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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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무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8 개막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8’(총 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이 막을 올린다.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8은 오는 4월 20일부터 사흘간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 클럽(파72, 6,810야드)에서 열린다.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는 KLPGA 투어 역대 최장의 전장으로 지난 5년간 장타자들의 호쾌한 샷이 이어지며 많은 골프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작년 대회에서는 20,000여명의 갤러리가 운집했는데, 이는 2017 KLPGA 투어 갤러리 수 ’톱5’다. 또한 수도권에서 개최된 KLPGA 대회를 제외하고는 가장 많은 갤러리가 모여 부산-경남 지역 최고의 축제 중 하나임을 입증했다.지난 몇 년 간 넥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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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호, 에스파냐오픈 1R 2언더파 순항
최진호(34, 현대제철) 유러피언투어 에스파냐 오픈 1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기록했다. 12일 스페인의 마드리드 센트로 나시오날 데 골프장(파72, 7096야드)에서 치러진 유러피언투어 에스파냐 오픈 1라운드에서 최진호는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최진호의 순위는 공동 41위로 중위권이지만, 6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자리한 폴 던(아일랜드), 마크 워렌(스코틀랜드)와 단 4타 차로 남은 3라운드 충분히 선두권 도약이 가능하다.약 한 달간의 휴식 끝에 대회에 나선 최진호는 1번 홀(파5)에서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지만 이내 분위기를 가다듬었다. 2번 홀(파4)에서 바로 버디로 만회 후 9번 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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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의 타이거 슬램 백업 퍼터, 낙찰가는 무려 4700만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백업 퍼터(실전용 퍼터 분실시 혹은 파손 교체용 예비 퍼터)가 경매를 통해 판매됐다. 이번 경매에 나온 우즈의 퍼터는 스코티 카메론 뉴 포트2 GSS다. 이 모델은 우즈가 가장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우즈는 메이저 14승 중 13승을 이 모델로 일궜다. 우즈의 백업 퍼터는 경매장 혹은 경매사이트에서 거래되곤 했는데, 가장 최근 경매된 퍼터는 2015년 가을에 거래된 퍼터로 당시 낙찰가는 29000달러(한화 약 3100만 원)였다. 올 시즌 우즈의 완벽한 복귀와 함께 우즈의 퍼터 역시 가격이 크게 올랐다. 또한 골프 경매 전문 회사인 그린 자켓 옥션에 매물로 나온 이 퍼터는 2001년 우즈의 백업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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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전통' KPGA 선수권대회, 향후 10년간 에이원컨트리클럽서 개최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KPGA 선수권대회’가 향후 10년간 에이원컨트리클럽(경남 양산시 소재)에서 펼쳐진다.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와 에이원컨트리클럽은 2027년까지 KPGA 선수권대회를 개최하는 데 합의했다. 올해로 61회째를 맞이하는 KPGA 선수권대회는 1958년 6월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대회로 첫 선을 보인 뒤 지금까지 한 해도 거르지않고 진행되고 있는 대회다. 2016년과 2017년 KPGA 선수권대회를 개최했던 에이원컨트리클럽은 본 계약에 따라 12년 연속 KPGA 선수권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에이원컨트리클럽 이경재 대표이사는 “지난 2년의 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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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프, ‘빅사이즈’고객 잡는다…6XL 골프웨어 출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골프웨어 벤제프가 서구화되는 국내 소비자들의 체격을 고려해 2018 SS 시즌부터 남성용 ‘빅사이즈’ 골프웨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빅사이즈는 일반적으로 출시되는 사이즈 기준을 넘는 옷을 말한다. 남성은 상의 110, 하의 38인치 정도다. 벤제프는 상의 115(3XL), 120(4XL), 130(6XL), 하의 100(39인치), 104(41인치), 108(43인치), 112(44인치)까지 범위를 넓혔다. 먼저 봄 여름용 티셔츠 2종, 바지 2종으로 출시된다. 이번 SS 시즌 동안 해당 사이즈 골프웨어를 선보이며 테스트 판매를 진행한 뒤 소비자에 맞는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라인업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벤제프 관계자는 “국내 골프웨어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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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신인왕 출신' 존 허, RBC 헤리티지 1R 공동 2위...김시우 10위
