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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금기의 벽' 깨버린 흑인여성들…힐러리도 극찬
흑인들에게 금기로 여겨졌던 종목에서 당당히 우승한 두 명의 흑인 소녀에 미국 사회가 들썩이고 있다.첫번째 주인공은 미국 기계체조의 샛별 시몬 바일스(19). 바일스는 이번 리우올림픽 기계체조 종목에서 개인종합과 단체전 모두 금메달을 싹쓸이하며 미국 흑인선수로는 처음으로 기계체조 2관왕에 올랐다.바일스는 이미 2013년 세계선수권 흑인 최초 우승 이후 여자 체조 사상 최초 세계선수권대회 3연패 달성을 기록하며 세계선수권에 세 번 출전해 금메달 10개를 포함해 총 14개의 메달을 휩쓸며 기계체조계의 첫 흑인 스타로 급부상했다.여기에 더해 바일스는 첫 출전한 올림픽부터 기대 이상의 대기록을 세우며 5관왕까지 노리고 있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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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미국, 하계 금메달 1천개 돌파…한국은 87개
미국이 하계 올림픽 사상 최초로 금메달 1천개를 돌파했다.미국은 14일(한국시각) 열린 리우 올림픽 여자 혼계영 400m에서 따낸 금메달로 1896년 하계 올림픽이 시작된 이후 가장 먼저 1천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나라가 됐다.이번 대회 전까지 미국이 따낸 올림픽 금메달은 977개.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 24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이날 현재까지 통산 1천 1개를 기록중이다.이 가운데 가장 비중이 큰 종목은 육상으로 323개에 이른다. 이어 수영이 247개로 2위를 기록했다. 육상과 수영이 절반 이상인 570개를 차지한 셈이다.가장 많은 금메달을 따낸 선수는 역시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다. 펠프스는 이날 400m 혼계영의 금메달로 이번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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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GDP 대비 메달 1위'는 피지…2위는 북한
대회 9일차를 맞고 있는 14일(이하 한국시각) 현재 리우올림픽 1위는 금메달 24개를 비롯해 총 60개의 메달을 획득한 미국(금 24, 은 18, 동 18)이다.이어 중국(금 13, 은 11, 동 17)과 영국(금10, 은 13, 동17)이 2, 3위를 기록하고 있다.그 아랫순위부터는 금메달을 우선 집계하느냐, 메달 전체 갯수로 집계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독일이나 러시아, 일본, 호주, 이탈리아, 프랑스, 대한민국 등이 10위권을 형성하고 있다.이처럼 인구가 많아 선수층이 두텁고, 경제적으로 부유해 대표팀 훈련에 많은 투자를 할 수 있는 나라들이 좋은 성적을 내는 일은 상식과 같은 결과다.하지만 인구 및 GDP 대비 메달수를 집계하는 웹사이트 '메달스퍼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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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자신감 200%" 김현우, 체급 올려 2연속 올림픽 金 도전
2012년 런던 올림픽. 김현우(28, 삼성생명)은 "나보다 땀을 많이 흘렸다면 금메달을 가져가도 좋다"는 말과 함께 남자 레슬링 66kg급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눈이 시꺼멓게 멍이 들고 퉁퉁 부을 정도로 투혼을 발휘하며 2008년 잠시 끊겼던 레슬링 금맥을 다시 캤다.이후 김현우는 체급을 74kg급(현 75kg급)으로 올렸다.한 체급을 올렸지만, 전혀 밀리지 않았다. 2013년 아시아선수권과 세계선수권을 제패했고,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땄다. 박장순 현 자유형 대표팀 감독, 심권호 대한레슬링협회 이사에 이은 세 번째 그랜드슬램이었다.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8강 탈락했지만, 자신감은 그대로다. 그만큼 많은 땀을 흘렸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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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D+9]레슬링서 '격투기 첫 金' 따낼까…女배구 카메룬戰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의 김현우(28·삼성생명)가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한다. 50m 소총 복사에서 은메달을 따낸 김종현(31·창원시청)은 주종목인 50m 소총 3자세에서 금빛 과녁을 조준한다.김현우는 리우 올림픽 대회 9일째인 14일(이하 한국시각) 밤 10시 30분 러시아의 로만 블라소프와 16강전에서 맞붙는다. 세계랭킹 1위와 2위가 초반 격돌을 벌이게 됐다.4년런 런던 대회에서 김현우는 66kg급, 블라소프는 75kg급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냈다. 2연패를 향한 외나무다리에서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다. 결승전은 15일 새벽 5시 40분.50m 소총 복사에서 깜짝 은메달을 목에 건 김종현은 14일 밤 9시 자신의 주종목인 50m 소총 3자세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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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사격 '깜짝 은' 김종현, 주종목서 '금빛 프로포즈'
50m 소총 복사에서 깜짝 은메달을 따냈던 한국 사격국가대표 김종현(31·창원시청)이 주 종목인 50m 소총 3자세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김종현은 14일 오후 9시(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사격센터에서 열리는 남자 50m 소총 3자세 예선에 나설 예정이다.50m 복사는 복사(엎드려쏴) 자세로 60발을 사격하는 종목인 반면, 50m 3자세는 슬사(무릎쏴), 복사, 입사(서서쏴)의 순서로 사격한다. 남자는 자세별로 40발, 여자는 자세별로 20발을 사격한다.가볍고 총신이 짧아 정확도가 떨어지는 권총 종목과 달리 장거리 표적을 정확히 맞히도록 설계된 소총 종목은 자연스레 선수들 실력의 상향 평준화가 이뤄져 한 끗 실수로 승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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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수영 다관왕 선수들의 공통점은?
