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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데플림픽, 역대 최다 메달로 종합 3위
2017 삼순 데플림픽(청각장애인 올림픽) 한국 선수단이 역대 최다 메달과 함께 3회 연속 종합 3위로 활짝 웃었다.한국은 30일(이상 한국시각) 터키 삼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태권도 겨루기 남자 -80kg에 출전한 이학성(23.김포시청)이 샤밀 이사코프(러시아)와 결승에서 20-12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80kg의 임대호(41)는 알렉산드르 블라디미로비치 바카로프(러시아)와 결승에서 10-24로 패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여자부는 -57kg의 이진영(22)은 딜바르 토지보예바(우즈베키스탄)와 동메달결정전에서 6-3으로 승리했지만 -49kg의 김희화(27)는 8강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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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선수’ 김태순 “나이가 장애는 아니잖아요”
여자 볼링의 김태순(51)은 2017 삼순 데플림픽(청각장애인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다. 최연소 선수인 여자 탁구의 김서영(14)과는 무려 37세 차이다. 둘을 엄마와 딸로 보기에도 조금은 무리가 있을 법한 상당한 나이 차다.하지만 김태순은 볼링장에서 그 누구보다 활기찬 함성으로 선수단의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했다. 2005년 호주 멜버른 대회 때 처음 출전해 노(NO) 메달에 그쳤던 김태순은 2009년 대만 타이베이 대회도 출전했지만 역시나 메달을 얻지 못했다.이번 삼순 대회는 8년 만의 대표팀 복귀전이자 김태순 개인에게는 세 번째 메달 도전이었다. 결국 김태순은 여자 2인조와 3인조 은메달, 여자 개인전 동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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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넘지 못한 폴란드…태극 낭자 값진 '준우승'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이번에는 폴란드의 벽을 넘지 못했다.한국은 31일(한국시각)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2그룹 결승전에서 폴란드에 세트 스코어 0-3(19-25 21-25 21-25)으로 패해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감했다.조별리그에서 두 번이나 꺾었던 폴란드에 패해 아쉬움은 더했다. 한국은 조별리그 2주차 경기에서 3-1로 폴란드를 제압했다. 3주차에서는 3-0 완승을 거뒀다.전날 독일전에서 3-2 대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오른 한국이라 기세는 하늘을 찔렀다. 그래서 우승에 대한 기대감도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 그러나 폴란드는 앞선 패배를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했고 한국의 목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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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당구 이미래, 벤투스와 공식 후원 계약
'한국 여자 당구의 미래'로 꼽히는 이미래(21 · 경기도당구연맹)가 든든한 후원자를 얻었다.당구용품 브랜드 벤투스는 28일 "이미래와 스폰서십 조인식을 벤투스 캐롬 클럽 강남구청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여자랭킹 3위 이미래는 벤투스 로고가 부착된 선수복을 입고 모든 대회에 출전한다.이미래는 2012년 선수 등록과 함께 같은 해에 열린 제1회 경기도연맹회장배 전국 여자3쿠션 당구최강시리즈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혜성처럼 떠올랐다. 지난해와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정상급 선수로 도약했다.벤투스를 운영하는 ㈜타임앤플레이스 대표이사 유재수는 "뛰어난 실력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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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UFC214 코미어 vs 존 존스, 격투팬들 ‘기대 만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오는 30일 열리는 종합격투기 UFC214에는 다니엘 코미어와 존 존스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을 비롯해 3체급의 타이틀전이 동시에 열린다.가장 이목을 끄는 매치는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의 3차 타이틀 방어전이다. 코미어의 챔피언 벨트를 노리는 선수는 존 존스. 지난번 맞대결은 존스의 8차 타이틀 방어전이었지만 이번에는 처지가 바뀌었다. 도핑 테스트에서 불법 약물 복용 사실이 적발되어 챔피언 자리에서 물러났던 존스가 코미어의 벨트를 빼앗아 오며 화려하게 부활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또 다른 타이틀전은 타이론 우들리와 데미안 마이아의 웰터급 매치다. 챔피언 우들리를 상대로 마이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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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삼순에 등장한 태극기 응원
“코레~코레~”지난 27일(한국시각) 2017 삼순 데플림픽(청각장애인 올림픽)의 볼링 경기가 열리는 터키 삼순의 볼링홀은 평소 들을 수 없던 힘찬 응원소리가 울려 퍼졌다. 터키 현지인이 자국 선수가 없을 경우 한국 선수를 응원하는 모습은 자주 볼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말로만 응원하는 것이 아니라 태극기까지 흔들며 제대로 응원하는 모습이었다.이들은 멀리 앙카라에서 삼순까지 찾아온 조동우 주터키한국문화원장과 전은수 앙카라한인회장, 그리고 터키에 거주하는 한국 서포터즈 ‘코레펜즈’ 회원이었다. 예상 못한 응원단의 등장에 힘입어 남자 볼링 단체전에 나선 선수들은 더욱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예선을 1위로 마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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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김태영, 삼순 데플림픽 韓 선수단 첫 3관왕!