재미교포 존 허(28)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존 허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 7081야드)에서 치러진 PGA투어 RBC 헤리티지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로리 사바티니(남아공)가 7언더파 64타로 1라운드 단독 선두에 자리한 가운데, 5언더파를 기록한 존 허는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재미교포인 존 허는 지난 2011년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신인왕 수상자다. 이후 2012년 PGA투어에 나선 존 허는 데뷔 시즌 OHL 클래식 전신인 마야코바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012년 PGA투어 신인왕 수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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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하지만 쌀쌀한 날씨...프로들의 선택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런 날씨에는 어떤 옷을 입고 라운드 해야 할까?’골프장 나들이를 앞둔 골퍼라면 한번 쯤 해봤을 고민이다. 투어 프로들의 대회 모습을 참고해 날씨별 적절한 골프웨어와 스타일을 알아보자. 화창한 4월이지만 아침 저녁으로 온도차가 크다. 바람까지 불어 쌀쌀하기까지 하다. 지난주 제주 서귀포시에서 치러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은 강풍과 비는 물론 때아닌 폭설까지 쏟아지며 대회는 결국 36홀 대회로 막을 내렸다. 변화무쌍했던 제주 날씨 속 선수들은 어떤 옷을 입고 플레이를 했을까 쌀쌀한 날씨, 비와 바람까지... '체온유지'가 관건1라운드 평균기온 16℃,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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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전 우승' 김도연, "목표는 정규투어 리턴"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6,460야드)의 레이크(OUT), 리드(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18 군산CC 드림투어 2차전(총상금 1억 1천만 원, 우승상금 2천 2백만 원)’ 최종일, 김도연3(23)가 연장 다섯 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 승부 끝에 시즌 첫 우승을 달성했다.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치며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친 김도연3는 최종 라운드에서도 보기 2개, 버디 4개를 잡아내 2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의 스코어를 적어내, 먼저 4언더파로 경기를 마친 이지현3(20,넥시스)와의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18번 홀(파5,506야드)에서 펼쳐진 연장에서도 승부는 쉽게 갈리지 않았다. 결국 연장 다섯 번째 홀에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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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승 도전’ 박인비, 롯데 챔피언십 1R 공동 5위 출발
박인비(30, KB금융그룹)가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 첫날 상위권으로 출발했다. 박인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의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 639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단독 선두에 오른 펑상산(중국)에 2타 뒤진 공동 5위다. 이날 하와이의 바람에 많은 선수들이 고전했다. 박인비는 LPGA투어 첫 메이저대회 ANA인스퍼레이션에 준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 첫날에도 상위권의 성적을 올리며 시즌 2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인비는 이번 시즌 뱅크 오브 파운더스컵에서 시즌 첫 승이자 LPGA투어 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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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도전' 태극군단, 도켄홈메이트컵 1R 선두권 대거 포진
한국 남자 선수들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섰다. 이번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개막전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는 이민영(26)이 역전 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은 윤채영(31), 신지애(30)는 공동 3위 등을 기록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에 한국 남자 선수들도 힘을 내고 있다. 한국 남자 선수들은 12일 일본 미에현 도켄타도 컨트리클럽(파71, 7081야드)에서 막을 올린 JGTO 본토 개막전 도켄 홈메이트컵(총 상금 1억 3000만엔)에 대거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양용은(46)을 필두로 조민규(31), 송영한(28), 강경남(35), 황인춘(45), 김승혁(32), 김경태(32), 조병민(31), 황중곤(26), 김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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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과 함께 필드 '히어로' 패션 뽐내볼까!
