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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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 좋았다고 생각했는데..."우즈, 퍼팅 난조로 BMW 2R 공동 12위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 BMW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이븐파에 그치며 공동 12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우즈는 8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뉴타운 스퀘어 애러니밍크 골프클럽(파70)에서 치러진 BMW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 70타를 쳤다.중간합계 8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우즈는 공동 12위다.우즈는 지난 1라운드에서 8타를 몰아치며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특히 그동안 퍼팅난조로 속앓이를 하던 우즈는 1라운드에서 전성기 시절 사용했던 타이틀리스트 스코티 카메론을 들고 나와 버디쇼를 선보였다.1라운드 맹활약과는 반대로 2라운드 우즈의 퍼팅은 흔들렸다.지난 1라운드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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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두 김지영 'LPGA출전권 잡으러 공격 앞으로'
김지영(22,SK네트웍스)이 생애 두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다.7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22야드)에서 열린 '제8회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낚는 쾌조의 샷으로 1타차 단독선두를 달렸다.지난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 우승이후 1년 4개월여만에 두번째 우승에 한 발짝 다가섰다.오전조 10번홀에서 출발한 김지영은 10,12,13번홀 버디에 이어 18번홀부터 3번홀까지 4개홀 연속 버디로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김지영은 올해 몇번의 우승기회가 찾아왔지만 마지막날까지 상승세를 이어가진 못했다. 4월에 있었던 'KLPGA챔피언십'에서 2라운드까지 단독선두를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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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우승은 지현이?' 김지현2, 이데일리 오픈 1타 차 2위
지난 4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김지현(27, 한화큐셀)이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지현시대의 서막을 알렸다. 올 시즌 9월로 개최 시기를 옮겨 막을 올린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는 디펜딩 챔프 김지현과 동명이인 김지현2(27, 롯데)가 1라운드 공동 2위로 경기를 마치며 2년 연속 '지현이 우승'에 도전한다.1번 홀(파4)에서 출발한 김지현2는 6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 홀에서 2타를 줄였다.이어 후반 홀로 자리를 옮긴 김지현2은 14번 홀(파5)에서 이글을 낚으며 순식간에 2타를 더 줄여 리더보드 상단에 자리했다.이어 16번 홀(파3)에서 버디,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한 김지현2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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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PS 한다 월드컵 오브 골프 개최...한국 포함 아시아 6개국 출전
2018 ISPS 한다 멜버른 월드컵 오브 골프(우승상금 700만불)가 막을 올린다. 오는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 예정인 이번 대회는 올해로 59회째를 맞았다.이 대회에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국제 연합(PGA투어, 유러피언투어, 일본골프투어, PGA호주, 아시안투어, 남아프리카 투어 등)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5개의 대회 중 하나로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시리즈 4개 대회와 함께 국제 연합이 총괄하는 대회다.이번 대회에는 미국과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등 총 28개 국이 출전한다. 아시아에서는 한국을 포함해 중국, 태국, 인도, 대만, 일본 등 6개국이 출전을 확정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 대회에 12회 연속 출전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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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투어 사상 최초 5명이 연장전 치러...우승자는 신용진
2018 KPGA 챔피언스투어 제2회 조기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억원, 우승상금 1천 6백만원)에서 ‘부산 갈매기’ 신용진(54)이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신용진은 2018 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2승이자 통산 15승(KPGA 코리안투어 8승, KPGA 챔피언스투어 7승)째를 기록했다.6일과 7일 양일간 전남 나주에 위치한 골드레이크 컨트리클럽 골드, 레이크코스(파72. 6,77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신용진은 버디 6개를 잡아냈지만 보기 1개와 더블보기 1개를 범해 3언더파 69타로 선두 그룹에 뒤진 공동 9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신용진은 7개의 버디를 쓸어 담고 더블보기 1개를 곁들이는 등 하루에만 5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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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타는 놓쳤지만 공동 선두' 매킬로이...2016 영광 재현하나
