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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조직위 "슬라이딩센터 위험? 문제 없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일각에서 제기된 '슬라이딩센터 안전성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조직위는 4일 "지난 3월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 검사에서 냉각 시스템의 불안정으로 인해 이달 추가 시행 예정인 검사를 앞두고 지난 8월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국제루지연맹(FIL) 입회 하에 해외 전문검증기관(죤슨콘트롤사)가 스트레스 테스트를 시행했고 그 결과 권고된 개선 요구 사항에 대해서는 조치 계획을 마련하여 국제경기연맹에 이미 통보했다"고 밝혔다.조치 계획은 다음과 같다. ① 5개의 펌프 중 2번과 4번 펌프 결함, 권고한 타입으로 모두 교체(5개) 요청 ② 냉동플랜트 근처 스프링클러 설치 금지, 폭발 가능성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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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日 볼링 삼국지 열전' 삼호코리아컵, 6일 개막
세계 프로볼링 최고수는 누굴까. 한국과 미국, 일본의 정상급 선수들이 자웅을 겨룬다.'제18회 삼호코리아컵 국제오픈볼링대회'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안양 호계볼링장에서 펼쳐진다. 한ㆍ미ㆍ일 3개국 세계 최정상 프로볼러가 1년에 한번 벌이는 유일한 맞대결이다.한국 160명, 일본 39명, 미국 8명, 국내 아마추어 12명, 해외 아마추어 등 총 240명 선수들이 격돌한다. 총상금 1억5000만 원, 우승 상금 4000만 원이 걸려 있다.한국 프로볼링(KPBA)에서는 시즌 2승으로 랭킹 1위를 질주하는 서정환(16기ㆍ퍼펙트 코리아)를 비롯해 올 시즌 타이틀 리스트 박상필(14기ㆍ스톰), 김고운(18기ㆍ퍼펙트 코리아) 등이 출전한다. 지난 대회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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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인·바로티에 가려진 서재덕의 '안정감'
한국전력이 이변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우승을 그들이 해낸 것이다.한국전력은 3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청주·한국배구연맹(KOVO)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1(25-20 18-25 25-19 25-21)로 제압하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창단 첫 결승 무대에 오른 한국전력은 기세를 살려 KB손해보험까지 격파하는 돌풍을 일으켰다.19점을 쓸어담은 전광인은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외국인 선수 아르파드 바로티는 양 팀 통틀어 최고인 24점을 올리며 팀의 우승을 도왔다. 자연스레 모든 관심도 두 선수에 쏠렸다.이유는 충분했다. 전광인과 바로티는 조별예선부터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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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서장훈-현주엽?' 모비스의 행복한 '이종현 딜레마'
'만수(萬手)' 유재학 감독의 울산 모비스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향후 10년을 책임질 그릇을 놓고 누구나 부러워 하는 재목들을 선택할 수 있는 '꽃놀이패'를 쥐었다. 자칫 20세기 최고의 빅맨 듀오로 기대를 모았던 서장훈(207cm)과 현주엽(196cm)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모비스는 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 행사'에서 영예의 1순위를 뽑았다. 오는 18일 진행될 신인 드래프트에서 첫 번째로 선수를 뽑을 기회를 안았다.1순위가 발표되는 순간 유 감독은 김재훈 코치와 이도현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을 껴안으며 환호성을 내질렀다. 좀처럼 감정 표현을 하지 않는 유 감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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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으로 날린 설움' 전광인 "한국전력, 만만한 팀 아냐"
"이번 시즌 한국전력은 만만한 팀이 아니다."한국전력에 창단 첫 우승을 선사한 전광인의 말에는 의지가 가득 담겨있었다. 매 시즌 하위권 전력으로 평가받은 한국전력. 그런 팀에 몸담고 있는 전광인은 세간의 평가가 늘 불편했다.하지만 이제 한국전력은 우승 후보로 급부상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전광인이 있었다.한국전력은 3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청주·한국배구연맹(KOVO)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1(25-20 18-25 25-19 25-21)로 제압하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앞선 10번의 KOVO컵 대회에서 모두 예선 탈락을 경험했던 한국전력이 드디어 정상의 자리에 오른 것이다.전광인은 한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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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폭발' 한국전력, KB손해보험 꺾고 창단 첫 우승
