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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58살 영국 승마선수 '최고령 금메달'
올해 58살인 영국의 승마선수 닉 스켈톤이 2016 리우 올림픽의 '최고령 금메달리스트'에 등극했다.스켈톤은 20일(한국시각) 올림픽 승마센터에서 열린 승마 장애물넘기에서 42초 82를 기록, 스웨덴의 페더 프레드릭슨을 제치고 우승했다.스켈톤의 올림픽 출전 역사는 28년전인 1988년 서울 대회로 거슬러간다. 스켈톤은 여섯 번째 출전인 2012년 런던 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일곱 번째 도전인 이번 대회에서 마침내 개인전 금메달까지 목에 걸었다.이로써 스켈톤은 지난 17일 요트 혼성부 나크라17 종목에서 우승한 아르헨티나의 산티아고 랑헤(55)를 제치고 이번 대회 최고령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스켈톤은 30여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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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브라질 축구의 '첫金'이냐…독일의 '남녀 동반우승'이냐
빛나는 축구사에 남은 3대 치욕을 떨쳐내려는 '카나리아 군단' 브라질과 사상 첫 남녀 통합 우승의 대기록을 세우려는 '전차 군단' 독일의 한판 승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독일과 브라질은 21일(이하 한국시각) 새벽 5시 30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2016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금메달의 주인공을 가린다.그동안 최고의 선수들이 겨루는 월드컵에 비해, 올림픽 축구는 23세 이하로 연령이 제한돼 유망주들이 주축을 이루면서 관심이 덜 집중됐다.하지만 이번 결승은 축구계의 양대 산맥 브라질과 독일이 각각 명예 회복과 대기록 달성을 다짐하고 있어, 여느 월드컵 결승전 못지않을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영원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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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폐막D-1]박인비-차동민 '텐텐' 화룡정점 찍는다
'골프 여제'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리우 올림픽 15일째이자 폐막을 하루 앞둔 20일(이하 한국시각) 우리 선수단의 9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태권도의 '맏형' 차동민(28·한국가스공사)도 이튿날 오전 베이징에 이은 '금빛 발차기'에 나설 예정이어서, 대회 막판 '텐텐'(금메달 10개, 종합순위 10위) 목표를 달성할지 주목된다.박인비는 이날 오후 7시 시작되는 여자 골프 최종 라운드에 출전, 116년 만의 금메달 주인공에 도전한다. 3라운드까지 11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제리나 밀러(미국)가 9언더파로 턱밑까지 추격해온 상태.양희영(27·PNS창호)과 전인지(22·하이트진로)도 5언더파로 공동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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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3연속 3관왕' 볼트의 외침 "어떠냐, 내가 최고지"
"어떠냐, 내가 최고다."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새 역사를 썼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이어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도 100m와 200m, 그리고 400m 계주를 석권했다. 올림픽 3회 연속 3관왕. 그야말로 '육상의 신' 볼트다.단거리에서는 적수가 없었다.볼트는 20일(한국시간) 끝난 4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뒤 "어떠냐, 내가 최고다"라고 활짝 웃었다.사실 볼트도 부담이 컸다. 전인미답의 3연속 3관왕은 물론 올림픽 육상 최다 메달도 걸려있었다. 볼트는 400m 계주 금메달과 함께 통산 9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며 1920년대 장거리 선수 파보 누르미(핀란드)와 '육상 황제' 칼 루이스(미국)와 함께 육상 종목 개인 최다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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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100m 9초대 없는 일본의 400m 계주 은메달 비결은?
20일(한국시간)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400m 계주 결승. 모두의 눈이 직선 주로에서 치고 나온 우사인 볼트와 자메이카로 쏠린 사이. 일본은 미국과 캐나다, 중국 등을 제치고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역주였다.야마가타 료타-이즈카 쇼타-기류 요시히데-캠브리지 아스카가 이어 달린 일본은 37초60의 아시아신기록(종전 37초68)으로 400m 계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을 넘어선 아시아 최초 400m 계주 은메달이다.4명 모두 100m 최고 기록이 10초대였다. 기류는 10초01, 야마가타는 10초05, 캠브리지는 10초10, 이즈카는 10초22가 개인 최고 기록이었다.반면 미국은 9초74의 저스틴 개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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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400미터 계주에 일본이 있었다.
