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은가누, 첫 연패 안긴 루이스와 한방 싸움. 9월 첫 방어전
프랜시스 은가누와 데릭 루이스가 오는 9월 주먹을 섞는다. UFC헤비급의 막강한 챔피언 프랜시스 은가누(34.카메룬)의 첫 방어전이다.데릭 루이스(36. 미국)는 은가누에게 연패를 안긴 선수. 은가누로선복수전인 셈이다. 은가누는 2018년 미오치치의 타이틀에도전, 실패 한 후인 7월 루이스와 경기를 가졌으나 또 패배, 연패를 기록했다. 선스포츠 등 다수의 매체는 29일 MMA저널리스스트아리엘 헐워니의 말을 인용, 은가누-루이스 전이 9월 15일쯤 열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3월미오치치를 2회 KO로 물리치고 헤비급 챔피언에 오른 은가누의1차 방어전 예상 상대는 존 존스, 미오치치, 루이스, 은가누 등 4명. 하지만데릭 루이스가 가능성
-
미국 매클로플린, 육상 여자 400m허들 세계新…올림픽행 확정
라이징 스타' 시드니 매클로플린(22·미국)이 육상 여자 400m허들에서 사상 처음으로 '52초 벽'을 넘어섰다.매클로플린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육상 미국 대표 선발전 여자 400m 결선에서 51초90의 세계 신기록으로 우승했다.이날 매클로플린은 달릴라 무함마드(31)와 또 한 번의 명승부를 펼쳐 무함마드가 2019년 도하 세계선수권대회 결선에서 세운 52초16의 종전 세계기록을 0.26초 앞당긴 신기록을 세웠다.
-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에 건강기능제품 FitLine 3년 간 제공 … 대한장애인체육회,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와 후원 전달식 가져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가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대표이사 티모 브라이트하우프트)와 FitLine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28일 오후 사무처에서 양충연 사무총장,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오상준 지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 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향상을 위한 건강기능제품인 FitLine을 3년간 지원(7800만원 상당)하는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도쿄패럴림픽대회를 대비해 훈련에 열중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후원하는 건강기능제품 FitLine은 선수들의 경기력을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고
-
'코로나19-방사능-독도 3중고 이겨내겠습니다'…'국민들의 성원이 무엇보다 필요한 때' 한 목소리, 2020도쿄올림픽 국가대표 미디어데이 가져
[진천 정태화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음식 지원, 코로나19 방역대책에 전력을 다해 최선의 성과를 내겠다고 다짐했다.대한체육회는 28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도쿄올림픽 개막 25일 앞두고 미디어데이를 열고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유승민 IOC 위원(대한탁구협회장), 장인화 도쿄올림픽 선수단장(부산광역시체육회장), 조용만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신치용 선수촌장, 정성숙 선수촌 부촌장이 참석해 도쿄올림픽을 취재할 기자단들이 참석했다. 이날 기자 간담회의 최대 관심사는 역시 방사능 오염 논란의 중심에 선 후쿠시마산 식자재 문제,
-
[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68. 양궁 여자 단체 올림픽 8연패
여자 양궁은 어느 날 문득 세계 최고가 되었다. 그리고 정상에서 단 한 번도 내려 서지 않았다. 우리도 미처 몰랐던 양궁에 관한 대단한 DNA가 우리에게 있었다. 올림픽 8연패. 120년 올림픽 역사에서도 두 번 뿐인 대 기록. 대한민국 여자 양궁 팀이 4년마다 열리는 8번의 올림픽에서 단 한 차례도 놓치지 않고 금메달을 꼬박 꼬박 접수했다. 그것도 매번 대장을 바꿔가면서… 1988년 서울 올림픽. 개인전에 이어 단체전이 처음 생겼다. 우리에겐더없이 유리한 경기였다. 84년 LA올림픽 개인전에서 서향순이깜짝 금메달을 쏜 터여서 여자 양궁에서만 2개의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 예상은 적중했다. 개인전 금, 은, 동메달을 다 쐈으니 단체전
