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같은 팀 후배에 성폭력' 우슈 전 국가대표 검찰 송치
후배 선수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 우슈 전 국가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강서경찰서는 술에 취해 잠든 후배 선수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준유사강간)로 전 우슈 국가대표 A씨를 지난달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지난 9월 같은 우슈 실업팀 후배 B씨와 술을 마신 뒤, B씨가 잠들자 옷을 벗기고 성적인 가혹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aside class="aside-bnr05" style="margin: 0px auto 3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size: 16px; line-height: inherit; font-family: "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SDGothicNe
-
매일유업·대한육상연맹, 꿈나무 기영난·이은서에게 장학금
매일유업과 대한육상연맹이 육상 꿈나무 기영난(12·경북 다산초교)과 이은서(10·진해 동부초교)에게 장학금을 안겼다.대한육상연맹은 3일 "전날 서울시 종로구 매일유업 대회의실에서 '육상 꿈나무 유망주 경기력 향상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며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이사와 임대기 대한육상연맹회장이 참석해 기영난과 이은서에게 500만원씩, 총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김선희 대표는 "육상 꿈나무 유망주 기영난, 이은서 선수를 후원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두 선수 모두 실력과 기량을 잘 발휘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기영난은 올해 6월 열린 KBS배육상대회 200m에서 25초92의 초등학교 여자부 한국기록(종전 26초
-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 감독,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열애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43) 감독이 가수 겸 배우 손담비(38)과 열애 중이다.손담비 소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는 "손담비씨가 이규혁 감독과 만남을 갖고 있다"며 "두 사람은 친구로 알고 지내다 3개월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손담비는 2007년 가수로 데뷔해 '미쳤어', 토요일 밤에' 등 히트곡을 냈으며, 드라마 '드림',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iHQ 예능 '언니가 쏜다' MC를 맡고 있다.이규혁은 1991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선발돼 올림픽 무대에 6번 섰으며,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은퇴했다. 현재 iHQ 스피드 스케이팅팀 감독을 맡고
-
이충복 9전승, 김행직 19연타, 최성원 14연타, 김준태, 허정한 산체스 잡고 동반 16강행-이집트 3쿠션 월드컵
이충복은 9전승. 김행직은 19연타 쇼를 펼쳤다. 최성원은 14연타 바람을 일으켰고 김준태와 허정한은 베겔 월드컵 우승자 산체스를 잡고 16강에 진출했다.그러나 최완영, 김동훈, 서창훈 등 4명은 탈락했다. 서창훈과 비긴 타스데미르는 올라갔지만 서창훈은 에버리지에서 뒤져 물러섰다. 월드컵 우승자 김행직은 2일(현지시간) 열린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 3쿠션 월드컵’ 32강전 세 번째 경기에서 19연타를 폭발시키며 12이닝만에 디온 넬린을 격파했다. 김행직의 첫 행보는 좋지 않았다. PBA 팀리그에서 뛰었던 모랄레스에게 29:40으로 패했다. 1패를 안고 시작한 김행직은 무랏나시 초클루를 40:32로 이겨 한숨을 돌린 후 16강행이 걸린
-
대한체육회 등 체육관련 단체, 학생선수 대회 훈련 참가 허용일수 축소 전면 재검토 요구 성명서 발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2일 경기단체연합회, 시도체육회 등 회원단체를 비롯한 11개 체육유관단체와 연대로 교육부의 학생선수 대회 훈련 참가 허용일수 축소 검토안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교육부는 스포츠혁신위원회의 권고안에 따라 대회 및 훈련참가를 위한 ‘출석인정 결석 허용일수’를 현행 초등학교 10일, 중학교 15일, 고등학교 30일에서 2022년 초등학교 0일, 중학교 10일, 고등학교 20일로 축소하고 2023년부터는 중학교까지 0일로 축소를 추진 중이다.이에 대한체육회와 체육유관단체는 이해 당사자인 학생선수, 선수 학부모, 지도자 및 관련 체육단체 등 현장의 충분한 의견수렴 없이 ‘스포츠혁신위원