돌풍의 팀 한국전력이 KB손해보험을 제압하고 전승 우승을 일궈냈다.한국전력은 3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청주·한국배구연맹(KOVO)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1(25-20 18-25 25-19 25-21)로 꺾고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앞선 10번의 KOVO컵 대회에서 모두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한국전력은 이번 대회에서 첫 결승 무대를 밟음과 동시에 우승까지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조별예선 3경기와 준결승까지 모두 전승을 거둔 한국전력이다.아르파드 바로티는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4점을 쓸어담으며 한국전력의 우승에 크게 일조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전광인 역시 19점 공격 성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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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기' 전광인, KB손해보험 높이도 무용지물
"경기에 나서는 것이 즐겁고 행복하다."한국전력의 에이스 전광인은 지난 2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청주·한국배구연맹(KOVO)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준결승전에서 대한항공에 승리를 거두고 이같이 말했다.전광인 지난 시즌 무릎 부상과 허리 통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긴 재활을 거치고 코트로 돌아온 그의 말에는 진심이 느껴졌다.한국전력 역시 전광인의 복귀로 공격의 무게감이 더해졌다. 전광인을 포함해 서재덕, 아르파드 바로티가 버틴 공격진은 리그 최강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을 정도다. 한국전력이 이번 대회에서 조별예선을 포함해 준결승전까지 전승으로 결승 무대에 안착한 것도 이같은 이때문이다.지난 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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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감독의 서울시청, 창단 8년 만에 첫 우승
여자 핸드볼 서울시청이 첫 정상에 올랐다.서울시청은 3일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삼척시청을 23-22, 1점 차로 눌렀다. 1차전 승리 후 2차전을 내줬던 서울시청은 3차전 승리와 함께 2승1패로 우승을 차지했다.챔프전 MVP는 3경기 23골 13어시스트로 맹활약한 권한나에게 돌아갔다.영화 우생순의 실제 주인공인 임오경 감독은 2008년 7월 서울시청 창단 감독으로 부임한 지 8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최근 2년 동안 챔피언결정전에 올랐지만, 인천시청에 내리 졌던 서울시청의 2전3기 우승이었다. 임오경 감독은 감독상까지 수상했다.정규리그에서는 2무1패로 삼척시청에 열세였지만,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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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부담감 털어낸 박정아, MVP로 '우뚝'
IBK기업은행의 박정아가 팀 우승과 최우수선수(MVP) 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기업은행은 3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청주·한국배구연맹(KOVO)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 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0(25-21 25-19 25-16)으로 꺾고 대회 최정상에 우뚝 섰다.박정아는 이날 블로킹 3개와 서브 에이스 1개를 포함해 총 14점을 올려 팀 우승에 크게 일조했다. 맹활약을 펼친 박정아는 기자단 투표 29표 중 23표를 얻어 대회 MVP로 뽑혔다.많은 기대 속에 2016 리우 올림픽 무대에 나선 박정아는 네덜란드와 8강전 패배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설움을 겪었다. 모든 비난의 화살은 박정아 날아들었고 힘든 시간을 견뎌야 했던 박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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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인삼공사, 높이에서 승부 갈렸다
여자부 최강자 IBK기업은행이 높이로 KGC인삼공사를 누르고 컵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돌풍의 팀 인삼공사는 마지막까지 반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높이를 극복하지 못했다.기업은행은 3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청주·한국배구연맹(KOVO)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 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0(25-21 25-19 25-16)으로 제압하고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외국인 선수 리쉘이 20점을 몰아치며 팀 우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그러나 리쉐의 활약보다 빛난 것은 기업은행의 높이였다. 알레나 버그스마를 주축으로 한 인삼공사의 공격은 번번이 기업은행의 높이에 걸렸다.기업은행은 블로킹 숫자 12-4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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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 돌풍 잠재운 기업은행, 2년 연속 KOVO컵 우승