우사인 볼트가 육상종목의 신기원을 열어제친 19일 밤(현지시간) 일본이 아시아 육상의 새 장을 열었다.일본은 400m 계주에서 아시아 국가로는 처음으로 은메달을 거머줬다.일본은 브라질 리우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37초 60의 기록으로 자메이카(37초 27)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예선에서 세운 37초 68의 아시아 최고 기록을 0.08초 앞당겨 새 기록을 작성했다.우사인 볼트(자메이카)의 올림픽 3회 연속 3관왕에 세계의 이목이 쏠린 경기였지만 일본의 역주 또한 눈부셨다.첫 주자 야마가타 료타에 이어 이이즈카 쇼타와 기류 요시히데,혼혈선수 캠브릿지 아스카로 이어지는 4명의 주자는 지난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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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SNS]달리기 만큼이나 빠른 우사인 볼트의 SNS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2016년 리우 올림픽 3관왕에 올랐다. 100m와 200m에 이어 400m 계주를 석권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이은 올림픽 3연속 3관왕이다. 통산 금메달만 9개로 파보 누르미(핀란드), 칼 루이스(미국)와 함께 육상 종목 최다 금메달 타이를 이뤘다.레이스를 마치면 볼트는 바쁘다. 특유의 번개 세리머니도 해야 하고, 평소 즐기는 SNS에 글도 남겨야 한다.400m 계주 금메달을 딴 뒤에도 어김 없이 SNS에 글을 남겼다. 한국시간으로 20일 오전 10시44분에 경기가 끝났고, 볼트는 정확히 10분 뒤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리우 올림픽 홈페이지는 "궁금한 게 있다. 우승 후 트랙을 천천히 한 바퀴 도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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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볼트, 400m 계주도 금…3연속 3관왕으로 '육상의 신' 등극
마지막 주자로 나선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바통을 넘겨받았다. 아사파 파월-요한 블레이크-니켈 아쉬미드가 예상보다 주춤한 상황. 하지만 직선 주로를 내달린 볼트는 경쟁자들을 뒤로 보내면서 레이스를 마무리했다.100m와 200m에 이은 3관왕.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이은 3연속 3관왕이다.자메이카는 2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육상 남자 400m 계주에서 37초27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첫 주자는 전 세계기록 보유자 파월이었다. 파월은 두 번째로 바통을 넘겼다. 이후 블레이크, 아쉬미드가 이어 달려 선두 자리를 꿰찼지만, 예상 만큼 격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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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훈련파트너·2인자·국내용' 모든 설움 털어낸 오혜리의 금메달
오혜리(28, 춘천시청)는 2인자였다.73kg급에서는 국내에 적수가 없었다. 182cm 장신에서 나오는 발차기로 전국체전에서 대학부-일반부를 거치며 2010년부터 3연패를 달성했다.다만 73kg급은 올림픽 체급이 아니었다. 67kg 초과급으로 출전이 가능하지만, 한국은 2000년 시드니 올림픽과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여자 67kg 초과급에 선수를 배정하지 않았다. 체격 조건에서 불리하기 때문. 대신 57kg급과 67kg급을 선택했다. 오혜리가 처음 올림픽 출전에 도전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도 마찬가지였다.그런데 오혜리가 나서는 67kg급에는 황경선이 버티고 있었다. 황경선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오혜리는 베이징 올림픽 최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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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태권도 오혜리, 마침내 올림픽 金 '8년의 한을 풀었다'
"한번 발동만 걸리면…"박종만 태권도 국가대표팀 총감독은 여자 67kg급 오혜리의 근성을 높게 평가한다. 가끔 기복을 보여도 한번 흐름을 타면 걷잡을 수 없는 선수라고 소개한다.오혜리의 파죽지세가 한국 태권도 대표팀의 두번째 금메달이자 한국 선수단의 8번째 금메달을 만들어냈다.태권도 국가대표팀의 맏언니 오혜리(28·춘천시청)가 3수 끝에 출전한 올림픽 무대에서 정상을 정복했다.오혜리는 2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제3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 67kg급 결승에서 하비 니아레(프랑스)에 13-12 역전승을 거뒀다.오혜리는 그동안 이 체급 최강자 황경선에 밀려 두차례나 올림픽 도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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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태권도 차동민 시합 없이 8강행 … 상대 선수 무통보 불참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남자 태권도의 차동민이 첫 시합도 치르지 않은 채 8강에 오르게 됐다. 