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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자랜드 농구단, 팬출정식 및 오프닝 친선전 개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인천 전자랜드 프로농구단은 2017-2018시즌에 돌입하기전 색다른 팬출정식을 실시할 예정이다.팬출정식에서는 특별한 오프닝 경기를 할 예정이며 오프닝 경기는 최근 3X3 농구 열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실력 있는 3X3 3팀을 초청하고 전자랜드도 3팀을 구성하여 친선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팬출정식은 23일이며 오프닝 경기는 오후2시부터다.이번 행사는 인천지역 농구붐 조성과 시즌에 임하는 선수들의 기량을 충분히 볼 수 있는 기회를 팬들에게 제공하고 친선경기를 유료화 하여 입장수입금 대부분을 3X3 초청팀 3팀에게 발전기금으로 전달한다는 취지다.오프닝 친선경기 예매는 18일 오후부터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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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휑했던 그 횡계리 맞아?' 평창의 환골탈태
지난 2월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 취재 당시 한 일본 기자는 강원도 평창에 대해 다소 아쉬운 평가를 내렸다. 내년 동계올림픽을 치르는 평창에 대한 인상이었다.일본 홋카이도 최대 지역지 도신스포츠의 동계스포츠 담당 하토리 게이타 기자다.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취재로 종종 평창을 찾았던 그였다. 일단 하토리 기자는 경기장 등 시설에 대해서는 합격점을 내렸다.하지만 '민간 시설'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 마디로 "평창에서는 먹을 데가 별로 없다"는 것이었다. 하토리 기자는 "동계올림픽은 겨울스포츠 축제로 팬들이 경기 외에도 즐길 거리가 있어야 한다"면서 "그러나 평창 주변은 그야말로 휑해서 관중을 끌어모을지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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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B·임현규·전찬미, UFC 한일전 동반 승리할까
김동현B·임현규·전찬미가 UFC 한일전 동반 승리를 다짐했다.세 선수는 9월 23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일본 대회에 나란히 출전한다.김동현B(29, 부산팀매드)는 고미 다카노리(39, 일본)와 라이트급 경기에서 맞붙는다.고미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경량급 파이터다. 프라이드FC 라이트급 챔피언을 지낸 뒤 2010년부터 UFC에서 뛰고 있지만 최근 4연패로 부진하다. UFC전적 4승 8패.김동현B는 6일 서울 이태원MMA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고미는 전설이다. 부담이 조금 되지만 준비한 대로 싸우면 이길 수 있다"며 "고미는 나이가 많고 내리막길이지만, 나는 젊고 치고 올라가는 중이다. 둘 모두 물러설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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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DMZ 국제청소년사이클 대회 393.3km 대장정 마쳐
전 세계 17개국의 21개 팀, 총 118명의 청소년 사이클 선수들이 참가해 비무장지대(DMZ) 접경 지역을 따라 국토를 동서로 횡단한 '투르 드 DMZ 2017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가 393.9km 대장정을 모두 마쳤다.지난 3일 경기도 일산문화공원을 출발한 선수들은 경기도 고양시, 연천군, 강원도 화천, 인제를 거쳐 6일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 나흘 동안 4개 구간을 달리는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이번 대회에서는 국제사이클연맹(UCI) 세계 주니어 랭킹 2위(6일 기준)의 강팀인 카자흐스탄 주니어팀이 종합우승에 이어 단체종합우승, 산악왕 등 모든 부문의 상을 휩쓸었다. 3구간부터 종합선두로 올라선 카자흐스탄의 잔 이고르는 종합성적 9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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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승리 파이터' 이길우, 2년 4개월 만에 케이지로
로드FC 전 밴텀급 챔피언 이길우(34, 싸비MMA)가 2년 10개월 만에 케이지로 돌아온다.로드FC는 6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길우가 10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43 페더급 경기에서 아사쿠라 미쿠루(25, 일본)와 격돌한다"고 밝혔다.이길우는 2013년 6월 로드FC 밴텀급 토너먼트에서 홍정기, 문제훈, 송민종을 연파하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선천성 기도협착증을 극복한 인간 승리였다.하지만 1차 방어전에서 이윤준에게 타이틀을 내줬다. 이후 건강 악화로 인해 후배 양성에 집중하며 공백기를 가졌다.이번 대회부터 한 체급 올려 페더급 경기에 나선다.아사쿠라 미쿠루는 일본단체 아웃사이더에서 페더급과 라이트급 두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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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등용문' CBS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 화려한 개막