펠프스와 레데키의 공통점은?마이클 펠프스(31·미국)는 리우올림픽에서 남자 수영 5관왕에 올랐고 케이티 레데키(19·미국)는 여자수영에서 올림픽 최초로 4관왕에 올랐다.이들은 한 국가가 1개를 얻기에도 쉽지 않은 금메달을 여러 개나 가져갔다는 점 외에 수영모를 2개를 쓴다는 공통점이 있다.이들이 수영모 2개를 쓰는 이유는 뭘까?워싱턴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첫 번째는 모자 두 개가 고글을 지탱해주는 역할을 한다는 데 있다. 두 모자 사이에 위치한 끈이 고글을 단단히 잡아준다는 것이다.두 번째 이유는 기록단축에 효과가 있다는 건데 안쪽의 라텍스 모자는 머리에 착 달라붙고 바깥쪽의 실리콘 수영모는 안쪽 모자보다 모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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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배드민턴 복식 전원 8강행…메달 '초읽기'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의 복식조 전원이 8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메달권 진입에 청신호를 켰다.정경은(26·KGC인삼공사)-신승찬(22·삼성전기)은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데 자네이루 리우센트로 파빌리온 4에서 열린 배드민턴 여자복식 B조 조별 라운드 3차전을 마치고 조 2위로 8강에 진출하면서 대표팀 5개 복식조 전원이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이날 경기에서 정경은-신승찬은 크리스티나 페데르센-카밀라 리터 율(덴마크)에 세트스코어 0-2(16-21 18-21)로 패해 크리스티나 페데르센-카밀라 리터 율, 루오잉-루오유(중국)과 함께 2승 1패를 기록했다. 하지만 포인트에서 앞서면서 8강에 진출하게 됐다.앞서 장예나(27·김천시청)-이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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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SNS]"차기 챔피언을 찾습니다" 리우에 나타난 메이웨더
At the Olympics scouting future boxing champions. #TMT #olympics #rio2016 #brazil #tmt WWW.MAYWEATHERPROMOTIONS.COM Follow @mayweatherpromotions Floyd Mayweather(@floydmayweather)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8월 13 오후 5:09 PDT무패의 복싱 챔피언 플로이드 메이웨더(미국)가 올림픽이 열리는 리우에 나타났다. 역시나 행선지는 복싱 경기장이었다.메이웨더는 14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림픽에서 미래의 복싱 챔피언을 찾는다"는 글과 함께 복싱 경기를 지켜보는 자신의 뒷모습 사진을 올렸다. 외신들에 따르면 메이웨더가 지켜본 경기는 헤비급 4강과 슈퍼헤비급 예선이었다.메이웨더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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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SNS]복싱장에 등장한 호날두의 '호우 세리머니'
AP photo of Shakhram Giyasov in mid-Ronaldo celebration after beating gold medalist Roniel Iglesias. pic.twitter.com/XJiZBmnUj6— Greg Beacham (@gregbeacham) August 13, 2016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는 골을 넣은 뒤 하는 특유의 세리머니가 있다. 가볍게 점프해 뒤로 돈 뒤 양 손을 45도 방향으로 펴고 '호우'를 외치는 세리머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응용을 하기도 한다.호날두의 '호우 세리머니'가 축구장이 아닌 복싱장에서 나왔다.AP통신 그렉 비첨 기자는 14일 트위터를 통해 복싱장에서 나온 '호우 세리머니' 사진을 공개했다. 주인공은 2016년 리우 올림픽 남자 복싱 69kg급 8강에서 2012년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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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펠프스 400m 혼계영 金…금메달 23개로 올림픽과 작별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미국)가 23번째 금메달과 함께 올림픽과 작별했다.펠프스는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남자 400m 혼계영 결승에서 라이언 머피, 코디 밀러, 네이선 애드리안과 호흡을 맞춰 3분27초95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800m 계영과 400m 계영, 200m 혼영, 200m 접영 금메달에 이은 리우 올림픽 5관왕이다. 또 올림픽 통산 23번째 금메달. 100m 접영 은메달을 포함해 올림픽 통산 28번째 메달(금메달 2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이다.펠프스의 올림픽 마지막 역영이었다.미국은 강력한 우승 후보였다. 첫 배영 영자로 100m 배영 챔피언인 머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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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여자 100m…톰슨 금메달
