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김동현 웰터급 랭킹 7위…코디 가브란트 P4P 5위
'스턴건' 김동현(36, 부산팀매드)이 UFC 웰터급 랭킹 7위를 되찾았다.UFC 공식 홈페이지가 3일(한국시간) 발표한 체급별 랭킹에서 김동현은 지난주 보다 2계단 상승한 7위를 기록했다. 반면 타렉 사파딘(31, 벨기에)은 1계단 하락해 13위에 랭크됐다.김동현은 지난해 12월 3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07 웰터급 경기에서 사피딘에 2-1 판정승했다. 이번 승리로 김동현은 오카미 유신(일본)이 보유한 UFC 아시아 선수 최다승(13승)과 타이를 이뤘다. 김동현은 2015년 5월부터 9개월간 자신의 최고 순위인 7위를 유지했다.한편 1년 1개월 만의 UFC 복귀전에서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29, 브라질)에 48초 만에 KO패한 론다 로우지(30, 미국...
-
최하위 이미지 떨친 인삼공사의 '신바람 배구'
NH농협 2016~2017시즌 V-리그 여자부 최고 돌풍의 팀을 꼽으라면 단연 KGC인삼공사가 거론된다. 만년 최하위 이미지를 완전히 떨치고 '신바람 배구'로 인기몰이를 제대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KGC인삼공사의 이러한 인기는 올스타전 팬투표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지난해 12월 20일부터 2017년 1월 2일까지 진행된 V-리그 올스타전 투표에서 KGC인삼공사는 서남원 감독을 비롯해 알레나 버그스마, 한수지, 김해란 등 무려 4명이 팬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는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흥국생명과 같은 수치다.올 시즌 KGC인삼공사는 앞선 시즌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코트에 열기를 불어넣고 있다. 최근 2시즌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지난해 리...
-
울산 모비스, 장동철 신임 단장 취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피버스는 3일 현대 모비스 장동철(52) 전무가 단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현대파워텍 경영지원실장과 현대자동차 HR사업부장을 역임한 장동철 신임 단장은 현대모비스 경영지원본부장과 농구단 단장직을 겸임한다.장 신임 단장은 "울산 모비스가 KBL 최고 명문 구단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팬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한편, 전임 정호인 단장은 그룹사 인사를 통해 현대제철 경영지원본부장으로 보직을 옮겼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
정유라, 석방 조건 자진귀국 의사…구금 4주 연장
■ 방송 : CBS라디오 [이재웅의 아침뉴스] (1월 3일)■ 채널 : 표준 FM 98.1 (07:00~07:30)■ 진행 : 이재웅 앵커▶덴마크에서 체포된 정유라씨가 석방을 조건으로 자진 귀국 의사를 밝혔습니다. 특검이 귀국 조건을 조율중인 가운데 덴마크 법원은 구금 기간을 4주 연장했습니다.▶최순실의 딸 정유라씨에게 학점 특혜를 준 류철균 이화여대 교수가 구속됐습니다.▶헌법재판소의 박근혜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이 오늘 열립니다.▶새누리당 친박계가 인명진 비대위원장의 탈당 요구를 거부하고 비대위 불신임을 모색하며 버티기에 나섰습니다.▶평창동계올림픽이 1년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예산확보와 경기장 사후 관리 등 난제가 많아 성공개...
-
'시작된 세대교체' 전광인-이재영, 남녀부 올스타 최다득표 영예
한국전력과 흥국생명의 돌풍을 주도하고 있는 공격수 전광인과 이재영이 최고 인기 선수에 등극했다.전광인과 이재영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2017년 1월 2일까지 진행된 NH농협 2016~2017 시즌 V-리그 올스타투표에서 남녀부 최다득표의 영광을 안았다.전광인은 총 6만2123표를 받아 남자부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지난해 최다득표자인 문성민(현대캐피탈)은 5만6006표로 2위에 올랐다.여자부 이재영은 6만4382표로 4년 연속 최다득표를 노리던 현대건설의 양효진(6만1961표)을 막아서고 최고 인기 선수로 우뚝 섰다.남자부 OK저축은행, 삼성화재, 한국전력과 여자부 현대건설, 흥국생명, 한국도로공사로 이뤄진 K-스타팀...
