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원 경기모습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827215045068455e8e9410871192055377.jpg&nmt=19)
남기원(55·광주시청), 주영대(48·경남장애인체육회), 김현욱(26·울산장애인체육회)은 27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패럴림픽 남자 탁구 개인 단식(스포츠등급 1) 8강에서 승리해 나란히 준결승에 올랐다.
4명만 남는 준결승에 한국 선수가 3명이나 포함됐고, 나머지 한자리는 영국의 토머스 매슈스가 차지했다.
세 명의 선수가 모두 메달을 확보했고, 이 중 하나의 색은 은메달 이상이다.
메달 색이 결정될 4강전은 28일 오후 1시에, 결승은 30일 낮 12시 45분에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준결승에서는 김현욱과 매슈스가 대결하고, 남기원과 주영대가 맞붙는다.
남기원과 주영대는 2016년 리우 패럴림픽 4강에서도 맞대결을 펼친 사이로 당시에는 풀세트 접전 끝에 주영대가 남기원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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