(주)볼빅이 2018년 새로운 마블 콜라보레이션 용품을 출시했다. 스탠드백, 클러치백, 골프공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출시된 마블 콜라보레이션 용품은 고급스러운 소재를 기본으로 각각의 제품에 캐릭터의 아이텐티티가 잘 표현됐다는 평가다. 가장 눈에 띄는 용품은 올블랙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마블 클러치백. 가족 느낌의 고급스러운 사피아노 원단에 마블의 8가지 캐릭터 로고패턴이 전면에 입체적으로 들어가 있어 세련된 느낌을 준다. 전면에 부착된 마블 로고장식이 돋보이는 이 제품은 평소 간단하게 소지품을 넣어 다닐 수 있는 패션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마블 콜라보레이션 4구 골프공 패키지도 색다르다. 기존 형태와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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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조 깜짝활약' 강혜지, 롯데 챔피언십 1R 4언더파
강혜지(2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기록했다. 강혜지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의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 6397야드)에서 치러진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강혜지는 평균 드라이버 샷 비거리 269.5야드의 파워풀한 샷을 구사했다. 비록 페어웨이 적중률은 35.7%에 그쳤지만 후속 플레이가 좋았다. 물오른 아이언 샷 덕분에 그린 적중률은 72.2%를 기록했고, 특히 퍼트는 26개로 뛰어난 퍼트감을 선보였다. 강혜지는 1번 홀(파5)부터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고, 4번 홀과 8번 홀(이상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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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10 8회' 하먼, RBC 출격..."꼭 우승하고파"
브라이언 하먼(미국)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승이 나올 듯 말듯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지난 10월 PGA투어 CJ컵 앳 나인브릿지에서 공동 5위로 시즌을 시작한 하먼은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에서 8위, RSM 클래식에서 공동 4위, QBE 슛아웃에서 공동 3위,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3위, 소니 오픈에서 공동 4위 등 무려 6개 대회에서 연속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매 대회 우승 경쟁을 펼친 탓에 곧 우승이 나올 것이라 예상됐지만, 이후 커리어 빌더 챌린지에서 20위, 파머스 인슈어런스에서 컷탈락 등 고전했다. 최근 하먼은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 하다. 혼다 클래식에서 공동 33위 이후 특급 대회인 WGC 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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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시즌 스타트' 안신애, 일본 KKT배 반테린 오픈 출격
안신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2018시즌을 시작한다. 안신애는 13일부터 사흘간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 컨트리클럽(파72, 6428야드)에서열리는 2018시즌 JLPGA투어 7번째 대회 KKT배 반테린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 엔)에 출전한다. 안신애는 이 대회를 시작으로 올 시즌을 시작한다. 2월부터 4월까지 약 2개월 동안 합숙을 하는 등 지난해와는 다른 일정을 가졌다. 지난 시즌 조건부 시드로 JLPGA투어에 발을 들인 안신애는 일본에서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일본 최대 인터넷 포털 사이트 야후 재팬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스포츠 선수에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번 시즌에는 시드를 얻지 못했지만, 초청선수 자격으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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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1위 수성 흔들' 존슨, 9년 만에 RBC 헤리티지 출격
세계 랭킹 1위 수성에 비상이 걸린 존슨이 9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670만 달러)에 나선다. 존슨은 오는 13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 7081야드)에서 치러지는 PGA투어 RBC 헤리티지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의 경우 지난주 막을 내린 PGA투어 마스터스의 여파로 세계 랭킹 톱 랭커들은 대부분 불참한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기 때문에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지난주 마스터스에 출전했던 존슨은 이번 대회 출전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존슨은 지난 2008년과 2009년 이 대회에 전신인 버라이즌 헤리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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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데뷔 첫 승' 유고운 "내년엔 정규투어 우승 도전"
