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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유연성, 이용대 소속팀 요넥스와 후원 계약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 1위를 달렸던 이용대(요넥스), 유연성(수원시청)이 같은 업체 용품으로 뭉치게 됐다. 유연성이 이용대의 소속팀 요넥스의 후원을 받는다.요넥스는 13일 "유연성과 2022년까지 4년 동안 공식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배드민턴 라켓은 물론 국내외 무대에서 착용할 의류, 신발 등 전 제품을 후원한다.유연성은 배드민턴 최고 스타 이용대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남자 복식 은메달을 따냈고, 2014년 8월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한 이후 지난해까지 세계 정상을 지켰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아쉽게 메달에 실패한 뒤 이용대가 태극마크를 반납하면서 유연성은 새 파트너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유연성은 "요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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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삼성, 연고지 어린이 대상 농구 클리닉
프로농구 서울 삼성 선수들이 연고지 어린이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동엽과 천기범, 김태형 등 선수들은 1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아디다스 마이드림 FC(ADIDAS MIDREAM FOUNDATION CLASS)' 농구 클리닉에서 평소 전문적 스포츠 교육을 접하기 힘든 어린이들에게 농구 기술과 자세 등을 지도했다. 구단 후원업체와 함께 의미있는 행사에 참가했다.초등학교 4, 5, 6학년으로 구성된 20여 명 학생들은 선수들에게 기본 훈련법부터 드리블, 패스, 슛팅 등 농구 실전 기술들을 배웠다. 이동엽은 "스포츠를 통해 아이들에게 용기와 꿈을 줄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고 가르침을 줌과 동시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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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소식>KOVO, 사랑의 쌀 기부
한국배구연맹(KOVO)이 총재 이·취임식에 모인 쌀 화환을 소외된 이웃과 나눈다.KOVO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총재 이취임식에 모인 쌀 화환 700kg을 사단법인 인간의대지를 통해 기부했다.조원태 신임 총재는 앞서 연맹 사무국을 통해 축하화환을 쌀로 받아 소외된 이웃에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KOVO는 향후 열릴 행사에서도 쌀화환을 받아 이웃과 나눌 계획이다.KOVO가 쌀 화환 700kg을 전달한 사단법인 인간의대지는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1996년에 설립한 단체다. 무의탁노인,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아동, 장애아동, 장애인 생활시설, 호스피스등과 함께하는 사회복지를 실현하고 있다.CBS노컷뉴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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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뎌줘서 고마워" SK 핸드볼 첫 우승 이끈 두 자매
2015년 11월. 여자 핸드볼에 초대형 이적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국가대표 자매인 센터백 김온아(29)와 라이트윙 김선화(26)가 나란히 SK슈가글라이더즈로 이적했다는 소식이었다. 2011년 핸드볼코리아리그 출범 후 인천시청에서 4번의 우승을 합작한 자매의 이적이었다.SK는 단숨에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하지만 2016년 핸드볼코리아리그 성적표는 초라했다. 포스트시즌 진출에도 실패했다.김온아의 부상이 뼈아팠다.하지만 김온아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2017년 리그 초반 결장했지만, 이후 SK 공격을 완벽하게 조율했다. 언니가 없을 때 SK를 이끌었던 김선화도 변함 없이 코트를 지켰다. 덕분에 SK는 정규리그 정상에 오르며 챔피언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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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평창수, 김연아 전속모델로 선정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공식 먹는샘물 코카-콜라사의 ‘강원평창수’가 피겨퀸 김연아를 전속모델로 선정했다.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김연아는 동계올림픽의 상징적인 존재로 ‘강원평창수’ 광고모델로서 인연을 이어가게 되었다. 특히 김연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먹는샘물 ‘강원평창수’와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연아는 지난 5년 간 60만평의 국유림으로 둘러싸인 청정지역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서 취수한 ‘강원평창수’의 정직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알리고 국내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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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는 시작됐다…메이웨더 VS 맥그리거 서로 "내가 이긴다"
