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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현, 대표선발전 접영 50m 우승으로 8년 만에 아시안게임 티켓 확보

2026-03-26 20:50:00

8년 만에 다시 아시안게임 울살을 가르게 된 안세현. 사진[연합뉴스]
8년 만에 다시 아시안게임 울살을 가르게 된 안세현. 사진[연합뉴스]
한국 여자 경영 역대 최고 성적(세계수영선수권 4위)을 보유한 안세현(제주시청·31)이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다.

안세현은 26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여자 접영 50m 결승에서 26초67로 1위를 차지했다.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현은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아시안게임인 2026 아이치·나고야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두 번의 올림픽(2016·2020년)과 세 번의 세계수영선수권대회(2013·2015·2017년)를 거친 안세현은 2017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접영 200m에서 한국기록(2분06초67)을 세우며 4위에 오른 바 있다. 접영 100m 한국기록(57초07)도 9년째 보유 중이다.

경기 후 안세현은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너무 많았다"면서도 "마지막이라 여기고 후회 없이 하루하루 견딘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은퇴 전에 접영 50m 25초대 진입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이날 남자 접영 50m는 지유찬(대구시청)이 23초57로 우승했고, 최동열(강원청)과 이주호(서귀포시청)는 각각 평영·배영 50m와 100m를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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