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넣고 기뻐하는 옌스 카스트로프.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2612011402176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묀헨글라트바흐는 25일(한국시간) 구단 팬 투표에서 카스트로프가 76%의 압도적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 바엘 모히야(16%), 3위 케빈 슈퇴거(8%)를 큰 차이로 따돌렸다.
중앙 미드필더와 윙백을 오가는 카스트로프는 올 시즌 리그 22경기(선발 16경기)에서 3골을 터트리며 주전 자리를 굳히고 있다. 3월에는 팀의 3경기 전부에 선발 출전했다.
쾰른전을 마친 후 대표팀에 합류한 카스트로프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팀과 함께 A매치 2연전을 치른다. 28일 코트디부아르(영국 밀턴킨스), 내달 1일 오스트리아(빈)와 차례로 맞붙는다. 다만, 쾰른전에서 발에 통증을 느끼면서도 경기를 강행한 탓에 코트디부아르전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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