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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패럴림픽, 올해도 정부가 9372억원 지원
정부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올해 역시 거액을 지원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10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이하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017년 범부처 평창올림픽 관련 예산으로 총 9372억 원이 투입된다고 밝혔다.세부적으로는 시설비 지원이 전년 대비 55% 감소한 7311억원, 대회 개최 준비 및 지원에는 3배가 증가한 1666억원으로 증가했다. 국가대표 훈련도 395억원을 지원한다.문체부는 "대회 개최 1년을 앞두고 경기장 등 시설, 사회간접자본(SOC) 등의 시설 위주에서 경기력 향상, 대회 운영 등 실질적인 대회 준비 지원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대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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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한 상위권+추격하는 중위권=오리무중
‘3강’이 흔들린다. ‘2중’의 반격이 시작됐다. V-리그 남자부 순위표는 ‘오리무중’이다.올 시즌 3라운드까지 남자부의 순위 경쟁은 현대캐피탈(승점41)과 대한항공(승점40), 한국전력(승점37)이 이끌었다. ‘우승 후보’로 분류됐던 현대캐피탈, 대한항공과 달리 한국전력은 기대 이상의 돌풍을 일으키며 치열한 순위 경쟁을 함께 했다.삼성화재(승점35)와 우리카드(승점34)가 이들의 뒤를 바짝 추격했지만 좀처럼 힘을 내지 못했고, KOVO컵에서 준우승하며 기대를 모았던 KB손해보험(승점24)과 지난 2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한 OK저축은행(승점11)은 승점 쌓기에 어려움을 겪었다.하지만 시즌의 반환점을 도는 과정에서 3강2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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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 "맥그리거 실력 형편 없다…평균 60점"
"코너 맥그리거, 받는 돈에 비해 실력 형편 없다."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1)이 UFC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29, 아일랜드)를 도발했다.권아솔은 "맥그리거는 받는 돈에 비해 실력이 형편 없다. 두 체급을 석권했는데 그게 바로 UFC의 수준"이라며 "리치(양팔 길이)를 살리는 타격에만 강점이 있고 그래플링은 3,40점 정도 된다. 타격과 그래플링 합치면 평균 60점"이라고 했다.맥그리거는 UFC 역사상 최초로 두 체급(페더급·라이트급)을 동시 석권했다. 언행이 거침 없고 심리전에 능하다. 권아솔 역시 로드FC 챔피언으로 도발을 즐긴다. 그러나 맥그리거와 비교하는 주변 시선에 거부감을 드러낸 것이다.로드FC 라이트급 1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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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데릭 로즈의 무단결근, 가족 걱정 때문에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의 가드 데릭 로즈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2016-2017시즌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홈경기에 '무단결근'했다. 경기를 앞두고 농구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이다.구단조차 로즈가 사라진 이유를 알지 못해 궁금증이 증폭됐다. 미국 언론은 구단도, 동료들도 이유를 모르는 미스터리한 결장이라고 소식을 전했다.경기가 끝난 뒤에야 로즈의 결장 사유가 밝혀졌다. 로즈는 가족과 관련된 일 때문에 급하게 고향 시카고로 떠나야만 했던 것이다.로즈는 이날 뉴올리언스와의 경기에 주전 포인트가드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었다. 구단이 경기 개시 1시간30분 전에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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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문경은' 천적 관계, 올 시즌도 이어지나
연세대 선후배이자 서울 연고 라이벌 사령탑의 천적 관계가 올 시즌에도 이어지고 있다. 문경은 SK(46), 이상민 삼성(45) 감독이다.둘은 1990년대 연세대의 전성기를 이끈 주역이다. 1993-94시즌 쟁쟁한 실업팀들을 제치고 대학팀으로는 최초로 농구대잔치 우승을 견인했다. 이후 문 감독은 삼성을 거쳐 SK에서 은퇴해 사령탑을 맡았고, 이 감독은 현대(현 KCC)의 간판으로 활약하다 삼성으로 이적해 역시 지휘봉을 잡았다.사령탑 경력은 문 감독이 더 많다. 2011-2012시즌 감독대행을 거쳐 6시즌째다. 이 감독은 2014-2015시즌부터 삼성을 맡은 3년차다.대학 선후배의 맞대결은 극과 극이다. 첫 시즌에는 선배의 압승이었다. 2014-15시즌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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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타격' 평창올림픽에 반가운 손님 현대백화점
