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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배구, U대회 대만에 완패…홍콩과 13-16위 결정전
한국 유니버시아드 남자배구 대표팀이 대만에 완패했다.박종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7일(한국시각)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17 타이베이 하계유니버시아드 1-16위 결정전에서 대만에 세트 스코어 0-3(13-25 20-25 22-25)으로 졌다.모든 지표에서 대만을 압도하지 못했다. 블로킹은 3-6, 서브는 2-4로 밀렸다. 범실은 오히려 더 많이 범했다. 대만이 19개를 기록하는 동안 한국은 31개나 쏟아냈다.공격에서도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대만은 3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반면 한국은 김인혁만이 대표팀에서 유일하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리시브가 흔들리며 대만의 강서브에 고전했다. 박 감독은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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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입장권, 9월 5일부터 온라인 예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 입장권 온라인 예매가 곧 시작된다.평창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28일 "개 · 폐회식과 경기 입장권 온라인 실시간 판매를 9월 5일 오후 2시 조직위 공식 홈페이지(www.pyeongchang2018.com)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총 118만 매가 발행되는 대회 입장권은 70%가 국내에서 판매된다. VISA 카드와 계좌이체(무통장 입금)로 구매할 수 있다.경기 입장권 가격은 최저 2만 원에서 최고 90만 원(남자 아이스하키 결승전 A등급)이다. 인기 종목인 쇼트트랙, 피겨 스케이팅, 스피드 스케이팅은 15만 원부터다. 개 · 폐회식 입장권은 22만 원∼150만 원까지다.조직위는 "이전 대회와 국내외 메가 이벤트의 입장권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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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정현, 2주 연속 개인 최고 랭킹 경신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21 · 삼성증권 후원)이 2주 연속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에서 개인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정현은 28일(한국 시각) 공개된 ATP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49위보다 2계단 오른 47위에 자리했다. 2주 연속 개인 최고 순위다.지난주 정현은 ATP투어 윈스턴세일럼 오픈에서 8강까지 올랐다. 랭킹 포인트 45점을 추가해 순위 상승이 이뤄졌다.역대 한국 선수 최고 순위는 이형택(41)이 2007년 8월 세운 36위다. 정현은 이날부터 개막하는 올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 출전해 이형택의 기록에 도전한다. 정현은 이날 대회 1회전에서 세계 58위 오라시오 세바요스(아르헨티나)와 격돌한다.남자 랭킹 상위 1~10위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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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10R TKO승…복싱·종합격투기계 반색하는 이유
플로이드 메이웨더(40, 미국)와 코너 맥그리거(29, 아일랜드)의 '세기의 대결'은 복싱과 종합격투기의 자존심이 걸린 싸움이었다.복싱 경험에서는 차이가 많이 나지만 메이웨더는 49전 무패의 현존 최고의 복서이고, 맥그리거는 UFC 최초로 두 체급(페더급, 라이트급)을 동시 석권한 종합격투기 최고 인기 스타이기 때문이다.객관적인 전력에 상관 없이 경기 전 복싱계는 메이웨더를, 종합격투기계는 맥그리거가 이기기 바라 는마음을 숨기지 않았다.메이웨더가 패하면 복싱에는 대재앙의 날이 될 터였다. 반대로 맥그리거가 형편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면 '종합격투기는 하수'이라는 비아냥을 들었을 테다.27일 열린 둘의 웰터급 12라운드 복싱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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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자랜드 농구단, 28일부터 새 시즌회원 모집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2017-2018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홈 경기 시즌 티켓 회원 모집을 28일부터 시작한다.전자랜드는 "시즌 티켓 회원에 가입하면 정규 리그 홈 27경기를 전용 좌석에서 볼 수 있으며 플레이오프 진출 시 기존 좌석 무료 제공 혜택과 시즌 티켓 구매자 전용 출입구 입장 혜택이 주어진다"고 25일 밝혔다. 이어 "이벤트 행사시 우선 참여권이 주어지며 좌석에 따라 친필 사인 농구공, 레플리카 유니폼, 간식을 제공 한다"고 덧붙였다.전자랜드는 시즌 티켓 판매에 이어 팬 미팅도 진행한다. 전자랜드는 9월 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보조체육관에서 지난 시즌 시즌티켓 구매자와 서포터즈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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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종목' 양궁서 메달 수확…한국, U대회 종합 1위 고수