"맥그리거 정도는 눕힐 수 있다." VS "4라운드에 KO시키겠다."세기의 대결을 앞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 미국)와 UFC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28, 아일랜드)가 한 치의 양보없는 입씨름을 벌였다.메이웨더와 맥그리거는 8월 27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슈퍼웰터급 체급(69.85kg)으로 복싱 경기를 갖는다.둘은 12일을 시작으로 나흘간 3개 나라(미국, 캐나다, 영국) 4개 도시(로스엔젤레스, 토론토, 브루클린, 런던)을 돌며 기자회견을 이어간다.12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스테이플스 아레나에서 2만 여 명의 팬이 몰린 가운데 첫 번째 기자회견을 열었다.맥그리거가 양복을 쫙 빼입은 반면 메이웨더는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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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하위권 탈출 위해 구미 떠난다
2017~2018시즌부터 KB손해보험은 구미를 떠나 의정부 시대를 추진한다.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 스타즈는 11일 경북 구미를 떠나 경기 의정부로 연고지 이전을 추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KB손해보험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속적인 관중 수 감소와 성적 부진으로 근본적인 원인을 찾기 위해 전문컨설팅업체에 진단을 의뢰했다”면서 “그 결과 감독 리더십, 스태프 및 프런트 교체, 선수 트레이드, 경기력 향상을 위한 연고지 이전 등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고 설명했다.이 결과 KB손해보험은 감독 및 코칭스태프와 프런트 교체를 단행했고, 간판 공격수 김요한도 OK저축은행으로 트레이드하는 등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다. 연고지 이전 역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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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VS 맥그리거 경기 보려면 10만원 내야
미국에서 TV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 미국)와 코너 맥그리거(29, 아일랜드) 경기를 시청하려면 89.95달러(약 10만원)를 내야 한다.메이웨더와 맥그리거는 8월 27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복싱 경기를 갖는다.쇼타임 대변인은 11일 미국 USA 투데이를 통해 "케이블 TV 쇼타임이 페이 퍼 뷰(Pay Per View, PPV) 유료 중계를 하는 메이웨더와 맥그리거 경기 시청료가 89.95달러로 책정됐다. HD 화질로 보려면 10달러를 추가로 내야 한다"고 밝혔다.이는 2015년 메이웨더와 매니 파퀴아오의 세기의 대결 당시 PPV 요금과 같은 수준이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메이웨더와 맥그리거의 대결을 시청하려는 PPV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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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데플림픽, 그들의 꿈이 여문다
들을 수 없어도 가슴에 달린 ‘태극마크’의 가치는 똑같다.2017 삼순 데플림픽이 오는 18일부터 13일간 터키 삼순 일대에서 열전에 나선다. 1924년 프랑스 파리 대회를 시작으로 이번 대회는 23번째 대회다. 한국 선수단은 1985년 미국 LA대회를 시작으로 9번째 출전이다.생소한 이름의 데플림픽(DEAFLYMPIC)은 청각장애인(DEAF)과 올림픽(OLYMPIC)이 더해져 만들어진 단어다. 말 그대로 청각장애인의 올림픽이다.올림픽과 마찬가지로 4년마다 열리는 데플림픽은 동계 대회와 하계 대회로 나뉘어 열린다. 1960년 시작된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보다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출전 자격은 두 귀의 청력손실이 각각 55데시벨(dB) 이상인 선수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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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김단비? 제 2의 정선민까지 될래요"
한국 여자 농구를 이끌 차세대 에이스가 쑥쑥 크고 있다. '제 2의 김단비'를 넘어 '제 2의 정선민'까지 바라고 있는 기대주다. 현재 최고 에이스와 왕년 미국 무대까지 진출한 전설의 길을 꿈꾸고 있다.주인공은 경기도 성남 수정초등학교 6학년 에이스 김민서(12 · 167cm). 올해 초등학교 전관왕을 이끌었다. 가장 규모가 큰 지난 5월 전국소년체전에서는 당당히 최우수선수(MVP)의 영예까지 안았다.김민서는 현재 팀의 해결사다.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에 이은 날카로운 돌파로 공격의 숨통을 트이게 하고, 속공에서는 언제나 맨앞에 달린다. 지난 4월 대한민국농구협회장기에서는 평균 10점이 넘는 기록으로 총득점상을 받았다. 한 팀에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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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프로복싱 서바이벌 시즌2 라이트급 최강전 오는 15일 개최