세계에서 가장 빠른 남성이 우사인 볼트(자메이카)라면 가장 빠른 여성은 단연 셸리 앤 프레이저 프라이스(자메이카)였다. 볼트가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2년 런던 올림픽 100m를 석권할 때 프레이저 프라이스도 100m 2연패에 성공했다.하지만 이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여성은 바뀌었다.바로 팀 동료인 일레인 톰슨(자메이카)이다. 톰슨은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육상 여자 100m 결승에서 10초71을 기록, 가장 먼저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다.10초71은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플로렌스 그리피스-조이너(미국)가 기록한 세계신기록 10초62 이후 올림픽에서 가장 빠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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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넘어지고도 금메달 딴 1만m 챔피언 패러
육상 남자 1만m 경기가 열린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 경기장.스타트 총성과 함께 34명의 선수들이 우르르 출발했다.총 22바퀴를 도는 1만m. 그런데 16바퀴를 남긴 지점에서 상위권 한 선수가 넘어졌다. 2012년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모 패러(영국)였다. 패러는 선수들과 몸이 부딪히는 과정에서 발을 헛디뎌 넘어졌다. 그 사이 앞에서 달리던 케냐 선수 3명은 쭉 치고나갔다.넘어졌으니 페이스가 떨어지는 것이 당연했다.하지만 패러는 결국 선두 그룹을 따라잡았다. 9000m 지점을 가장 먼저 통과했지만, 마지막 바퀴까지 폴 타누이(케냐)에 뒤져있었다. 하지만 마지막 200m를 남기고 코너를 돌면서 타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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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종교·인종은 상관 없다" 히잡 쓰고 동메달 딴 美 펜싱 선수
"머리색이나 종교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미국 여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 최고 스타는 이브티하즈 무하마드다. 전 세계랭킹 1위 마리엘 자구니스가 있지만, 무하마드는 히잡을 쓴 펜싱 선수로 이름을 떨쳤다. 미국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히잡을 쓰고 출전한 선수였다.개인전에서는 세실리아 베르더(프랑스)에게 져 16강전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무슬림 여성들에 대한 편견을 깨뜨렸다.그리고 14일(한국시간) 열린 사브르 단체전.역시 히잡을 쓰고 출전한 무하마드는 자구니스, 다그마라 워즈니악, 모니카 아크사미트와 함께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화합과 평화라는 올림픽 정신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워즈니악은 "펜싱은 스포츠다. 머리색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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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모니카 푸이그, 여자테니스 단식 제패
이변이 속출했던 리우 올림릭 여자 테스니 단식의 최종승자는 푸에르토리코의 모니카 푸이그가 차지했다.세계 랭킹 34위인 푸이그는 14일 올림픽 파크 테스스경기장에서 열린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2위인 독일의 안젤리크 케르버를 세트스코어 2-1(6-4, 4-6, 6-1)로 이겼다.여자 프로 테니스(WTA) 투어에서 단 한번 우승했던 푸이그는 푸에르토리코에 올림픽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반면 올해 호주 오픈 우승자인 케르버는 준결승까지 순항했지만 푸이그의 돌풍을 잠재우지 못하고 첫 올림픽 금메달을 놓쳤다.한편 남자단식에서는 앤디 머레이(영국 세계랭킹 2위)와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아르헨티나)가 결승에 진출했다.1회전에서 세계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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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영국 올림픽 커플' 남친은 럭비 은메달, 여친은 경륜 은메달
