거나 고통을 겪는 경우가 생긴다. 심하면 사망을 하는 사고까지 발생하기도 한다. 원래 급소라는 말은 한자어이다. ‘급할 급(急)’과 ‘바 소(所)자가 결합해 만들어진 글자이다.급소라는 말은 조선왕조실록에서도 나오는 말일 정도로 오래전부터 한자문화권인 한국, 중국, 일본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했다. 영어로는 ’vital point’라고 쓴다. 네이버 한자구성 원리에 따르면 ’급(急)‘자는 급하다’나 ‘재촉하다’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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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이승훈·김보름, 베이징 간다…올림픽 출전권 13장 확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다수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남자 매스스타트 금메달리스트 이승훈(IHQ)을 비롯해 차민규(의정부시청), 김민석(성남시청), 김보름(강원도청)이 올림픽 쿼터 획득에 성공했다.23일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발표한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가별 출전권 획득 현황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남자 500m 2장, 1,000m 2장, 1,500m 1장, 매스스타트 2장, 팀 추월 1장을 획득했다.여자부에선 500m 1장, 1,000m 2장, 매스스타트 2장을 땄다.다만 남자부 5,000m와 10,000m, 여자부 1,500m, 3,000m, 5,000m, 팀 추월은 쿼터 획득에 실패했다.한국은 중·단거리 종목과 남녀 매스스타트에서 메달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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