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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韓 프로 스포츠 사상 첫 'FA 등급제' 도입
프로배구가 한국 프로 스포츠 사상 첫 자유계약선수(FA) 등급제를 도입한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6일 제13기 4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남자부 FA 관리규정 개선안을 의결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같은 결정으로 프로배구 FA 시장 역시 활기를 찾을 전망이다.프로배구 FA 제도는 2006년에 여자부에 먼저 도입됐고 2010년에는 남자부로 확대됐다. 하지만 보상규정 탓에 규정을 변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적잖았다.현행 FA 규정에 따르면 FA 자격을 획득한 선수를 영입한 구단은 해당 선수의 직전 연봉 200%와 보상 선수 1명을 원소속 구단에 보상해야 한다. 원소속 구단이 보상 선수를 원하지 않을 경우 연봉 300%를 받을 수 있다. 보상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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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AP통신 선정 올해의 남자선수
클리블랜드의 52년 한을 풀어준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간판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AP통신이 선정한 2016년 올해의 남자선수로 선정됐다.AP통신에 따르면 제임스는 총 유효투표수 59표 가운데 1위표 24장을 받아 16장을 획득한 수영 스타 마이클 펠프스와 9표를 얻은 자메이카의 육상 영웅 우사인 볼트 등 2016 리우올림픽 다관왕들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를 108년만에 월드시리즈 정상으로 이끈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4위를 차지했고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간판스타 스테판 커리가 그 뒤를 이었다.제임스는 올해 6월에 치러진 NBA 파이널에서 클리블랜드를 창단 첫 우승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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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트라이아웃, 국적·나이·포지션 제한 없앤다
V-리그가 전 세계 모든 배구 선수를 대상으로 트라이아웃에 나선다.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제13기 4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남녀부 트라이아웃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KOVO는 2017년 5월 17일부터 3일간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남자부 트라이아웃을,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여자부 트라이아웃을 각각 개최한다.올 시즌 트라이아웃은 여자부가 북중미 지역, 26세 이하 선수, 세터 및 리베로 제외 등 참가자격 관련 규정을 없애 남녀부 모두 참가자격에 제한을 없앴다. 사실상 참가를 원하는 모든 선수에 V-리그 진출의 기회를 열었다. 또 올 시즌 불거진 대체선수 선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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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선수강화 본부장 "도쿄올림픽 전 종목 메달 노린다"
일본 선수단이 안방에서 열리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세계 3위를 목표로 세웠다.일본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28일 올림픽 선수위원회(JOC) 하시모토 세이코 선수 강화 본부장과 나눈 대담을 보도했다.일본은 개최 확정 이후 벌써 올림픽 대비에 돌입한 상태다. 아낌없는 투자로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내년 스포츠 관련 예산도 올해보다 10억엔 늘어난 334억엔(약 3400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일본 역사상 최대 규모다. 이 예산 가운데 선수 강화에 직결되는 경기력 향상 사업에만 92억엔(944억원)이 투입된다.하지만 우려의 시선도 존재한다. 터무니없이 높은 금액이 책정됐다는 우려의 시선도 적잖다. 이에 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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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건' 김동현은 그날 라스베이거스에 있었다