'최순실 파문'으로 타격을 입었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준비에 단비가 내렸다. 현대백화점그룹이 후원사로 나섰다.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0일 "최근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이동호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협약에 따라 후원과 현금 기부 등의 형태로 대회 각 분야를 지원할 계획이다.이희범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원을 결정해준 현대백화점그룹에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지원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 역량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동호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도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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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 07 오는 19일 개최…타이틀전만 3개
국내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한글표기:맥스FC)가 2017년 첫 대회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올해 첫 대회인 MAX FC 07은 오는 1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MAX FC가 서울에서 개최하는 두 번째 넘버링 대회. 타이틀전만 세 경기로 어느 때보다 대진이 알차다.메인이벤트에서는 MAX FC 여성부 초대 밴텀급(-52kg) 챔피언 김효선(38, 인천정우관)이 박성희(22, 목포스타)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갖는다.지난해부터 진행된 헤비급 그랑프리(GP)와 웰터급 그랑프리(GP)의 대미를 장식할 챔피언 결정전도 열린다.헤비급 그랑프리 챔피언 결정전은 일명 곰과 곰의 경기다. '백곰' 권장원(20, 원주청학)이 '대구 그리즐리' 이용섭(29, 팀SF)과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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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복귀' 남의철 "권아솔은 품위 없는 도망자"
"권아솔은 품위 없는 도망자다."로드FC에 복귀하는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36)이 현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1)을 도발했다.로드FC 초대 라이트급 챔피언인 남의철은 2014년 UFC로 이적해 1승2패의 성적을 거뒀다. 올해부터 다시 로드FC에서 뛴다. 복귀전은 오는 4월로 예정된 로드FC 라이트급 100만불 토너먼트 '로드 투 아솔' 인터내셔널 예선 2라운드다.남의철은 "선수로서 1년 만에 복귀하지만 꾸준히 훈련해왔다. 더 강해졌다고 생각한다"며 "복귀 무대가 로드FC라서 기쁘다. 친정에 온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러나 거침 없는 언행의 권아솔에 대해서는 독설을 내뱉었다. 챔피언으로서 품위가 없다는 이유에서다.남의철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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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티켓' 사면 KBL 올스타와 함께 부산행
KBL은 오는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개최하는 2016-2017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을 맞아 팬들을 위한 특별한 패키지 티켓을 판매한다. '올스타전 패키지 티켓'에는 교통, 숙박, 올스타전 경기 입장권과 전일 행사 우선 입장권이 포함돼 있다.KBL 출범 이후 처음으로 부산에서 올스타전이 개최하는 점에 착안해 올스타 선수들과 함께 하는 부산행 기차 티켓을 패키지에 포함했다. '올스타전 패키지 티켓'을 구매한 팬들은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선수들과 함께 올스타전 하루 전인 21일 오전 11시 서울역에 집합해 포토타임, 레크레이션 게임, 즉석 인터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부산으로 이동할 예정이다.부산역에 도착한 올스타 선수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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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몸값 300만$?' FA 100억 시대의 필연적 산물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의 공식 몸값이 200만 달러(약 24억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일각에서는 일부 외인 투수 후보는 협상에서 300만 달러(약 36억 원)를 불렀다는 얘기도 나온다.지금까지 KBO 리그 외인 최고 몸값은 190만 달러였다. 지난해 한화와 계약한 에스밀 로저스가 가진 기록이다. 로저스는 그러나 부상으로 6경기만 등판해 2승3패를 기록했다.만약 200만 달러를 돌파한다면 두산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가 유력하다. 니퍼트는 지난해 22승(3패), 평균자책점(ERA) 2.95의 빼어난 성적으로 승률까지 3관왕에 올랐다. 정규리그 MVP와 함께 팀의 한국시리즈 2연패도 이뤘다.지난해 니퍼트의 연봉은 120만 달러였다. 150만 달러를 받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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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김연아들' 평창은 아쉽지만 차준환만 간다