-
'이제 1년 남았다' 평창동계올림픽의 '위기와 희망'
다사다난했던 병신년(丙申年)이 가고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다. 2016년 한국 체육은 어떤 다른 분야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그러나 다시 힘차게 뜬 2017년의 태양처럼 한국 스포츠는 재도약을 노린다. 더욱이 올해는 초반부터 굵직한 스포츠 이벤트가 열리는 데다 내년 평창동계올림픽과 러시아월드컵을 위한 마지막 준비에 나서야 한다. CBS노컷뉴스 체육팀은 4회에 걸쳐 새해를 맞아 2017년 대한민국 스포츠의 현실과 과제를 조명해본다.[편집자주]◇ '총체적 난국' 평창, 개선책 마련 시급내년 2월 9일 개막을 400여 일 앞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한국에서 열리는 첫 동계올림픽인 만큼 성공적 대회를 위한 준비에 ...
-
비상하는 SK, KBL 하위권 반란 시작되나
서울 SK는 2위 안양 KGC인삼공사와 3위 고양 오리온을 연거푸 꺾었다. 전주 KCC는 최근 4경기에서 3승을 챙겼다. 부산 kt는 KBL 역대 두번째 '무실책' 경기를 펼치며 원주 동부를 완파했다.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순위표에서 나란히 8,9,10위에 올라있는 하위권 세 팀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본격적인 순위 경쟁의 서막을 열었다.무엇보다 SK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SK는 6연패를 끊고 리그 2,3위 팀들을 연파했다.코트니 심스를 떠나보내고 미국프로농구(NBA) 출신 제임스 싱글톤을 영입해 효과를 봤다. 싱글톤은 심스만큼 크지는 않지만 운동능력이 좋고 기동력은 심스보다 낫다.SK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트랜지션(transition) 수...
-
2017 세계체육기자연맹 총회 사무국 직원 모집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정희돈)은 세계 150개국에서 300여명의 체육기자들이 모이는 2017 세계체육기자연맹(AIPS)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재능있고 국제 감각을 갖춘 인재를 모집한다.서류심사(1차)와 면접심사(2차)를 거쳐 선발된 인원은 2017 AIPS 총회 조직위원회 사무국 직원으로 일하게 된다.모집분야는 국제 업무와 홍보 및 행정 업무 담당 등이다. 스포츠와 국제회의 분야에 관심이 높고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면 전공을 불문하고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서류 접수 마감은 2017년 1월10일 오후 5시까지다. 영어 능통자를 우대하며 채용 후 AIPS 조직위 사무국에서 5개월간 근무하게 된다.자세한 내용은 한국체육...
-
양대 복싱단체 KBF·KBC 첫 교류전…"프로복싱 도약의 해"
한국 프로복싱을 대표하는 두 단체 한국권투연맹(KBF)과 한국권투위원회(KBC)가 첫 교류전을 갖는다. 이번 교류전을 계기로 두 단체 간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버팔로프로모션은 2일 보도자료를 내고 "KBF와 KBC 소속 선수들이 오는 22일 인천 선학경기장에서 '드림파이트 빅3' 라이벌전을 갖는다"고 알렸다.이번 라이벌전에는 서인덕(천안비트)과 정이훈(이종석복싱)이 계약체중(68㎏) 시합을 한다. 노사명(청무관)과 이남준(강서문성길)은 페더급, 배요한(정재광체육관)과 송경환(임채동복싱)은 슈퍼플라이급으로 시합한다.서인덕과 노사명, 배요한은 KBF 소속이고 정이훈과 이남준, 송경환은 KBC에서 활동하고 있다.정이훈과 ...
-
존 존스, 로우지에 "기운 차리고 다시 싸워라" 격려
도핑 양성반응으로 1년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0, 미국)가 전 UFC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30, 미국)에게 애정 어린 조언을 건넸다.존스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로우지, 기운 차리고 다시 싸워라. 설령 다음 경기에서 패한다고 해도 당신은 남은 인생에서 챔피언이 될 수 있다"며 "용기를 내고, 다시 도전함으로써 팬들에게 당신이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보여달라"고 독려했다.존스는 "격투기 커리어가 중단되지 않기를 바란다. 격투기 선수로서 당신의 이야기를 여기서 끝내서는 안 된다. 당신은 여전히 출전경기 90% 이상을 승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존스는 "코치진을 ...