#1. 그날 '스턴건' 김동현(35, 부산팀매드)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었다.2008년 5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가든 아레나. 한국인 1호 UFC 파이터 김동현은 UFC 84 웰터급 경기에서 제이슨 탄(영국)을 상대로 UFC 데뷔전을 가졌다.1라운드부터 팔꿈치 공격으로 제이슨 탄을 압도했다. 2라운드에서도 공세를 늦추지 않은 김동현은 3라운드 25초경 테이크다운에 이은 왼쪽 팔꿈치 파운딩으로 TKO승했다. 한국인 파이터가 UFC에서 첫 승을 올리는 순간이었다.김동현의 승리가 확정되자 일요일 오전 8시부터 마음 졸이며 중계방송을 지켜보던 국내팬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내질렀다. "소름 돋을 정도로 멋진 시합이었다"고 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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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의 부진은 양동근 때문" 유재학 감독의 미소
"이게 다 양동근 때문입니다"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은 지난 2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외국인선수 네이트 밀러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부상 결장 중인 양동근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유재학 감독은 아직까지는 밀러의 기량이 불만족스럽다. 밀러가 지금보다 더 잘했던 시기가 있었고 그때를 생생히 기억하기 때문이다.유재학 감독은 "밀러가 시즌 초반에 농구가 너무 안돼서 그 기억이 지금도 남아있는 것 같다. 일본 전지훈련 때 농구를 잘하길래 '물건이 하나 왔구나' 생각했는데…"라고 말한 뒤 "밀러가 양동근 부상의 피해자인 것 같다"며 웃었다.모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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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선발전 1위로 통과…동계AG 500m 출전권 획득
'빙속 여제' 이상화(27·스포츠토토)는 역시 달랐다. 기량이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쾌속 질주로 2017년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다.이상화는 27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3회 스프린트 및 제71회 종합 선수권대회 겸 동계아시안게임 선발전 여자 500m에 1차 레이스에서 38초64로 결승선을 통과해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선(서문여고)은 이상화에 0.83초 뒤진 39초47로 2위에 올랐다.이상화는 시즌 베스트인 37초94에 한참 못 미치는 기록을 남겼지만 국내에 그를 넘을 경쟁자는 없었다.이상화와 김민선은 이번 레이스 1, 2위 선수에게 주어지는 동계아시안게임 여자 500m 출전권을 획득했다.이상화는 7조에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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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 LoL 최강 '페이커 이상혁' 시투
프로농구 SK가 롤드컵 2연패를 이룬 LoL 최강팀 SK텔레콤 T1을 초청한다.SK는 오는 28일 오후 7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안양 KGC인삼공사와 '2016-2017 KCC 프로농구' 홈 경기에 T1을 초청해 관련 행사를 연다.페이커 이상혁은 경기에 앞서 시투를 진행하고, 뱅 배준혁 등 SK텔레콤 T1 선수단은 경기 전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다. 경기 후에는 200명의 팬을 대상으로 경기장 코트에서 T1 팬 사인회가 진행된다.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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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한겨레신문 김창금 스포츠부 기자 모친상
▲ 김부용 씨 27일 오전 별세,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9일 오전 7시 ☎ 301-8068-2994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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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클래식 매치, '경쟁' 넘은 '한마음' 이벤트
내가 아닌 모두를 위해 벌이는 최고의 명승부.V-리그를 대표하는 최고 라이벌 맞대결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V-클래식 매치'는 28일 오후 7시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역사적인 네 번째 대결을 치른다.2005년 V-리그가 출범한 이래 두 팀의 역대전적은 정규리그를 기준으로 삼성화재가 46승28패로 앞선다. 하지만 현대캐피탈은 2015~2016시즌부터 2016~2017 3라운드까지 9차례 대결에서는 8승1패로 일방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올 시즌 세 차례 맞대결도 모두 현대캐피탈이 승리했다.'V-클래식 매치'를 찾는 팬을 위한 양 팀의 공동 이벤트는 매 경기 계속되고 있다. 지난 3라운드에는 패한 팀이 4라운드를 찾는 관중 1000명을 위한 간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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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란트에게 자유투 줬어야" NBA 결정적 오심 인정