2017 삼순 데플림픽(청각장애인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의 첫 3관왕은 사격 김태영(27.대구백화점)이다.한국은 27일(이하 한국시각) 터키 삼순에서 열린 2017 삼순 데플림픽 10일차 경기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사격 50m 권총에 출전한 김태영이 이번 대회 자신의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함께 출전한 김기현(24.창원시청)은 동메달을 쐈다. 금메달이 유력했던 남자 볼링 단체전은 다소 의도적인 규정 변경에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금메달 11개와 은메달 9개, 동메달 10개를 기록한 한국은 중국(금11 은9 동5)을 근소하게 따돌리고 종합순위 3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중국 외에도 개최국 터키(금10 은4 동18)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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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LA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별세
1984년 LA올림픽 레슬링 종목의 금메달리스트 김원기(55)씨가 27일 사망했다. 향년 55세.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그는 1984년 LA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2kg급에서 금메달을 땄다. 1976년 몬트리올올림픽 레슬링의 양정모에 이어 역대 한국 스포츠 두번째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1984년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상했다.이후 보험회사 영업사원으로 일하다가 2009년 경희대에서 체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최근까지 전남 함평균 레슬링협회 회장을 맡아 후배 양성에 힘을 보탰다.유족으로는 아내 문은경씨가 있고 빈소는 서울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31일 오전 8시다. 02-2650-5121CBS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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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안세현, 女수영 올림픽 메달 희망을 쐈다
한국 여자 수영이 올림픽 등 세계 무대에서 최초의 메달을 획득하는 꿈이 서서히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서 한국 수영의 역사를 다시 쓴 안세현(22·SK텔레콤)이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안세현이 역대 한국 여자 수영선수의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 기록을 스스로 갈아치웠다.안세현은 28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접영 200m 결승에서 한국 신기록인 2분06초67의 기록으로 레이스를 마쳐 전체 8명 중 4위를 차지했다. 0.65초 차로 아깝게 메달을 놓쳤다.스페인의 미렐라 벨몬테(2분05초26)가 금메달을 차지한 가운데 프란치스카 헨트케(독일, 2분05초39)와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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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월드컵 간다…박지수 앞세워 뉴질랜드 완파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뉴질랜드의 벽을 넘고 2018년 농구 월드컵 출전 티켓을 확보했다.서동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 대표팀은 27일 인도 뱅갈루루에서 열린 2017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8강전에서 19점 11리바운드 2블록슛을 기록한 센터 박지수의 활약에 힘입어 64-49로 승리했다.이로써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상위 4개팀에게 주어지는 2018 스페인 농구 월드컵 출전권을 따냈다.높이에서 밀리는 한국은 1쿼터까지 8-14로 뒤졌다. 하지만 곧바로 반전이 펼쳐졌다. 서동철 감독은 2-3 지역방어를 꺼내들어 뉴질랜드의 공격을 무력화시켰고 이후 김한별을 중심으로 공격이 수월하게 전개됐다.한국은 2쿼터 10분동안 뉴질랜드를 6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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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여왕의 2중고' 최다빈, 혹독한 성장통 이겨낼까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챌린지' 미디어데이가 열린 2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 내년 평창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서 치러지는 대회다.