대한민국이 제29회 타이페이 하계유니버시아드(U대회) 종합 1위 자리를 고수했다.한국은 대회 5일째인 24일 양궁과 룰러, 태권도, 펜싱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금 11개, 은 11개, 동 17개로 종합 순위 1위를 유지했다.금빛 레이스의 출발은 효자종목 양궁이 끊었다.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에 나선 소채원, 송윤수, 김윤희는 러시아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혼성팀 경기에 나선 김종호와 소채원은 터키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추가했다.개인전 역시 한국이 휩쓸었다. 김종호는 남자 금메달을, 송윤수는 여자부 금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롤러 종목에서는 홍승기가 500m 스프린트에서 39초 936의 기록으로 우승해 T300m 동메달에 이어 금메달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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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의 SNS 도발 "메이웨더, 정신차려. 다 끝났어"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메이웨더, 정신 차려. 다 끝났어(Wake up, Floyd. It’s all over)”27일(한국시간) 플로이드 메이웨더(미국)와 ‘세기의 대결’을 앞둔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자신의 SNS에 21일 이처럼 도발적인 글을 올렸다.맥그리거는 지난 UFC 194에서 조제 알도와의 대결을 앞두고도 같은 멘트로 상대방을 도발한 바 있다. 당시 맥그리거는 왼손 카운터 펀치로 경기 시작 13초 만에 알도를 제압했다.복싱 일인자 맥그리거와 종합격투기 UFC의 강자 맥그리거는 27일 맞대결에서 복싱 룰로 대결한다. 이번 경기는 스포티비 나우가 생중계하며, 경기 다시보기 또한 독점 서비스한다. 24일 오전의 기자회견, 26일 오전의 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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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26일 봉사활동-재능기부 동시 진행
프로농구 서울 SK가 팬들과 함께 뜻깊은 행사에 나선다.SK는 23일 "선수단이 팬들과 함께 오는 26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양지바른 중증장애인 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김선형을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진행돼온 봉사활동에 이번에는 팬들까지 나서는 것이다.공모를 통해 모인 20명의 팬들이 선수들과 함께 센터 안팎 청소와 농작물 관리 등 봉사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후 팬들은 선수들과 식사를 함께 하며 소통의 시간도 갖는다.이와 함께 SK는 이날 '찾아가는 농구교실' 행사도 진행한다. 역시 매년 진행해온 이번 재능기부는 오후 1시부터 서울 관악구 난우초등학교에서 열린다. 가드 3인방 정재홍, 이현석, 최원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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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김현우, 세계선수권 대회 8강 탈락
한국 레슬링의 간판 김현우(29)가 세계선수권 대회 8강에서 탈락했다.김현우는 2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아코르호텔 아레나에서 끝난 2017 세계선수권 대회 첫날 그레코로만형 75kg급 8강에서 타마스 로린츠(헝가리)에게 1-3으로 패했다.이로써 김현우는 4년만의 세계선수권 우승 도전을 이루지 못했다. 김현우는 2년 전 대회에서도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김현우를 꺾고 올라간 로린츠가 결승 진출에 실패하면서 김현우에게는 패자부활전 진출 기회마저 주어지지 않았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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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의 재활' 그들에게는 농구 코트가 절실했다
운동 선수들은 재활을 흔히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표현한다. 그만큼 외롭고, 지루한 일상의 반복이다. 경기장을 누비는 동료들과 달리 단순한 운동만 반복한다. 다시 경기장에 서겠다는 목표 하나로 버틴다.여자프로농구에 2년이라는 긴 재활을 버티고 돌아온 둘이 있다.201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신지현(KEB하나은행)과 2년 뒤인 2015년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은 윤예빈(삼성생명)이 그 주인공이다. 최고 유망주였지만, 2년 동안 재활에만 매진했던 둘이 2017년 박신자컵을 통해 코트로 돌아왔다.◇"농구를 보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신지현은 2014-2015시즌 만장일치 신인상을 받는 등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WKBL 차세대 스타로 떠올랐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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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승리 키워드는 '초반 승부'와 '변칙 복싱'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 미국)와 코너 맥그리거(29, 아일랜드) 경기가 6일 앞으로 다가왔다.둘은 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수용인원 1만8천 명)에서 8온스 글러브를 끼고 슈퍼웰터급(69.85㎏) 12라운드 복싱 경기를 갖는다.49전 49승(26KO)의 메이웨더는 5체급을 석권한 천재 복서. 반면 UFC 라이트급 챔피언 맥그리거는 12라운드 프로복싱 경기가 처음이다.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복싱 전문가와 도박사가 메이웨더의 일방적인 승리를 점친다. 하지만 UFC 파이터들은 맥그리거가 메이웨더를 꺾을 비책이 있다고 말한다. 맥그리거의 승리 키워드는 '초반 승부'와 변칙 복싱'이다.◇ 초반에 승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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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유소녀 농구캠프, 성황 리에 종료