미국프로농구(NBA)는 KBL보다 먼저 '마지막 2분 심판 리포트'를 공개해왔다. 농구 경기에서 마지막 2분동안 벌어지는 모든 심판 판정에 대해 정확성 여부를 따져 미디어를 통해 알리는 것이다. NBA 심판 노조는 이 리포트에 불만이 많지만 NBA는 판정의 투명성 확보와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리포트 공개를 강행하고 있다. KBL은 2016-2017시즌부터 양팀 단장들에게만 마지막 2분 판정 리포트를 공개하고 있다.그런데 NBA가 보다 중점적으로 바라보는 부분이 있다.KBL은 심판이 휘슬을 분 장면 위주로 정심 및 오심 여부를 따진다. NBA는 보다 구체적이다. 심판 휘슬이 불리지 않았던 장면에 대해서도 파울 혹은 바이올레이션 지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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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빈 길라드 VS 김승연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격돌
50전 경력의 베테랑 파이터 멜빈 길라드(33, 미국)가 로드FC 라이트급 100만불(약 12억원) 토너먼트 '로드 투 아솔'에 도전한다.로드FC는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길라드가 내년 2월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6에서 김승연(27)과 대결한다. 이번 경기는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지역예선 중 하나인 인터내셔널 토너먼트로 치러진다"고 알렸다.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는 지역예선을 통과한 파이터와 시드 배정을 받은 파이터 총 16명이 토너먼트를 갖는다. 이후 토너먼트 우승자 1명이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에 도전한다. 최종 우승자가 상금 100만불과 라이트급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쥔다.길라드는 32승16패2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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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빼앗긴 金 되찾을까 '러 소트니코바 도핑 의혹'
'피겨 여왕' 김연아(26)가 석연찮게 내줬던 소치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되찾아올 수 있을까. 아예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당시 금메달리스트의 금지약물 복용 의혹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지난 24일(한국 시각) "소치올림픽에 출전한 러시아 선수 28명을 도핑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단 여기에는 크로스컨트리에 나선 메달리스트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20)도 도핑 리스트에 있을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한 러시아 언론이 지난 23일 공개한 금지약물 복용 의혹 선수 명단에 소트니코바의 이름도 올라와 있다.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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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열린 헐리, 하반기의 ‘변수’될까
V-리그 여자부는 한국도로공사 새 외국인 선수 힐러리 헐리의 등장과 함께 긴장 국면에 돌입했다. 지난 트라이아웃에서 상위 순번을 받았지만 최종 선택을 받지 못했던 헐리는 브라이언의 대체선수로 뒤늦게 V-리그에 입성했다. 도로공사는 마지막 남은 외국인 선수 교체 기회를 헐리를 위해 과감하게 투자했다.헐리는 자신의 공식 데뷔전이었던 지난 20일 GS칼텍스와 3라운드에서 공격 성공률 38.70%로 14득점을 기록했다. 선수단 합류해 하루 훈련해 나선 경기치고는 나쁘지 않은 성적이었다. 이날 경기에서도 도로공사는 GS칼텍스에 0-3으로 완패했다.5일 뒤 KGC인삼공사를 상대한 헐리는 분명 달라져 있었다. 헐리는 46.37%까지 공격 성공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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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깨어나는 kt, 변화의 시작은 '리바운드'
프로농구 부산 kt의 2016-2017시즌 경기기록을 살펴보면 눈에 띄는 부분이 있다. 선수들의 출전경기수다. 시즌 개막 후 23경기를 치르는동안 부상없이 전경기에 출전한 선수는 가드 이재도와 퇴출 전까지 꾸준히 코트를 밟았던 래리 고든 2명밖에 없다.조성민은 정규리그 2라운드 초반 무릎을 다쳐 복귀 시점이 불투명하고 외국인선수 1순위로 영입한 크리스 다니엘스는 부상 때문에 아예 출전 기록 자체가 없다. kt는 '이럴 수가 있나' 생각이 들 정도로 부상이 계속된 불운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kt는 뒤늦은 감이 있지만 외국인선수 전면 교체를 단행했고 이후 조금씩 팀을 정비해나가고 있다. 지난 18일 인천 전자랜드전에서 팀 창단 이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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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연상되는' K스포츠클럽 명칭 "바꿀까, 말까?"