2015-2016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에서 2승을 수확하며 페덱스컵을 차지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다시 한 번 대역전극에 도전한다. 7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뉴타운 스퀘어 애러니밍크 골프클럽(파70)에서 치러진 BMW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매킬로이는 버디를 무려 10개 솎아냈다.10번 홀에서 출발한 매킬로이는 전반 홀에서 버디를 4개 솎아냈다. 이어 후반 홀로 자리를 옮겨 1번 홀(파5)부터 5번 홀(파3)까지 무려 5개 홀 연속 버디를 추가했다.14개 홀에서 9타를 줄인 매킬로이는 59타 기록과 가까워지는 듯 했지만 7번 홀(파5)과 8번 홀(파3)에서는 티 샷이 흔들리며 2개 홀 연속 보기를 범하며 59타 기록이 날아갔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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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퍼터 '아웃'…타이거 우즈, 8언더파 맹타 '선두'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옛 모습을 되찾았다. 되살아난 퍼트감이 한몫했다. 타이거 우즈는 미PGA 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 BMW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첫날 8언더파를 몰아치며 선두에 올랐다. 타이거 우즈는 이 대회에 나서면서 테일러메이드 퍼터를 빼고 스카티카메론 뉴포트2 퍼터로 교체했다. 지난 두 번의 대회에서 퍼트가 흔들리자 과감히 '옛 영광'을 함께했던 뉴포트2를 다시 꺼내든 것으로 풀이된다. 첫 홀부터 퍼터 교체 효과가 드러났다. 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우즈는 6미터 거리 버디퍼트를 성공시키며 시작과 함께 대회 첫 버디를 신고했다. 12번, 13번 홀(이상 파4)에서도 4미터와 3미터 거리 버디 퍼트를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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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도 스코어도 달라진 우즈, BMW챔피언십 첫날 선두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인 BMW 챔피언십 첫날 선두에 올랐다. 우즈는 7일 미국 펜실베니아 뉴타운 스퀘어 애러니밍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BMW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2타를 쳤다. 버디 10개, 보기 2개로 8언더파를 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공동 선두다. 젠더 셔펠레(미국)가 7언더파 단독 3위로 뒤를 이었다. 이날 우즈는 눈에 띄는 경기력을 과시했다.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319야드를 때려냈고, 그린 적중률은 88.89%를 기록하며 날카로운 샷감을 뽐냈다. 퍼트 수는 27개로 경기를 마쳤다. 올 시즌 우즈의 평균 드라이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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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일본골프선수권 첫날 5언더파 선두…'복귀' 스즈키 2언더파 출발
신지애가 2018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일본여자프로골프 선수권 대회 첫날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 신지애는 6일 일본 도야마현 고스기 컨트리클럽(파72, 6605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 선수권 대회 코니카 미놀타컵(총상금 2억 엔)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신지애는 고이와이 사쿠라, 키도 사쿠라, 하마다 마유(이상 일본)와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후쿠다 마미(일본), 테레사 루(대만) 등이 4언더파 공동 5위로 뒤를 이었다. 지난 5월 메이저 대회 살롱파스컵에서 시즌 첫 승을 차지한 신지애는 지난주 골프5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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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서는 선수 자신이 심판이다" KLPGA, 스포츠 윤리교육 시행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KLPGA투어 선수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및 스포츠 윤리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안전관리 교육의 일환으로 심폐 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하는 실습으로 시작됐다.심폐소생술을 직접 해본 이소영(21,롯데)은 “3년째 안전관리 교육을 받고 있는데 매년 새롭고 유익하다"고 하며 "이제는 주변에서 응급상황이 생긴다 해도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KLPGA 클린센터를 운영하는 등 투명한 경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KLPGA 이어 안전교육에 이어 스포츠 윤리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윤리 교육을 시행했다. 윤리 교육에 참여한 배선우(24,삼천리)는 “골프에서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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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골프, 신제품 아이언 i500 출시[NewLook]