'차세대 김연아들'의 성장이 반갑다. '피겨 여왕' 김연아(27)의 은퇴로 침체기를 맞았던 한국 피겨 스케이팅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주인공은 차준환(16 · 휘문중)과 임은수(14 · 한강중)다.둘은 8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제71회 전국 남녀 종합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싱글 정상에 올랐다. 2위와 넉넉한 점수 차를 보이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남자 김연아'로 불리는 차준환은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156.24점을 얻어 전날 쇼트프로그램(81.83점)까지 총점 238.07점으로 우승했다. 2위 김진서(한국체대 · 216.16점)와는 20점 이상 나는 점수 차다.이번 대회에서 차준환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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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철, 로드FC 복귀…100만불 토너먼트 출전
로드FC 초대 라이트급 챔피언 남의철(36)이 3년 6개월 만에 로드FC에 복귀한다.로드FC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남의철이 라이트급 100만불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복귀전은 오는 4월로 예정되어 있다"고 알렸다.주최측은 챔피언에 대한 예우로 남의철에게 100만불 토너먼트 인터내셔널 예선 2라운드 진출 시드를 제공한다. 인터내셔널 예선 1라운드를 통과한 파이터 중 한 명과 맞붙는다.남의철은 "선수로서 1년 만에 복귀한다. 꾸준히 훈련했다. 더 강해지고 성장했다"며 "친정에 온 것 같다. 내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무대가 로드FC라서 기쁘다. 은퇴도 로드FC에서 할 생각이다"고 소감을 밝혔다.남의철은 로드FC 라이트급을 평정한 후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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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틀리프, 특별귀화하면 국내선수? 귀화선수?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울 삼성의 외국인선수 리카르도 라틀리프의 특별귀화가 추진될 전망이다. 라틀리프가 먼저 '한국 여권'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면서 한동안 답보 상태에 머물렀던 대표팀 귀화 선수 영입이 다시 화두로 떠올랐다.지난 주 대한민국농구협회와 KBL, WKBL 수뇌부가 모여 회의를 했다. 라틀리프 때문에 모인 것은 아니다. 이들은 정기적으로 모여 농구계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일정을 공유하는 회의를 진행해왔다. 자연스럽게 라틀리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이 회의에 참석한 KBL 관계자는 "남자농구 대표팀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 귀화 선수가 필요하다는 것은 그동안 논의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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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웅 배구상’, 한국 배구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한다
‘최태웅 배구상’한국 배구 꿈나무들의 성장을 위한 소중한 씨앗이 뿌려진다. 국내 배구 역사상 처음으로 선수출신 배구인의 이름을 내건 상이 설립된다. 주인공은 바로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이다. 한국 배구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가치있는 ‘첫 걸음’이라는 평가다. 대한민국배구협회와 한국배구연맹은 모두 1916년 3월 25일을 배구가 한국에 처음 전파된 때로 기록하고 있다. 이후 배구는 이 땅에서 100년간 사랑을 받으며 겨울을 대표하는 프로 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지난 100년 동안 그 누구도 ‘미래’를 위한 투자를 나서 하는 이가 없었다. 최태웅 감독은 그 누구보다 먼저 ‘위대한 도전’을 시작한다.최태웅 감독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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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우승 매직넘버?' 우리銀, 역대 최소 신기록 보인다
반환점을 돌기도 전에 우승 매직넘버 얘기가 솔솔 나온다. 역대 최소 경기 정규리그 우승 기록을 또 한번 경신할 태세다. 압도적인 아산 우리은행 말이다.우리은행은 5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청주 국민은행과 홈 경기에서 71-51 대승을 거뒀다. 14연승이 무산된 뒤 또 다시 6연승이다.20경기 만에 19승(1패)을 거둔 우리은행은 단독 1위를 질주했다. 2위 부천 KEB하나은행(10승9패)과는 무려 8.5경기 차다.이러면서 우리은행의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는 7로 줄었다. 남은 15경기에서 절반 정도인 7승만 거두면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 없이 우승을 확정짓는다.만약 이럴 경우 우리은행은 지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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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의 49점을 지운 하든의 마지막 패스