-
미 명문 노트르담대 풋볼팀 신임 감독에 30대 한국계 내정
주한 미군 출신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30대 한국계가 미국 대학풋볼 최강 그룹에 속한 명문사립 노트르담대학 풋볼팀 신임 사령탑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주요 언론은 1일(현지시간)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현재 노트르담대학 수비 코디네이터를 맡고 있는 마커스 프리먼(35)이 갑자기 공석이 된 팀의 신임 감독을 맡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대학 측은 수일 내에 이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프리먼은 지난달 29일 돌연 루이지애나주립대학(LSU) 행을 발표하고 자리를 떠난 브라이언 켈리(60) 감독의 뒤를 이어 130여 년 역사를 지닌 전통의 강호 노트르담대학 풋볼팀을 이끌게 된다.지난 12년간 노트르담대학 풋볼팀을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69] 태권도에서 왜 ‘격파(擊破)’리고 말할까
최근 태권도를 처음 배우는 외국인 아이의 깜찍한 격파 장면을 소개하는 1분55초짜리 짧은 유튜브 동영상을 봤다. 영상에서 사범이 3살짜리 아이에게 발로 격파하는 기본 동작을 먼저 시범으로 가르쳤다. 이어 오른발로 내리찍기 동작을 3번 정도 연속적으로 하게 한 뒤 벽돌 위에 올린 얇은 송판을 깨뜨리도록 했다. 아이는 ‘아얏!’하는 구호와 함께 벽돌위로 두 발을 딛고 올라섰다. 사범의 설명과는 다르게 천진난만하게 그냥 송판위로 올라갔 것이다. 송판은 당연히 깨지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 사범은 두 발이 아닌 한 발로 하라고 다시 얘기한 뒤 격파를 하도록 얘기했다. 아이는 다시 오른발을 송판 가운데가 아닌 오른쪽 한쪽 부분으로
-
톰프슨·바르홀름, 세계육상연맹 선정 2021년 최고의 선수
도쿄올림픽 육상 단거리 3관왕 일레인 톰프슨(29·자메이카)과 남자 400m허들 세계기록을 세운 카르스텐 바르홀름(25·노르웨이)이 2021년 세계육상연맹 선정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세계육상연맹은 2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시상식을 열고, 2021년 '올해의 선수' 등 주요 수상자에게 트로피를 안겼다.여자부 최고의 선수는 톰프슨이었다.톰프슨은 올해 도쿄올림픽 육상 여자 100m, 200m, 400m 계주를 석권했다.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100m와 200m 정상에 오른 톰프슨은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2회 연속 여자 100m·200m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특히 7월 31일 일본 도쿄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100m 결선에서는 10초
-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펑솨이 의혹에 중국 모든 대회 개최 보류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가 행적이 묘연해진 펑솨이의 의혹과 관련, 앞으로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회들의 개최를 모두 보류한다고 2일 발표했다. WTA 투어 스티브 사이먼 대표는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WTA 이사회의 전폭적인 지지로 홍콩을 포함한 중국에서 열리는 모든 대회의 개최를 보류하기로 했다"며 "펑솨이가 자유롭게 소통하지 못하고, 자신의 성폭행 의혹을 밝히는 것에 압력을 받는 곳에 우리 선수들이 가서 경기하도록 할 수는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올해 35세인 펑솨이는 2013년 윔블던, 2014년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복식 우승자로 2014년 복식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던 선수다.지
-
이충복 연타쇼, 허정한 1점차 신승, 김동훈 기사회생. 한국 6명 본선 진출-이집트 3C 월드컵