남녀 에이스 차준환(16 · 휘문고)과 최다빈(17 · 수리고)를 비롯해 출전 선수들이 공식 훈련을 마치고 각오를 다졌다. 모두들 최선을 다해 꿈의 무대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일단 여자부는 지난 4월 최다빈이 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0위에 오르며 올림픽 출전권 2장을 확보했다. 다만 남자부는 아직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 3차례 대표 선발전을 거쳐 1위에 오른 1명이 출전할 수 있다.이런 이유에서 최다빈의 역할은 컸다. 당초 최다빈은 지난 시즌 대표 선발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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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커리 "韓 유망주여, 나를 보고 꿈을 키우길"
"나와 내 동생을 보고 언젠가 자신도 NBA에서 뛸 수 있을 것이라는 영감을 받기를 원한다"미국프로농구(NBA)를 대표하는 스타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한국 농구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커리는 27일 오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언더아머-스테판 커리 라이브 인 서울' 행사를 개최하고 농구 클리닉, 3점슛 기부, 5대5 게임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쳤다.스테판 커리는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잃지 않으며 모든 행사에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커리의 장난섞인 말과 행동이 나올 때마다 장충체육관을 가득 메운 팬들은 뜨겁게 반응했다.최정상급 자리에 올랐음에도 누구보다 열심히 훈련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스테판 커리는 "한계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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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가 내 눈앞에" NBA 슈퍼스타 등장에 장충이 '들썩'
서울 장충체육관이 마치 오라클아레나 같았다.미국프로농구(NBA)의 인기 스타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한국 팬들과 만났다. 커리는 27일 오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언더아머-스테판 커리 라이브 인 서울' 행사를 개최했다.지금껏 한국을 찾은 NBA 스타들을 많다. 1990년대에 샤킬 오닐, 앤퍼니 하더웨이, 알론조 모닝 등이 한국을 방문했고 매직 존슨과 카림 압둘자바는 은퇴 후 자선 이벤트 팀을 이끌고 한국에서 경기를 하기도 했다. 코비 브라이언트는 두 차례 방한했다.아마도 스테판 커리는 지금껏 한국을 찾은 NBA 선수 가운데 가장 뜨거운 환대를 받은 선수로 기억될 것이다.장충체육관은 이른 오전부터 인산인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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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펜싱, 세계선수권 역대 최고 성적 마무리
한국 펜싱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대표팀은 26일(현지 시각)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2017 세계펜싱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메달을 추가하지는 못했다. 여자 에페와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신아람, 최인정(이상 계룡시청), 강영미(광주 서구청),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출전한 여자 에페 대표팀은 4강전에서 팀 랭킹 1위 중국에 32-40으로 졌다. 3 · 4위전에서 폴란드에 8라운드까지 22-20으로 앞섰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 역전을 허용해 28-33으로 동메달을 놓쳤다.하태규, 손영기(이상 대전도시공사), 허준(경기 광주시청), 이광현(국군체육부대)이 출전한 남자 플뢰레 대표팀은 8강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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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전지원, 첫 데플림픽서 ‘金’ 2개 쐈다!