-
체육회 "우공이산 정신으로 새로운 100년 준비하자"
대한체육회가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정신으로 2017년을 열어젖혔다.체육회는 2일 오전 10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에서 '2017년 정유년 시무식'을 열고 첫 근무에 들어갔다. 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기흥 회장은 신년사에서 "2017년도는 한국 체육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우공이산(愚公移山)의 마음가짐으로 노력하여 국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는 체육인이 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이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우공이산은 중국 '열자'의 '탕문편'에서 나오는 고사성어로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뜻이다. 어...
-
2017년 첫 빙상 대회, 3일까지 열전 돌입
2017년 첫 빙상대회가 열전에 들어갔다.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김상항)이 주최하는 제 47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 대회가 2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최돼 3일까지 열린다.초등부부터 동호인부까지 등록 선수면 누구나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290명이 나선다. 500m, 1000m, 1500m, 3000m(초등부는 2000m), 5000m(남자 중등부 이상), 매스스타트 등 개인 종목과 팀추월 경기가 펼쳐진다.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수들도 다수 출전한다. 여자 매스스타트 세계 랭킹 1위인 김보름을 비롯해 노선영(강원도청), 김진수, 장원훈(의정부시청), 김태윤, 김준호(한국체대), 박지우(의정부여고) 등 이다.종합 시상 순위는 소속팀 선수들의 종목별 개...
-
허재 장남 허웅, 2년 연속 올스타 투표 1위
프로농구 최고 인기 스타는 이번에도 허웅(25, 동부)이었다.허웅은 지난해 12월19일부터 지난 1일까지 시행된 프로농구 올스타전 베스트 5 투표에서 8만3837표 중 5만3157표를 얻어 2년 연속 최다 득표자가 됐다. 허웅에 이어 김태술(삼성)이 4만2548표, 김선형(SK)이 4만1686표로 2~3위를 차지했다.허웅은 '농구 대통령'인 허재 국가대표 감독의 장남이다. 아직 기록은 허재 감독에 미치지 못하지만, 인기는 허재 감독 못지 않다. 허재 감독은 2001-2002시즌부터 시작된 팬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적은 없다. 물론 은퇴를 준비하던 시기였던 탓도 있다.허웅과 함께 프로 3년 차 김지후(KCC)가 처음으로 올스타 베스트 5에 뽑혔다. 이밖에 주니어 ...
-
NBA에 등장한 강백호의 언더핸드 자유투
12월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휴스턴 로켓츠-피닉스 선즈전.휴스턴이 116-87로 크게 앞선 4쿼터 종료 8분21초전. 몬트레즐 하렐을 대신해 치나누 오누아쿠가 코트를 밟았다. 신인 드래프트 전체 37순위로 입단한 루이빌 대학 출신 루키의 공식 데뷔전이었다.오누아쿠는 들어오자마자 리바운드를 잡아내더니 종료 6분1초전 에릭 고든의 패스를 받아 첫 득점을 올렸다. 이어 종료 3분8초전에는 공격 리바운드에 이어 골밑 득점까지 기록했다.종료 2분46초전 앨런 윌리엄스의 파울로 오누아쿠가 자유투 라인에 서자 관중들의 환호가 극에 달했다.바로 오누아쿠의 독특한 자유투 때문이다.자유투 라인에 선 오누아쿠...
-
르브론·코비, '48초 충격패' 론다 로우지 위로
"나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최근 UFC 여자부 경기에서 48초만에 충격적인 TKO 패배를 당한 론다 로우지를 위로했다.제임스는 최근 지역 언론 애크런 비콘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선수를 끝없이 띄워주고 높여주다가 한순간에 나락으로 추락시킨다"며 "로우지는 지금 그런 경험을 하고 있다. 나는 그녀가 어떤 기분인지 잘 알 것 같다. 나 역시 비슷한 경험을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제임스는 "사람들은 로우지가 세계 최정상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동안 노력했는지보다 그녀가 한순간에 무너진 이야기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드...