이충복이 6전승을거두며 32강 본선에 올랐다. 시드 배정을 받고 4라운드부터 시작한 허정한, 김준태, 최완영, 서창훈과 김동훈 등 5명도 32강전에 진출했다.안지훈은 1무 1패를 기록, 탈락했다. 이충복은 1일(현지시간) 열린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 3쿠션 월드컵’ 예선 최종 라운드에서 2승으로 H조 1위를 차지하며 32강으로향했다. 이충복은 1차전에서6연타를 세 차례나 터뜨리며 아흐메드 압둘라를 40:15로 제압한 후 2차전에서 안토니오 몬테스를 40:33으로 눌렀다. 1차전 막판 8이닝을 공타 없는 연타 쇼로 29점을 올렸던 이충복은 2차전에서도 6연타를 터뜨리며 경기를 끝냈다. 나란히 1승을기록, 32강행 결정전이나 다름없었던 몬
-
이충복, 화려한 연타쇼. 15이닝 40득점-이집트 3쿠션 월드컵
이충복이 폭발적인 샷으로 15이닝만에 예선 최종 라운드 1차전을 끝냈다.이충복은 1일 열린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 3쿠션 월드컵’ 예선 4라운드 H조 1차전에서 6연타를 세 차례나 터뜨리며 아흐메드 압둘라를 40:15로 제압했다. 이충복은 선공에 나선 1이닝에서 2연타를 친 후 6이닝에서 6연타를 터뜨리며 11:3으로 리드, 압둘라를 끌고 나갔다. 초반 부진했던 압둘라는 10이닝에서 7연타를 쏴 13:16으로따라 붙었다. 그러나 그것이 마지막이었다. 이충복은 압둘라가 3점차로 쫓아오자마자 연속 이닝 연타 쇼를 벌였다. 11이닝과 12이닝 연속 6연타로 훌쩍 달아난 후 13이닝 4연타, 14이닝 5연타에 이어 15이닝 3연타를 몰아쳐 순식간에 경
-
안지훈 무승부, 김동훈 1패-이집트 3쿠션 월드컵 4R
안지훈(사진)이 예선 최종라운드 첫 경기서 무승부, 본선 진출의 가능성을 남겨 놓았다. 그러나 김동훈은 그웬달 마르셀에게 32:40으로 패했다. 안지훈은 1일 열린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 3쿠션 월드컵’ 4라운드 1차전 B조 경기에서 막판 5연타를 몰아치면서 9점차를 극복, 극적으로 무승부를 연출했다. 안지훈은 29이닝에서 두 차례나 타임을 불렀다. 37점에서 한 타를 친 후 타임을 불러 39점째를 올렸고 다시 난구가 서자 타임을 한 번 더 요청한 후 넣어치기 원뱅크 샷을 성공, 먼저 40점에 도달했다. 후구인 베리 반 비어스가 못치면 승리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38점의 비어스가 포지션 공을 무난히 친 후 연타를 쏘면서 40점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68] 왜 ‘겨루기’라고 말할까
오래 전 군대 시절, 특전사에서 복무할 때 태권도 겨루기 시범을 한 적이 있었다. 기본 동작에 이어 갖는 겨루기는 시범행사에서 가장 핵심적인 프로그램이었다. 두 사람씩 편을 짜 방어와 공격 기술을 교대로 하며 실제로 상대방과 겨루는 시범을 보였다. 군인이었던만큼 패기와 절도있는 동작을 보이는게 중요했다. 태권도 시범행사나 대회에서 겨루기는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이다. 기본 기술과 품새로 익힌 것을 활용하여 서로 기량을 겨루기 때문이다. 원래 겨루기는 태권도 수련 및 기술체계의 하나이다. 겨루기라는 용어는 순 우리말이다. 동사 ‘겨루다’에서 비롯된 명사이다. 사전적인 의미로 겨루다는 서로 버티어 승부를 다툰다는 말이
-
너무 뺐나. 몸은 말라도 컨디션은 최고. 전 밴텀급 챔피언 코브란트, 12일 플라이급 데뷔전
전 밴텀급 챔피언 코디 가브란트가 12일 플라이급 데뷔전을 치른다. 2체급 챔피언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무대지만 살을 너무 많이 뺀 것 아니냐는 우려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 가브란트는 2016년 10월 밴텀급 최강 챔피언 도미닉 크루즈를 꺾고 25세의 젊은 나이로 챔피언이 되었다. 예상을 뒤엎은 결과였고 그의 강력한 펀치가 당분간 밴텀급을 지배할 것이라고 보았으나 1차 방어전인 2017년 UFC 217에서 TJ 딜라 쇼에게 져 타이틀을 잃고 말았다. 타이틀을 딸 때도 갑작스러웠지만 잃을 때도 순식간이었다. 2회 KO패하면서 첫 패전을 안은 가브란트는 절치부심, 2018년 8월 복수전에 나섰지만 이번엔 1회 KO패 함으로써 타이틀과 멀
-
이충복, 김동훈, 안지훈 2승 조 1위, 예선 최종 라운드 진출-이집트 3쿠션 월드컵
이충복, 김동훈, 안지훈이 2승을 작성하며 조 1위를 차지, 예선 최종 전인 4라운드에 진출했다.4라운드에는 시드 배정을 받아 기다리고 있던 허정한, 김준태, 서창훈, 최완영 등이 합류, 한국 선수 7명이 15장 남은 32강 본선 진출권을 다툰다. 이충복은 1일 열린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 3쿠션 월드컵’ 예선 3라운드 P조 경기에서 강자인을 30:18, 정승일을 30:26으로 제압했다. 2라운드를 전체 1위로 통과한 이충복은 강자인과의 경기에서 초반 5이닝에 15점을 획득, 쉽게 경기를 풀었다. 4이닝 6연타, 5이닝 4연타 등 1~5이닝을 공타없이 치고 나갔다. 정승일전은 막판 한 고비가 있었다. 2이닝 4연타, 5이닝 5연타 등으로 초반 9이닝에
-
이충복, 김동훈, 안지훈, 오성규 3라운드 1승- 이집트 3쿠션 월드컵