한국 배구를 이끌어갈 유망주가 총출동하는 CBS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28회 CBS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는 5일부터 11일까지 단양국민체육센터, 단양문화체육센터, 매포체육관 등 충청북도 단양군 내 3개 체육관에서 경기를 진행한다.오는 11일 2017-2018 V리그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리는 여자부는 4일 사전경기를 시작했고 10일 결승전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한국 배구를 이끌 유망주 육성을 위해 지난 1990년부터 시작된 CBS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는 올해로 28회를 맞았다. 여중부 9개 팀, 여고부 15개 팀, 남중부 13개 팀, 남고부 13개 팀 등 총 50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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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황제·천재·챔피언' 죽음의 조, 누가 생존할까
세계 최고의 상금이 걸린 당구 3쿠션 대회가 5일부터 막을 올린다. 세계 최고수들이 출격하는 '2017 LG U+ 3쿠션 마스터스' 대회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5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막을 올려 8일까지 나흘 열전에 들어간다. 2015년부터 LG유플러스의 후원과 대한당구연맹의 주최, 세계캐롬연맹(UMB)의 승인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세계 톱 랭커들이 총출동하는 최고의 무대다.2015년 첫 대회부터 역대 최고 상금으로 관심을 모았다. 당시 우승 상금 5000만 원이던 이 대회는 지난해 7000만 원, 올해는 8000만 원으로 늘었다. UMB 3쿠션 월드컵 우승 상금이 8000유로(약 1100만 원), 세계선수권대회가 1만 유로(약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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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2018-2019시즌부터 외인 자유계약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프로농구가 2018-2019시즌부터 외국인 선수 영입 제도를 자유계약제로 바꾼다.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고, 이를 4일 발표했다.프로농구 외국인선수 제도는 1997년 출범 당시 드래프트 제도를 시행하다가 2004-2005시즌부터 3시즌간 자유계약제를 도입했다. 당시 일부 구단들이 지나치게 연봉이 높은 선수들의 영입 경쟁을 벌이다가 분위기가 과열되면서 2007-2008시즌에 다시 드래프트 제도로 바뀌었다. 프로농구는 2011-2012시즌 1년간 다시 자유계약제를 시행했다가 지난 2012-2013시즌부터 드래프트 제도로 회귀했다. 그리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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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KBL은 7년 만에 외인 드래프트제를 폐지했나
프로농구 외국 선수 자유계약제도가 8년 만에 부활한다.한국농구연맹(KBL)은 4일 "지난 1일 오전 8시 이사회를 열고 현행 외국 선수 드래프트 제도의 문제점과 한계를 탈피하기 위해 구단 자유 선발로 변경하고 샐러리 캡은 총 70만 달러(약 7억9000만 원) 이내로 제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2018-2019시즌부터 외국 선수는 자유계약제도로 선발한다. 이에 따른 세부 운영 세칙(샐러리캡 인당 상한액 제한 등)은 2017-2018시즌 종료 전까지 실무 협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외인 자유계약제도는 2011-2012시즌 이후 8년 만이다. KBL은 1997년 출범과 함께 드래프트로 외국 선수를 선발하다 2004-2005시즌부터는 3년 동안 자유계약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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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원주 동부, 2017-2018 시즌권 판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원주 동부 농구단이 4일부터 15일까지 2주간에 걸쳐 2017-2018시즌 시즌권을 판매한다.원주 동부는 4일 낮 12시부터 구단 홈페이지와 원주종합체육관 내 구단사무실에서 2017-2018시즌 시즌권 판매를 시작하며, 시즌권을 구입한 팬에게는 전용좌석 제공(PO포함), 구단 패키지 상품 증정을 비롯해 구단행사 참가, 시즌회원 전용 라운지(다과제공, 물품 보관 서비스)와 전용 주자장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또한, 2017-2018시즌에는 시즌권으로 선택 할 수 있는 좌석이 기존 R석, S석에서 VIP석과 게토레이석까지 추가되어 구입가능한 좌석을 확대 운영한다. 시즌권에 대한 자세한 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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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울 삼성, '슈퍼8' 대회 참가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20일부터 24일까지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서 열리는 슈퍼 에잇(The Super 8) 대회에 참가한다.