2016-2017시즌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연일 믿기지 않는 기록을 양산해내고 있는 두 '괴물'이 만났다. 득점 기계들의 싸움이기도 했다. 러셀 웨스트브룩(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이 49점을 폭발시키며 코트를 지배했다. 그러나 승부를 결정지은 것은 제임스 하든(휴스턴 로켓츠)의 슛이 아닌 패스였다.휴스턴은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와의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브라질 출신의 네네가 종료 0.7초 전 결승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킨 데 힘입어 118-116으로 승리했다.네네의 자유투 기회는 하든의 과감한 패스에서 비롯됐다.휴스턴은 종료 3.8초를 남기고 마지막 공격에 나섰다. 스코어는 116-116. 하든이 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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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소식> KOVO,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에이전트 설명회
한국배구연맹(KOVO)은 13일 오후 2시 연맹 대회의실에서 2017 남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과 관련한 에이전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참가대상은 국제배구연맹(FIVB) 에이전트 자격증 소지자와 자격증 시험 응시자, 국내 프로배구단 임직원 등이다.KOVO는 이번 설명회에서 오는 5월에 시행할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가이드라인과 에이전트 협조 사항을 설명하고 향후 업무계획을 공지할 예정이다.설명회 참가 희망자는 12일 오후 6시까지 KOVO 경기운영팀에 전화(☎ 02-6393-5408)하거나 이메일(glenchang@kovo.co.kr)로 신청하면 된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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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없이 1승3패' 전자랜드는 효근·상재 덕에 웃는다
전자랜드 주득점원은 제임스 켈리다. 켈리는 평균 23.05점으로 득점 랭킹 5위다. 그런 켈리가 20일 KGC전에서 왼쪽 발목을 다쳤다. 전자랜드는 급하게 아이반 아스카를 데려와 4경기를 치렀다. 성적은 1승3패. 11승11패였던 성적표는 12승14패가 됐다.괜찮은 성적표는 아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면을 봤다. 바로 정효근, 강상재의 성장이다.3패 모두 상위권 팀에 당했다. 켈리가 없음에도 호락호락 당하지 않았다. 12월24일 동부전에서 62-64, 12월29일 오리온전에서 76-79로 졌다. 2~3점 차 접전 끝에 당한 패배였다. 4일 삼성전에서도 83-94로 졌지만, 마지막까지 삼성을 압박했다.켈리가 빠진 사이 정효근과 강상재가 득점에 가담한 덕분. 정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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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탕아'가 제2의 홍아란에게 전한 메시지
'청주 아이유'로 사랑을 받았던 청주 국민은행 홍아란(25 · 173cm)의 임의탈퇴 홍역을 겪은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은 4일 "홍아란이 농구에 심신이 지쳐 잠시 코트를 떠나기로 했다"고 임의탈퇴 소식을 알렸다. 마음을 돌리면 복귀할 수 있다.시즌 중 임의탈퇴라는 충격적 소식에 논란이 커졌다. 가뜩이나 최하위에 처진 팀 분위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홍아란의 전력 이탈은 상당한 파문을 일으켰다. 국민은행은 5일 아산 우리은행과 원정에 나섰지만 어수선한 분위기를 다잡기가 쉽지 않았다.안덕수 국민은행 감독은 "남은 선수들이 분위기를 추스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지만 이날 51-71 대패를 막지 못했다. 4연패에 빠진 국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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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발언' 위성우 "욕해도 좋다, 홍아란 너무 무책임하다"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청주 국민은행의 시즌 4차전이 열린 5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 이날 경기에는 10명이 넘는 취재진이 몰렸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이 "챔피언결정전인 줄 알았다"고 혀를 내둘렀을 정도.평소보다 많은 취재진이 아산을 찾은 것은 전날 국민은행에서 들려온 소식 때문. 바로 간판 가드 홍아란(25 · 173cm)의 임의탈퇴가 결정된 것. 4일 국민은행은 홍아란이 지난해 12월 초 발목을 다쳐 재활에 전념했으나 부상 기간이 길어지면서 심신이 지쳐 잠시 코트를 떠나기로 했다고 전했다.시즌 중 임의탈퇴는 극히 드문 사례다. 우리은행 가드 이승아(25 · 176cm)도 임의탈퇴 처리됐으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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