전지원(18)이 생애 첫 데플림픽(청각장애인 올림픽)에서 연거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한국은 26일(이하 한국시각) 터키 삼순에서 열린 2017 삼순 데플림픽 9일차 경기에서 금메달 1개를 추가했다.사격 여자 25m 권총에 출전한 전지원이 이번 대회 자신의 두 번째 금메달을 가져오며 한국은 러시아(금65 은44 동36)와 우크라이나(금18 은28 동29)에 이어 세 번째로 두 자릿수 금메달을 기록했다.금메달 10개와 은메달 9개, 동메달 8개를 기록 중인 한국은 종합순위 3위를 지켰다. 사실상 대회 1, 2위가 확정된 가운데 한국 선수단은 중국(금9 은8 동4), 터키(금9 은4 동17)와 대회 마지막까지 종합순위 3위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됐다.지난 22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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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현이 또 해냈다' 세계선수권 접영 200m도 결승행
안세현(22·SK텔레콤)이 세계선수권 여자 접영 100m에 이어 200m에서도 결승 무대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안세현은 27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아레나에서 열린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여자 접영 200m 준결승전 1조 경기에 출전해 2분07초82만에 레이스를 마쳐 조 4위를 차지했다.안세현은 첫 100m 지점까지 전체 1위를 달리는 등 초반부터 힘을 냈다. 이후 페이스가 다소 떨어졌지만 4위 자리를 지다. 준결승전 2조 경기가 끝나고 안세현의 최종 성적은 8위로 결정됐다. 이로써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결승전 진출 자격을 얻었다.이로써 안세현은 올해 세계선수권에서 출전한 2개 종목 모두 결승 진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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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정관장 동아시아 챔피언스컵, 8월 4일 안양 개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7 정관장 동아시아 챔피언스컵’이 8월 4일부터 6일까지 안양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본 대회는 오는 9월 중국(심천)에서 열리는 2017 FIBA 아시아 챔피언스컵 대회 진출을 위한 동아시아 지역 예선으로 대한민국의 안양 KGC, 중국의 쓰촨 핀셩, 일본의 선로커스 시부야, 대만의 타이베이 다씬 타이거스 등 4개국 4개팀이 참가한다.팀당 3경기씩 총 6경기의 풀리그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2017 FIBA 아시아 챔피언스컵 대회 출전권(2팀)이 걸려있으며, 개최국인 중국을 제외한 상위 2팀이 출전권을 확보하게 된다.‘2017 정관장 동아시아 챔피언스컵’은 평일 오후 5시/오후 7시, 주말 오후 2시/오후 4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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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3 농구 한국 대표 ‘팀 서울’, 월드투어 우츠노미야 마스터스 출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3대3 농구 클럽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이 주최하는 2017년 월드투어 우츠노미야 마스터스에 출전한다.한국 3대3 농구 연맹(Korea3x3)은 25일 박광재, 이승준, 박민수, 고상범 등으로 구성된 '팀 서울'이 오는 29일부터 이틀동안 일본 우츠노미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연맹은 이번 대회 출전팀을 정하기 위해 지난 21일 경기도 하남 스타필드내 스포츠몬스터에서 '더 비기닝 오브 코리아 3x3'를 열었다. 이 대회 우승팀인 Kwill이 출전 자격을 얻었다. 하지만 Kwill 소속의 박광재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이 개인 사정으로 출전이 어려워 대체 선수로 교체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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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오리온, 엘리스 코치 초청 스킬 트레이닝 실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24일부터 2주간 미국 농구 국가대표팀 타이론 엘리스(40) 코치를 초빙해 스킬트레이닝을 실시한다.엘리스 코치는 2012년 NBA G리그 어시스턴트 코치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다. 2016년부터 NBA의 하부리그 격인 G리그 노던 애리조나 선즈 감독을 맡았고, 최근 지도력을 인정받아 미국 농구 국가대표팀 코치로 발탁됐다. 2015-2016 시즌 전에는 오리온의 스킬트레이닝 코치를 맡으며 우승하는데 힘을 보태기도 했다.스킬트레이닝 기간 동안 오리온은 슈팅, 드리블 등 기본기를 포함해 플로터, 스텝 등 개인 기술 강화에 주력한다. 특히 더욱 공격적이고 다이내믹한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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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슈퍼루키 앤드류 위긴스 첫 방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NBA(미국프로농구) 앤드류 위긴스(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국내 최고의 아마추어 농구대회 ‘아디다스 크레이지코트 2017’ 농구대회를 응원하고 국내 농구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기 위해 오늘 20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처음으로 한국을 찾는 위긴스는 국내 농구 팬들만을 위해 한국만 방문하는 일정으로,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아디다스 크레이지코트 2017’ 농구대회 결선 경기 현장에 방문하여 참가자들과 팀을 맺어 농구 대결을 펼치는 등 국내 농구 팬들에게 잊지 못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위긴스는 “한국 방문은 처음이다.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팬들의 열정도 뜨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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