'디펜딩 챔피언' IBK기업은행이 KGC인삼공사의 돌풍을 저지하고 정상에 우뚝 섰다.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기업은행은 3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청주·한국배구연맹(KOVO)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 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0(25-21 25-19 25-16)으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기업은행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정상의 자리를 차지해 여자부 최강자임을 재확인했다. 외국인 선수 리쉘은 21점을 올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박정아와 김희진도 각각 14점, 12점으로 힘을 보탰다. 박정아는 대회 최우수 선수상(MVP)까지 차지하며 기쁨을 더했다.만년 꼴찌라는 타이틀을 벗어던지고 5년 만에 결승전에 진출한 인삼공사는 알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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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웃음 유재학 "1순위, 이종현과 최준용 중 뽑겠다"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신인드래프트와 지명권 추첨이 분리돼서 진행됐다. 이종현과 최준용, 강상재 등 당장 팀 전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신인 '빅 쓰리(Big Three)'의 행선지는 과연 어디가 될지, 농구계와 팬들의 관심이 뜨거웠다.3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2016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 행사에서 승자는 울산 모비스였다.인기 걸그룹 '오렌지캬라멜'의 리지가 지명권 추첨에 나서 뽑은 첫번째 구슬의 숫자는 98번. 76번부터 100번 사이의 구슬을 보유한 구단은 바로 모비스였다. 유재학 감독과 코칭스태프, 구단 관계자들은 함박웃음을 감추지 못하며 기뻐했다.고려대 졸업 예정인 신장 206cm의 센터 이종현은 1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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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인생 2막 접어든 윤봉우, 신영철 감독을 춤추게 하다
"팀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자 고마운 선수다."2016 청주·한국배구연맹(KOVO)컵 프로배구대회가 열리는 청주실내체육관. 대한항공과 준결승전을 앞두고 만난 신영철 한국전력 감독은 윤봉우(34)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지난 시즌까지 현대캐피탈에서 활약한 윤봉우는 지난 6월 우상조와 트레이드되면서 한국전력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배구선수로는 적잖은 나이지만 신영철 감독에게는 천군만마와 다름없는 존재였다.신 감독은 "윤봉우는 성실하고 솔선수범하는 선수다"라며 "어린 선수들이 윤봉우를 통해 배울 점이 많다"고 높게 평가했다.단순히 경기 외적인 모습을 전한 말이었다. 그러나 경기 내적으로도 윤봉우는 한국전력의 핵심 선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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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한양대, 스포츠산업 발전 위한 산학협력 MOU 체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와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전자랜드 구단은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와 상호 호혜와 협력을 바탕으로 산학 공조를 도모, 공동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전자랜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과 학생들에게 프로농구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을 실시하고 인재를 발굴해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 학생들은 공동 마케팅 및 리서치 활동 등을 통해 그 결과물을 양 기관이 공유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추가로 상호협력 가능한 분야를 발굴해 공동 진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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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 韓 스포츠 대통령' 양강이냐, 제 3의 반란이냐
'대한한국 스포츠 대통령'인 제 40대 대한체육회장 선거가 꼭 5일 앞으로 다가왔다. 엘리트와 생활체육이 통합된 이후 처음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이번 회장은 초대 통합체육회장으로서 한국 스포츠 역사에 남는다.또 이번 선거는 민주적인 선거인단 제도로 개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전까지는 체육회 대의원만 참여하는 '미니 선거'였지만 이번에는 1405명의 대규모 선거인단이 나선다. 체육회 대의원 62명, 회원종목단체 710명, 시도체육회 278명, 시군구 체육회 355명 등 체육단체 임원과 선수, 지도자, 동호인까지 포함됐다. 규모가 커지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번 선거를 위탁관리한다.제 40대 대한체육회장 선거는 오는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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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은 끝났다' 통합씨름협회 회장, 이취임식