복싱매니지먼트 코리아가 주관하는 'SBS 프로복싱 서바이벌 2017' 시즌 2 한국 라이트급 최강전이 오는 15일 오후 4시30분 경기도 안산 상록수 체육관에서 개막한다.출전 신청을 한 27명 중 16명을 추렸고, 16명이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프로 대 아마추어 대결 구도인 시즌2 라이트급 최강전에는 전현직 한국 챔피언을 비롯 아마추어 국가대표를 지낸 강자들이 다수 출전한다. 지난 3월 막내린 'SBS 프로복싱 서바이벌 2017' 시즌1 한국 웰터급 최강전에서는 정마루(30, 와룡)가 정지수를 2-0 판정으로 꺾고 정상에 올라 우승상금 3천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SBS스포츠가 시즌2 라이트급 최강전 전 경기를 녹화 또는 생중계한다.CBS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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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의 해리슨 지명 이유? "성실함과 기량"
"2년의 시간을 잘 메우고 복귀했다는 건 성실하다는 증거죠."2017-2018시즌 WKBL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은 하나은행의 선택은 이사벨 해리슨(191cm)이었다. 스테파니 돌슨 등 당초 상위권 지명 예상자들이 줄줄이 신청을 철회한 가운데 이환우 감독은 큰 고민 없이 해리슨을 뽑았다.이환우 감독은 10일 드래프트를 마친 뒤 "해리슨은 대학 때 우승 경험에 MVP 경험도 있다. MVP를 받았다는 것은 인성도 좋다는 의미"라면서 "부상 후유증이 있을 수 있지만, 잘 관리하겠다. 선택은 만족스럽다"고 말했다.하나은행은 지난 시즌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최하위 지명권을 행사했다. 첼시 리 사건으로 인한 징계였다. 나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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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의 당구천재?' 김행직, 마침내 씻어낸 아쉬움
'당구 천재' 김행직(25 · 전남당구연맹/LG유플러스)이 생애 첫 3쿠션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김행직은 10일(한국 시각)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린 '2017 포르투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결승전에서 응우엔 꾸억 응우엔(베트남)을 23이닝 만에 40-34로 꺾었다. 성인 무대 진출 이후 첫 월드컵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주니어 시절 천재로 인정받았던 김행직의 첫 우승컵이다. 김행직은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을 포함해 4번이나 타이틀을 차지하며 혜성처럼 떠올랐다. 그러나 성인 무대로 올라선 뒤 월드컵과 세계선수권에서는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었다.이번 우승으로 김행직은 비로소 성인 무대에서도 정상급 선수로 군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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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하나은행, 1순위로 센터 해리슨 지명
이사벨 해리슨이 전체 1순위로 하나은행 유니폼을 입는다.하나은행은 10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7-2018시즌 WKBL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으로 해리슨을 선발했다.엘리사 토마스와 재계약한 삼성생명이 마지막에 지명하는 1그룹에 속한 가운데 지난 시즌 4~6위팀이 2그룹으로 분류됐다. 6위 하나은행이 30개, 5위 KDB생명이 20개, 4위 신한은행이 10개의 구슬을 넣고 1~3순위 지명권을 추첨했다. 이어 3그룹인 3위 KB스타즈가 20개, 챔피언 우리은행이 10개의 구슬을 놓고 4~5순위를 가렸다.양원준 사무총장이 가장 먼저 꺼내든 구슬은 하나은행의 초록색 구슬이었다.하나은행은 첼시 리 사건으로 지난 시즌 가장 늦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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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배구 ‘홍성진호’, 그랑프리 1주차는 2승1패
한국 여자배구가 다시 힘찬 진군에 나섰다.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은 9일(한국시각) 불가리아 루세에서 열린 카자흐스탄과 2017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2그룹 A조 3차전에서 3-0(25-12 25-19 25-14)으로 승리했다.앞서 불가리아와 풀 세트 접전 끝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던 한국은 독일과 1차전에 이어 카자흐스탄전 승리로 1주차를 2승1패(승점7)로 마무리했다. 박정아(한국도로공사)가 양 팀 최다 16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김미연(IBK기업은행)이 서브 에이스 3개를 기록하는 등 김연경(상하이)과 나란히 7득점씩 보탰다.