핑골프가 신제품 단조 아이언 i500을 출시했다. 클래식 한 블레이드 형 디자인이 눈에 띄는 이 제품은 큰 비거리가 장점이다. 프리미엄 소재인 머레이징 C300페이스를 장착한 블레이드 헤드는 중공구조 헤드설계가 더해져 큰 비거리를 뒷받침한다는 설명이다. 핑골프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머레이징 C300은 기존 페이스에 주로 쓰인 431스테인리스 스틸과 비교해 3배 높은 강도를 자랑한다. 이런 장점을 바탕으로 페이스 주변부까지 최대한 얇게 설계했고 이를 통해 5배 이상 향상된 페이스 유연성으로 드라이버의 반발계수를 가진 헤드를 실현, 최대 비거리를 실현했다고 한다. 중공구조 헤드로 블레이드 타입 헤드답지 않은 고탄도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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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 이보미, 상금왕 함께한 시미즈 캐디와 결별
이보미가 6년간 함께한 캐디 시미즈 시게노리와 결별했다. 이보미는 지난 5일 일본 도야마현 고스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선수권대회 프로암에서 시미즈 캐디와 결별했다고 밝혔다. 일본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이보미는 “시미즈씨를 존경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가 좋은 말을 해도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실망했다. 기대에 부응할 수 없어서 조금 압박감을 느꼈던 것 같다. 기분전환이 필요한 것 같다”며 결별 이유를 밝혔다. 이보미가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던 시미즈 캐디와 결별한 이유는 역시 성적이다. 2013년부터 시미즈 캐디와 함께한 이보미는 매 시즌 2승 이상을 챙겼다. 2015년에는 무려 7승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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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시즌 2승 우승클럽, 2018 골프5 레이디스 토너먼트[MYBAG]
신지애가 연장 접전 끝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골프5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시즌 2승을 신고했다. 지난 5월 살롱파스컵 이후 4개월 만이다. 신지애는 우승상금 1080만 엔을 추가하며 시즌 상금 8851만 4951엔을 기록, 상금랭킹 3위로 올라서며 다시 한번 JLPGA투어 상금왕 도전에 불을 지폈다. 신지애는 사상 첫 한·미·일 골프투어 상금왕을 노리고 있다. 국내투어와 미국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상금왕을 차지한 바 있지만, 일본에서는 아직 상금왕을 차지하지 못했다. 지난 2014년 본격적으로 일본투어에 뛰어든 신지애는 그 해 상금랭킹 4위를 기록했고, 2015년 3위, 2016년 2위, 지난해 상금랭킹 5위를 기록했다. 신지애의 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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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추족' 골퍼를 위한 혼골 제주골프투어 '인기'
골프 시장에도 혼추족(혼자 추석을 보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긴 추석 연휴 기간을 활용해 지인과 일정을 맞춰야 하는 번거로움없이 편하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혼골 투어가 인기다. 추석 등 명절 때 긴 연휴를 활용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건 이제 낯선 풍경이 아니다. 골프시장도 마찬가지. 올해 추석 연휴는 주말포함 5일간 이어진다. 상황에 따라서는 그 동안 아껴둔 휴무를 활용할 경우 무려 9일간의 긴 연휴를 즐길 수도 있다.이런 긴 추석 연휴를 활용해 나홀로 골프여행을 준비하는 골퍼들이 늘고 있다. 골프동호회 골프마니아클럽은 혼추족을 위한 추석연휴 제주 혼골투어를 마련했다. 22일부터 30일까지 9일 기간 중 혼골을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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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상금 톱3' 도전 배선우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싶다"
배선우의 질주가 심상치 않다. 배선우는 지난달 하이원 리조트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무려 8타 차를 줄여 연장 승부 끝에 2년 만에 짜릿한 우승을 맛봤다. 최종라운드 배선우의 갑작스러운 질주에 깜짝 놀랄 만한 우승으로 비춰졌을지 몰라도, 사실 우승 전 배선우가 출전했던 대회 성적들은 우승을 예견할 만 했다.6월부터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있었다. 6월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4위를 기록하며 첫 톱5에 이름을 올렸고, 같은 달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 컵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몸풀기를 마친 배선우는 7월 질주를 시작했다.아시아나 항공 오픈을 3위로 마친 후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문영 퀸즈 파크 챔피언십에서 두 번째 준우승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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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와 동반 라운드?" 이색 볼거리 셀러브리티 프로암 개최