-
투르 드 프랑스 첫날, 관중 방해로 추돌 '아수라장'
세계적인 도로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을 딛고 정상 개최됐지만 난장판이 됐다.투르 드 프랑스는 27일(한국시간) 프랑스 북서부 브레스트에서 랑데르노까지 197.8㎞를 달리는 경주로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세계 3대 도로 사이클 투어(그랜드 투어) 중 하나로 꼽히는 이 대회는 코로나19 방역 조치 아래 다음 달 18일 파리 샹젤리제에 도착할 때까지 약 3주 동안 자전거로 프랑스를 일주하는 일정으로 치러진다. 이날 관중의 어이없는 행동으로 수십 명이 연쇄 추돌하는 사태가 벌어졌다.결승점을 47㎞ 남겨둔 상황에서 한 관중이 플래카드를 도로 안으로 들이민 것이 발단이었다.이 관중은 선수들
-
존 존스. “난 이제 당당한 헤비급 전투기”. 15kg 늘려 누구든 자신만만
존 존스는 이제 언제든지 옥타곤에 오를 수 있다. 1년 이상 치열하게 준비한 덕분에 헤비급에서도 손색 없는 몸을 만들었다.문제는 여전히 파이터 머니다. 파트너의 문제가 없지 않지만 그건 그 다음 문제다. 그가 원하는 대전료는 최소 7백25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113억 7천5백만원 정도다. 존스는 무패의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더 이상 적수가 없어 지난 해 2월 도미닉 레예스 전을 끝으로 타이틀을 내려 놓고 헤비급으로의 월장에 나섰다. 존스가 헤비급을 준비한 지 1년 4개월여. 그가 첫 번째로 한 일은 헤비급에 맞게 몸무게를 늘리는 일. 그는 ‘무게가 옥타곤 내에서의 싸움에 반드시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고 하면서도 체육
-
"다 이루었다"...맥그리거가 은퇴할 수밖에 없는 5가지 이유(스포츠키다)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가 오는 7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더스틴 포이리에전에서 패하면 은퇴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스포트츠키다가 27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총 5가지 이유를 들며 맥그리거의 은퇴를 주장했다. 첫째, 더 이상 UFC에서 경기를 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맥그리거는 한때 자신은 돈을 위해 싸우는 게 아니라 열정 때문에 옥타곤에 오른다고 말한 바 있다. 포이리에게 패하면 그의 열정은 사라지고 말 것이라는 게 이 매체의 주장이다. 이미 돈은 벌만큼 벌어 놨기 때문에 피 흘리며 경기를 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맥그리거는 플로이드 메이웨더와의 시범경기에서 1억3천만 달러를 챙겼다. 최근에는 자
-
“은가누, 한 판 붙자” 역시 타격의 가네, 볼코프 보내고 당당히 도발.
시릴 가네가 한방으로 볼코프를 KO로 보내고 은가누에게 도전장을 던졌다.가네는 27일 열린 UFN 190 헤비급 경기에서 타격을 앞세운 전략적 공격으로 ‘도깨비 파이터’ 볼코프를 내내 몰아붙인 후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 MMA 9전승을 올렸다. 1회는 탐색전 비슷했다. 가네는 밀고 들어갔고 볼코프는 받아치기로 응수 했다. 특별히 누가 우세했다고 할 수 없었다. 2회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시릴 가네가 서서히 경기를 잡아가기 시작 했다. 타격, 레그 킥에서 가네가 앞섰고 볼코프는 이렇다 할 주먹을 내지 못했다. 힘 실린 가네의 주먹이 간간히 볼코프의 얼굴에 꽂혔다. 볼코프의 얼굴 곳곳에 피가 묻어 났다. 경기에 자신이 생
-
정찬성에 KO패 후 월장한 모이카노, 라이트급 2승. 허버트에 서브미션
헤나토 모이카노(32. 브라질)가 라이트급에서 회생의 펀치를 날렸다.모이카노는 27일 열린 UFN 190 라이트급 경기에서 자이 허버트(33. 영국)를 2회 서브미션으로 물리치고 7개월 여만에 다시 승리를 올렸다. 모이카노는 2회 테이크 다운으로 허버트를 그라운드로 끌고 내려갔다. 타격으로 허버트를 그로기 상태로 만든 모이카노는 곧 이어 네이키드 초크를 구사, 허버트의 항복을 이끌어 냈다. 허버트는 케이지 워리어스 챔피언 출신으로 지난 해 UFC데뷔전에서 트리날도에게3회 TKO패 했다. 모이카노는 한때 페더급 차세대 주자로 꼽혔던 신성. 캘빈 케이터, 컵 스완슨을 꺾는 등 데뷔 후 12경기동안 11승 1무 무패를 기록했다. 하지만 2019년
-
김국영, 도쿄올림픽 기준기록 통과 실패