여자농구 꿈나무들을 위한 농구 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속초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2017 WKBL 유소녀 농구캠프'다. 유소녀 선수들의 기본기 및 기량 향상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초등학교 4~6학년 엘리트 선수들을 대상으로 전국 14개 학교 129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캠프 첫날 입소식을 시작으로 19일까지 임달식 총 감독을 비롯해 조성원 코치가 슈팅, 유영주 코치가 스크린 및 박스아웃, 강양현 코치가 스텝 및 풋워크, 박대남 코치가 드리블 교육을 맡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20일에는 삼성생명 이미선 코치와 박하나, 신한은행의 정선민 코치와 김연주,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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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단체전 金' 최미선, 여자 양궁 세계신기록 쐈다
2016년 리우 올림픽 양궁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최미선(광주여대)이 세계신기록을 쐈다.대한양궁협회는 21일 "최미선이 지난 20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제29회 타이페이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양궁 여자 리커브 예선(70m*36발*2회)에서 687점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종전 기록은 2015년 7월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기보배(광주광역시청)가 쏜 686점이었다.최미선은 경기 후 세계양궁연맹(WA)을 통해 "베를린 월드컵 이후 바로 U대회에 참가해 조금 피곤하기도 하고, 컨디션 걱정도 됐다. 하지만 날씨가 한국 여름과 비슷해서 적응에 큰 문제가 없었다"면서 "잘 쏜 것 같고, 경기에 만족한다. 종합경기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돼 더 큰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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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수준'과 만난 女 아이스하키, 아쉬운 패배
세계적 수준의 '벽'은 여전히 높았다.새라 머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1일(한국시각) 프랑스 알베르빌에서 열린 스위스와 3개국 친선대회 4차전에서 2-5로 패했다.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아이스하키 세계랭킹 22위의 한국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가져간 스위스(7위) 정예 선수를 상대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앞서 18일 유망주가 대거 포함된 스위스 2진과 싸워 연장 끝에 1-2로 아쉽게 패했던 한국은 주축선수로 구성된 스위스 1진에 초반 대량 실점하며 고개를 떨궜다.스위스는 파워 플레이(수적 우위) 상황에서 1피리어드 3분 35초와 6분 7초에 연속 골을 뽑았다. 15분 50초에도 수적 우위를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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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다이빙, 47년 만에 '해외 종합대회 메달' 쾌거
'한국 다이빙의 희망' 우하람(19), 김영남(21 · 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이 47년 만의 해외 개최 국제종합대회 메달의 쾌거를 이뤘다.둘은 20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제29회 타이페이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남자 수영 다이빙 10m 플랫폼 싱크로나이즈드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이다.특히 수영 다이빙 종목 사상 47년 만의 해외 대회 메달이다. 한국 다이빙은 1970년 방콕아시안게임에서 송재웅의 금메달 이후 해외에서 열린 국제종합대회에서 메달을 따내지 못했다.우하람-김영남은 4라운드까지 5위에 머물러 메달 가능성이 높지 않았다. 그러나 5라운드 분전으로 총점 391.26점으로 러시아(411.99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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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뛰고 쏜다' 韓 남자농구, 빠르고 화려해졌다