대한체육회가 공공스포츠클럽인 'K스포츠클럽'의 명칭 변경을 목하 고심 중이다. 국정 농단의 주범 최순실 씨의 이미지를 걷어내야 할지, 이번 사태와 관계 없이 추진하던 일인 만큼 개의치 않고 밀어붙일지 고민이다.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26일 서울 모처에서 열린 체육회 출입 기자단 간담회에서 "최근 K스포츠클럽이 최 씨가 실소유주로 기업들로부터 돈을 받아낸 K스포츠재단과 혼동이 될 우려가 있어 명칭을 바꿀 것이라는 말이 있는데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우려 때문에 체육회에서도 K스포츠클럽 이름을 변경할지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스포츠클럽 명칭을 그대로 가야 한다는 주장도 나름 타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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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허웅, KBL 올스타전 팬 투표 선두 질주
원주 동부의 허웅이 2016-2017 KCC 프로농구 올스타 베스트5 팬 투표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KBL이 지난 19일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진행하고 있는 올스타 베스트5 팬 투표 중간 집계 결과 26일 오전까지 6만639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3만9430표를 득표한 허웅이 최다 득표를 기록하고 있다.지난 시즌에도 5만518표로 올스타 베스트5 최다 득표자가 된 허웅은 올 시즌에도 선두를 질주하면서 2년 연속 팬 투표 1위를 예약했다.올 시즌 평균 11.5득점 3.4어시스트 1.1스틸을 기록하며 원주 동부의 주전 가드로 성장한 허웅은 투표 시행 후 줄곧 1위를 유지하고 있다.서울 삼성 김태술(3만1223표)과 서울 SK 김선형(3만652표)이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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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이승훈-김보름 총출동' 동계AG 선발전
국내 스피드스케이팅 최강자를 가리는 무대가 펼쳐진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 26일 "제 43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선수권 겸 제 71회 종합선수권 대회를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내년 2월 일본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과 1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동계유니버시아드에 출전할 대표 선발전도 겸해 열린다. 아시안게임 남녀 대표 10명과 유니버시아드 대표 8명이다.'빙속 여제' 이상화(스포츠토토)를 비롯해 남녀 '매스스타트' 월드컵 금메달리스트 이승훈(대한항공), 김보름(강원도청)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김태윤(한국체대), 김진수(의정부시청), 차민규(동두천시청) 등 주요 선수들도 나선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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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과 르브론, 커리, 듀란트 NBA의 새 라이벌전 열었다
르브론 제임스가 속공 레이업을 성공시키고 넘어졌다. 스테판 커리가 빠른 인바운드 패스로 반격을 시작했고 클레이 톰슨의 장거리 패스를 받은 케빈 듀란트가 베이스라인을 뚫고 돌파해 덩크를 터트렸다. 그러자 이번에는 케빈 러브가 특유의 '택배 패스'로 전방에 있는 제임스에게 공을 건넸다. 제임스는 호쾌한 덩크를 터트렸다.이 모든 장면이 연출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11초였다.미국 시간으로 크리스마스인 2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론스아레나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2016-2017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1쿼터 중반에 나온 장면으로 치열한 명승부의 화려한 오프닝과도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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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 VS 스완슨, UFC '올해의 명승부' 1위
'슈퍼보이' 최두호(25, 부산팀매드/사랑모아통증의학과)와 컵 스완슨(33, 미국) 경기가 UFC 올해의 명승부로 선정됐다.UFC는 23일(한국시간) "지난 1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UFC 206 최두호 대 스완슨 경기가 올해의 명승부 1위를 차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랭킹 11위 최두호는 4위 스완슨과 엎치락 뒤치락 난타전을 벌였다. 최두호는 2라운드 초반까지 유효타 숫자에서 앞섰다. 그러나 2라운드 중반부터 스완슨의 노련한 경기운영과 강타에 밀려 승리를 내줬다.명승부였다. 둘의 경기는 UFC 206 오늘의 경기로 선정됐다. 경기 후 관중들은 승자와 패자 모두에게 기립박수를 보냈다.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 역시 "올해의 경기"라며 찬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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