-
韓 체육, '제 2의 최순실·김종' 발본색원하려면
다사다난했던 병신년(丙申年)이 가고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다. 2016년 한국 체육은 어떤 다른 분야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그러나 다시 힘차게 뜬 2017년의 태양처럼 한국 스포츠는 재도약을 노린다. 더욱이 올해는 초반부터 굵직한 스포츠 이벤트가 열리는 데다 내년 평창동계올림픽과 러시아월드컵을 위한 마지막 준비에 나서야 한다. CBS노컷뉴스 체육팀은 4회에 걸쳐 새해를 맞아 2017년 대한민국 스포츠의 현실과 과제를 조명해본다.[편집자주]▲'최순실 파문'의 상처와 가시지 않는 후유증대한민국 체육은 지난해 대한민국을 뒤흔든 '최순실 게이트'의 직격탄을 맞았다. 거대한 몸통을 숨긴 빙산의 수면 위 일각처럼 체육...
-
배구계 ‘진흙탕 싸움’ 되나 …서병문 회장, 해임안 공식 반발
“이 자리를 차지하려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는 것 같다”대한민국배구협회는 지난 29일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서병문 회장을 포함한 제38대 임원진의 불신임을 의결했다.배구협회 산하 6개 연맹체와 17개 시·도 협회 등 총 23개 단체의 회장으로 구성된 대의원단 가운데 부산과 대구, 강원, 전북, 경북, 경남, 비치발리볼 등 7개 단체 대의원이 불참했지만 과반을 넘겨 대의원총회가 인정됐고, 이들이 현 집행부의 불신임 투표를 치러 만장일치로 의견을 모았다.협회 정관에 따라 서병문 회장과 38대 집행부는 즉시 불명예 퇴진이 결정됐고, 홍병익 제주특별자치도배구협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9명의 비상대책위원회가 꾸려졌다. 이들은...
-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2차 대회 성황리 폐막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개최한 2016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W-Champs) 2차 대회가 29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28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이번 대회는 6개 구단 산하 유소녀 클럽, 10개 지역 W클럽 등 36개 팀, 약 400명의 여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치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대회 첫째 날인 28일에는 초등학교 4학년 이하의 저학년부와 중등부 경기가 펼쳐졌다.저학년부에서는 수원W팀이 KEB하나은행 유소녀 클럽팀에 5-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고 중등부에서는 KDB생명 유소녀 클럽팀이 분당W팀을 10-9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일본 가나가와현 상남 지역 3개 클럽 연합선수로 ...
-
'샤워도 갑·을 차별?' 국민 위한 체육센터라더니…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체육센터가 샤워 시설에 대한 차별적 운영으로 불만을 낳고 있다. 센터의 방침에 의해 운동 뒤 샤워를 이용할 수 없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논란이 일고 있는 곳은 경기도 하남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다. 하남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수영장과 헬스장, 에어로빅장,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췄다. 오전 6시부터 수영과 헬스, 피트니스, 크로스핏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하지만 최근 센터 이용 시민들 사이에서는 샤워 시설을 놓고 이런저런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부 시민들에 대해 샤워 시설 이용을 금지하는 센터의 방침 때문이다. 적잖은 비용을 내고 센터를 이용...
-
'할 수 있다!' 박상영 "2016년, 달콤한 꿈같은 한해"
펜싱 국가대표 박상영(21·한국체대)은 2016 리우올림픽이 낳은 최고의 스타다. 그는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전에서 헝가리의 베테랑 선수 게자 임레에 11-14로 끌려가다 극적인 역전승으로 한국 선수단에 금메달을 선사했다. 패색이 짙던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다'를 되뇌며 절망을 환희로 바꿔낸 올림픽 영웅이다.세계랭킹 21위에 불과하던 대표팀 막내가 일궈낸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절망의 순간 그가 남긴 '할 수 있다'는 말 한마디는 박상영을 넘어 온 국민에 힘을 주는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 국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 박상영. 그에게도 2016년은 잊을 수 없는 한해였다.박상영은 3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