유고운이 데뷔 5년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군산CC 드림투어 1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유고운은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 6460야드)에서 치러진 KLPGA 군산CC 드림투어 1차전(총상금 1억 1천만 원)에서 최종합계 2오버파 146타로 우승했다.강한 바람으로 선두권 선수들이 타수를 대거 잃은 가운데, 1라운드 2오버파를 기록해 공동 33위로 최종라운드에 진출한 유고운은 타수를 지켜내며 생애 첫 우승컵을 차지했다.우승컵을 품에 안은 유고운은 "오래 기다려온 우승이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쁘다"고 하며 "기분이 좋아서 힘들었던 기억은 잘 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이어 유고운은 "김종일 코치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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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 명장' 밥 보키 방한...주니어 선수, 아마골퍼와 특별한 시간
‘웨지의 명장’으로 불리는 밥 보키(캐나다)가 8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방한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1976년부터 웨지를 만들기 시작한 보키는 현재 타이틀리스트 웨지 연구팀과 함께 투어 선수들에게 맞춤형 웨지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6년 4월 이후 2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보키는 9일 경기도 이천시 지산아카데미를 찾아 훈련 중인 주니어 선수, 프로 지망생,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프로 등 20여명의 골퍼와 함께 웨지에 관한 궁금증을 푸는 시간을 가졌다. 실전 노하우를 비롯해 조던 스피스, 저스틴 토머스 등 세계 최고 선수들이 받는 ‘웨지 투어 피팅 프로세스’ 과정을 시연하기도 했다. 10일에는 인천에 스카이72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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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마스터스서 말기암 환자에게 추억 선사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에서 말기암 환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지난주 막을 내린 PGA투어 마스터스를 앞두고 모든 시선은 우즈에게 향했다. 3년 만의 마스터스 복귀 무대이자, 우즈가 최근 복귀 후 상승세를 타고 있었기 때문이다. 황제의 복귀전에 온라인에서 거래된 마스터스 1라운드의 티켓 가격은 무려 390만원에 달했다. 그러던 중 우즈의 경기를 직접 보고 싶어하는 말기암 환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조던 밀러라는 이름의 한 여성은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아버지의 사연을 알렸다. 밀러는 '2차례 대장암을 이겨낸 아버지는 현재 폐암 4기(말기)환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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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스-매킬로이-존슨 US오픈 우승후보 1순위...우즈는 6순위
전 세계 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두번째 메이저 대회 US오픈 우승후보 1순위로 예상됐다. 미국 유명스포츠 베팅업체 웨스트게이트 라스베가스 수퍼북에 따르면 스피스와 매킬로이, 존슨이 나란히 10-1의 배당률을 얻으며 우승 후보 1순위로 지목됐다.세 선수는 지난주 막을 내린 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에서 우승에 도전하기도 했다. 최종라운드 선두와 3타 차 2위로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을 펼쳤던 매킬로이는 2오버파로 부진하며 공동 5위로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반면, 2년 연속 마스터스 최종라운드 12번 홀에서 타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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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1승’ 류현우 “올해 일본골프 합작 10승 본다”
2018시즌 일본프로골프(JGTO)투어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 지난 시즌 일본투어에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1승을 올린 류현우가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12일부터 나흘간 일본 미에현 도켄타도 컨트리클럽(파71, 7081야드)에서 2018시즌 JGTO투어 본토 개막전 도켄 홈메이트컵(총상금 1억 3000만 엔)이 열린다. 지난 시즌 JGTO투어는 류현우를 빼고 말할 수 없다. 류현우는 지난 시즌 JGTO투어에서 한국 선수로 유일하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국 선수들이 2016시즌 8승을 합작하면서 큰 기대감을 안고 출발한 2017시즌인 만큼, 류현우의 첫 승이자 마지막 우승은 가뭄에 내려진 단비와 같았다. 지난 시즌 가장 많은 상금을 획득한 한국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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