국내외 유명인사와 한국프로골프(KPGA)KPGA 코리안투어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이 막을 올린다.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은 총상금 5억원(우승 상금 1억원) 규모로 오는 9월 20일(목)부터 23일(일)까지 나흘간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치러진다. 본 대회 1, 2라운드에는 기존 대회처럼 대회에 출전하는 프로 선수 132명이 플레이를 펼친다. 2라운드 종료 후 매칭스코어카드 방식으로 상위 60명만이 3, 4라운드에 연예인 및 스포츠 스타,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된 셀러브리티와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경기를 이어간다. 이번 대회에는 ‘우승자’와 ‘우승 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우승자는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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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의 키워드 인터뷰 #펭귄 #스무살 #23구 #슈퍼루키
올 시즌 가장 핫한 선수를 꼽으라면 단연, 최혜진이다. 지난 해 8월, 프로로 전향한 후 벌써 1년이 지난 지금, 프로 적응은 물론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고 있다. 그 짧은 시간동안 우여곡절도 있었다. 많은 골프 팬들의 기대가 컸던 것일까. 프로 데뷔 후, 우승이 빨리 나오지 않는다는 말들이 나오면서, 부담감도 컸다고 한다. 하지만 지난 6월,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 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존재감을 입증해 보였다. KLPGA투어는 이제 하반기 시즌이 시작됐다. 최혜진은 첫 대회였던 ‘제주 삼다수 마스터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첫 단추를 잘 끼웠다. 하반기 첫 대회를 끝낸 다음날, 제주도의 서머랜드 스튜디오에서 그녀를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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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테일러메이드 퍼터 '아웃?'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테일러메이드 퍼터가 아닌 스코티카메론 퍼터를 선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골프용품 전문사이트인 'GOLF WRX'는 4일 타이거 우즈가 BMW챔피언십 연습라운드에서 테일러메이드 주노 퍼터와 함께 스코티카메론 뉴포트2를 테스트했다고 전했다.타이거 우즈가 또 다시 퍼터 교체를 고심중이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서 갑작스러운 퍼팅 부진을 겪은 뒤 말렛퍼터에서 일자형 퍼터(테일러메이드 블랙 카퍼 주노)로 교체했지만 성에 차지 않는 모습이다. 지난 7월 말렛형 퍼터로 교체해 재미를 봤지만 결국 8월에 다시 일자형 퍼터로 돌아선 데 이어 이젠 테일러메이드 퍼터가 아닌 스코티카메론 뉴포트2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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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프로무대 생애 첫 우승클럽, 2018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 [MYBAG]
김태우가 프로 첫 우승 감격을 맛봤다. 김태우는 2일 막을 내린 2018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적어내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우승 확정 후 김태우는 "그 동안 우승을 목전에서 놓친 적이 많았다. 끝까지 내 플레이에 집중하려고 노력했고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우는 지난 2016년 투어에 데뷔했다. 데뷔 첫 해 신한동해오픈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그해 KPGA투어 신인상인 명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태우는 이번 우승으로 시즌 누적상금 2억3059만원을 기록, 상금랭킹 7위로 뛰어올랐다. 김태우의 생애 첫 프로무대 우승을 함께 한 클럽과 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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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식스' 이정은6, 메이저 우승클럽, 2018 한화금융 클래식 [MYBAG]
이정은6이 올 시즌 첫 우승을 신고했다. KLPGA투어 2018 한화클래식 우승은 이정은에게 시즌 첫 우승이자 메이저 첫 승이다. 이정은은 지난 해 4승을 거두며 전관왕에 올랐지만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챙기진 못했다. 올 시즌 이정은은 지난 시즌 4승에 대한 부담감과 싸워야했다. 달라진 주위의 기대에 보답해야 한다는 부담이 컸다. 이정은은 대회 우승 후 결국 눈물을 흘렸다. 부담감을 이겨내고 11개월만에 그것도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린 뒤 감정이 북받쳐 올랐다. 이정은은 경기 후 "올 시즌 우승이 없어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털어놨다.'지존' 신지애의 조언도 화제다. 신지애는 이정은의 멘토라 할 수 있는 선배다. 지난 7월 KLPGA투어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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