이충복, 김동훈, 안지훈, 오성규가 3라운드 1차전에서 나란히 1승을 거두었다. 그러나 차명종은 아흐멧 알파에게 15:30으로 패했다. 이충복은 30일열린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 3쿠션 월드컵’ 예선 3라운드 P조 첫 경기에서 강자인을 30:18로 제압, 1승을 작성했다. 2라운드를 전체 1위로 통과한 이충복은 시작과 함께 연타를 터뜨려 초반 5이닝에 15점을 획득, 쉽게 경기를 풀었다. 4이닝 6연타, 5이닝 4연타 등 1~5이닝을 공타 없이 치고 나갔다. 이충복은 끝날 때 까지 단 한번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았다. H조의 김동훈은 막판 아슬아슬했다. 13이닝에서 5연타, 14이닝에서 4연타를 터뜨려 24:13까지앞서 나갔으나 15이닝부터 7이닝이
-
대한체육회, 2021 스포츠 JOB 콘서트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3일부터 9일까지 5일 동안 스포츠 분야에서 활동한 전·현직 전문가들의 직무 및 명사특강을 통해 자기탐색의 기회와 스포츠 현장 직무를 이해 하고, 성공적인 취업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스포츠 JOB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JOB 콘서트는 실시간 온라인으로 운영되며 직무특강 4회, 명사특강 2회로 구성되어 있다.세부 일정은 3일(금) 스포츠 마케팅을 시작으로 6일(월) 프로야구 통합우승의 kt 위즈 야구단 프런트, 7일(화) 선수 트레이너, 8일(수) 축구 크리에이터, 9일(목) 퍼스널 브랜딩, 생각 정리의 명사 특강으로 진행한다.참가대상은 e진로지원센터에 등록된 선수 및 선수경력자이며, 기존에 등록하지 못했
-
정찬성, 할로웨이전 미련 버린 듯..."할로웨이가 나하고 싸우려 하겠나. 그래도 이해하고 존경한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맥스 할로웨이와의 대결에 미련을 버린 것 같다.정찬성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서 최근 근황을 전하면서 향후 계획을 밝혔다.정찬성은 "사람들은 할로웨이와 싸우면 죽을 수도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나는 들어오는 선수에게는 물러서지 않않는다. 그가 싸운 페더급 톱5 선수들은 모두 아웃복싱을 했다. 나는 인파이팅을 좋아한다정찬성은 "그러나 할로웨이는 챔피언 타이틀 도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나하고 싸우려 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렇다 해도 나는 언제나 할로웨이를 존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대신, 다음 경기 상대로 아놀드 앨런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정찬성은 지난 6월 댄 이게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67] 왜 ‘품새’라고 말할까
품새는 태권도를 상징하는 핵심적인 전문용어이다. 태권도 기술을 일정한 양식에 맞춰 혼자 수련하는 방법을 품새라고 말한다. 세계태권도연맹(WT)은 품새라고 말하지만 국제태권도연맹(ITF)은 틀이라고 부른다. WT는 품새에 대한 정의를 좀더 철학적이며 의미론적으로 설명한다. WT에 의하면 품새는 옛 태권도 조상들의 오랜 세월과 귀중한 체험에 의하여 창조된 것으로서, 힘의강약, 기술의유강, 기의민감, 시선, 호흡법 등 수련상 나오는 다양하고 복잡한 것들을 과학적으로 종합, 연구, 고찰하여 정신의 완성을 수양키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써 태권도의 모체라고 설명한다. 국기원이 2019년 출간한 ‘태권도 용어 사전’에는 품새는 ‘태권도
-
장우진-임종훈, 세계탁구 결승서 스웨덴에 져…사상 첫 은메달
장우진(26·국군체육부대)과 임종훈(24·KGC인삼공사)이 역대 한국 선수 첫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복식 금메달 획득에 아쉽게 실패했다.장우진-임종훈 조(14위)는 2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2021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이널스 마지막 날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크리스티안 카를손-마티아스 팔크 조(31위·스웨덴)에게 1-3(8-11 13-15 13-11 10-12)으로 졌다.홍콩과 일본의 강자를 물리치고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복식 결승에 오른 장우진-임종훈 조는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그러나 은메달만으로도 최고 성적이다. 한국 탁구는 세계선수권 남자복식에서 동메달만 통산 8차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