홍성진 감독은 폴란드에서 열릴 2주차 경기를 대비해 센터 양효진(현대건설)과 세터 염혜선(IBK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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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평창 '金빛 질주' 위해 담금질 돌입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빛 질주를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 7일 "백철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 선수들이 실내에서 동일 훈련의 반복으로 쌓인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 전지훈련을 떠난다"라고 밝혔다.지난 5월 태릉선수촌에 입촌한 대표팀은 그동안 실내에서 시뮬레이션 장비를 활용한 사이클 훈련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반복된 훈련에 선수들의 심리적 피로감과 집중력 저하가 우려돼 전지훈련을 기획하게 됐다.대표팀은 10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화천에서 체력 강화 훈련을 한다.선수들은 오전에 사이클 훈련, 오후엔 체력 훈련 위주로 전지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하체 근육의 순간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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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이해해" 김선형, 양동근과 연봉 서열 3위 확정
프로농구 서울 SK 프랜차이즈 스타 김선형(29 · 187cm)이 결국 연봉 협상에서 자신의 뜻을 굽혔다.SK는 7일 "한국농구연맹(KBL)에 보수 조정 신청을 했던 김선형과 총액 6억5000만 원(연봉 4억5500만 원, 인센티브 1억9500만 원)에 보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원래 구단 제시액에 도장을 찍었다.당초 김선형은 구단 제시액에 만족하지 못하고 7억9000만 원을 요구했다. 이에 다음 시즌 등록 마감 시한인 지난달 말까지 계약하지 못하고 KBL에 보수 조정을 신청했다.김선형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51경기를 뛰며 평균 15.1점, 6도움을 올렸다. 데뷔 후 최고 기록이었다. 김선형은 최고의 성적을 낸 만큼 인상 요인이 충분하다는 생각이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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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단일팀 발언에 '진땀 흘린' 대한체육회장
대한체육회 출입기자단 간담회가 열린 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오는 9월 선수촌 완공을 앞두고 시설을 점검하고 관련 사항을 브리핑하는 자리였다.더불어 선수촌이 태릉에서 진천으로 이동하면서 생기는 문제점들에 관한 논의도 이뤄졌다. 기자회견에 나선 이기흥 체육회장과 이재근 선수촌장은 학생 선수들의 학습권과 병원, 편의점 등 부족한 시설 등을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고 해결 계획을 밝혔다.다만 이날 회견에서는 사실 선수촌과는 관련이 없는 민감한 주제들에 대한 질문이 적잖게 나왔다. 일단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에서 촉발된 내년 평창동계올림픽 남북 단일팀과 관련해 기자들이 궁금증을 드러냈다.지난달 24일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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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 韓 아이스하키, 대접이 달라졌다
거침없는 승승장구로 확 달라진 한국 아이스하키의 위상. 후원 계약부터 달라졌다.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지난달 30일 한라그룹 본사에서 국제특송기업 DHL코리아와 새롭게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지난 2015년 후원계약을 맺고 전담팀을 구성해 항공 및 통관 서비스 등 물류 서비스를 제공했던 DHL코리아는 대표팀 훈련 기금을 추가 지원한다. 여기에 아이스하키협회와 공동 프로모션, 유소년 체험교실 등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이다.최근 무섭게 성장한 한국 아이스하키는 DHL의 물류 서비스 덕을 톡톡히 봤다. 2015년 10월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2015 유로 아이스하키 챌린지를 시작으로 각급 대표팀의 화물을 운송했다. 덕분에 해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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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탁구 차세대 안재현-황민하, 개최국 자존심 살렸다
한국 주니어 남자 탁구가 안방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개인 복식 정상에 오르며 자존심을 지켰다.안재현(대전동산고, 주니어 세계 랭킹 3위)-황민하(중원고, 주니어 13위)는 4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7 대한항공 아시아 주니어&카데트 탁구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복식 결승전에서 대만의 린윤주-리신양 조를 3-2(3-11, 13-11, 7-11, 11-9, 11-7)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 주니어(18세 이하)와 카데트(15세 이하)를 통틀어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다. 여자 복식 김지호(이일여고)-강다연(문산수억고) 조는 준결승에서 최강 쑨잉샤를 앞세운 중국에 0-3으로 지면서 동메달을 보탰다.한국은 이번 대회를 메달 6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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