상대 선수가 계체에 불참한 탓이다.세계태권도연맹(WTF)은 20일(한국시각) "차동민과 이번 대회 남자 80㎏초과급 첫 경기(16강전)를 치를 예정이었던 벨라루스의 아르만-마샬 실라(22)가 이날 계체에 참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구체적인 불참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고, 리우에 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덕분에 차동민은 한 경기를 쉰 채 8강에 직행했다. 메달을 노리는 차동민의 입장에서는 호재다. 껄끄러운 상대도 피하고, 체력도 아낄 수 있게 됐다.실라는 2013년 멕시코 푸에블라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87㎏초과급 은메달, 2015년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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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男 경보 50km' 박칠성 실격, 김현섭 기권
걷고, 또 걸었다. 하지만 박칠성(34)과 김현섭(31, 이상 삼성전자) 모두 결승선을 통과하지 못했다.박칠성은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폰타우 비치코스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육상 남자 경고 50km에서 경고를 세 차례 받으면서 실격됐다. 김현섭은 43km 지점에서 오른쪽 허벅지 통증으로 기권했다.박칠성은 40km 지점을 3시간09분55초, 28위로 통과했다. 하지만 이후 세 차례 경고를 받으며 실격 처리됐다. 경보는 양발이 떨어지면 경고가 주어진다. 경고 3회는 실격이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이은 네 번째 올림픽에서 박칠성의 첫 실격이었다.김현섭은 40km 지점을 3시간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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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눈살 찌푸리게 하는' 역대 올림픽 비매너 행동들
2016년 리우 올림픽 육상 여자 5000m 예선 2조 경기. 2500m 지점을 통과할 때 니키 햄블린(뉴질랜드)이 넘어졌다. 뒤 따르던 애비 다고스티노(미국)도 햄블린의 발에 걸려 트랙 위를 뒹굴렀다. 머리를 감싸쥐고 좌절하던 햄블린에게 어찌보면 피해자였던 다고스티노가 다가갔다."일어나, 끝까지 달려야지"햄블린은 다시 일어나 달렸지만, 그 순간 다고스티노가 오른쪽 다리를 절뚝이며 쓰러졌다. 이번에는 햄블린은 다고스티노를 일으켜 세웠다. 둘은 예선 통과 여부와 상관 없이 마지막으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우정, 연대, 페어플레이'라는 올림픽 정신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태권도 남자 68kg급 이대훈(24, 한국가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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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장대 놓겠다"…'미녀새' 이신바예바 현역 은퇴 선언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19일(현지시각)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러시아 여자 장대높이뛰기 스타 이신바예바는 리우 데자네이루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16년 8월 19일인 오늘 옐레나 이신바예바는 선수로서의 경력을 마친다"고 밝혔다.그는 "이제 장대를 손에서 놓으려 한다"며 "그동안 열심히 훈련해 내 한계까지 가본 것에 만족한다. 내 욕심을 채웠다"고 했다.조직적 도핑 파문에 휩싸인 러시아 육상계를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하게 한 국제육상연맹(IAAF)에 대해서는 "나는 그들을 용서할 것이지만 신이 그들을 심판할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그럼에도 이신바예바는 "꿈을 이루고 모든 가능한 메달과 타이틀을 따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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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레슬링 윤준식, 자유형 57kg 메달 불발
윤준식(25.삼성생명)의 메달 도전이 무산됐다.윤준식은 19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제2경기장에서 열린 하지 알리예브(아제르바이잔)와 2016 리우 올림픽 레슬링 남자 자유형 57kg급 16강에서 2-12로 패했다.부전승으로 16강에 진출한 윤준식이지만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61kg에서 우승한 알리예브에 1회전부터 잇달아 허리 태클을 내주고 무릎을 꿇었다.알리예브가 결승까지 진출할 경우 패자부활전을 통해 동메달을 기대할 수 있었지만 8강서 블라디메르 킨체가시빌리(조지아)에 1-3으로 패하며 윤준식의 메달 희망이 무산됐다. 킨체가시빌리는 결승까지 진출해 일본의 히구치 레이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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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손연재 "부담 커서 울컥했지만 눈물은 내일 흘릴래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 · 연세대)가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처음으로 2회 연속 올림픽 결선에 진출했다. 