한국 육상을 대표하는 스프린터 김국영(30·광주광역시청)이 도쿄올림픽 남자 100m 기준기록(10초05) 통과에 실패했다.김국영은 26일 강원도 정선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5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10초26으로 우승했다.2위는 10초42의 이규형(24·경산시청)이 차지했다.이날 김국영은 순위가 아닌 기록과 싸웠다.4년 전 자신이 10초07의 한국기록을 세웠던 정선에서 10초05의 새로운 한국기록을 작성하면서 도쿄올림픽 출전도 확정하는 꿈을 꿨다.하지만, 부상 탓에 충분히 훈련을 소화하지 못한 김국영에게 10초5의 벽은 높았다.7월 23일에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의 육상 종목 '기준기록 인정 기한'은 29일이다.김국영에
-
UFC 5전승 등 무패 시릴 가네, 27일 볼코프와 은가누 향한 마지막 시험대
시릴 가네는 무패의 파이터다. 무에타이 7전승, 캐나다 MMA 3전승, 그리고 UFC 5전승이다. 2019년 8월9전승의 하파엘 페소아를 피니시로 잡고 화려하게 UFC데뷔전을치른 가네는 지난 해 레전드 주니어 도스 산토스에 이어 올 2월 로젠스트루이크를 잡으면서 헤비급의 확실한 강자로 떠올랐다. 31세의 전천후 파이터. 헤비급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매우 빠르고 정확하다. 랭킹 3위지만 챔피언 은가누를 상대하기엔 현 랭킹 1, 2위인 미오치치나데릭 루이스보다 나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릴 가네가 타이틀전을 위한 마지막 관문에 오른다. 27일 알렉산더볼코프와의 싸움이다. 랭킹 5위 볼코포는 가네에 앞선 헤비급 신성. 2017년 로이 넬
-
'아쉬운 생애 첫 투어 단식 4강' 권순우, 남자프로테니스 바이킹 인터내셔널 결승진출 좌절
권순우(77위·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이킹 인터내셔널(총상금 54만7천265 유로) 단식 4강에서 탈락했다.권순우는 25일(현지시간) 영국 이스트본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단식 4강전에서 2번 시드의 앨릭스 디미노어(18위·호주)에게 0-2(3-6 6-7<2-7>)로 졌다.생애 처음으로 투어 대회 단식 4강에 오른 권순우는 투어 대회 단식에서 네 차례나 우승 경력이 있는 디미노어의 벽을 넘지 못했다.그러나 권순우는 이번 대회 4강 상금 2만7천400 유로(약 3천700만원)와 랭킹 포인트 90점을 따냈다.다음 주 세계 랭킹은 71위 정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권순우의 개인 최고 순위는 지난해 3월 69위다.권순우는 이번 대회 예선
-
쿠팡플레이, 도쿄올림픽 온라인 단독 중계 무산
쿠팡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쿠팡플레이가 추진하던 도쿄올림픽 단독 온라인 중계가 무산됐다.25일 방송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플레이는 지상파 3사와 다음 달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 온라인 중계권 구매 협상을 벌였으나 최종 단계에서 쿠팡 측이 철회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 플랫폼에서 올림픽 경기를 중계하려면 지상파 3사로부터 중계권을 사야 한다. 쿠팡은 온라인 중계권을 놓고 네이버, 카카오와 경쟁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쿠팡플레이는 온라인 중계권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보편적 시청권 제약 논란과 최근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로 인한 부정적 여론을 의식해 온라인 중계 계획을 접은 것
-
스타일디코퍼레이션-미디어브릿지, 업무 협약 체결
인플루언서 리딩 컴퍼니 스타일디코퍼레이션(이하 스타일디)과 MCN회사 미디어브릿지(이하미디어브릿지)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타일디는 뀨러기, 쩡대, 최겨울, 달샤벳 세리, 크레용팝 엘린, 레인보우현영, 레이디액션 등 유명 아이돌 그룹 출신 및 유명 크리에이터 및 헬스 인플루언서를 다수 보유한 대형 MCN 미디어기업으로, 1인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제작부터 수익화, 저작권 및 광고 관리 등 유튜브 채널의 전반을 관리해주는 기업이다. 현재건강한 라이프를 추구하는 ‘스디크루(피트니스/스포츠 크루)’ 모집을 통해 헬스, 요가, 필라테스 전문 MCN 그룹으로 확장하고 있다. 미디어브릿지는 2020년 초까지 피지컬갤