한국, 중국, 대만, 일본 4개 국가의 8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는 4팀씩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된다. 20일부터 22일까지는 4팀씩 2개조로 나뉘어서 예선을 치룬 후 23일, 24일에는 각 조의 상위 2팀이 4강전에 올라 토너먼트 방식으로 결승전과 3-4위전을 진행한다.한편 마카오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와 하나투어는 이번 대회의 여행상품을 개발하였다. 예선전 12경기 관람과 마카오 관광이 가능한 2박 4일 패키지(20일 출발, 49만 9천원), 22일 출발 준결승전, 결승전, 3,4위전 4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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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테니스 김다빈, 재미교포 장한나에 석패
여자 테니스 기대주 김다빈(인천시청, 836위)이 다리 부상 여파로 아쉬운 준우승에 머물렀다.김다빈은 3일 강원도 영월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17 영월국제여자서키트 1차 대회(총상금 1만5000달러) 단식 결승에서 장한나(미국, 463위)와 2시간 접전 끝에 0-2(5-7, 6-7)로 졌다.장한나는 지난해 상주 대회(총상금 1만 달러)에 이어 두 번째 단식 정상에 올랐다. 올해 20살의 김다빈은 1살 아래인 장한나의 2013년 영월서키트 예선 결승에서 처음 만나 세트올 접전 끝에 이겼으나 우승컵을 두고 이뤄진 재대결에서는 장한나가 설욕했다.이날 김다빈은 경기 초반 다리 경련이 일어나 고전했다. 그럼에도 장한나를 상대로 브레이크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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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야니기다, CJ슈퍼레이스 2전 연속 정상
국내 최고 권위의 자동차경주대회 CJ슈퍼레이스에서 야나기다 마사타카(아트라스BX)가 2전 연속 정상에 올랐다.야나기다는 3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 21랩=91.266km)에서 열린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전 Cadillac 6000 클래스 결선에서 41분31초388를 찍었다. 조항우(아트라스BX)의 41분31초749와 독일인 레이서 팀 베르그마이스터(아트라스BX)의 41분34초96에 앞섰다.강원도 인제스피다움에서 열린 지난 5전까지 2전 연속 우승이다. 아트라스BX는 이날 포디움을 모두 차지해 올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입증했다.ASA GT-1 클래스에서는 서한 퍼플_블루의 김종겸이 28분44초528로 13.129초 차이로 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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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슈퍼레이스 6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전
국내 최고 권위의 자동차경주대회 CJ슈퍼레이스가 6전에 돌입한다.'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오는 3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에서 펼쳐진다. 시즌이 막판으로 치달으면서 종합 우승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다.'Cadillac 6000 클래스'에서는 지난 5전(나이트레이스)에서 선두로 치고 나간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에 조항우(아트라스BX 레이싱)가 재역전할지 관심이다. 종합 점수에서 이데 유지가 89점, 조항우가 87점을 기록 중이다. 특히 조항우는 올해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경기에서 모두 우승해 기대가 커지고 있다.'ASA GT-1 클래스'에서는 매 경기 우승자가 바뀌고 있다. 현재 1, 2위는 서한 퍼플-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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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 개최…총 40명 참가
2017-2018시즌 V리그에 도전장을 던지는 새내기들이 온다.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는 11일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17-2018시즌 V리그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15개 학교가 참가하는 이번 신인선수 드래프트에는 U-18 국가대표 출신 선수 및 각종 전국대회 개인상 수상 경력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총 4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지난 시즌에는 32명의 드래프트 참가자 중 17명(수련선수 2명 포함)이 프로선수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이번 시즌에는 어떤 신인선수들이 깜짝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2017-2018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된다.드래프트 지명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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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 내년 상반기 일본 대회 연다