김선형이 속공을 시작해 순식간에 수비수를 제치며 질주했다. 허웅은 골밑을 향해 뛰지 않고 외곽으로 빠졌다. 상대는 속공 수비 때 본능적으로 골밑부터 막는다. 김선형의 패스를 받은 허웅은 오픈 기회에서 주저없이 3점슛을 던져 림에 꽂았다. 김선형이 공을 잡은 뒤 허웅의 슛이 성공되기까지는 5초도 걸리지 않았다.김선형이 골밑으로 파고들다 왼쪽에 있는 최준용에게 공을 넘겼다. 수비가 빠르게 반응하자 최준용은 공을 잡자마자 좌측 45도 방향으로 '터치' 패스를 건넸다. 패스를 받은 이승현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승현은 중거리슛을 성공시켰다.21일(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끝난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과 뉴질랜드의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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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 주역' 오세근, 2017 아시아컵 올스타5 선정
2017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을 3위로 이끈 오세근(30·안양 KGC인삼공사)이 대회 베스트5에 선정됐다.오세근은 21일(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호주와 이란의 대회 결승전이 끝나고 발표된 올스타-5(all-star 5) 부문에 하메드 하다디(이란), 모하메드 잠시디(이란), 파디 엘 카티브(레바논), 셰이 일리(뉴질랜드)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오세근은 이번 대회에서 평균 16.0점, 5.7리바운드, 야투성공률 62.3%를 기록하는 발군의 활약을 펼쳤다. 득점 부문 공동 9위에 올랐고 야투성공률 부문에서는 호주의 미치 크릭(68.5%)에 이어 전체 2위를 차지했다.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오세근의 활약에 힘입어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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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 남자농구, 뉴질랜드 꺾고 아시아컵 3위 등극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017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서 3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허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 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대회 3-4위 결정전에서 뉴질랜드를 80-71로 눌렀다.이로써 대표팀은 2년 전 대회에서 6위에 머문 아픔을 씻어내고 4년만에 다시 아시아 3위를 차지했다.허재 대표팀 감독의 아들 허웅이 3점슛 5개를 넣는 등 팀내 가장 많은 20점을 기록했다. 오세근은 14점 8리바운드를 올렸고 김선형은 13점 7어시스트 6스틸을 보탰다.최준용의 활약도 돋보였다. 최준용은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 자세로 14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2스틸 2블록슛을 올리며 다방면에서 팀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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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선수단, 하계 U대회 개회식 69번째 입장
'제 29회 타이페이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나선 대한민국 선수단이 개회식에 참석해 본격적인 열전에 들어갔다.선수단은 19일 밤 대만 타이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개회식에서 알파벳 순서에 따라 69번째로 입장했다. 당초 태권도 이승환이 기수로 나설 예정이었으나 이날 개회식장 주위에서 일어난 시위로 선수단만 입장했다.이날 개회식에는 141개 국가 7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석했다. 커윈저 대회 조직위원장 겸 타이베이 시장이, 맷친 올레그 국제대학스포츠연맹 회장의 개회사, 차이 잉 원 대만 총통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또한 대회 슬로건인 '당신을 위해, 젊음을 위해(For you, For Youth)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대만의 과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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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맥그리거, 여러 차례 반칙 저지를 것”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7일 열리는 메이웨더와 맥그리거의 경기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메이웨더는 18일 미디어 컨퍼런스콜에서 “아주 여러 차례 래빗 펀치(뒤통수를 때리는 반칙)이 나올 것이다. 몸싸움을 하고 레슬링을 할 것이다. 반칙 공격이 난무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세기의 대결’은 해설진 간 ‘장외 대결’도 흥미진진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중계를 맡은 스포티비 나우 측은 17일 이 경기의 중계진을 발표했다.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으로 그간 SPOTV에서 인기리에 UFC 중계를 맡아온 김대환 위원과 메이웨더 대 파퀴아오 대결 당시 중계를 맡았던 황현철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 협회장이 공동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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