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한국시간) 플로이드 메이웨더(미국)와 ‘세기의 대결’을 앞둔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자신의 SNS에 21일 이처럼 도발적인 글을 올렸다.
맥그리거는 지난 UFC 194에서 조제 알도와의 대결을 앞두고도 같은 멘트로 상대방을 도발한 바 있다. 당시 맥그리거는 왼손 카운터 펀치로 경기 시작 13초 만에 알도를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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