국내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맥스FC)가 내년 상반기 일본에 진출한다.MAC FC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내년 상반기 중 MAX FC 일본 대회를 개최한다"며 "대회 이름은 MAX FC JAPAN(가칭)이며, 현재 MAX FC 일본 대표가 구체적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MAX FC JAPAN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입식격투기 선수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MAX FC JAPAN 대회는 세계화의 첫 단계다. 일본 입식격투기 단체 K-1 몰락 이후 입식격투기 맹주가 사라진 현 시점이 오히려 MAX FC가 아시아 최고 대회로 거듭기기에 적기라고 판단했다.MAX FC 일본 다쓰노 유키 대표는 "일본 현지 대형 스폰서와 논의를 마쳤다. 일본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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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원정대 10년의 약속, 킬리만자로 도전
10년 전 히말라야에서 시작된 '희망 등정'이 킬리만자로까지 이어진다.한국절단장애인협회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 멘토는 지난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로 떠났다. 이번 원정대는 장애인 14명과 멘토 5명, 일반 봉사자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절단장애인협회와 사랑의밥차, 경찰 멘토는 '희망원정대'라는 이름으로 지난 2007년 히말라야 칸지리봉을 함께 오른 것이 인연이 돼 킬리만자로 원정까지 함께 한다. 장애나 질병으로 팔, 다리를 잃고 의족이나 의수를 착용한 절단 장애인이 경찰관 멘토의 도움을 받아 도전을 함께 하는 활동이다.'희망원정대'는 지난 10년간 절단장애인에게 자신감과 자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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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실업탁구, 2년 전 日에 당한 아픔 설욕전
한국 실업탁구가 '영원한 라이벌' 일본과 한판승부를 펼친다. 한국실업탁구연맹 소속 에이스들은 오는 9월 5, 6일 제주특별자치도 애월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 한일실업탁구정기전'에서 일본과 맞붙는다. 2년 전 홋카이도의 아픔을 설욕할 기회다.한일실업탁구정기전은 1984년 출범해 매년 남녀 단체전과 남녀 개인 단식 등 4종목을 겨룬다. 2001년부터는 2년마다 열리고 있다.그동안 압도적 우위를 보인 한국은 2년 전 쿠시로시 원정에서 2진급 선수들을 파견했다가 참패를 안았다. 남자단체전에서 한국 A, B팀은 종합 2-14로 완패했고 여자 단체전에서도 종합 6-10으로 졌다. 남자 단식도 8명 중 박강현(삼성생명)만이 2회전에서 올랐고,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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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정현, US오픈 3회전 진출 무산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47위 · 삼성증권 후원)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서 세계의 높은 벽을 확인했다.정현은 31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총상금 5040만 달러·약 565억 원)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존 이스너(15위 · 미국)에 0-3(3-6 4-6 5-7) 완패를 안았다.프랑스오픈에 이어 시즌 두 번째 3회전 진출을 노렸지만 아쉬움을 남겼다. 올해 윔블던에 부상으로 불참했던 정현은 호주오픈 2회전 등 나머지 세 번의 메이저 대회에서는 모두 2회전에 나섰다.이날 정현은 장신의 이스너가 뿌리는 강서브에 고전했다. 키 208cm로 정현보다 20cm 가량 큰 이스너는 최고 시속 223km에 이르는 서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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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림, 유도 세계선수권 73kg급 동메달 '韓 첫 메달'
안창림(수원시청)이 2017 세계유도선수권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에게 첫 메달을 안겼다.안창림은 31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끝난 대회 셋째 날 남자 73kg이하급에 출전해 동메달을 땄다.8강전까지 4경기에서 두 차례 한판승을 거두는 등 승승장구하던 안창림은 4강에서 루스탐 오루조프(아제르바이잔)에게 한판패를 당했다. 안창림은 동메달결정전에서 라샤 샤브다투시빌리(조지아)를 발뒤축걸기 절반승으로 누르고 3위를 차지했다.안창림의 동메달은 한국 유도가 이번 대회에서 수확한 첫 번째 메달이다. 지금까지 남녀 총 6체급 경기가 끝난 가운데 일본이 5체급을 석권하는 등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대회 종합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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