통합씨름협회가 그동안의 우여곡절을 뒤로 하고 정권 교체를 이루며 민속 스포츠의 부활을 다짐했다.협회는 28일 오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박팔용 회장의 취임식과 박두진 전 회장의 이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임시대의원총회 이후 시, 도씨름협회 회장단이 참석하는 등 간소하게 치러졌다.박두진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통합 과정에서 많은 갈등도 있었지만 협조해주신 씨름협회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면서 "이제 훌륭한 새 회장님을 모시고 빛나는 씨름의 중흥에 길을 가는 데 의심에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박팔용 회장도 취임사에서 "씨름인들이 주인이 되는 통합씨름협회가 되도록 모든 씨름인들과 함께 고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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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자살 유발' 서울시태권도협회 전 임원 6명 제명
승부 조작과 승단 심사 업무 방해를 한 서울시태권도협회 전 임원들이 영구 제명 등의 징계를 받았다.대한체육회는 26일 서울 올림픽회관 6층 회의실에서 스포츠공정위원회(위원장 홍성표) 제 9차 회의를 열고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전 임원 6명에 대해서는 제명, 2명에 대해서는 자격정지 3년의 징계를 의결했다고 밝혔다.공정위원회는 "전 서울시태권도협회 기술심의위원회 심판분과위원장 노 모 씨 외 2명은 2013년 5월 전국체전 고등부 서울시 대표선수 선발전 핀급 경기에서 A 선수에 대해 부당경고(8개)를 남발, 반칙패를 시켜 선수 선발 업무를 방해하는 등의 혐의로 제명의 징계를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A 선수의 아버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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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한국전력, KOVO컵서 '2연승'
프로배구 '수원 남매'가 나란히 한국배구연맹(KOVO)컵에서 2연승을 내달렸다.한국전력은 26일 충북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2016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조별예선 B조 2차전에서 3-0(25-21 25-18 25-18)으로 승리했다.공격 성공률이 무려 72%를 넘는 막강한 화력을 과시한 한국전력은 외국인 선수 바로티가 21득점을 책임졌다. 전광인(13득점)과 서재덕(11득점)도 24점을 합작하며 보조를 맞췄다.이 승리로 한국전력은 지난 23일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1로 꺾은 데 이어 조별예선 2연승으로 B조 1위가 됐다. 최장신 외국인 선수 아르투르 우드리스가 10득점에 그친 KB손해보험은 1승1패가 되며 조 3위로 밀렸다.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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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배구, 형님 이어 아우도 대만에 '무릎'
한국 남자배구가 대만에 완패해 목표했던 4강 진출이 좌절됐다.김남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 배구대표팀은 26일(한국시각) 태국 나콘빠톰에서 열린 대만과 제5회 (아시아배구연맹(AVC)컵 남자배구대회 8강 토너먼트에서 0-3(16-25 17-25 26-28)으로 완패했다.이번 대회에 대학생 위주로 대표팀을 꾸린 김남성 감독은 1차 목표로 4강 진출을 제시했다. 하지만 성인대표팀이 출전한 대만에 무릎을 꿇었다. 이들은 지난해 8월에도 한국의 주전급 선수가 대거 출전한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28년 만의 승리를 가져갔던 대만의 국가대표 1진이다.대만은 다양한 공격을 선보이며 큰 점수 차로 1세트를 가져갔다. 김남성 감독은 선수 교체로 2세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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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테니스 코리아오픈 결승 대진 완성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 2016(총상금 25만 달러) 단식 결승 대진이 결정됐다. 라라 아루아바레나(스위스 · 90위)와 모니카 니콜레스쿠(루마니아 · 55위)다.니콜레스쿠는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단식 4강전에서 장솨이(중국 · 40위)를 2-0(6-0 6-4)으로 눌렀다. 통산 세 번째 투어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이날 니콜레스쿠는 파워샷보다는 상대방을 끌어들이고 결정을 내는 칩앤차지(Chip & charge) 전략으로 상위 랭커를 제압했다. 2012년 세계 랭킹 28위까지 올랐던 니쿨레스쿠는 2013년 브라질컵, 2014년 광저우 인터내셔널 투어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아루아바레나도 앞선 4강전에서 패트리샤 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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