2016년 리우 올림픽 여자 경륜 결승전이 열린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경륜장.은메달을 차지한 레베카 제임스(영국)는 영국 국기를 둘러쓰고 관중석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한 남자와 진한 포옹과 키스를 나누며 은메달의 기쁨을 만끽했다. 관중석 남자의 정체는 제임스의 남자 친구.남자 친구의 이름은 조지 노스. 바로 이틀 전 럭비 7인제 경기에서 은메달을 딴 영국 럭비 대표팀 일원이다.커플이 영국에 은메달 2개를 선물한 셈이다.사실 제임스는 올림픽 출전 여부도 불투명했다. 영국 더 선에 따르면 2014년에는 암을 이겨냈고, 이후에도 무릎과 어깨 부상으로 재활에 매달렸다. 하지만 제임스는 암과 부상을 모두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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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141위의 반란' 델 포트로, 나달 꺾고 결승 진출
테니스 세계랭킹 141위에 불과한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아르헨티나)가 이변을 연출하며 결승 무대에 진출했다.델 포트로는 14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5위의 강자 라파엘 나달(스페인)을 2-1(5-7 6-4 7-6)로 제압했다.전날 남자복식에서 마크 로페스와 한 조로 금메달을 따낸 나달은 이번 대회 2관왕을 노렸지만 델 포트로에 덜미가 잡히며 고개를 떨궜다.올림픽 선수촌 엘리베이터에서 40분간 갇히는 불운을 겪기도 했던 델 포트로는 1회전에서 최고의 선수로 불리는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를 물리치는 파란을 일으키며 단숨에 주목받았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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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불운 겹친 사이클 이혜진, 첫 올림픽 무대 8위로 마감
한국 사이클 기대주 이혜진(24·부산지방공단스포원)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마감했다.이혜진은 14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올림픽경륜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경륜 순위 결정전에서 11초466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8위에 올랐다.내심 올림픽 메달까지 노렸던 이혜진은 준결승전에서 당한 불운 탓에 결승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각 조 3위까지 결승 티켓이 주어지는 준결승전에서 이혜진은 1조에서 경기를 치렀다. 그러나 이혜진은 경기 중 바로 앞에 달리고 있던 마르사바요나 피네타(콜롬비아)가 넘어지는 탓에 페이스가 흔들렸다.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경기 리듬을 잃고 말았다.12초334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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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SNS]우사인 볼트의 금메달 준비는 삭발?
2016 리우 올림픽은 '인간 탄환'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출전하는 마지막 올림픽이다.볼트는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에서도 어김없이 100m와 200m, 400m 계주에서 3관왕을 노린다. 2008년 베이징 대회와 2012년 런던 대회에 이어 3연속 3관왕이 볼트의 공식 목표다.볼트는 13일(한국시각) 남자 100m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앞서 덥수룩한 머리카락을 삭발에 가까울 정도로 짧게 자른 모습을 공개하며 자신의 분명한 의지를 선보였다. 이 모습을 자메이카 선수단의 공식 SNS가 전 세계의 팬에게 소개했고, 이를 리우 올림픽 공식 SNS도 소개하며 볼트의 위대한 도전을 응원했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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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마지막 러시아 육상 선수' 미녀 스타 클리시나도 출전 좌절
러시아의 '미녀 육상 스타' 다리아 클리시나의 리우 올림픽 출전이 좌절됐다.AP통신은 14일(한국시간)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으로부터 러시아 여자 멀리뛰기 선수 클리시나의 출전 금지 사실을 확인했다. IAAF는 지난주 입수된 새로운 정보에 근거해서 출전 자격을 박탈했다"고 전했다.IAAF는 러시아 육상 선수들의 조직적인 금지약물 복용 사실을 확인한 뒤 국제대회 출전 금지 징계를 내렸다. 올림픽의 경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국제스포츠 중재재판소(CAS)의 결정에 따라 각 연맹에 징계 여부를 맡겼고, IAAF는 끝내 러시아 육상의 2016년 리우 올림픽 출전을 막았다.다만 예외는 있었다.바로 약물 비리를 폭로한 율리아 스테파노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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