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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렌카 vs 리바키나, 올해만 세 번째 맞대결...마이애미오픈 4강서 격돌

2026-03-26 14:06:42

아리나 사발렌카. 사진[AFP=연합뉴스]
아리나 사발렌카. 사진[AFP=연합뉴스]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와 2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마이애미오픈 4강에서 맞붙는 이례적인 대진이 성사됐다.

사발렌카는 25일(현지시간) 준준결승에서 헤일리 바티스트(45위·미국)를 2-0(6-4 6-4)으로 완파했다. 리바키나는 제시카 페굴라(5위·미국)에게 첫 세트를 내주고도 2-1(2-6 6-3 6-4) 역전승을 따냈다.

통상 1·2번 시드는 결승에서야 만나지만, 리바키나가 BNP 파리바오픈 준우승으로 랭킹 2위로 오른 시점이 이 대회 시드 배정 이후여서 이례적인 4강 격돌이 이뤄졌다. 2번 시드는 이가 시비옹테크(3위·폴란드)다.
엘레나 리바키나.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엘레나 리바키나.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두 선수는 올해 호주오픈과 BNP 파리바오픈 결승에서도 연달아 맞붙었다. 호주오픈은 리바키나, BNP 파리바오픈은 사발렌카가 각각 설욕하며 1승씩 나눠 가졌다. 통산 맞대결에서는 사발렌카가 9승 7패로 앞서 있다.

이 경기 승자는 코코 고프(4위·미국)와 카롤리나 무호바(14위·체코)의 맞대결 승자와 결승에서 격돌한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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