-
태인 체육장학금, 양궁 꿈나무 4명에게 장학금 100만원씩 전달해
(주)태인(대표 이상현 대한하키협회장)이 양궁 꿈나무 선수 4명에게 태인 체육장학금을 지급했다.이번 태인체육장학금 양궁 분야로 선정된 선수들은 예천 경북일고등학교 2학년 김제덕, 울산 스포츠과학고등학교 3학년 오예진, 충북 이원중학교 1학년 금왕산, 충북 대미초등학교 6학년 김정빈 선수 등 4명으로 이들에게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태인 체육장학금은 매년 태인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격려행사로 진행되었지만,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대면 행사 없이 각 종목별 협회와 소속단체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양궁 꿈나무들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은 24일 대한양궁협회 사무실에
-
스포츠 언론인 출신 한보영씨, 첫번째 장편소설 '그 여배우 이야기' 출간
스포츠 언론인 출신 한보영(86)씨가 최근 장편소설 '그 여배우 이야기'를 출간했다 2017년 4월 '너와 나의 꿈'이란 단편소설로 조선문학에서 신인상을 받아 소설가로 등단한 그는 2019년 단편소설집 '개새끼들의 변명'을 출간한 데 이어 이번에 처음으로 장편소설로 '그 여배우의 이야기'를 선보였다.'그 여배우의 이야기'에는 서울신문-스포츠서울에서 연예기자로 활동하면서 직접 보고 취재한 경험이 녹아 있다. 작가는 서문에서 유신시대, 민주보다 독재가 , 자유보다 통재가 숨통을 조이던 때에 때맞춰 유신의 종말과 함게 짧은 생을 마친 여배우를 주인공이라고 밝히고 있다. 1935년생인 한보영 작가는 전북 남원 출신으로 전주사범, 서라벌
-
윔블던 출전 앞둔 권순우, 생애 첫 남자프로테니스 투어 단식 4강 진출
권순우(77위·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단식 4강에 처음 진출했다.권순우는 24일(현지시간) 영국 이스트본에서 열린 ATP 투어 바이킹 인터내셔널(총상금 54만7천265 유로) 대회 나흘째 단식 3회전에서 일리야 이바시카(87위·벨라루스)를 2-0(6-4 7-5)으로 제압했다.이로써 ATP 투어 단식 4강에 처음 오른 권순우는 이번 대회 2번 시드인 앨릭스 디미노어(18위·호주)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또 이번 대회 4강에 올라 상금 2만7천400 유로(약 3천700만원)와 랭킹 포인트 90점을 확보한 권순우는 다음 주 세계 랭킹에서 71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만일 권순우가 결승까지 진출하면 자신의 역대 최고 순위인 69위를 넘어
-
OK금융그룹, 유도 안창림 올림픽 포상…금메달 따면 5천만원
OK금융그룹은 재일교포 3세 출신의 유도 대표팀 73㎏급 간판 안창림(27·KH그룹 필룩스)에게 도쿄올림픽 메달 획득 시 포상하겠다고 24일 밝혔다.OK금융그룹은 "안창림이 금메달을 획득하면 5천만원, 은메달은 3천만원, 동메달은 1천만원을 포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OK금융그룹은 "당사는 재일교포 3세 출신인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의 관심으로 안창림의 올림픽 포상을 결정했다"라며 "최 회장은 재일교포들이 일본에서는 이방인, 한국에서는 외국인으로 취급받는 애환에 관해 공감하고 있다"고 포상 배경을 설명했다.최윤 회장은 "안창림은 일본에서 나고 자랐음에도 대한민국 국적을 선택했고, 유도를 통해 국위 선양하고 있다"며 "안창림의
-
권순우, 올림픽 테니스 출전자격에 이어 바이킹 인터내셔널 8강 진출
권순우(77위·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이킹 인터내셔널(총상금 54만7천265 유로) 단식 8강에 올랐다.권순우는 23일(현지시간) 영국 이스트본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단식 본선 2회전에서 마르톤 푸초비치(49위·헝가리)를 2-1(7-6<7-4> 6-7<4-7> 6-3)로 제압했다. 권순우는 일리야 이바시카(87위·벨라루스)와 4강 진출을 다툰다.권순우의 투어 대회 단식 최고 성적은 8강이다. 올해는 2월 싱가포르오픈과 4월 안달루시아오픈에서 8강까지 오른 바 있다.권순우는 전날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데 이어 이번 대회 8강 진출 겹경사를 맞았다.세계 랭킹 77위 권순우는 당초 상위 56명에게 주는 7월 도쿄 올림픽 출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