사상 첫 메달을 위한 첫 단계를 넘어섰다.세계 랭킹 5위인 손연재는 20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끝난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개인종합 예선에서 5위에 올랐다. 볼(18.266점)과 후프(17.466점), 리본(17.866점), 곤봉(18.358점)까지 합계 71.956점을 받았다.이날 출전한 26명 중 10명이 진출하는 결선에 올랐다. 손연재는 21일 오전 3시30분 열리는 결선에서 역사적인 첫 메달에 도전한다. 런던 대회에서 손연재는 예선 6위로 한국 선수 중 최초로 결선에 올라 5위에 오른 바 있다.세계 랭킹 공동 1위인 러시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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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맏언니' 오혜리, 태권도 68kg급 결승 진출…최소 銀 확보
한국 태권도가 리우 올림픽 네 번째 메달 확보에 성공했다. 대표팀의 맏언니 오혜리(28·춘천시청)가 이뤄낸 값진 성과다.오혜리는 20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2016 리우 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준결승전에서 파리다 아지조바(아제르바이잔)을 6-5로 제압하고 결승 무대에 올랐다. 최소 은메달 이상을 확보한 오혜리다.결승 무대 진출을 향한 마지막 관문. 두 선수 모두 신중하게 경기를 펼쳤다. 1라운드는 결렬한 공격보다는 탐색전 양상으로 펼쳐졌다. 그러나 찰나의 순간 오혜리가 아지조바의 발차기에 몸통 공격을 허용해 0-1로 끌려갔다.오혜리의 반격은 2라운드에서 시작됐다. 경기 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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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손연재, 韓 리듬체조 사상 첫 '2연속 결선 진출'
'체조 요정' 손연재(22 · 연세대)가 한국은 물론 아시아 리듬체조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향한 첫 관문을 넘어섰다. 2012년 런던 대회에 이어 가뿐하게 결선에 올랐다.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2회 연속 결선행이다.세계 랭킹 5위인 손연재는 20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끝난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개인종합 예선에서 5위에 올라 결선행을 확정했다. 볼(18.266점)과 후프(17.466점), 리본(17.866점), 곤봉(18.358점)까지 합계 71.956점을 받았다.전체 26명 중 10명이 진출하는 결선에 올랐다. 손연재는 21일 오전 3시30분 열리는 결선에서 역사적인 첫 메달에 도전한다. 런던 대회에서 손연재는 예선 6위로 한국 선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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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北 최룡해 떠난 올림픽, 김정은도 찾았나?
2016 리우 올림픽 육상 경기가 열린 지난 18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 관중석 한 가운데 낯익은 얼굴이 등장했다. 바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었다.이 남성은 옆부분을 짧게 밀고 머리 윗부분을 길게 남긴 헤어스타일은 물론, 가슴에 인공기 뱃지를 단 검은색 인민복을 입고 인공기를 흔들며 경기장 곳곳을 누볐다.세계적으로 관심을 끄는 김정은 위원장이라는 점에서 이 남성의 등장만으로도 큰 화제가 됐다. 영국 'BBC'도 20일 이 소식을 전했다.지난 4일 최룡해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리우를 찾아 일주일간 현지에 머무른 데 이어 김정은 위원장의 방문은 세계적인 뉴스였다. 현지에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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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화끈한 공격력' 오혜리, 女 태권도 준결승 진출
한국 여자 태권도의 자존심 오혜리(28·춘천시청)이 4강 무대에 안착했다.오혜리는 20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8강전에서 좡자자(대만)를 21-9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첫 경기(16강)에서 멜리사 파뇨타(캐나다)를 9-6으로 제압하며 좋은 출발은 보인 오혜리는 8강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오혜리는 경기 초반 탐색전을 벌이며 호시탐탐 공격 기회를 엿봤다. 1라운드 1분여를 남기고 오혜리는 상대가 허점을 보이자 과감히 파고들어 머리 공격에 성공해 선취점을 얻어갔다.2라운드는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양 선수가 동시에 머리 공격에 성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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